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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한약사회 "약사, 허위사실 유포-국민 기만 멈춰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기도한약사회(회장 권혁두)가 약사단체의 허위사실 유포와 국민 기만 중단을 촉구했다. 도약사회는 14일 "일부 시도약사회의 허무맹랑한 주장을 규탄한다"며 "한법적인 한약사 개설 약국의 업무방해와 선거철을 앞두고 습관처럼 해오는 허위사실 유포를 멈추고 약사법을 제대로 확인하기 바란다"고 주장했다. 한약사는 약국을 개설할 법적 권리가 있으며, 약사법 제20조와 제44조, 제50조에 의해 약사와 한약사만 약국을 개설할 수 있으며 약국 개설자는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는 것. 이들은 "1995년 한약사도 약사라고 한약학과를 개설할 때 약사회는 약학대학에 넣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관철했던 그 날을 잊어버린 것이냐"며 "그대들의 바람대로 한약학과가 약학대학에 개설되면서부터 한약사는 의약품 취급의 자격을 갖추고 있다. 한약사는 약학대학 한약학과에서 약학대학 교수들의 의약품 관련 과목을 전공으로 이수했으며 국가고시에 응시해 국가로부터 면허를 받은 전문가로, 비한약제제 의약품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약사와 한약사간 교차 고용은 합법으로, 대한민국 헌법 제15조에 따라 모든 국민은 직업선택의 자유를 가지며 약사법에도 한약사와 약사간 교차 고용을 금지하는 법 조항이 없다는 것. 도약사회는 "한약사 개설 약국에 약품 공급을 생떼쓰기와 협박으로 방해하고, 한약사의 합법적인 약국 운영을 불량배처럼 방해하는 약사단체를 규탄한다"며 "약사단체는 법 위에 있지 말고 법대로 행동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약사단체는 국민을 속이는 행위를 그만하고, 팩트체크를 하라"고 당부했다. 도약사회는 "약리학과 약물학을 제대로 배운 한약사가 의약품을 판매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다면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일반약도 빨리 거둬들이기 바란다"며 "대다수 국민들은 미국, 유럽, 일본에서는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 일반약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눈과 귀를 닫은 약사단체의 이기적인 주장은 힘을 잃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끝으로 이들은 정부에 대해 직무유기를 그만하고, 합법적인 업권 보장을 당부하며 "한의약분업 조차 계획이 없다면 한약사 제도는 정부정책의 실패임을 인정하고 즉각 폐지 및 선량한 피해자 양산을 멈추라"고 덧붙였다.2024-06-14 15:38:14강혜경 -
서울시한약사회 "한약사 공격 경거망동 그만둬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에 이어 지부단위 한약사회 성명이 잇따르고 있다. 서울시한약사회(회장 권세남)는 14일 성명을 통해 "합법적인 한약사의 약국 업무를 방해하려는 약사단체의 위법적인 행동에 대해서, 국민 뿐만 아니라 민초약사들을 현혹시키고 있다는 것에 대한 증거를 차고 넘치게 확보했다"며 "합법적인 한약사의 권한에 대한 음해와 약사회장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한약사 제물삼기는 더 이상 사양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전국 약국의 4%에 남짓한 한약사 개설약국 공격 같은 경거망동을 하지 않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시한약사회는 한약사 제도의 책임을 정부에 돌렸다. 이들은 "10만 약사와 3천 한약사의 갈등이 이익집단 간 싸움으로 보이느냐"며 "거대 이익집단에 대한 눈치보기로 30대 초중반 청년들의 삶과 미래를 짓밟는 공범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복지부와 약사회는 과거 한약 분쟁전 약사법 제2조 정의 조항에서 약사의 정의에 한약이 빠져 있을 때도 약사의 한약취급을 불법이라 하지 않았으며, 약사의 한약 취급을 인정하고 경과조치해 줬다는 것. 이들은 "정부는 한약사 직능을 보호할 생각이 없다면 당장 한약사 제도를 폐지하라"며 "약사법을 믿고, 정부의 취지를 믿으면서 밝은 미래를 꿈꾸고 있는 약학대학 한약학과 500여 젊은 재학생들을 사지로 몰지 말아야 한다"고 요구했다.2024-06-14 15:07:57강혜경 -
한약사회 "기득권 약사들, 자의적 해석 중단하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약사단체가 약사단체의 금천 한약사 약국 개설 문제에 대해 일제 성명을 발표하자 역공에 나섰다. 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는 14일 입장문을 내 "기득권 약사는 면허범위 왜곡을 당장 중단하고 각성하라"고 밝혔다. 21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 검토보고서에는 '한약사는 법에 따라 약국을 개설할 수 있으며, 약국 개설자는 처방전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음에도 기득권 약사들이 현행법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며 '한약사가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왜곡된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이 왜곡이라고 주장하는 부분은 ▲한약사가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는 것은 불법이다 ▲한약사는 일반의약품에 대해 배우지 않았다 ▲한약사 개설 약국은 난매를 한다 ▲한약사가 약사조제업무를 침범했다 ▲한약사가 면대약국을 운영한다는 내용이다. 한약사회는 "국회 전문위원은 우리나라 입법부의 최고 수장인 국회의장에 의해 임명되며, 입법에 관한 전문지식을 갖춘 최고의 전문가들로 정치적 중립성을 유지하며 깊이있는 조사와 연구, 정부부처와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작성한 것이 전문위원의 검토보고서"라는 주장이다. 그럼에도 약사들은 본인들의 주장에 반한다는 이유로 보고서를 신뢰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것. 이들은 "터무니없는 주장은 우리나라 입법체계에 대해 무지하거나 국회를 무시한 태도라고 볼 수 있으며 국회를 모욕한 것이다. 한약사회가 제시한 국회 전문위원 검토보고서는 그들이 원하는 대로 발의된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검토보고서로써 확실한 정당성을 가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은평구 약국 오픈특가 간판을 걸고 판콜에스를 2500원(시가 3000~3500원)에 판매한 약사개설 약국은 난매인가, 아닌가"라고 꼬집었다.2024-06-14 14:57:43강혜경 -
광주시약, 약국 방문형 다제약물관리 사업 준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박춘배)는 지난 13일 다제약물관리 약국방문 상담을 시작하기 위해 자문약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다제약물관리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이선희 여약사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접근하기 쉬운 약국에서의 다제약물관리 약국방문상담이 체계화된다면 대상 환자의 일상적인 약력관리가 이뤄지며 약의 전문가로 약사의 역할이 더욱 확대되리라 기대한다”며 참여 약사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진 간담회는 처음 시도해보는 약국방문형 사업의 성공적 진행을 위한 방안과 의견을 모으는 자리가 됐다. 약국방문상담과 가정방문상담의 차이를 비교하며 대상자 발굴과 약국 상담 여건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토의했다. 약국프로그램을 활용한 대상자 직접 발굴과 대상자 복용약물 지참을 위한 아이디어, 약국 안내판 제작을 준비하기로 하였다. 참여한 자문약사들은 약물의 복약이행도, 상호작용, 이상반응을 검토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물사용을 만들어 갈 것을 제창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2024-06-14 13:34:16정흥준 -
절도에 영업방해까지...약국 크고 작은 사건에 신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국들이 절도, 영업방해 등 크고 작은 사건으로 신음하고 있다. 먼저 경기 이천에서는 지난 약사가 조제하는 틈을 타 림밥, 치약, 습윤밴드, 건기식, 연고, 영양제 등 시가 28만원 상당의 제품을 가방에 넣어 절취했고 약국에 설치된 CCTV에 찍히면서 덜미를 잡혔다. 이에 수원지법 여주지원은 최근 약국에서 제품을 훔친 A씨에게 징역 4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절도죄로 출소한 후 유사한 범행을 또 저질렀기 때문이다. 법원은 "누범기간 중에 이 사건 범행을 저지른 점, 약사가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고 있는 점 등 불리한 정상"이라며 "다만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있는 점, 절취품의 가액이 크지는 않은 점 등을 참작해 양형기준을 정했다"고 말했다. 전남 목포에서는 약국 영업방해가 있었다. B씨는 약국에서, 술에 취한 채 약사에게 먹을 것을 달라고 소리치면서 소란을 피웠다. 이에 약사가 나가달라는 요청을 했지만 B씨는 "내가 누군지 아냐. 정치깡패다"라고 소리치면서 약국 안 의자에 버티고 앉아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에 광주지법 목표지원은 퇴거불응, 특수절도 혐의로 기소된 B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업무방해죄 전과가 재판에 불리하게 작용했다.2024-06-14 11:38:33강신국 -
집단휴진 앞둔 의료계 내부 파열음...일부 의사들, 이탈[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오는 18일 의료계 총궐기 대회를 나흘 앞두고 파열음이 새어 나오고 있다. 환자단체 압박에 의료계 내부 불참선언 등까지 첩첩산중이다. 여기에 무기한 휴진시 수술·진료 일정을 변경해야 하는 간호계 반발까지 더해지면서 총궐기에 대한 동력이 일정 부분 상실되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뇌전증지원병원협의체는 14일 아동병원협회와 분만병원협회에 이어 집단휴진 불참 의사를 밝혔다. 뇌전증지원병원협의체는 "협의체 차원에서 의협의 단체 휴진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며 "뇌전증은 치료 중단시 신체 손상과 사망 위험이 수십 배 높아지는 뇌질환으로 약물 투여 중단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또 집단휴진에 대해 "환자들의 질병과 아픈 마음을 돌봐야 하는 의사들이 환자들을 겁주고 위기에 빠뜨리는 행동을 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며 "잘못이 없는 중증 환자들에게 피해와 고통을 주지 말고, 차라리 삭발하고 단식을 하며 과거 민주화 투쟁과 같이 스스로를 희생하면서 정부에 대항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의대생과 전공의는 빨리 돌아오고, 의사단체들은 과학적인 근거 수집과 분석으로 정부에 대항해야 한다는 것이 협의체 주장이다. 전날 대한아동병원협회와 대한분만병의원협회 모두 '환자를 두고 자리를 떠날 수 없다'는 입장을 내기도 했다. 여기에 간호사들 반발도 상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17일부터 필수의료 제외 무기한 휴진을 예고한 서울대병원에서는 간호본부가 수술·진료 일정 변경 업무에 대한 보이콧을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간호본부는 내부 간부 회의에서 '교수 총파업으로 인한 수술·진료 일정 변경 업무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병원의 일일 외래 환자수는 9000명으로, 17일 이후 수술·진료건에 대해 일일이 일정을 변경하는 것은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노조도 진료 변경 업무 불가 입장을 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약국가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수도권 A약사는 "휴진시 3일 전인 13일(휴무일 제외)까지 신고해야 하고, 명령 불이행시 15일의 업무정지 행정처분이 내려진다는 게 정부 지침이었다 보니 이미 주사위는 던져진 것 같다. 다만 의료계 내부에서도 이견이 생기고, 눈치보기를 하느라 결단을 내리지 못한 경우도 더러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병원에 소속된 의사들의 경우 파업에 동참하는 비율이 높지만, 아무래도 동네의원들의 경우 파업 동참율이 높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문전약국 B약사는 "무기한 휴진을 앞두고 아직까지 약국에 공지된 사항은 없다. 종전과 분위기가 크게 다르지 않다"며 "다만 환자단체와 의료계 내부, 병원 노조 등까지 나서 휴진을 반대하는 입장이다 보니 앞으로의 상황은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한덕수 국무총리는 14일 "생명을 다루는 의사분들에게는 무한한 자유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헌법적·법률적 필요한 제한이 부여되는 것"이라며 "선배 의사 선생님들이 환자의 간절한 목소리를 외면하는 결정을 내려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교수님들께서도 집단행동이 아니라 환자 곁을 지키시면서 정부와 대화를 통해 해결방안을 찾는 것이 진정으로 전공의들을 위한 길임을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기를 간곡히 바란다"고 요청했다.2024-06-14 11:37:15강혜경 -
3천여 품목 차액정산 받으셨나요?…'30% 자동보상' 대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7월 약가인하를 앞두고 의약품 도매업체들이 차액보상과 반품처리 방식 등에 대한 안내에 나섰다. 14일 데일리팜이 의약품 도매업체들의 약가인하 보상 계획을 확인한 결과 대다수 업체가 '자동보상'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해 8월 7675개 품목에 대한 약가인하 당시 실물반품, 2개월 주문 수량에 30% 자동보상, 서류상 반품 3가지 방법이 활용됐던 것과 달리, 두번째와 세번째 대규모 약가인하에서는 30% 자동보상이 대세를 이루는 것이다. 특히 이번 7월 3000여품목 약가인하의 경우 품목이 많고, 인하가가 평균 1%선이다 보니 대체로 자동보상을 선택하는 분위기다. 평균 인하율은 1.06%다. A약사는 "인하폭이 크지 않다 보니 1, 2원 인하품목이 수두룩하다. 때문에 일부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자동보상을 선택하는 편이 낫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B약사는 "인하 금액은 많지 않지만 품목이 수천개에 달하다 보니 가랑비에 옷이 젖는 느낌"이라며 "자동보상을 하고 넘길까 생각중이지만 스트레스"라고 토로했다. 다만 이번 약가인하에서 유념해야 할 부분은 30% 자동보상 없이 실물반품을 받는 경우도 더러 포함돼 있다는 부분이다. 알보젠코리아와 태양파마, 케이아이씨팜 등은 자동보상 없이 실물반품만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또한 실물반품 신청마감일 역시 업체에 따라 차이가 있어 유의해야 한다. 반품수거 요청 마감일이 가깝게는 20일부터 26일까지로 차이가 있어 거래하고 있는 도매업체의 마감일을 잘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도매업체는 "마감일 이후 반품수거요청건에 대해서는 처리가 어렵거나, 인하된 단가로 통보 없이 처리된다"며 "반드시 마감기한을 꼭 지켜 반품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달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보건복지부가 고시한 2224개 '7월 약가인하 확정 품목'에 따르면 약가 차액이 3원 이하인 품목이 911품목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가운데 차액이 1원인 품목이 544품목으로 가장 많았고 2원 220품목, 3원 147품목으로 조사됐다.2024-06-14 10:49:15강혜경 -
정기화 덕성약대 명예교수, 계간시학 신인작품상으로 등단[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덕성여대 약학대학 정기화 명예교수가 계간시학 여름호 신인작품상에 당선돼 시인으로 등단했다. 당선작은 ‘그런 분’ 외 4편이다. 정 명예교수는 지난 2013년 수필춘추에 추천 등단한 바 있다. 또 1988년 ‘대학교수 100인 에세이-나와 영혼의 팡세’와 2011년 덕성여대 46년 정년퇴임 기념문집을 출간한 바 있다. 지난 1994년에는 의약평론가상(의학신문사, 중외제약)을 수상한 이력도 있다.2024-06-14 10:47:07정흥준 -
서울시약-24개 분회, 릴레이 시위로 한약사 문제 홍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와 24개 분회는 병·의원 처방조제, 일반의약품과 동물의약품 판매 등을 내건 금천구 소재 한약사 개설약국 앞에서 한약사 면허범위를 준수하라며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릴레이 집회를 나흘째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릴레이 집회는 지난 10일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과 박종구 금천구약사회장이 첫 주자로 나서면서 지역주민 홍보가 본격화됐다. 매일 오전 서울시약사회 임원들이 릴레이 집회를 시작해 오후에는 분회장과 임원들이 나서 한약사 개설약국의 문제점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금천구약사회 임원들은 릴레이 집회가 열리는 한약사 개설약국 앞에 집결해 저녁시간 귀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하며 집회를 마무리하고 있다. 현재까지 서울시약사회 임원과 중랑, 중구, 용산, 동대문, 광진, 강남, 도봉강북, 종로, 동작, 서대문, 금천 등 구약사회 임원 총 60여명이 참여해오고 있다. 서울시약사회와 24개 분회 임원들은 약사가 아닌 한약사가 개설한 한약국임을 적극 알려내고 있다. 히 약사법 제2조 2호에 따라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만 취급해야 한다며 안전한 약물 복용을 위해 의약품을 구매할 때는 약사 명찰과 면허증을 꼭 확인하라고 호소했다. 이어 한약사는 약사면허가 없음에도 약사처럼 행세하고 있다며 한약사는 면허에 맞는 업무를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들을 직접 만나 ‘한약사는 약사가 아닙니다’라는 전단지를 배포하며 한약사의 불법적인 의약품 취급의 위험성을 설명하고, 의약품 전문가에게 정확한 복약상담을 받으라고 안내했다. 시약사회와 24개 분회는 주말에도 릴레이 집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면서 한약사의 면허범위를 벗어난 의약품 취급·판매의 부당성을 알려나갈 예정이다. 또 회원들이 한약사의 위법행위를 저지하기 위한 릴레이 집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집회시위 신청접수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회원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권영희 회장은 “한약사들이 면허범위를 벗어난 의약품 취급·판매 행위가 도늘 넘어서고 약사를 가장한 행위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약사사회의 하나된 힘으로 한약사의 불법적인 침탈을 반드시 막아내고 약사면허의 권리와 가치를 바로 세우겠다”고 말했다.2024-06-14 10:35:58정흥준 -
구로구약, 약국 유리창 청결 위해 로봇청소기 제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 약국정보위원회(부회장 박세현, 이사 이정주·이승엽)은 유리창 청소 로봇 대여사업을 시작한다. 10개 반회원들이 릴레이로 사용할 수 있도록 로봇청소기를 대여해줬다. 한 약국당 사용 기간은 1주일이고 반별로 상의해 순번을 정한 후 사용하기로 했다. 이 사업을 기획한 이정주 이사는 “편리한 로봇청소기로 깨끗하게 유리창 청소하시고, 쾌적한 약국환경 유지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24-06-14 10:27:55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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