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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판매업 보수교육 수료율 37%…협회 "독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보수교육 수료율이 40%도 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는 24일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수입식품 보수교육 수료율이 저조하다며 오는 12월 31일까지 교육 수료를 독려한다고 밝혔다.평균 수료율은 11월 말 기준 37.9%다. 시도별로는 강원이 52.3%로 가장 높았고 광주 47.3%, 울산 44.9% 등이 상위권이었다. 제주의 경우 30.1%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수입식품 영업자(판매업, 보관업, 신고대행업, 인터넷구매대행업) 보수교육 전체 수료율은 38.7%로 집계됐다.협회는 "보수교육 대상자는 올해 안에 수료를 마쳐야 과태료 처분을 받지 않는다"며 "영업자 대상 교육 안내 및 홍보 강화에 힘쓰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에도 관내 교육 대상자에 SMS 및 우편발송 등 적극적으로 보수교육 수료를 독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24-11-27 10:21:00강혜경 -
[대약] 최광훈 “제약사 처벌 따른 약국 피해 막아낼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1번, 70, 중앙대)는 27일 제약사의 판매 중지 처벌로 인해 약국이 피해를 떠안는 현실을 강하게 비판하는 한편, 관련 법과 제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최 후보는 “최근 리베이트로 판매정지 3개월 또는 생산중지 3개월 등의 처분을 받은 제약사들이 미리 대량의 약을 생산하고 '품절 마케팅'을 이용해 약국에 부담을 전가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관련 제약사 영업사원들은 ‘3개월간 판매가 불가능하니 미리 3~6개월치 약을 선주문하라’고 유도하기도 한다”고 밝혔다.이런 상황에 대해 최 후보는 “리베이트 제약사는 판매정지나 생산중지가 아닌 급여정지 또는 거액의 과징금 처분을 통해 실질적 처벌을 받아야 한다”면서 “잘못은 제약사가 했는데 왜 약국이 재고 부담과 품절 우려를 감내하며 피해를 봐야 하냐”고 되물었다.이어 “약국이 제약사의 잘못된 관행으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잘못된 제도를 반드시 바로 잡을 것”이라며 “더불어 제약사의 가짜 품절 뉴스나 품절 마케팅과 같은 불공정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 대처하겠다”고 말했다.최 후보는 “잘못된 관행은 반드시 바로잡고 약국이 안정적 환경에서 국민건강을 책임질 수 있도록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했다.2024-11-27 09:57:25김지은 -
수원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전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호진)는 최근 노보텔앰배서더 수원에서 제21회 사랑 실천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열고 이웃사랑을 전했다. 자선다과회와 사회공헌사업을 주관하는 신지연 부회장은 "나와 내 가족의 행복은 문 안에만 있지 않고 문밖의 이웃과 함께 나눌 때 더 오래가고 단단할 것"이라며 "오늘은 저희와 함께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려고 한다. 처음 사회참여위원회에서 일을 시작할 때는 갈 길이 멀고 험하게만 느껴져 걱정이 태산이었다. 하지만 이 여정이 끝나가는 지금 돌아보니 그 길모퉁이 마다 수많은 분들께서 응원과 격려를 보내줬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신 부회장은 "여러분 각자가 지니고 계신 에너지를 기꺼이 이웃을 돌아보는데 보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수원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동행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김호진 회장도 "오늘 자선다과회는 잔칫날이다. 수원시장님을 비롯해 여러분들의 마음과 정성을 모아 시민과 함께 나누는 날"이라며 "약사가 뿌린 사랑의 씨앗이 감동의 마음의 열매가 돼 돌아것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함께 해준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한편 시약사회 사회공헌사업은 자선다과회 성금으로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과 2012년부터 수원시 모든 개설약국들이 참여하는 1반 1시설 지원 사업 등 크게 두가지로 나눠 진행된다.2024-11-27 08:44:01강신국 -
[부산] 변정석 "무자격업체 여론조사, 채수명 사퇴하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장 선거 기호 2번 변정석(53, 부산대) 후보가 자격을 갖추지 않은 업체에 선거 여론조사를 맡겼다며 채수명 후보(55, 경성대)의 사퇴를 촉구했다.개인정보 교육을 받지 않은 신생 무자격업체에 회원 개인정보를 넘겨 여론조사를 맡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다.변 후보는 “부산시약사회장 선거 과정에서 여론조사 업체의 자격조건을 확인하지 않고 약사회원 개인정보를 전달해 심각한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일으킨 채수명 후보의 사퇴를 촉구한다”고 밝혔다.사업자 등록 현황과 여론조사 업무 이력, 개인정보보호법 교육 이수증 등을 확인한 결과 여론조사를 위해 급조된 업체로 의심된다는 주장이다. 관련 증거를 선관위에 제출했다는 것.변 후보는 “업체 대표가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이수한 11월 25일 이전에 채수명 후보 측에서 약사회원 명단을 전달해 여론조사가 일부 진행됐다”면서 “고의성을 떠나 무자격자에게 약사회원 개인정보를 전달한 채 후보는 회원들이 느낄 우려에 대해 깊이 통감하고, 개인정보 유출 없이 회수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마련하라”고 했다.이어 변 후보는 “동시에 시약사회원 모두에게 진정성 있는 공개 사과문을 발표하라”고 요구했다.2024-11-26 21:00:58정흥준 -
[대약] 권영희 "최광훈 후보 의료영리화 반대, 진실인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2번, 65, 숙명여대)는 26일 최광훈 후보(기호 1번, 70, 중앙대)를 향해 건강관리서비스에 관한 공약의 진솔한 해명을 요구했지만 돌아온 답변은 거짓과 기만의 변명뿐이었다고 주장했다.권 후보는 지난 21일 최 후보 측이 언론에 배포한 관련 공약 전문을 공개하며 “해당 공약은 대표적인 의료민영화 정책인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에 대한 것”이라고 지적했다.앞서 최 후보 측은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약국의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겠다. 현재 정부가 허용하고 있는 만성질환 관리, 건강정보 제공, 생활습관 개선 등의 서비스를 약국에서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권 후보는 “최 후보 측은 정부의 건강관리서비스와 정책 변화를 기회라고 봤다”며 “2022년 9월 복지부가 건강관리서비스 2차 가이드라인을 공표한 이후 지금까지 정부 정책이 달라진 것은 없는데 최 후보는 무엇을 근거로 변화를 이야기하냐”고 되물었다. 이어 “아직 발표도 되지 않은 3차 가이드라인 내용을 최 후보가 미리 알고 있다는 것으로 판단하는 것은 억측이 아닌 합리적인 추론일 것”이라고 말했다.권 후보는 “최 집행부는 2022년 11월 입장문을 통해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과 그에 따른 시범사업은 보건의료분야 공공성과 전문성을 해치고 결국 의료영리화 단초가 될 것이라며 이 사업을 의료영리화 사업으로 규정하고 반대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면서 “그런데도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을 기회이자 활용하겠다는 공약을 밝힌 것은 의료영리화 사업 추진 의지를 보인 것을 보는게 타당하다”고 했다.권 후보는 또 최 후보가 반박 보도자료에서 복지부 등 협의 결과를 투명하게 회원에 공개해왔다고 밝힌데 대해 거짓 의혹이라고 주장했다.그는 “건강관리서비스 2차 가이드라인에는 약물 관리에 관한 내용도 포함돼 있다. 근본적으로 약사, 의사가 아닌 비전문가가 약물에 관해 설명하는 것은 금지하고 있지만 이용자가 입력한 정보 중 의약품의 성분, 효능효과, 부작용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허용하고 있다”며 “사실상 민간이 약사의 영역인 의약품 정보 제공이 가능하도록 가이드라인이 마련돼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대한약사회가 2차 가이드라인에서 문제 된 약사직능 침해 조항에 대해 수정을 요구해야 함에도 복지부와 아무런 논의가 없었다면 회원 중 어느 누가 납득하겠냐”며 “진실로 복지부에 아무런 항의나 수정 요구를 하지 않았다면 이는 심각한 직무유기가 아니냐”고 되물었다.권 후보는 “최 후보의 의료영리화 공약에 대한 합리적인 의혹 제기를 거짓선동, 정치적 공세로 몰아가며 거짓과 변명으로 일관하는 최 후보에 대하여 분노와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면서 “약사회는 보건의료 직능단체로서 모든 국민이 공적보험의 영역에서 진료를 받을 권리를 수호하고 지켜내야 한다. 민간보험이 주도하게 되는 의료영리화 정책을 결코 용납하여서는 안 되며 추진해서도 안 된다”고 말했다.권 후보는 또 “최 후보는 지금이라도 모든 진실을 털어놓고 전 회원 앞에 진실 된 마음으로 사과해야 한다. 그래야 전 회원이 최 후보가 의료영리화를 추진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믿어줄 것”이라며 “거짓으로 일관하는 후보자, 의료영리화를 꿈꾸는 후보자는 우리의 수장으로서 자격이 없다. 최 후보의 양심고백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했다.2024-11-26 19:57:34김지은 -
전문약사 61%, 5년 이상 경력자..."보상·승진 불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문약사 시험에 응시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업무에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나타났다. 업무 자신감과 성과에도 일부 영향을 미치고 있었지만, 취득 이후 승진 기회와 경제적 보상에 대한 만족도는 낮았다.병원약사회 주관 전문약사 시험에서 자격을 취득한 약사는 지난 2010년부터 2022년까지 총 1417명(재인증 기준)이다.병원약사회와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은 서울대 약대와 함께 올해 7~8월에 걸쳐 전문약사 활동 조사 연구를 진행했다.조사 대상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한 922명으로 했고, 이 중 204명이 설문에 참여했다.민간자격시험 분야에 따라 업무수행 또는 자기개발 목적이라고 답한 비율에 차이가 있었다. 약사 면허 취득 이후 5년 이상을 넘긴 약사들이 61%를 차지했다. 5년 미만 경력자는 38.7%를 기록했다. 취득 분야는 노인약료가 가장 많았고, 영양약료와 감염약료, 종양약료 순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전문약사시험에 응시한 이유는 취득 분야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업무수행이 가장 큰 이유를 차지했다. 그 다음 자기개발, 새로운 업무 준비 등의 이유로 전문약사에 도전했다.전문약사 자격 취득 직후 관련 분야 업무를 수행하는 비율이 올라갔다가, 서서히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취득 1년 전에는 56%였다가 취득한 해에는 64%로 올랐다. 그 이후로는 점진적으로 감소했다. 취득 분야 업무뿐만 아니라 임상약료 분야에서의 역할도 비슷한 패턴을 보였다.자격을 취득한 해에 관련 업무를 맡았다가, 시간이 갈수록 서서히 업무 비중이 줄어드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전문약사 취득 후 대학 또는 대학원 교육, 병원약사회나 학회 강사 활동, 전공약사 교육 등에 참여하게 됐다는 응답은 44%를 기록했다.그렇다면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한 약사들의 만족도는 어떨까. 업무 자신감이 79.7%로 높게 나타났다. 업무 성과와 효율성도 68.8%, 위상 향상도 56.9%로 높았다.업무자신감과 성과는 생기지만, 승진이나 경제적 보상은 뒤따르지 않는다는 불만이 있었다. 하지만 승진·포상의 기회는 8.9%, 경제적 보상은 3.5%로 만족도 수치 중 낮은 편에 속했다. 2차에 걸쳐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국가 전문약사 방향 설정에 활용할 예정이다. 국가전문약사 시험은 작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는 내달 21일 2회 자격시험이 예정돼 있다.2024-11-26 17:46:41정흥준 -
팜투플러스, '서울 석세스 대상'에서 제약바이오대상 수상이윤성 대표(오)가 시상식에 직접 참석해 상을 수상했다.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팜투플러스(대표 최문범·이윤성)는 25일 저녁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6회 2024 서울 석세스 대상'에서 경제부문 제약바이오대상을 수상했다.팜투플러스는 건강식품브랜드 '뉴트리파마'와 '더나은비타'를 중심으로 건기식과 일반약, 더마코스메틱 상품을 개발 공급하는 기업이다. 원스톱 시스템으로 유통단계를 최소화하고,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제공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가격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팜핑 제도를 통해 경영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회원약국을 1200여곳으로 확대했고, 현재까지 대표적인 콜라겐 제품을 비롯해 150여종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팜투플러스는 중간 유통을 배제한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윤성 팜투플러스 대표는 "건강기능식품은 매년 5~15%이상 성장하고 있는 블루오션 산업이다. 1200여개 회원약국의 약사들을 통해 올바른 건기식 맞춤상담을 거쳐 판매해 국민 건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2024-11-26 16:29:17정흥준 -
[서울] 이명희, 회무참여 청년약사에 활동비 지급 공약[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이명희 서울시약사회 회장 후보(기호1번, 61, 이화여대)가 회무에 참여하는 청년약사들을 위한 활동비 지급을 약속했다.빠르게 변화하는 약계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젊은 약사들의 역할이 필요하지만, 그동안 회무 참여가 저조했다는 판단에서 세운 공약이다.이명희 후보는 주요 공약인 '청년 약사 행복 지수 UP'을 발표하며, 신생 약대·소수 동문연합회(이하 연합회) 구성에 대한 윤곽을 공개했다.특히 2030세대 청년 약사의 약국 창업을 위한 '약국창업컨설팅'과 시약사회 회무 참여 청년 약사를 대상으로 한 월 50만원의 활동비 지급을 공약했다.이명희 후보는 "약사사회 현안에 비춰볼 때 젊은 약사들의 회무 참여 비율이 너무 낮은 상황"이라면서 "2030세대 젊은 약사들의 회무 참여와 확대와 동문중심의 약사회 운영의 틀을 벗어나기 위해 우선적으로 '신생약대·소수동문연합회'를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회는 각 대학 동문회에서 추천을 받거나, 참여 의사를 밝힌 약사들을 중심으로 꾸려 나갈 예정이다. 또 위원회가 구성되면 주요 회무에 대한 의견서 제출, 주요 위원회 참관과 의견 제시를 할 수 있도록 해 회무에 동참할 기회를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연합회를 통해 회무에 직접 참여하는 젊은 약사들을 대상으로 1년간 월 50만원의 활동지원금도 지원할 계획이다.이 후보는 "약사회가 젊은 약사로부터 지지를 받고 함께 성장하려면 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부터 낮춰야 한다"면서 "연합회 구성을 계기로 자연스럽게 약사회무에 젊은 약사들이 참여하는 비중을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청년약사 창업을 위한 '약국창업컨설팅'도 지원한다. 이 후보는 "전국에서 약국 개국이 가장 많이 되는 곳은 서울이다"라며 "서울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젊은 약사들을 대상으로 약국창업컨설팅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약국창업컨설팅은 약국 개국에 필요한 자금마련, 시장조사, 팜IT 3000 프로그램 사용 방법 운영 노하우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이 후보는 "이미 금천구약사회에는 90년생 위원들이 활발히 활동하면서 역동적인 약사회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시약사회 역시 젊은 약사들의 참여 비율을 높여 더 젊어지고 역동적인 약사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4-11-26 16:14:12정흥준 -
마포구약, 노인복지관에 후원물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박일순)가 노인복지관에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의약품 안전사용교육도 실시했다.구약사회는 26일 오전 10시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및 복약전문상담을 실시하고, 후원품을 전달했다.이날 교육은 어르신 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달식에는 박일순 회장과 이경희·이연경·이재형 부회장, 심현지 약학위원장이 참석했다.2024-11-26 15:55:47강혜경 -
[대약] 부산 간 최광훈 “약사-한약사 교차고용 금지를”부산 약국가에서 선거 운동 중인 최광훈 후보(기호 1번)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1번, 70, 중앙대)는 26일 부산 지역 약국을 방문해 약사-한약사 교차고용 금지를 위한 법 개정 추진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최 후보가 부산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힌 것은 최근 부산의 한 대형 병원 인근에 한약사 개설 문전약국이 약사를 고용해 처방 조제 약국을 운영하려한데 따른 것이다.최 후보는 “약사와 한약사 업무는 명확히 다른 만큼 이에 대한 구분이 확실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교차고용으로 한약사가 약사에 의지해 수익을 취하는 행위는 면허 본질을 훼손하고 사실상 면허대여 약국의 운영이라 볼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전문약, 마약류 조제와 관리를 약국 개설자가 할 수 없다면 약물 관리 안전성이 심각히 훼손되는 것”이라며 “법적 공백이 악용되는 상황을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 즉각적인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최근 부산에서 발생한 사례와 같은 문제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약사-한약사 교차고용 금지 법안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2024-11-26 15:22:41김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