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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전지 상임이사 워크숍 갖고 화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160;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 간 여수에서 전지상임이사워크숍을 갖고 상반기 회무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 160; 구약사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회원 연수교육 ▲약사회관 배상책임 보험 ▲회원 대상 주말(야간) 전통 문화 코스 투어 ▲회원 대상 당독소 연구회 특강 ▲인보사업 건 ▲유효기간 경과 향정의약품 폐기 ▲약사 방문 복약지도 시범운영 건 및 기타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 160;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임원들은 금오산 향일암, 해탈문 석문, 고흥 우주발사 전망대, 순천 국가정원을 등을 관람하며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2024-05-08 14:34:57김지은 -
전공의 907명, 정부 상대 소송...임현택 "정부 심판 받아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사직 전공의 907명이 집단 사직서 수리명령에 대한 헌법소원과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지난 3일, 7일 법무법인 로고스, 동인, 명재를 대리인으로 선임하고 본격적인 소송전을 시작했다. 이들 외에 1050여명의 사직 전공의는 이번 주 또 다른 복지부 행정명령인 업무개시명령과 진료유지명령에 대해서도 행정소송 및 행정심판을 제기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임현택 의협 회장은 "후보 시절부터 전공의들에 대한 복지부의 위헌, 위법한 행정명령에 대해 법적 절차를 준비하고 있었다"며 "참여를 희망한 907명의 전공의들과 함께 첫 단계인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에 해당하는 부분부터, 반드시 사법부를 통해 무효화시키겠다. 이를 통해 회원들을 행정부의 폭압적인 독재로부터 지키겠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복지부가 위헌적이고 위법한 명령을 내리고, 이에 대해 법적 절차를 통해 정당하게 이의를 제기하겠다는 의사들이 수사기관에 고발됐다. 저는 이와 관련한 법률지원을 약속했다는 이유로 현재 사용 중인 같은 휴대전화를 2번이나 강제로 압수당했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또 "사직 전공의들은 의협이나 대전협 집행부가 강요한다고 사직하지도 않지만, 의협이나 대전협 집행부가 복귀하라고 강요한다고 복귀하는 것도 아니다. 의대정원 증원에만 모든 관심이 집중돼 있지만, 더욱 중요한 문제는 전공의에 대한 처우 개선과 지역의료, 필수의료를 지금 당장 살릴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정부가 발표한 의료망책은 10년 뒤 미용 의사를 2만 명 늘리기 위해, 지금 당장의 소아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흉부외과 등으로 대표되는 바이탈과의 전공의들이 수련을 포기하게 만들고 있다"며 "정부는 의사를 악마화시키고, 환자를 버렸다는 프레임을 씌우려고 하지만, 정부가 자인하듯 전공의들의 사직 이후에 오히려 의료전달체계가 정상화됐고, 중증 및 응급 환자들에 대한 치료는 여전히 잘 이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임 회장은 "그 와중에 정부의 한 고위 공무원은 스스로 지역의료를 비참하게 무시하며, 빅5 병원으로의 전원을 압박했다"며 "정부는 형사처벌과 면허정지 등의 강제력으로 의사를 겁박하는 방법으로는 결코 사직한 전공의들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이제라도 처절하게 깨닫고 반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 회장은 "의대정원 증원 및 의료망책 패키지 전면 백지화와 이번 사태를 일으킨 불통의 보건복지부 탁상행정가들에 대한 문책이 건설적 논의가 시작되는 유일한 조건"이라고 덧붙였다.2024-05-08 14:25:53강신국 -
가정의달 선물보다 여행?...약국가 상비약 수요 반짝[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영양제와 상비약 수요가 가정의달을 맞아 소폭 증가했다. 특히 근로자의날, 석가탄신일, 대체공휴일 등 연휴가 잦아 여행용 상비약 판매가 증가 추세를 보였다. 영양제를 찾는 소비자는 일부 늘어났지만 가정의달 특수라고 보기엔 부족하다는 게 약국들의 반응이다.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선물용 영양제를 찾는 소비자들이 과거와는 달리 눈에 띄게 감소했다. 특히 경옥고, 공진단 등 어버이날 선물용 고가 영양제들을 구매하는 빈도가 줄었다는 설명이다. 인천 A약국은 “이달 초에 비타민이랑 콜라겐 찾는 분들이 여럿 있었는데 그것도 평소보다 크게 늘었다고 볼 수는 없다. 일단 어르신들 선물용으로 사가는 경옥고, 공진단이 거의 팔리지를 않고 있다”고 했다. A약국은 “작년 말부터 느끼지만 물가 탓인지 다들 지갑을 잘 열지 않는다. 고가 제품들에서 유독 더 티가 나는 것”이라며 “영양제뿐만 아니라 날도 따뜻해지면서 전반적으로 매약이 떨어져 회복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소비력이 높은 서울 강남권 약국도 영양제 특수는 체감하지 못했다. 가정의달이라는 걸 느끼지 못할 정도라고 토로했다. 서울 B약국은 “젊은 직장인들은 특히나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다. 가끔 급하게 약국에 와서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다고 5월에 확 늘어나거나 하는 건 없다. 평소 영양제 사러 오는 정도의 수준”이라고 말했다. 오히려 연차를 내고 휴가를 가면서 피임약이나 상비약, 모기약 등을 찾는 사람들이 차별점이라는 설명이다. B약국은 “이번에 휴가를 내면 연휴가 되는 날들이 많아서 피임약을 사러오거나 여행용 상비약 찾는 분들이 많았다. 가정의달이어도 가족보다는 친구들이랑 여행 가는 분들이 꽤 많다”고 했다. 또 다른 강남 C약국도 “가족들이랑 여행가는 분들이 캠핑용 모기퇴치제 찾는다. 바르는 거랑 뿌리는 거 한 번에 구매해가는 분들은 대부분 여행용으로 구매해가는 거라 그 분들한테는 연고나 설사약 같은 상비약도 같이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2024-05-08 11:37:32정흥준 -
푸로작에 심발타까지…항우울증약 품절에 조제 차질[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항우울제 품절이 장기화되면서 약국가가 조제 불편을 겪고 있다. 한국릴리는 최근 병의원과 약국, 의약품 도매업체들에 심발타, 푸로작의 품절 장기화에 대한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회사가 밝힌 품절 대상 의약품은 심발타캡슐30mg·60mg, 푸로작캡슐20mg(28캡슐, 100캡슐)이다. 회사는 “심발타, 푸로작캡슐의 고급 부족이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 된다”며 “이 두 제품의 대체의약품 사용과 관련해서는 담당 의료진과 논의해 달라. 향후 공급 변화 시 추가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도매업계에 따르면 이들 의약품은 지난 3월 일부 물량이 공급된 이후 현재까지 물량 공급이 원활하게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약사들이 이용하는 전용 의약품 온라인몰에서도 푸로작, 심발타 전 품목이 품절로 주문이 불가능한 상태다. 이들 의약품 품절은 최근 진행된 판매처 변경이 주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푸로작의 경우 올해 1월부터 기존 보령에서 한국릴리로, 심발타는 기존 SK케미칼에서 한국릴리로 판매처가 변경됐기 때문이다. 도매업계에서는 한국릴리 측에서 이들 품목의 공급 재개 시점을 특정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품절이 장기화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고 내다봤다. 의약품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3월 중순 경 물량이 공급되고 2개월이 넘게 제대로 공급되지 않고 있다”며 “회사에서 품절 장기화를 예고한데다 기한도 정해져 있지 않아 유통사는 물론이고 해당 약을 조제해 왔던 약국들로서는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회사 측에 문의하니 현재로서는 공급 재개 일정이 없고 최대한 처방 병원과 상의해 처방을 변경하거나 대체조제하라는 안내를 받았다”면서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2024-05-08 11:24:28김지은 -
인천 찾은 최광훈 회장 "올해 안 의미있는 진전 만들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5일 인천시약사회관 3층 대강당에서 ‘대한약사회 2024 FAPA 서울총회 설명회 및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아시아약학연맹(FAPA) 서울총회’를 앞두고 대한약사회가 인천시약사회 임원단과 회원 약사들에 행사 추진 경과, 계획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사회는 이날 행사에서 정책 중점 현안, 추진 방향 등 약계 주요 현안에 대해 지부와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상일 인천시약사회장은 “주말 바쁘신 중에도 시간을 내 참석한 임원, 회원 약사들에 감사 말씀 드린다”며 “약사회 정책과 향후 방향에 대해 직접 듣고 질의하는 시간 만들어 주신 최광훈 회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광훈 회장은 이날 브리핑에 나서 ▲공공심야약국 활성화 ▲약사·한약사 역할 명확화 ▲의약품 수급 불안정 현상 해소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확대 및 약 배달 반대 ▲공적 전자처방전 전달시스템 구축 ▲동일성분 조제 활성화 기반 마련 ▲불법·편법 약국 개설 근절 및 관리 강화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반대 ▲지역사회 방문약물관리 서비스 제도화 등의 현황과 문제점, 정책 추진방향 등에 관해 설명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디지털헬스케어 등 미래 약업 환경 변화는 물론 성분명 처방, 의약품 수급 불안정, 약사-한약사 역할 명확화 등 국내·외 약사사회가 직면한 현안들에 대해 올해 안에 의미 있는 진전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번 자리에는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과 최두주 사무총장, 인천광역시약사회 조상일 회장, 김사연·최병원 자문위원, 문형철·전영빈 감사와 각 구 분회장, 임원, 회원 약사 5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시약사회는 행사에 이어 2024년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을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상일 회장은 회의에 앞서 “올해도 약사회 회무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며 “당면한 약계 현안에 대해 상급회와의 협력을 통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재적이사 57명 중 참석 36명, 위임 21명으로 성원된 이날 회의에서 시약사회는 약사 회원신고 현황을 보고하고 ▲다제약물 관리사업 ▲제1회 인천시약-지역 약대 약학 교류의 장 심포지엄 ▲제3회 인천 약사 뮤직페스티벌 ▲제9회 인천 약사 ‘팜페어’ 및 연수교육 ▲제6회 인천 여약사대회 및 인천 뮤직 페스티벌 개최 등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2024-05-08 11:10:19김지은 -
"일반약 팔아요"...건기식 개인거래 첫날 부작용 속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오늘(8일)부터 개인간 건강기능식품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직거래 혹은 택배를 통한 거래가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반의약품이 버젓이 중고마켓에서 판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약까지 게시글에 등장했다. 데일리팜이 개인간 거래가 허용된 첫 날, 번개장터의 '건강식품' 카테고리를 살펴봤다. 먼저 개인간 중고거래에서 약사들이 가장 우려했던 약국 전용 건기식 가격질서 붕괴 등은 아직까지는 나타나지 않았다. 대체로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건기식 제품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일부 약국에도 유통이 되지만 약국을 주력으로 하지 않는 제품이 상당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여졌다. 문제는 전문·일반의약품인 피임약과 탈모보조치료제, 지사제, 영양제 등이 '건강식품'으로 버젓이 판매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먼저 A판매자는 바이엘 야즈정을 1통에 1만5000원, 3통에 택배비 포함 4만원에 판매한다고 글을 게재했다. 피임약 등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이 '알약'이라는 이름으로 글이 게재됐다. B판매자는 대웅제약 탈모보조치료제인 모바렌을 2만원에 올렸다. C판매자는 '도쿄에서 선물로 사고 남은 정로환 새제품을 판매한다'며 100정을 2만5000원에 판매한다고 글을 게재했다. 정로환은 국내에서는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의약품이다. D판매자는 미개봉 포텐시에이터와 마이핏 멀티비타민 2제품을 5만원에 판매한다고 글을 올렸다. 마이핏 멀티비타민은 건기식이지만, L-아스파르트산, L-아르기닌성분의 포텐시에이터는 일반의약품이다. 개인간 건기식 거래가 허용되면서 제기됐던 우려가 현실화된 것이다. 경기지역 A약사는 "대체로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건기식에 대해서도 '약'이라고 인식하는가 하면, 일부 환자들 가운데서는 약을 나눠먹는 일도 번번이 일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개인간 건기식 판매 허용은 혼란을 부추길 것"이라고 우려했다. B약사 역시 "일반의약품 뿐만 아니라 전문의약품도 거래될 소지가 다분하다"며 "개인간 거래 허용이 의약품 및 건기식 오남용을 가져오는 게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과 함께 불법 제품 개인 거래를 차단하겠다는 입장이다. 식약처는 3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당근마켓, 번개장터, 중고나라, 세컨웨어 등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과 함께 식품, 의약품 불법 판매·알선·광고 행위를 점검한 결과 3267건의 불법 판매를 확인하고 게시물 삭제 등 신속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식품이 1688건, 의약품이 1579건이었다. 특히 개인간 거래 의약품은 영양제, 피부질환치료제가 286건과 19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소화제 114건, 점안제 102건, 탈모치료제 73건, 동물용의약품 67건, 다이어트(한)약 59건 등 순이었다고 설명했다. 번개장터 성정익 대외협력팀장은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인식이 제고되고 제도적인 개선점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식약처와 지속적으로 협조하고 자체 시스테 고도화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중고거래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식약처 역시 "폭넓은 민관 협업을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의 불법 판매·광고를 근절하고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점검을 강화하는 등 건전한 식품·의약품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인간 거래 조치는 1년간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며, 사업 운영 결과를 분석해 제도화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2024-05-08 10:45:27강혜경 -
경남 양산, 병원 폐업 응급의료공백...약국 당번제 도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남 양산시는 동부양산의 응급실 부재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비상진료대책의 일환으로 약국에 당번제를 실시한다. 그동안 야간과 휴일에 운영했던 명성의원과 열린약국의 야간연장진료 협약기간 종료에 연이어 실시되는 비상진료대책으로 동부양산 4개동(서창동, 소주동, 평산동, 덕계동)의 17개 약국이 당번제에 참여한다. 약국들은 7일 평산동 건강약국을 시작으로 저녁 10시부터 자정까지, 2시간을 연장 운영하다. 시는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는 등 동부양산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웅상보건지소는 최근 웅상중앙병원 폐업으로 응급의료 공백 발생에 따른 비상의료체계 확립을 위한 선제적 대책 마련을 준비했고 양산시약사회는 사회공헌 차원에서 참여한다. 권영숙 웅상보건지소장은 "동부양산 지역 약국의 협조로 약국의 운영시간을 연장함으로써 위급한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추후 동부양산지역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의료기관에서도 야간진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4-05-08 09:45:30강신국 -
서울 강서구약, 신임 경찰서장과 간담회 갖고 현안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김병기 신임 경찰서장과 간담회를 갖고 약국 현안 등을 공유했다. 구약사회는 7일 김병기 서장과 가진 간담회에서 마약류 관련 범죄 등 경찰서와의 협력 사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오는 22일 열리는 제34회 강서약사장학회 장학금전달식 초청장 등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영진 회장과 전휴선, 이신성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같은 날 구약사회는 제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사연수교육 평가회 등을 가졌다. 연수교육 평가회에서는 4월 27일 열린 제2차 연수교육에 대한 회원과 집행부에 대한 의견이 취합됐으며 장학금전달식 세부계획과 상반기 사회공헌사업에 대한 일정을 공유했다. 상임이사회에는 전휴선·배훈·이신성 부회장과 김수정·이선미·유수연·조문경·정수연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24-05-08 09:38:06강혜경 -
라이프스타일프로젝트, 뷰티·헬스플랫폼 'skin rx' 인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옵티마(대표 김진호·김상민)를 운영중인 라이프스타일프로젝트가 뷰티헬스케어플랫폼 'skin rx'를 인수했다. 라이프스타일프로젝트는 skin rx를 약사 기반의 더마뷰티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라이프스타일프로젝트는 "skin rx 인수를 통해 35만명에 달하는 플랫폼 고객을 확보하게 됐으며, 일반 소비자가 옵티마 가맹약국을 통해 맞춤형 AI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나아가 더마뷰티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함께 키워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맞춤형 AI 상담서비스는 유입부터 상담, 구매, 재구매까지 이어지는 쉽고 간편한 약국 운영 시스템으로, 고객 이탈 없이 지속적인 구매로 연결될 수 있도록 본사 케어 등을 실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2024-05-08 09:10:30강혜경 -
전북도, 약국 등 동물약 취급업소 일제 점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7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도내 동물용의약품 등 취급업소 748곳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시작한다. 점검대상은 동물용의약품 도매업소 28곳, 동물병원 218곳, 동물약국 341곳, 동물용의료기기 판매업소 161곳 등이다. 이번 점검은 약사법과 동물용 의약품 등 취급규칙, 동물약품 감시요령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실시하는 것으로 전북도는 무허가 동물용의약품 판매 여부 등 동물용의약품 관리 실태 전반을 살펴볼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의 처방전에 따른 판매 준수 여부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의 임의판매 여부 ▲동물약국& 8231;동물용의약품 도매업소의 약사 근무실태(위생복 착용, 명찰 패용, 약사 면허증 대여 등) ▲무허가& 8231;유효기간 경과 제품 등의 보관& 8231;판매 여부 ▲판매업 시설의 적합여부 등이다. 전북도는 점검 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동물용의약품의 성분함량 검증을 위해 항생물질제제(80건), 일반화학제제(40건) 등 총 120건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이 중 반려동물 의약품 24건(항생물질제제 16, 일반화학제제 8)을 포함된다. 약사감시에 따른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확인서 징구 및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부적합 제품은 수거& 8231;폐기 처분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최재용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약품의 오& 8231;남용 방지 및 부적합 동물용의약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해 축산농가 및 반려동물 보호자가 의약품을 믿고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4-05-07 20:27: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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