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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전 회원 약국 방문해 약사 가운·명찰 배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강미선) 총무위원회(부회장 정연옥, 위원장 유한철)는 26일 전 회원 약국을 방문해 약사 가운과 명찰을 배포하고 약국 업무로 노고가 많은 회원 약사들을 격려했다. 강미선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회원 약사들이 약국 경영 중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2024년도 연수교육 이수 여부를 확인하기도 했다.구약사회 측은 이번 약사 가운의 경우 회원들의 선호에 따라 기존 모양과 더불어 자켓용을 추가로 제작했으며 개설 약사뿐만 아니라 신상신고를 한 근무약사에도 무료 배포했다고 밝혔다.2024-11-26 15:14:55김지은 -
서울 중구약, 경찰서로부터 '으뜸파트너 인증패' 수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지역 경찰서로부터 '으뜸파트너 인증패'를 수상했다. 으뜸파트너 인증패는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는 등 치안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데에 따른 것이다.구약사회는 수상과 함께 12일 중부경찰서(서장 안동현)와 간담회도 진행했다. 김인혜 회장은 "성폭력·디지털 성범죄, 아동·노인 학대 등 여성대상 범죄로부터 안전한 중구만들기에 힘써주시는 경찰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여성과 약자가 보호받는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약사회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내 취약지역 약국과 혼자 근무하는 여약사 약국은 특별 순찰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이에 경찰서도 약국 치안 등에 보다 신경을 쓰겠다고 화답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인혜 회장과 이선민 부회장, 노은석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24-11-26 14:31:54강혜경 -
실손청구 간소화 가입자 60만명...병원 249곳서 이용[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병원에서 진단서 등 종이서류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스마트폰 앱에서 바로 실손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실손보험금 청구 간소화 서비스'가 출시 한 달 만에 가입자 60만명을 돌파했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위원회와 보험개발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실손 청구 간소화 서비스 출시 이후 이달 22일까지 서비스 앱인 '실손24'에 가입한 소비자는 60만4000명이었다. .실손24를 통한 실손청구 서비스 흐름 다만 청구 간소화가 가능한 병원 수 한계 때문에 실제 청구 건수는 많지 않은 상황이다. 이달 22일까지 보험금 청구가 완료된 건은 2만5000건이고, 이중 보험금 직접 청구가 쉽지 않은 고령 부모·미성년 자녀를 대신해 청구한 '제3자 청구' 건수는 3000여건이었다.병원 참여가 저조한 점은 서비스 확산 제한 요인으로 꼽힌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행일인 지난달 25일 바로 청구 전산화를 이용할 수 있는 병원은 210곳이였는데, 한 달 새 39곳이 추가돼 이달 25일 기준 249개 병원에서 청구 전산화를 이용할 수 있다.이는 전체 대상기관인 7725개 병원급 요양기관(병상 30개 이상 병원 4235곳·보건소 3490곳)의 약 3.2% 수준이다. 지난달까지 참여를 확정한 요양기관은 병원 733곳, 보건소 3490곳이다. 금융위원회와 보험개발원은 연내 1000개 이상의 병원 연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한편 내년 10월 25일부터는 의원(7만개)과 약국(2만5000개)을 대상으로도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가 시행된다.2024-11-26 12:57:43강신국 -
[대약] 권영희 “전문약 재분류 활성화 국회 토론회 환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2번, 65, 숙명여대)는 더불어민주당 김윤 국회의원과 데일리팜이 공동으로 오는 12월 2일 국회에서 진행하는 '전문약, 일반약 재분류 활성화 토론회'를 환영한다고 밝혔다.권 후보는 “지난 18일 안전성이 확보된 전문약을 상시 재분류해 일반약으로 자동 전환하는 일명 ‘오토드럭스위치’를 법제화하겠다고 공약한바 있다”며 “일반약 품목 확대는 의료 비용 절감,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 확대, 일반약 시장 활성화를 통해 국민 보건에도 기여할 뿐만 아니라 처방 의존도가 떨어지는 동네약국, 심야공공약국을 활성화하는데도 일조 할 것”라고 말했다.이어 “재분류가 약사법에 규정돼 있음에도 의약분업 이후 24년 간 두차례만 이뤄진 것은 복지부의 책임이 크다”면서 “이번 토론회가 의약품 스위치가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상시 재분류 의무화를 위한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권 후보는 또 “오랜기간 사용돼 안전성은 검증됐지만 처방 시장에서 밀려나 도태되는 전문약들이 있다”면서 “처방되지 않아 사라질 위기에 놓인 검증된 전문약을 자동으로 일반약으로 전환시킨다면 약국 경영에도 도움이 되고 제약산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경기도 부천 지역 회원 약국을 방문 중인 권영희 후보(기호 2번) 한편 이번 의약품 재분류 관련 국회 토론회 주제발표는 권경희 동국대 약대 교수, 김상봉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이, 패널 토론은 서동철 의약품정책소장을 좌장으로 각계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2024-11-26 12:20:05김지은 -
약사회, 29일 대한약사회장 선거 온라인 모의 투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대업)는 오는 11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모의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선관위는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제37조의2에 따라 온라인 투표에 익숙하지 않은 투표권자를 대상으로 이번 모의투표를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선관위는 “이번 모의투표는 본 투표에 앞서 온라인 투표 사전 경험을 통해 원활한 진행과 참여율 제고를 모색하기 위한 조치”라며 "투표권자는 온라인 투표 후 ‘네 맞습니다’ 문구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선관위는 오는 29일 전체 약사 온라인 투표권자를 대상으로 가상의 정보를 활용해 모의투표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며, 유권자는 휴대폰(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 또는 PC 웹을 사용해 모의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선관위는 온라인 투표권자 중 선거인명부 확정 이후 휴대폰 번호 변경 등의 상황이 발생한 회원 약사는 오는 29일부터 12월 4일 오후 6시까지 이용 중인 통신사로부터 ‘통신서비스 이용증명원(통신사마다 명칭 상이)’을 발급받아 대한약사회 선관위에 제출하면 정보 정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 온라인 투표일는 12월 10일 오전 9시부터 12월 12일 오후 6시 까지 진행된다.2024-11-26 12:09:01김지은 -
[대약] 박영달 "동물약 약국 공급 거부 해결할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박영달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자(기호 3번, 65, 중앙대)는 26일 일선 약국들이 동물의약품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는 상황을 지적하며 약사회장이 되면 관련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박 후보는 “동물약국에서의 동물약 구매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제약사들의 공급제한으로 인해 현장에서는 약을 구하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1만1000여개 동물약국이 약을 못 구해 고통받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이어 “회원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대한약사회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면서 “반려동물 보호자, 시민단체와의 공조를 통해 관련 근거자료를 마련하고 정부와 공급사에 대책을 요구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박 후보는 또 “약정원은 지난 2015년 홈페이지를 통해 동물의약품 검색 서비스를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용의약품관리시스템과 연결해 제공하고 청구 프로그램에도 검색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라고 했지만, 진행된 바가 없다”면서 “이는 약사회와 약정원이 동물약에 대한 관심이 없음을 보여주는 실례”라고 지저했다.박영달 후보는 약학정보원에 연결된 동물의약품관리시스템이 주소가 변경됐음에도 관리되지 않아 연결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동물용 의약품 전문가도 약사”라며 “약국으로의 동물약 공급 정상화와 동물약 데이터베이스 마련, 약사법 개정으로 한약사의 동물약 취급 저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영달의 생각-동물의약품의 전문가는 약사(전문) 박영달의 생각-동물의약품의 전문가는 약사지난 8월 대한약사회는 넥스가드 등의 동물의약품에 대해 약국 공급을 거부하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을 약사법 위반으로 형사 고발한 바 있다. 이는 지난 2017년 애드보킷 유통사 벨벳과 레볼루션 제조사 한국조에티스를 상대로 한 대한약사회의 공정위 제소 건이 대법원까지 간 끝에 결국 패배하며 약국으로의 공급이 제한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이번 고발건 역시 경찰이 검찰 불송치를 결정하면서 법원의 판단조차 받지 못한 채 넥스가드의 약국 공급에는 먹구름이 낀 상황이다. 동물약국에서의 동물의약품 구매 수요는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나 이러한 공급 제한 상황으로 현장에서는 약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유사 사례가 있는데 2021년 종근당제약에서 한약사에 대해 일반의약품 공급거부를 한 일로 검찰에서 불기소 된 적이 있다. 동일한 결론인데 현재 상황은 많이 달라서 현재 800여곳의 한약사 개설약국은 비한약제제 일반의약품을 공급받는데 큰 문제가 없는 반면, 1만 1천개를 넘는 동물약국은 고통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이러한 회원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한약사회의 더욱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약사법 개정의 승부사, 박영달 캠프는 반려동물 보호자 및 시민단체와의 공조를 통해 근거자료를 마련하고 대책을 마련할 것이다. 2023년 12월 말 기준 동물병원은 5,135개소이나 행정안전부 데이터에 따른 동물약국은 11,195개로 그 수가 2배 이상 차이가 나므로 동물보호자의 접근성에서는 약국이 훨씬 우위에 있다. 또한 동물의약품의 가격 또한 큰 차이가 나는데, 실제로 많은 동물보호자들은 동물병원의 과도한 비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에 대해서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약사회가 올해 반려동물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97.2%는 정부가 동물의약품의 정상적인 약국 공급을 위해 나서야 한다고 답하고 있다. 여기서 보듯이 의약품 공급 제한 문제에 대해서 약사회의 의견만을 피력하여 직능간의 갈등으로 갈 것이 아니라 반려동물 보호자 및 시민단체들과 협력하여 근거자료를 마련하고 정부 및 공급사에 대책을 요구해야 한다.또한, 동물의약품의 전문가도 약사이기에 약학정보원 및 청구프로그램에서 동물의약품 데이터베이스를 준비해야 한다. 2015년 약학정보원은 약정원 홈페이지를 통해 동물용 의약품 검색서비스를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용의약품관리시스템과 연결하여 제공하며 청구프로그램에서도 검색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라고 하였지만 그 이후 진행된 바가 없다. 심지어 현재는 약정원에 연결된 동물의약품관리시스템은 주소가 변경되었는데도 관리가 되지 않아 연결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이는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의 동물의약품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없음을 나타내는 한 가지 사례라고 볼 수 있다. 반려동물 시장은 매년 급성장하고 있으며 동물약국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에 약사회는 동물용 의약품의 전문가로서 활동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하여야 할 의무가 있으나 이를 져버리고 있는 것이다.마지막으로 동물용 의약품에 대해 아무런 취급 권한도 없는 한약사들이 동물용 전문의약품에 해당하는 수의사 처방 의약품들을 판매하고 있는 현실을 약사법 개정을 통해 완전히 끝내야 한다. 동물용 의약품의 전문가도 역시 약사이다. 실천의 달인 박영달은 약국으로의 동물의약품 공급 정상화와 함께 동물의약품 데이터베이스 마련, 약사법 개정으로 한약사의 동물의약품 취급 저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2024-11-26 11:33:38김지은 -
국립소록도병원 약무주사보 채용...연봉 상한액 6465만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26일 주요 병원의 채용정보를 정리했다.팜리쿠르트(바로가기) 건국대학교병원은 신입, 경력 약사를 채용한다. 내년 1월 임용하며 신입의 경우 3개월 수습기간을 적용한다. 원서접수는 12월 2일 오후 2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주간 약사를 채용한다. 1년 이상 경력자를 우대하며, 한시적으로 정규직 결원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원서는 12월 24일 오후 12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국립소록도병원은 일반임기제 약무주사보를 채용한다. 7급 약무직 공무원이며, 연봉 상한액은 6465만원이다. 상시공고기간이며 원서접수는 12월 31일 오후 5시 30분까지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다.국립암센터는 정규직 약사 2명을 모집한다. 복지포인트 지급과 육아휴직, 진료비 감면 혜택, 직장 어린이집 운영 등의 복리후생이 마련돼 있다. 원서접수는 이달 29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정규직 약사를 채용한다. 연봉은 7000만원 이상이며, 시관 외 근무 수당은 별도 지급한다. 휴가비 지원과 어린이집 운영 등 복지혜택이 제공된다. 온라인 원서접수는 11월 30일 오후 5시까지다.의료법인한양의료재단은 약사를 모집한다. 병원 근무 경험자와 인근 거주자, 즉시 출근 가능한 약사를 우대한다. 장기근속 포상과 명절선물, 의료비 감면과 자유로운 연차 사용이 복지혜택이다. 원서접수는 채용 시까지 가능하다.차의과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은 주간과 야간 약사를 채용한다. 초임 기준 연봉 8000만원이며 월 2회 당직이 있다. 야간은 회당 75만원을 지급한다. 3일에 하루 근무하며 법적 휴게시간을 준수한다. 채용 시까지 원서 접수할 수 있다.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은 정규 약사를 채용한다. 공고 게시기간 내 입사 시 연 600만원의 특별지원금을 지급한다. 합산 연봉 7060만원이다. 퇴직금 별도 지급하며 병원 경력자를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채용 시까지다.명지의료재단은 주간과 야간 약사를 각각 모집한다. 야간은 하루 60만원을 지급하며, 주간 약사는 종병 이상 근무 경력자를 우대한다. 장기근속 포상과 의료비 보조, 직장어린이집 등의 복리후생이 마련돼 있다. 채용 시까지 원서접수 가능하다.고려대부속안산병원은 시간제 주말과 주간 약사를 채용한다. 평일 주간은 오후 근무만 하거나, 풀타임 근무한다. 시간당 3만원을 지급한다. 주말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다. 원서접수는 채용 시까지다.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바로가기)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2024-11-26 11:32:24정흥준 -
[대약] 최광훈 "권영희 후보는 거짓 선동 중단하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1번, 70, 중앙대)는 26일 권영희 후보(기호 2번, 65, 숙명여대)를 향해 거짓 선동, 정치적 공세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권 후보가 25일 성명을 내어 ‘약사직능 말살하는 의료영리화 의혹을 해명하라’고 최 후보를 직격한데 따른 것이다.최 후보는 “최 후보는 오랫동안 의료영리화 반대에 앞장 서 온 인물”이라며 “법인약국, 의약품 슈퍼판매 반대, 화상투약기 저지, 약 배달 반대 문제에 있어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쟁에 앞장 서 왔는지 함께 한 회원들이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최 후보는 또 “앞서 발표한 공약은 적극적으로 약업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미”라며 “그 내용에는 약국의 전문성, 약사가 제공하는 건강정보 안내, 약국에서 디지털로 기록된 건강관리방법 안내라는 핵심업무 등이 담겨있다. 지금처럼 지역사회 건강관리의 중심에 약사가 우뚝 서고 약사 업무를 확대해나가야 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최광훈 집행부는 복지부 등과의 협의 결과를 투명하게 회원에 공개해 왔다”면서 “복지부와의 밀약을 운운하며 의료영리화로 몰아가는 것은 선거승리에 눈이 멀어 제기하는 거짓 의혹일 뿐”이라고 비판했다.최 후보는 또 “권영희 후보가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제기한 의료영리화 의혹의 저급함에 참담함을 표한다”면서 “최광훈은 의료영리화를 추진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밝히는 바”라고 강조했다.2024-11-26 10:46:24김지은 -
간협, 사랑의 연탄봉사로 따뜻한 온기 전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탁영란)는 지난 23일 연말연시를 맞아 아카시아 마을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과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2024 사랑의 연탄봉사 나눔 활동을 펼쳤다.간협은 이날 10가구에 연탄 2500장을 기부하고, 각 가정으로 직접 배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탁영란 회장을 비롯해 손혜숙 제1부회장(간호돌봄봉사단 운영위원장), 한수영 당연직 부회장(병원간호사회 회장), 전화연 이사, 이미숙 이사, 윤원숙 이사, 김경애 이사, 김정미 이사(경기도간호사회 회장), 유재선 감사, 장보경 본부장 등 11여 명의 협회 임원 및 간호돌봄봉사단 소속 간호사 40여 명이 참여해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이들은 ▲연탄을 지게에 올리는 분배 작업 ▲연탄을 가정으로 나르는 지게 작업 ▲전달된 연탄을 창고에 쌓는 적재 작업 등의 역할을 분배하며 빠른 속도로 각 가정의 연탄 창고를 채워갔다.손혜숙 제1부회장(간호돌봄봉사단 운영위원장)은 "연탄 5장이면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고 한다. 다가올 추위에 대비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해 모인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2024-11-26 10:32:22강신국 -
병원약사회, 내달 4일 의료용마약류 관리강화 국회토론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 이하 병원약사회)는 오는 12월 4일 오후 2시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2024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김윤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병원약사회와 ‘국회 건강과 돌봄 그리고 인권포럼’이 주관한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와 보건의료계, 언론 등이 모여 ‘의료기관 마약류 관리 강화’를 주제로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 의료기관에서 환자 치료를 위한 의료용 마약류 사용은 필수적이고 나날이 그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특히 암 환자의 효율적인 통증 관리를 위한 마약성 진통제의 사용이 급증했다. 수술 후 적절한 통증 치료, 분만장에서의 마취 보조 목적과 무통 분만을 위한 마약 투약 등 대상 환자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또한 수면제, 식욕억제제를 비롯해 코로나 이후 우울증 치료 등 향정신성의약품 사용도 많이 늘어났다.하지만 의료용 마약류의 사용량 증가에 비례해 문제점도 함께 커지고 있다. 마약류 오남용과 불법투여, 임의 폐기 및 불법유통과 연예인을 비롯한 유명 인사들의 오남용과 중독 사례가 증가했다.이에 정부는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18년 5월,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NIMS)을 도입했다.지난 2020년부터는 의료용 마약류 안전사용기준과 오남용 방지를 위한 조치를 마련해 마약류 처방 단계부터 안전강화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을 처방하기 전에 환자의 마약류 투약내역을 반드시 조회하도록 의무화하는 등 관리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하지만 마약류관리자 부족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10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실은 병원의 20%, 요양병원의 18%는 마약을 처방하지만, 마약류관리자는 없으며 마약류관리자가 없는 기관에서 마약류 처방량이 2배 이상 많은 점을 지적하며 현재의 마약류관리자 지정 기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낸 바 있다.병원약사회도 작년 12월, 국회 정책토론회를 열고 의료기관 내에서 안전한 마약류 사용과 더불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또 ‘의료기관의 마약류의약품 관리업무 최적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방안 연구’를 진행하기도 했다.김정태 회장은 “NIMS 도입 이후 마약류 안전사용 기준 모니터링 등 기관 내 안전관리 활동은 더욱 확대되고 있으나 전담 인력은 없고, 수가 보상도 미미한 상황이므로 토론회를 통해 개선방안을 도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이를 통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정책 강화와 더불어 의료기관에서 마약류 처방 중재, 부작용 관리, 마약류 처방 프로토콜 개발 및 관리, 의료진과 환자 교육 등 다양한 역할에 매진하고 있는 병원약사들을 위한 적절한 제도적 지원이 뒷받침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2024-11-26 10:24:25정흥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