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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 질문 나올까…첫 토론회 앞둔 대약 후보 3인 '긴장'[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회장 선거가 중반부로 접어드는 가운데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들이 오는 20일 첫 후보자 정책토론회를 앞두고 긴장하고 있다.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대업)는 오는 20일 오후 5시부터 대한약사회관에서 ‘제41대 대한약사회장 후보자 정책토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선관위와 대한약사회 출입기자단이 공동 주최하는 것이다.이번 정책 토론회는 주도권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후보당 정견 공약 설명에 이어 2차례에 걸쳐 주도권을 활용한 후보자 간 토론이 진행될 방침이다. 질의 내용은 후보자의 회무성과, 운영 철학, 미래 비전 등이다.대한약사회장 선거가 현재까지 후보 간 네거티브 없이 비교적 클린하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각 후보자와 선거캠프에서도 토론회 발언 수위 등을 두고 고심하는 분위기다.하지만 야권인 권영희(기호 2번, 65, 숙명여대), 박영달 후보(기호 3번, 64, 중앙대)가 현직 회장인 최광훈 후보(기호 1번, 70, 중앙대)의 회무 성과를 평가하거나 날선 질의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더불어 선거가 중후반부로 치닫고 있는데다 올해 선거에서는 대한약사회장 후보자 토론회가 2회로 제한돼 있는 만큼 이번 토론회에서 상대 후보에 대한 비판이나 후보 간 공방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그만큼 각 후보는 상대 진영이나 패널로 나설 기자들 사이에서 돌발 질문이 나올까 우려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만약 이번 토론회에서 후보 간 공방이 이어진다면 이를 기점으로 3인의 후보들이 이전보다는 공격적으로 태세가 전환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대한약사회장 선거 캠프 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가 후보 3인이 공식적으로 처음 맞서는 자리인데다 올해는 토론회가 2회로 제한돼 후보들이 맞설 기회도 많지 않다”며 “초반에 어떤 분위기로 흘러가냐가 관건이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현 집행부인 최 후보를 향한 상대 2명의 후보의 공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또 다른 선거캠프 관계자는 “선거가 중반대로 접어든 만큼 지지율이 밀리는 후보들로서는 초조할 수 밖에 없다”면서 “이번 선거는 선관위의 강경 대응으로 비교적 클린선거로 가는 분위기다. 하지만 이번 토론회에서 특정 후보가 상대를 향한 네거티브식 질의를 하게 되면 분위기는 바뀔 수 있다. 이번 토론회가 추후 선거전 양상을 바꿀 수도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한편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자 2차 정책토론회는 오는 12월 4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진행되며, 이번 1, 2차 토론회는 생중계로 온라인에 송출될 예정이다.2024-11-18 16:58:16김지은 -
의원+약국 메디컬존 4곳, 잇단 유찰에 입찰가 10% 인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장지역 등 지하철 상가에 조성하는 의원+약국 메디컬존이 잇달아 유찰되자, 3차 입찰에서는 감정평가액을 약 10% 하향 조정했다.앞서 서울교통공사는 장지역과 용마산역, 사가정역, 역촌역 메디컬존 입찰을 두 차례 진행했지만 모두 유찰된 바 있다.처방과 매약을 동시에 흡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입찰가가 높다는 일부 평가와 권리금 회수가 불가하다는 것이 단점으로 꼽혔다.입찰 자격 조건은 의사 또는 약사, 대표가 의약사 면허를 가진 법인이라면 가능하다. 잇단 공고에서 입찰자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감정평가액이 낮아졌다. 4개 지하철역 상가 내에 약국과 의원 입점이 가능한 점포 위치. 사가정역은 6억 3307만원에서 5억 6976만원으로 조정됐다. 의원과 약국 합산 금액이며, 5년 월세로 환산하면 약 950만원이다.장지역은 6억2217만원에서 5억4254만원(월세 환산 904만원)으로, 용마산역은 2억8498만원에서 2억5648만원(월세 환산 427만원), 역촌역은 1억3536만원에서 1억2182만원(월세 환산 203만원)이다.상가 면적은 사가정역 216㎡(65평), 장지역 232㎡(70평), 역촌역 146㎡(44평), 용마산역 137㎡(41.4평) 순으로 차이가 있다.기초입찰가인 감정평가액이 낮아지면서 경쟁 입찰에 참여하는 의·약사 등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다만, 약사가 입찰에 참여할 경우 전대차 계약을 맺을 의원 유치를 해야 한다는 점이 장벽으로 남아있다.따라서 대표가 의약사 면허를 가진 법인이 아니면 입찰 참여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낙찰된 메디컬존들도 법인이 전대차 계약을 통해 의원, 약국을 입점시킨 경우들이 대부분이다.2024-11-18 16:48:35정흥준 -
1회용 점안제 하루 6관 급여...계산기 두드리는 약국[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하루 6관 이내 급여를 인정하기로 한 히알루론산 급여재평가를 놓고 약국이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다.제약업계는 당초안 보다 조건이 완화되면서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하지만 약국은 복지부가 행정예고한 '하루 6관'이 점안제 처방에 있어 기준이 될 수 있다며 경계하는 모습이다. 한 달 180관, 60개입 1박스 기준 3박스가 '기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물론 '1일 당 최대 6관 이내'로 요양급여를 인정하기로 한 만큼,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자칫 한 달 180관이 기준이 될 수 있다는 게 약사들이 우려하는 부분이다.A약사는 "인근 안과의원의 처방패턴을 보면 통상 한 달에 60개입 1박스가 처방됐다. 하지만 3박스가 기준이 될 경우 환자본인부담금은 물론 카드수수료, 봉투값 등 부자재 가격도 상승할 수 있다"고 말했다.자칫 카드수수료가 조제료를 잠식해 종전 대비 손실이 빚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외용단독처방에 대한 수가의 경우 투약일수와 관계없이 5690원으로 동일한데 반해, 상대적으로 카드수수료 등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또한 점안제에 붙이는 스티커와 점안제를 담아주는 비닐봉투 내지는 쇼핑백 등 부자재값 역시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A약사는 "병의원이 처방을 과도하게 내리라고는 생각치 않는다. 다만 환자가 요구할 경우 맥시멈으로 처방이 이뤄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라며 "자칫 약국이 후폭풍을 우려해야 할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전했다.B약사는 이번 조치로 인해 마구잡이식 처방은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령 3개월치 처방 이후 해당 기간 내에 또 다시 중복처방이 이뤄질 경우 삭감조치 등이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다.B약사는 "지난해 10배 가격 인상 이슈가 불거진 이후 1년치씩 처방을 받는 사례가 빚어졌었다. 1년 만에 나온 재평가 결과라고 하기에는 실효성이 의문"이라며 "특히 12월부터 급여가 제한된다고 잘못 이슈를 파악해 다시 장기 처방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된다. 약국은 고려치 않은 조치가 아니냐"고 토로했다.신설된 급여기준에는 쇼그렌증후군, 피부점막안증후군(스티븐스-존슨증후군), 이식편대숙주병으로 인한 건성안증후군은 예외로 해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으며, 수술 후, 약제성, 외상, 콘택트렌즈 착용 등 외인성 질환 이후 지속되는 내인성 각결막상피장애로 진단된 경우에도 인정하기로 했다.한편 복지부는 "급여적정성 재평가 결과에 따라 히알루론산을 포함한 일회용 인공누액제 전반에 관한 급여기준 설정 필요성이 제기돼 국내·외 허가사항, 관련문헌(교과서, 가이드라인, 임상연구문헌 등), 재평가 심의결과 및 청구경향 등을 참조해 급여기준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시행일은 12월 1일부터다.2024-11-18 16:39:29강혜경 -
[대약] 최광훈 "병원약사 평생 직업 될 수 있게 도울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1번, 70, 중앙대)는 18일 대전 지역 병원약사들을 만나 “병원약사를 평생 직업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최 후보는 “‘병원약사 평생직업’은 정경주 차기 병원약사회장의 슬로건이다. 이 슬로건에서 그간 병원약사들의 노고와 희생이 전해진다”며 “현대 의료환경에서 병원약사 역할은 단순 조제를 넘어 환자 안전과 치료 효과를 높이는 중요한 팀의료 전문인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병원약사의 전문성과 역할 강화가 약사직능 전체 위생을 결정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에 최 후보는 병원 약사를 위한 공약으로 ▲병원 내 약사 인력 기준 개선 ▲전문약사 제도 혁신화 ▲팀의료 활성화를 통한 병원 약사 임상 역할 확대 ▲요양병원 약사 인력 기준 개선 등을 제시했다.병원 내 약사 인력 기준과 관련해서는 “100병상 당 1명의 상근직 약사 배치를 통해 의료기관에서 약사의 전문 업무 수행을 보장하겠다. 특히 항생제, 항암제, 무균주사제 등 고위험 약물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해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전문약사 제도 개선과 관련해 최 후보는 “전문약사 관리원을 설치해 약사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인증하고, 고령화와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여 중환자, 노인, 소아 분야의 전문약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병원약사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전문성을 인정받는 직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팀 의료 활성화를 통한 병원약사의 임상 역할 확대에 대해서는 “처방검토, 약물상담 등 처방 중재 권한을 강화하고 의료진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환자 중심의 통합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특히 약물치료 안전,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임상 프로토콜을 정립하도록 지원하고, 약사의 전문적 임상 판단 권한을 확대해 독자적 업무 영역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최 후보는 요양병원 약사 인력 기준 개선 관련 “입원환자 100명당 1명 상근 약사를 배치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노인 환자의 복합적 약물관리와 맞춤형 약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복지부 의료기관 평가기준에 약사인력 기준을 반영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대전성모병원 약제부를 방문한 최광훈 후보(기호 1번) 최 후보는 이 밖에도 병원약사들의 마약류 관리 업무 부하로 인한 어려움이 극에 달해 있는 만큼 이를 위한 마약류 관리 전문인력, 수가 등 적절한 보상 체계 추가적 마련을 약속했다.최 후보는 “이 같은 공약의 궁극적 목표는 병원약사를 단순 조제서비스 제공 직능인이 아닌 환자의 건강을 책임지는 핵심 보건의료전문가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2024-11-18 15:13:53김지은 -
옵티마, '약사톡 커뮤니티' 서비스 론칭[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옵티마(대표 김상민·김진호)가 약사들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약사톡 커뮤니티'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약사톡 커뮤니티는 옵티마 앱 내 약사들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문화 산책, 등산, 간편 트레이닝 같은 취미활동을 함께하며 교류할 수 있는 전용 앱이다.옵티마 측은 "앱 론칭 2개월 만에 약사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으며 가입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단순 소통의 장을 넘어 약사들이 삶의 활력을 찾고 지역 및 관심사 기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라고 설명했다.PB브랜드 특가 프로모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약사 전용 공구마켓 등도 서비스하고 있다는 설명이다.회사 관계자는 "약사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플랫폼을 통해 약사를 위한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약사 커뮤니티 활성화와 다양한 취미활동 지원을 통해 단순히 약국 운영을 넘어서 약사들의 삶과 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2024-11-18 14:54:02강혜경 -
대한여한의사회, 인구문제 릴레이 캠페인 동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여한의사회(회장 박소연)가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대한여한의사회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보건복지부가 공동 주도하는 '인구문제 인색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공공기관 및 관련 단체의 협력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캠페인 슬로건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다.여한의사회 측은 "이를 바탕으로 한의학적 접근을 통해 인구문제 해결책을 제시해 나갈 방침"이라며 "특히 한의학이 노년층의 건강증진과 청년세대의 심신 안정을 도우며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박소연 회장은 "인구문제는 단순히 출산율 저하나 고령화로 끝나는 사안이 아니다. 국민의 전 생애주기를 관통하는 건강과 행복의 문제"라며 "캠페인을 통해 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한의학이 국민건강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의 지목을 받아 참여한 대한여한의사회는 다음 주자로 한국여성건설인협회와 대한여자치과의사회를 지목했다.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11월 3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2024-11-18 14:43:10강혜경 -
휴베이스, 아레즈 연구원료 함유 '밸런스눈건강' 출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휴베이스(대표 김현익)가 신제품 '밸런스눈건강'을 출시했다.밸런스눈건강은 휴베이스가 선보이는 31번째 브랜드 제품으로, 인체적용시험이 풍부한 눈건강 핵심 원료 3종을 약국 최초로 적용한 프리미엄 눈건강 제품이다.아레즈(AREDS2) 연구를 포함해 130건 이상의 연구에 사용된 플로라글로(FloraGLO) 루테인과 옵티샤프(Optisharp) 지아잔틴, 70건 이상의 인체적용시험으로 기능성을 검증받은 아스타리얼(AstaReal) 아스타잔틴을 더해 기존 약국 시장에 없던 고품질 눈영양제라는 설명이다.또한 주성분인 비타민E, 아연, 셀련은 모두 세계적인 원료사 DSM社 원료를 사용해 신뢰성과 기능성을 높였으며 눈 기능 향상과 미세순환 개선을 돕기 위해 빌베리추출물분말, 구기자추출물분말, 라이코펜오일 등 5종 시너지 원료를 추가로 배합해 약국에서 눈 건강 관리를 원하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제품을 지향하고 있다.제품 개발을 담당한 남태환 이사는 "약국을 찾는 눈건강 고객은 온라인 구매 고객보다 더 복합적인 눈건강을 케어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며 "과학적 근거가 탄탄한 원료를 중심으로 한 11종의 영양소가 회원약국 고객의 다양한 눈건강 고민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휴베이스는 이번에 출시된 밸런스눈건강을 포함해 총 31종의 브랜드제품을 회원약국에 공급하고 있다.2024-11-18 14:37:40강혜경 -
[경기] 연제덕, 스포츠 약학 발전·활성화 약속[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연제덕 후보(기호 2번, 60, 서울대)가 스포츠 약학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연제덕 후보는 17일 스포츠약학회 학술제에 참석해 스포츠약학회(회장 정상원)와 간담회를 갖고 스포츠 약학 발전을 위한 교육 콘텐츠와 환경 개선 등의 필요성에 대해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스포츠약학회 정상언원 회장 등과 연제덕 후보 연 후보는 "최근 사회체육의 저변 확대에 따라 약사직능에 대한 다양한 요구가 등장하고 있고, 약사의 역할과 직능 확대를 위해 스포츠약학이라는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특히 이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 콘텐츠와 과정 등의 시스템과 함께 이를 통한 경험 많은 스포츠 약사의 배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연 후보는 "스포츠약학을 신규 전문약사 과목으로 확대하고 연수교육 시 스포츠약학 교육은 물론, 경기도 체육 단체 및 체육특성화 학교 등의 약물 교육을 활성화하며 지역 보건소 내 운동처방과 약물교육 병행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약속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스포츠약학회는 연제덕 후보가 먼저 제안한 스포츠약학 활성화정책 제안 요청에 대해 연 후보의 의지와 공약에 고마움을 표하며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정상원 스포츠약학회장은 "가장 현실적이고 구체화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되는 전국체전 스포츠약국 운영을 위한 중장기적 계획을 제안드린다"면서 ▲매년 경기도약사회 학술대회 개최 시 스포츠약학 세션 별도 진행 ▲경기도약사회 학술 강좌 프로그램에 스포츠약학 강좌 탑재 ▲분회 연수교육 시 스포츠약학 과목 반영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학교 약사 제도와 도핑예방 및 교육에 대한 주제로 내부 공청회 등 진행 ▲전국체전 스포츠약국 관련 매뉴얼 제작 등을 제시했다.연 후보는 "오는 2027년 열릴 경기도 화성시 전국체전 스포츠약국 운영은 제 공약 중 하나"라면서 "스포츠약학회의 의견을 더해 로드맵을 잘 짜겠다. 스포츠약학의 발전과 활성화를 약속 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2024-11-18 14:11:17강신국 -
성북구약, 약사회관 입주식·사랑나눔 자선다과회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최명숙) 여약사위원회(담당 부분회장 신경, 위원장 김은진)는 지난 14일 성북구약사회관 5층에서 '성북구약사회 입주식 및 꿈과 사랑을 나누는 사랑 나눔 자선다과회'를 진행했다.최명숙 회장은 “올 여름 분회 사무실과 회의실을 리모델링 해 4층에서 5층으로 이전하고 회관 임대사업으로 약사회 수익사업을 창출해 앞으로 회원 약사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최 회장은 “이 모든 것은 선배 약사들 덕분”이라며 “이번에 모금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성북구 이웃들에 사랑의 손길을 나누고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했다.구약사회는 이날 입주식, 다과회는 약사사회뿐만 아니라 지역 여러 단체가 많이 참석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갑현 대한약사회장 직무대행, 황미경 서울시약사회장 직무대행,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권영희 후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이명희, 김위학 후보, 이승로 성북구청장, 황원숙 성북구보건소장, 건강보험공단 성북지사 김선주 지사장, 서울지부 산하 각구 분회장, 각 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2024-11-18 13:46:48김지은 -
물리치료사협회, 제34대 회장에 양대림 후보 당선양대림 물리치료사협회 제34대 회장 [데일리팜=황병우 기자] 대한물리치료사협회를 새롭게 이끌 회장으로 전 중앙회 혁신전략부회장인 양대림 후보(기호 3번)가 당선됐다.협회는 최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제40차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양대림 후보가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5년 1월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다.이날 총회에서는 ▲기호 1번 남용수(전 대의원의장)후보 ▲기호 2번 김구식(전 경기지부 회장)후보 ▲기호 3번 양대림(전 중앙회 혁신전략부회장)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대의원 13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투표 결과 물리치료사의 업무 범위 확장& 8231;변화를 위한 법제화 추진과 투명하고 혁신적인 협회운영 시스템 도입을 공약으로 내세운 양대림 후보가 34대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에 당선됐다.양대림 당선인은 건보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장애등급 판정위원, 대전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자문위원, 물치협 대전광역시 부회장, 중앙회 미래정잭전략추진단장& 8231;법무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또 협회 비상대책위원장을 3번 수행하며, 위기관리 및 갈등관리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양 당선인은 "건강하고 투명한 협회, 강한 협회-승리하는 협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세부적이고 합리적인 시스템 공약을 실천해 물리치료사의 삶의 질과 지위를 향상하겠다"며 "물치사의 민생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일자리 창출& 8231;회원 복지 향상 및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 공약을 이행하겠다"고 말했다.2024-11-18 13:22:01황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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