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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물림 위험...맹견, 약국 출입금지법안을 아시나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맹견 출입금지 장소로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추진된다. 즉 맹견을 약국에 출입시키면 맹견 주인에게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이 발의한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이 최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법안소위에 회부됐다.현행법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어린이공원, 어린이놀이시설, 그 밖에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장소로서 시·도의 조례로 정하는 장소에 맹견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이에 의료기관 및 약국도 맹견의 출입을 금지하는 장소로 추가하는 게 법안의 골자다.이춘석 의원은 "어린이, 초등학생, 노인, 장애인뿐만 아니라 정신·신체적으로 취약한 상태에 있는 환자들이 입원하거나 방문하는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해서도 맹견 출입을 금지할 필요가 있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정부가 지정한 맹견 5종 맹견은 도사견, 핏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사람의 생명, 신체나 다른 동물에 위해를 가할 우려가 있는 개로서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거나 시·도지사가 지정한다.맹견의 소유자 등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맹견이 현행법에서 정하고 있는 장소에 출입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이를 위반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에 농축식품해양수산위 전문위원실은 "개정안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취약해진 환자들이 이용하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맹견의 출입금지 장소로 규정해 맹견의 출입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려는 취지로 입법의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말했다.다만 주무 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는 "맹견 출입금지 장소를 확대해 개물림 사고에 취약한 사람을 보호하고자 하는 개정안의 취지에는 동의하지만 맹견 소유자 등의 이동권을 과도하게 제한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과 약국의 경우 개물림 사고 취약자가 아닌 일반인도 다수 출입한다는 점을 고려해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유보적인 입장을 내놓았다.2024-12-18 09:50:46강신국 -
메타센테라퓨틱스 "최종당화산물, 피부노화·염증 주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당독소연구회(대표 박명규)가 글리옥살(Glyoxal) 유래 최종당화산물이 축적된 피부가 자외선 노출에 의해 극심한 산화적 스트레스와 염증을 유발하고, 이는 피부 노화와 기능 손상을 가속화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scientific reports' 학술지를 통해 발표했다.글리옥살은 체내 대사 과정, 산화 스트레스, 고혈당, 지질 과산화 등 다양한 경로에서 생성되며 이는 당독소와 산화 손상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된다. 최종당화산물은 포도당 또는 글리옥살 등과 같은 활성 화합물이 단백질, 지질, DNA 등과 비효소적 반응으로 생성되는 복합 분자다. 주로 고혈당 상태에서 체내에 축적되며 주로 당뇨병, 대사성 질환과 연관성이 있다고 강조돼 왔다. 하지만 이번 연구 결과는 이러한 당화산물이 피부의 노화와 염증에도 밀접하게 관여돼 있음이 새롭게 제시됐다.당독소연구회는 "피부 노화와 염증을 억제하기 위한 획기적인 대안으로 KF140 특허 균주가 주목받고 있다. 당독소연구회가 개발한 Lactococcus lactis(KF140) 특허 균주는 체내에서 최종당화산물(AGEs)의 생성을 억제하거나 이미 생성된 AGEs를 분해해 제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피부 세포가 최종당화산물로 인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고 노화와 염증 반응을 줄이는 데 효과적으로 기여하게 된다"고 말했다.한편 KF140 유산균은 AGEs 생성을 억제하거나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지난 2022년 6월 SCI급 국제 학술지 'Frontiers in Nutrition'에 발표된 연구에서 그 효과가 입중됐다.2024-12-18 09:31:13강혜경 -
대약 감사단, 18일부터 시·도지부 지도감사 순차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 감사단(임상규, 조덕원, 최재원, 좌석훈)은 오늘(18일부터) 2024년도 시·도지부 지도감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약사회 지도감사는 정관과 감사규정에 의거해 회무, 회계 업무 등을 중심으로 매년 정례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감사단은 이번 지도감사를 통해 시·도지부별로 제 규정을 준수해 회무를 수행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회계 운영 투명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임상규 감사는 “각 지부별 회무추진 현황과 예산집행 내역 등을 중심으로 전년도 지도사항에 대한 개선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라며 “각 지부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한약사회에 건의할 정책 제안 등에 대해서도 수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번 지도감사는 18일 대전시약사회와 전북약사회를 시작으로 2025년 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2024-12-18 07:30:13김지은 -
귀해진 제약사 달력에 약국도 스트레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올 해가 2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본격적인 달력 철이 도래했다. 달력 철이 도래한 만큼 약국가의 12월 스트레스 역시 커지고 있다.내년도를 앞두고 달력을 찾는 사례가 부쩍 늘었다는 것이다. 여기에 제약사들 마저 달력 제작을 줄이다 보니 약국에서는 '아쉽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불과 4~5년 전만 하더라도 제약사에서 약국당 적게는 20~30개에서 많게는 수백개 단위로 달력을 주다 보니, 별도로 달력을 제작하지 않더라도 단골 환자 등에 대한 내수 해결에는 어려움이 없었기 때문이다.하지만 작년부터 시작된 달력 기근이 올해는 더욱 심화된 것으로 알려졌다.A약사는 "올해는 작년보다 달력이 더 귀해졌다. 지난해의 경우 10~20개씩은 달력을 받았었다. 하지만 올해는 3개, 5개 등 양이 대폭 줄어들었다"면서 "그야말로 귀한 몸이 됐다"고 말했다.B약사 역시 "달력을 직접 제작하지는 않지만 제약회사에서 받는 달력을 환자들에게 나눠줬었다. 한쪽에 놓고 환자들이 달력을 가져갈 수 있도록 했었지만 올해는 무슨 일인지 달력 양이 완전 줄어들었다"면서 "먼저 얘기를 꺼내야 1~2개 주는 곳들이 다반사"라고 전했다.이같은 변화는 정으로 여겨지던 달력이 '특정 품목 주문시' 혹은 '주문금액 달성시' 등 거래조건에 따라 차등지급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달력제작 역시 비용에 해당되다 보니 제약사들도 무한정 달력을 제작할 수만은 없기 때문에 이같은 거래조건을 달고 있는 것이다.C약사도 "이맘때면 약국에 달력이 쌓이지만 점점 해를 거듭할수록 제약사들도 달력 제작을 줄이는 것 같다. 올해도 유한과 동아, 중외, 종근당, 대웅, 녹십자, 일동, 한독, 제일 등이 달력을 제작했지만 실질적인 제작량 자체는 줄어들고 있다고 전해진다"면서 "달력을 찾는 문의가 하루에도 수십건씩 이어져 난감하다"고 말했다.제약사 달력이 유독 선호되는 이유는, 건강과 관련이 깊다. 제약사 달력은 건강을, 은행 달력은 부를 상징하는 의미를 갖다 보니 일반 달력들 보다도 관심이 큰 것이다. 실제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제약사 달력이나 은행 달력이 무료 나눔되거나 1만원 미만에서 거래되는 경우도 있다.A약사는 "병의원, 약국 달력 역시 건강을 가져다 준다는 속설로 인해 구하고자 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제약회사들이 달력 생산을 줄이면서 오히려 약국의 달력제작이 반등하는 것도 사실"이라고 전했다.2024-12-17 17:25:24강혜경 -
전국 약대 일반편입 181명 모집...전년 대비 50% 증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국 약학대학 일반편입 모집인원이 자퇴생 증가 영향으로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내년 입학정원 약 10%에 해당하는 숫자를 일반편입으로 모집한다.학사편입과 정원외 특별전형까지 포함하면 전국 약대에서 2025학년도 선발하는 편입인원만 200명이 넘는다.전국 약학대학의 편입학 모집요강을 집계한 결과, 37개 약대 중 29개 대학이 일반편입으로 181명의 학생을 선발한다.약대 일반편입은 2024학년도 대비 2025학년도 모집대학과 인원이 모두 증가했다. 약대 6년제 수능입학 전환 후 의대진학 도전 등의 이유로 자퇴생이 급증했고, 2024학년도부터 일반편입을 통해 충원이 이뤄진 바 있다.당시 26개 약대에서 총 121명을 모집했다. 약대 진학을 꿈꾸는 수험생들 입장에서는 새로운 기회로 받아들여지기도 했다.작년 자퇴생이 크게 늘어나면서 2025학년도 일반편입은 모집 대학과 인원이 모두 증가했다. 일반편입을 모집하지 않던 동국대, 순천대, 가톨릭대 약대도 4~6명씩 선발한다.모집인원이 많은 대학으로는 이화여대 21명, 숙명여대 12명, 덕성여대 12명, 중앙대 12명, 전남대 11명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일반편입을 모집했던 약대들도 선발 인원을 많게는 5배까지 늘렸다. 2024학년도와 2025학년도 선발 인원을 비교해보면, 이화여대는 작년 11명에서 올해는 21명으로 늘어났다. 중앙대도 7명에서 12명, 덕성여대도 6명에서 12명으로 늘었다.이외에도 충북대는 3명에서 8명, 제주대는 3명에서 7명, 전북대는 1명에서 5명, 차의과대는 2명에서 5명으로 늘었다.대구가톨릭대와 서울대는 학사편입만 모집계획을 발표했다. 학사편입은 전국 약대서 25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또 가천대와 연세대, 조선대, 경상대, 경북대, 영남대 등 6곳은 편입 모집요강을 공지했지만 약대 일반편입 계획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들의 추가 공지로 전체 선발 인원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약대 자퇴생은 증가 추세에 있고 의대 증원에 따라 그 폭이 커질 우려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각 약대는 자퇴생 충원을 숙제로 떠안았고, 일반편입을 통해 약대 진학을 시도하는 수험생들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한편, 목포대 약대는 아직 모집요강 발표 전이지만 일반편입으로 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024-12-17 16:59:48정흥준 -
한의계 "국민위한 의료제도 혁신 계속돼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계가 국민을 위한 의료제도 혁신이 계속돼야 한다고 주장했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는 17일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최고 결정권자 부재와 정치적 혼란으로 인해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일정 등이 지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지속 가능한 대한민국 보건의료제도를 통해 국민의 소중한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보건의료제도 혁신은 정치적 상황이나 특정 직역의 목소리에 따라 좌지우지돼선 안된다는 주장이다.대한민국 의료전달체계 문제점을 바로 잡기 위한 의료제도 개선은 언제라도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일이며, 이를 위해 국민의 편에서 국민의 진료편익 증진과 의료선택권 확대를 위한 목소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들은 "지역, 필수, 공공의사 부족 등 해결해야 할 사안은 산적해 있고 시민사회단체와 소비자단체들 역시 이같은 문제들의 조속한 해결이 필요하다며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한의협은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활동하기 전부터 이미 일차의료 및 필수의료 강화와 저출생 고령화에 따른 보건의료 서비스 확대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특히 양의사들의 파업과 전공의들의 이탈 등으로 발생한 의료대란 사태로 국민의 불편과 불안이 커짐에 따라 한의사에게 2년의 추가교육을 실시한 후 면허시험 자격을 부여해 의사가 부족한 지역공공의료기관 등에 의무적으로 투입한다는 내용의 '지역필수공공의료한정의사제도' 도입을 주장한 바 있다"고 말했다.또한 수년 전부터 계속돼 온 의과 공보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약리학은 물론 병리, 생리학 등을 배운 한의과 공보의들에게 현재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이 갖는 처방의약품 등 진료권을 부여함으로써 지방의료 붕괴를 막아야 한다는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는 주장이다.협회는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보건의료제도 확립을 위해 의료제도 혁신이 멈춰서는 안됨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의료대란과 의사 수 부족 문제로 인한 지역과 공공, 필수의료부족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정치권, 언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나아가 국민과 소통하면서 구체적인 세부 추진 계획과 방안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천명했다.2024-12-17 16:58:45강혜경 -
계속되는 한약사 일반약국 개설...지역약국가 촉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근 서울 지역에서도 한약사의 약국 개설이 늘면서 인근 약국가는 물론이고 지역 약사회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18일 서울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영등포구에 이어 광진구에서도 한약사가 개설한 일반 약국이 오픈하거나 오픈을 준비 중이다.영등포구 내 한약사 개설 약국은 서울 여의도 역 내에 오픈했으며, 현재 일반약 판매 위주로 운영 중이다. 광진구 내에도 최근 한약사가 약국을 개설했다.올해에만 서울 금천구에 이어 부산에서도 일반약 판매를 넘어 근무약사를 고용해 처방 조제까지 겸하는 문전약국이 개설돼 논란이 된 바 있다.한약사 개설 약국이 속속 늘면서 지역 약사들은 물론이고 관련 분회, 지부까지도 이들 약국의 행보를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일반약 난매, 처방 조제 여부 등이 주요 확인 대상이다.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인근 약사들을 통해 약국 개설 여부를 확인했고 지속적으로 정보 교환을 하며 이들 약국의 동향을 파악하고 있다”며 “일반약 판매를 중심으로 하는 약국일 가능성이 높은데 인근 약국들에서는 난매 여부를 특히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서울 지역에서도 최근 들어 한약사 개설 약국이 속속 들어서면서 서울시약사회는 관련 대응 매뉴얼을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약국이 개설된 지역 분회장이 지역 보건소를 통해 등록 개시 전, 후 여부 확인과 더불어 해당 약국을 방문해 위법 사항 등을 체크한다 후 약사법 상 위반 행위가 확인되면 지부가 분회와 소통하며 대응하는 방식이다.일반약 판매를 넘어 처방 조제까지 겸하는 한약사 개설 약국이 우후죽순으로 늘면서 약사들의 위기 의식이 심화되고 있다.지난 대한약사회장 선거 과정에서도 후보 모두 한약사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던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이런 상황을 반영해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은 당선 직후 첫 행보로 "관내 대형 난매 약국과 더불어 전문약 취급 한약사 개설 약국들을 방문해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지역의 한 약사는 “한약사들이 지하철 역사나 시장 등의 상권을 넘어 이제는 대형 문전약국까지 넘보고 있고, 약국 개설 숫자도 크게 늘고 있다”며 “더욱이 난매에 처방 조제까지 법을 넘어서는데 대해서는 강력한 제제와 해법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2024-12-17 16:25:18김지은 -
경북 마퇴본부, 마약류 예방재활 강사진과 간담회 가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 함께한걸음센터(지부장 고영일)는 지난 13일 마약류 예방재활 강사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본부와 강사들 간 마약류 중독 예방과 치료, 재활에 대한 경험과 의견을 나누고,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마약류 예방재활 강사들은 현장에서 겪는 여러 도전 과제들을 밝히며 보다 효과적인 마약류 중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예방과 재활 프로그램, 정책적 지원, 자원의 확충을 요청했다.센터 측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마약류 중독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영일 지부장은 “마약류 중독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예방과 재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한편 경북 함께한걸음센터는 마약류 예방과 재활에 있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마약류 중독 예방에 대한 인식을 확삭시키고 치료와 재활을 통한 회복을 위한 실천적인 노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공언했다.2024-12-17 15:34:59김지은 -
양산부산대병원, 전문약사 6개 과목 수련 교육기관 지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이상돈)은 17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전문약사 수련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병원은 전체 9개 전문약사 과목 중 ▲내분비 ▲소아 ▲감염 ▲정맥영양 ▲장기이식 ▲종양 총 6개 과목에 대해 수련기관으로 지정돼 해당 전문과목별 전문약사를 수련할 수 있는 기관으로 인정받았다.병원 측은 이번 지정으로 약사들의 전문 역량 증진을 통해 3년 뒤에는 전체 9개 전문과목을 수련할 수 있는 병원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황은정 양산부산대병원 약제부 부장은 “이번 지정은 우리 병원의 우수한 의료 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전문약사 양성 교육을 통해 전문약사를 꿈꾸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질 높은 교육을 수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산부산대병원 약제부는 지난해 제1회 국가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약제부 소속 약사 6명 전원 합격한 바 있다.한편 전문약사 응시자격은 실무경력 인정기관에서 3년 이상 약사로 종사한 경력과 해당 교육기관에서 전문과목 교육과정 1년을 이수한 자이다.2024-12-17 15:27:28김지은 -
서울시약, 약사 841명 대상 보충 연수교육 마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교육위원회(부회장 황미경·위원장 손리홍)는 지난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2024년도 약사연수 1차 보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보충교육에서는 개국·근무약사, 병원약사, 도매관리약사, 제약사 근무약사 등 841명이 연수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교육 내용은 ▲슬기롭고 건강한 약사생활(양재욱 삼육대약대 명예교수) ▲한약제제 습득과 활용법(배현 약사) ▲치매진단과 치료방법(윤보라 서울성모병원 교수) ▲스포츠에서 보충제 위험관리(이정연 이화약대 교수) ▲비만치료제 최신 지견(정인경 강동경희대병원 교수) ▲담배의 진화-약사님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이성규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장) 등이었다.시약사회는 오는 22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2차 보충교육 6평점을 실시하고, 교육이 마무리되면 이수자 명단을 대한약사회에 최종 보고할 예정이다.2차 보충교육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 18일까지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약사회게시판 → 공지사항)를 참조하면 된다.권영희 회장은 “오래 전부터 내 닉네임이 엄마다. 엄마가 식구들이 빼앗기는 것을 못 참듯 약사의 주권을 되찾아오기 위해 분골쇄신하겠다”며 “엄마의 잔소리처럼 들리더라도 성분명처방, 한약사문제, 품절약 등 약사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권 회장은 “약사 연수교육은 약사회의 중요한 행사라 생각한다”며 “회원들이 매번 기다리는 연수교육이 될 수 있도록 질적 향상과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4-12-17 12:12:46정흥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