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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약본부, 어린이 안전 체험 페스티벌서 부스 운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최창욱)는 지난 17일 경기도 수원 탑동시민농장에서 진행된 ‘2024년 어린이 안전체험 페스테벌에서’ 의약품 안전사용 체험학습 부스를 운영했다. 수원시 어린이집 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3000여명의 유아가 참여했으며, 약본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약본부는 부스에서 ‘약을 약상자에 넣어주세요’, ‘약의 종류 어디까지 알고 있니’를 주제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진행했다. ‘약을 약상자에 넣어주세요’ 체험은 약과 약이 아닌 것을 구분하고 먹는 약과 먹지 않는 약을 나눠 담는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의약품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약의 종류 어디까지 알고 있니’ 활동에서는 정제와 시럽 등 다양한 약 모형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의약품의 종류를 이해시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본부 측 설명이다. 약본부가 운영한 부스를 방문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실제 의약품을 보고 만지며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하고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며 “약사님의 설명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애형 본부장은 “약본부는 ‘올바른 약 사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의약품 안전 사용 문화가 잘 정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약사들이 약의 전문가로서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본부 이애형 본부장, 김성남& 12539;이정근 부본부장, 윤정화 팀장, 이경아 약사가 참여했다.2024-10-25 12:00:00김지은 -
오늘부터 병원급 실손청구 대행...다음은 의원·약국[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오늘(25일)부터 병상 30개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가 시행된다. 보험개발원은 이날 금융위원회, 보건복지부, 금융감독원 및 보험업계와 함께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오픈행사를 열고 전산시스템 운영 상황 및 요양기관 참여 현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최근 보험업계와 EMR업체 간 협상 진전으로 9월말 이후 400개 이상의 병원이 추가 참여 의사를 밝힘에 따라, 24일 기준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에 참여를 확정한 요양기관은 총 4223곳(병원 733곳, 보건소 3490곳)이며, 210개 병원부터 순차적으로 청구 전산화가 시행된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는 ‘창구 방문 없이’, ‘복잡한 서류 없이’ 보험 청구 절차를 간편하게 하고, 그간 포기했던 소액 보험금을 보험소비자에게 되돌려주는 제도"라며 "준비과정 속 다양한 이견 속에서도 ‘국민만 보고’ 첫걸음을 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정부는 미참여 병원과 EMR업체가 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의료계 오해를 불식하는 FAQ 배포 등 설명을 강화하고, 임의 기구였던 실손 청구 전산화 TF를 법정 기구화해 의료계와의 소통 채널을 정례, 공식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시스템은 국민을 위한 것인 만큼 국민들이 실손 전산청구 가능 병원을 편리하게 확인하고, 병원을 선택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한다. 전산 청구 가능 병원 안내를 위해 먼저 실손24의 '내 주변 병원 찾기' 기능 및 주요 마이데이터 사업자(네이버, 카카오, 토스)를 통한 결제 데이터와 실손24 연계 서비스 등이 제공되며, 현재 협의 중인 지도 App 연계도 빠르게 완료할 방침이다. 김병환 위원장은 "내년 10월25일부터 의원 7만곳, 약국 2만5000곳을 대상으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가 시행되는 만큼, 병원 연계가 끝나기를 기다리지 말고 보험업계는 별도 전담팀을 지금부터 구성해 의원·약국 참여를 설득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추진 과정에서 금융위도 복지부와 협조해 보험업계, 의료계, EMR업체 등과 소통하고 의견 조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행 이후 의료이용자는 서류 발급을 위해 들었던 시간적·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고, 의료기관은 서류 발급 업무 부담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 10월25일까지 의원·약국을 포함한 의료계가 제도 시행에 필요한 전산 개발 등을 실시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도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로 인해 절감되는 보험회사 비용이 국민들의 보험료 경감으로 이어지는 등 청구 전산화에 따른 효익은 오롯이 국민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실손 청구 전산시스템은 개인 민감정보가 전송되는 시스템인 만큼 꼼꼼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미참여한 병원과 EMR업체에 대한 소통을 강화해 참여를 지속 확산하면서 참여를 확정한 병원의 경우 실손24와 병원의 연내 연계를 목표 일정으로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보험개발원은 실손24 상황실을 운영하여 시스템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즉각 조치할 계획이다.2024-10-25 11:49:45강신국 -
국비-지방비 5대 5…내년 공공심야약국 어떻게 바뀌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내년부터 공공심야약국이 정부 주도 운영 체계로 일원화됨에 따라 전반적인 운영 시스템에도 변화가 일어날 예정이다. 가장 큰 변화는 예산 편성인데 약사회는 당장 내년부터 국비와 지방비 합산으로 마련되는 공공심야약국 예산에서 홍보비 편성을 위한 채비에 나섰다. 대한약사회는 24일 전국 시도지부에 2025년도 공공심야약국 사업과 관련한 시군구별 홍보 예산 편성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요청은 지난해 4월 18일 약사법에 공공심야약국 지정, 운영 등에 관한 조항이 신설되면서 내년부터는 정부, 지자체 공공심야약국이 일원화 돼 통합운영됨에 따른 것이다. 올해까지는 정부 예산을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과 지자체 예산으로 운영되는 약국이 이원화돼 있었지만 내년에는 통합되면서 이들 약국의 지원을 위한 예산 편성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약사회에 따르면 내년부터는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운영 지원금이 국비 50%, 지방비 50% 비율로 약국에 지급될 예정이며, 지방비 50%는 시도와 시군구 지자체가 협의해 각각 분담 비율이 결정될 예정이다. 내년 공공심야약국 지원 예산 상 운영 약국의 시간당 지원금은 4만원으로 검토되고 있고, 지자체 별 내년 예산 편성에 따라 관내 약국에 대한 야간 교통비 등의 추가 지원금이 지원될 수 있다. 이 가운데 약사회는 지부와 분회 등 지역약사회에 공공심야약국 홍보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면서 적극적으로 지자체를 설득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약사회는 “2025년부터 새로 지정될 공공심야약국뿐만 아니라 기존 운영되던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지역 주민 홍보가 부족해 공공심야약국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시군구 소재 공공심야약국 홍보 활성화 일환으로 시내버스 광고, 홍보 포스터 제작이나 관공서 부착, 아파트 광고, 현수막 등을 게시하기 위해서는 시도 및 시군구 지자체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분회에서는 해당 자치구 구청장이나 보건소와의 간담회를 갖고 2026년도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금 예산과 2025년 홍보비 예산이 함꼐 편성될 수 있도록 협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약사회는 2025년 공공심야약국 신청이나 접수에 관해서는 올해 12월 국회에서 공공심야약국 예산이 확정된 이후부터 내년 1월 중 각 지자체 보건소 행정절차를 통해 신청이나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년에 운영될 약국의 운영시간은 기본 저녁 10시부터 오전 1시까지이며, 지역에 따라 지자체와의 협의 하에 저녁 8시부터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년도 공공심야약국 사업 참여 약국에 대한 신청, 접수가 완료되면 신규 참여약국 대상 온라인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2024-10-25 11:33:01김지은 -
"약대생 춤은 내가 1등"....전국 23개 댄스팀 모여 축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대생들이 참여하는 전국댄스팜페스타가 지난 9월 28일 성암아트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강원대학교 댄스동아리 DOPE가 주최, ㈜셀로맥스 사이언스가 후원했다. 최적의 공연시설 대관뿐만 아니라 응원봉과 팔찌, 스티커 등 굿즈를 제공하며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전국에서 모인 약대생들은 춤으로 소통했다. 전댄팜(전국댄스팜페스타)은 총 23팀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퍼포먼스는 유튜브 라이브로 생중계됐다. 뉴진스와 NCT 등 케이팝 아티스트와 아이돌의 노래를 배경으로 한 무대가 주를 이뤘다. 올해는 경희대(HERE), 동국대(스풀링), 대구가톨릭대(MSG), 연세대(비연세), 전북대(heroin), 충남대(몸살) 등 작년 대비 새로운 6개의 댄스팀이 더 참여했다. 댄스동아리가 없는 학교에서는 전댄팜에서 무대를 선보이 위해 따로 팀을 꾸리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연세대학교의 ‘비연세’ 팀이 있다. 전댄팜은 각 대학이 새로운 문화영역 진출에 도전할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남겼다. 이날 참가한 가톨릭대 김유빈 학생은 “춤연습으로 학업 스트레스를 풀곤했는데 그 연습의 결실을 이 자리에서 맺을 수 있어서 성취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조해선은 “다음 해에도 전댄팜이 열린다면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전했다. DOPE의 박효진(동아리장)은 “전댄팜은 춤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약대생들이 한데 모여 서로를 응원하고 교류하며 하나 될 수 있는 즐거운 행사였다”고 소감을 남겼다. 또 “아낌없이 후원해준 셀로맥스와 이 자리가 있기까지 함께해준 각 학교 참가자와 댄스동아리 회장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2024-10-25 11:15:24정흥준 -
코로나약 정부공급분-도매구입분, 조제·청구 '이렇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치료제의 건강보험등재와 관련해 약국의 혼선이 예상된다. 코로나19 환자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당분간 정부공급분과 도매구입분, 전담약국과 비전담약국 등이 혼재되기 때문이다. 코로나 치료제 취급과 관련한 일선 약국 문의 역시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리하자면 오늘(25일)부터는 도매구입분에 대해 자유롭게 구입·조제가 가능하다. 다만 정부공급분이 남아있다 보니, 정부공급분 재고 소진시까지 시중도매구입분 처방 및 조제가 한시적으로 병행 유지되는 것이다. 도매구입분의 경우 약값은 4만7090원으로, 팍스로비드 구입가의 5% 수준이다. 조제수가는 조제료의 30%가 적용되며 전국 모든 의료기관과 약국에서 처방·조제가 가능하다. 급여기준을 미충족한 경우 비급여 처방(100/100처방전 포함)도 가능하다. 이 경우 약국에서는 환자가 전액을 부담하게 된다. 정부공급분의 약값도 4만7090원으로 동일하다. 기존 5만원 대비 2010원 인하된다. 다만 의료급여 수급권자 1·2종,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 등 기존 무상지원대상자 본인부담금은 0원이 유지된다. 정부공급분에 대해서만 인센티브가 부여되는데, 정부물량 조제시 1000원의 인센티브가 유지된다. 인센티브는 요양급여비용에서 4만6090원만 공제되는 방식이 차용된다. 정부공급부는 전국 모든 의료기관에서 처방이 가능하지만, 조제는 기존 담당약국에서만 가능하다. 약국에서는 정부공급물량 재고를 우선 조제하고 정부공급물량 소진 이후 도매구입분을 조제하면 된다. 약사회는 회원 약국가에 PIT3000과 PM+20 같은 청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당부했다. 약사회는 "정부물량과 시중유통물량을 구분해 청구해야 한다"며 "PIT3000, PM+20 기준 '팍스로비드 약품코드 입력시 정부물량/시중유통물량 선택 팝업'이 표출된다"며 "정부물량으로 조제하고 나서 시중유통물량을 선택해 청구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25일부터는 한시적으로 정부공급 코로나19 치료제 조제시에는 명일련 단위 특정 내역 구분코드 MX999(기타내역)란에 '경구치료제'를 기재해 청구해야 한다. 도매구입분에 대한 청구는 11월 4일 이후 가능할 전망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코로나19 본인부담률을 반영한 심사결정시스템이 현재 개발중으로, 11월 4일부터 청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2024-10-25 11:14:19강혜경 -
덕성약대, 최종이사회서 예결산·활동내역 보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김춘경)가 최종이사회를 갖고 예결산 승인과 활동내역 보고를 마쳤다. 덕성약대 총동문회는 20일 덕성여대 종로캠퍼스에서 최종이사회를 열고, 내달 17일 진행되는 정기총회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김춘경 회장은 "제43차 정기총회를 성공리에 마치고, 2년의 임기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선후배 동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자문위원과 부회장들 모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다짐했다.2024-10-25 10:45:06강혜경 -
건약 "유산유도제 도입 7년간 제자리…식약처 뭐하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대표 전경림, 이하 건약)가 7년간 제자리걸음인 유산유도제 도입과 관련해 식약처를 규탄했다. 대체입법을 핑계로 허가를 지연하겠다는 핑계는 궁색하다는 것이다. 건약은 25일 "이번 국정감사에서 보인 식약처 대응은 대단히 충격적"이라며 "이는 2019년 헌법재판소가 내린 헌법불합치 결정을 전면으로 부정하는 꼴이자, 자기결정권에 따라 임신중지를 원하는 여성들의 유산유도제 접근권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꼬집었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 종합국정감사에서 김선민 의원은 식약처에 임신중지의약품의 도입이 지연되는 점에 대해 자료요청을 한 결과 위해성 관리계획 등 허가요건을 갖추기 위해 임신중지 허용주수가 결정돼야 한다는 취지의 답변을 받았고, 이에 김 의원은 법 핑계를 그만하고 허가를 속히 재개하라고 주장했다. 건약이 관련한 답변자료를 살펴본 결과 임신중지약의 효능·효과, 위해성관리계획 중 '환자용 안내서' 등의 자료에 임신주수에 대한 설명을 적시하기 위해 대체입법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 이들은 "유산유도제의 허용임신주수는 처벌규정에 따라가 아니라, 허가자료에 기반해야 한다"며 "약물임신중지는 임신허용주수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약물을 이용한 임신중지는 임신1삼분기에 시행했을 때 매우 효과적이고 안전한 방법이지만, 후기 약물임신중지는 성공률이 점차 낮아지므로 세계보건기구 및 많은 국가들이 수술적 방법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유산유도제의 허가 사항은 사용가능 임신주수를 명시해야 하며, 이는 규제기관이 안전성·유효성 자료를 과학적으로 검토해 결정해야한다는 것. 건약은 "어떤 나라도 유산유도제의 사용 임신주수를 법률적 허용주수와 연동해 명시하는 국가는 없다. 캐나다는 '미페지미소'를 마지막 생리일로부터 최대 63일 이내 약물 임신중단을 위해 사용하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미국은 '미페프렉스'를 임신 70일 이내 약물임신중단을 위해 사용하라고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체입법에서 의해 허용가능한 임신주수가 정해져야지만, 거기에 맞게 효능·효과 등의 표기에 임신주수를 정할 수 있다는 것은 우수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는 2017년 23만명이 청와대 홈페이지에 유산유도제 도입을 요구했던 기억을 잊지 않고 있다. 당시 시민들에게 유산유도제 도입은 낙태죄 폐지라는 구호와 동의어였다. 그리고 2년 뒤 낙태죄는 헌법불합치 결정이 이뤄지며 폐지됐지만 유산유도제 도입은 7년째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했다"며 '식약처는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하고 오랜 기간 유산유도제를 요구했던 시민들의 목소리에 대한 외면인 대체입법 타령을 멈추고, 유산유도제를 필수의약품으로 지정하고 즉각 도입하라"고 주문했다.2024-10-25 10:21:50강혜경 -
인천시약, 인천아트쇼 조직위원회와 업무 협약 체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22일 인천시약사회관에서 사단법인 인천아트쇼조직위원회(이사장 정광훈)와 ‘제4회 인천 아트쇼 2024’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협약에 대해 인천시 미술 축제를 통해 문화 사각지대 해소와 문화 향유를 위한 나눔과 봉사에 대한 조직위원회와의 공통 인식에서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상일 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 곳곳에서 주민과 밀접하게 생활하면서 문화를 통한 건강한 삶의 영위를 너무 잘 인식하고 있다”며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약사회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광훈 이사장은 “코로나 시기에도 위기 극복과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신 약사들의 헌신과 노력을 잘 알고 있다”면서 “문화를 통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을 보태 주셔서 감하다”고 화답했다. 제4회 인천아트쇼 2024는 오는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 2, 3, 4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자리에는 조상일 회장과 김말숙 부회장이 참석했다.2024-10-25 10:21:05김지은 -
부산시약, 약국경영활성화 위한 판매기법 강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 약국경영지원단(단장 홍은아)은 23일 저녁 8시 30분 약사회관 7층에서 ‘박송희 박사의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한 양병학 판매기법 강의’를 개최했다. 회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약국 경영 다각화를 위해 개최된 이번 강좌는 10월 23일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열린다.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매회 2시간 가량 진행되는 강의는 ‘양병학 이론과 실제 약국 판매기법 강의’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의 첫날인 23일에는 박송희 박사가 ‘양병학 기초부터 약국에서 실제 활용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강사는 박송희 박사를 포함해 김성희 약사, 최수진 약사 등이 매주 다양한 소주제로 강의를 펼쳐나간다. 특히 이번 강의에서는 양병학의 학술적 이론에 더해 약국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상담법과 판매기법을 다뤄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었던 실질적인 상담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2024-10-25 10:07:20정흥준 -
부산시약, 자립준비 청소년에 300만원 상당 용품 기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취약계층 청소년들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시약사회 사회봉사위원회(위원장 김미경)는 24일 오후 1시 약사회관에서 부산광역시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센터장 심주영)에 자립준비 청소년을 위한 3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2022년부터 3년째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돕기 위해 생리대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변정석 회장은 “이번 후원품 전달이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말 못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부산시약사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미경 사회봉사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필품인 생리대를 마련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어떨지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프다”면서 “걱정과 불안으로 힘겨운 날을 보내는 여성청소년들에게 약사들이 전하는 위로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달식에는 부산시약사회 김미경 사회봉사위원장, 김세희 대외협력위원장, 부산시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 심주영 센터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2024-10-25 09:43:45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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