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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제품·약국 홍보…약사 셀프 온라인마케팅 활기판매 제품과 자신의 약국을 블로그를 통해 소개하는 약국 온라인마케팅이 활성화되고 있는 반면 이를 통해 실질적인 수익과 매출을 올리는 약국은 극소수에 불과한 실정이다.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해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활성화하는 사례는 크게 느는 추세다. 정확한 통계는 없으나 새 약국을 개설하며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 SNS를 약국에 맞춰 새로 개설하는 예는 전에 비해 자주 눈에 띈다. 평이한 약국이 아닌 나름의 컨설팅과 콘셉트 결정을 거쳐 개국을 한 젊은 약사일수록 이러한 추세는 두드러진다. 서울에 최근 약국을 개설한 한 약사는 "블로그는 누구나 하는 분위기여서 개국 준비부터 약국 오픈, 준비한 의약품 품목들 의약품 정보 등을 세세하게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있다"며 "80년대생 이후의 젊은층은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많게는 3~4개씩 운영해본 세대라서, 약국 관련 SNS를 준비하는 건 그리 낯선 경우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 약국 관련 업계 관계자는 "넓게는 5년 전부터 약국과 의약품 정보를 정기적으로 포스팅하고 제품 판매과 연관시키는 약국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며 "그러나 많은 약국들 중 온라인마케팅을 실질적인 수익과 연관시키는 약국은 전체 5%에 미치지 않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미 로컬 의원급에서 온라인마케팅은 상당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의사 진료의 질과 의원의 친절도에 따라 의료기관 평가가 극과 극으로 엇갈리는 세태가 반영된 탓이다. 한 약국 관련 업체 관계자는 "실제로 모 의원의 경우 지역 맘카페의 평가 절하로 인해 경영 어려움을 겪고 이를 통렬하게 반성한 뒤 다른 지역에서 새로운 의원을 오픈하며 온라인마케팅을 적극 활용한 결과, 1일 진료 환자가 4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실례를 들었다. 이어 "병의원은 의사 평가가 수익에 직접적으로 연관되고 있지만, 약국은 아직까지 약사 개의의 평가나 서비스의 질 보다 주변 병의원 영향이 절대적이다"라며 "그러나 약국도 지역의 평가, 바이럴 마케팅, 온라인마케팅 영향을 점점 더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조언했다. 서울의 한 약사는 "가장 가까운 예가, 약국이 속한 지역의 맘카페 평가에 따라 일일 처방 건수가 널뛰기를 하는 것"이라며 "아직은 약국이 지역 입소문보다 근접 병의원 발행 처방건에 영향을 바도 있지만 사회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 약국 관련업체 관계자는 "소비자가 기대하는 서비스 수준은 계속 높아질 수 밖에 없다"며 "병의원은 입소문마케팅, 온라인마케팅으로 일컬어지는 서비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변화하고 있다. 금방 약국까지 번져온다. 약국도 서비스 개선은 물론 온라인마케팅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2017-10-21 06:14:5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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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약국 상시근로 직원 몇명? 수당은 얼마나 될까최저임금 인상과 함께 내년 직원 연봉 책정을 앞둔 약국장들이 여러모로 고민에 빠졌다. 21일 약국가에 따르면 약국 규모별로 내년도 근무약사와 직원의 급여 및 추가 수당 책정 등을 고민하고 있다. 최저임금이 대폭 인상되면서 약국 매출 대비 인건비가 늘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우선 주변 환경이나 경영 방법에 따라 상시근로자와 파트타임 직원이 상존하고, 직원 수가 수시로 변경되는 약국 구조상 당장 자신의 사업장이 5인 이상인지 미만인지를 두고도 헷갈려하는 약국장이 적지 않다. 약국에서 이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근로기준법상 5인 이상 사업장의 경우 근로기준법이 모두 적용되지만, 5인미만 사업장의 경우는 적용되지 않는 조항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각종 가산수당(연장,야간,휴일근로) 미발생 ▲연차 미발생 ▲휴업수당 미발생 ▲근로시간 제한 규정 적용 등이 해당된다. 상시근로자가 5인 이상인 약국의 경우 직원의 연장, 야간, 휴일 근로에 대한 수당을 지급할 때 기존 임금의 1.5배를 가산 적용해야 하지만, 5인 미만 약국은 그렇지 않은 것이다. 노무 전문가는 우선 약국에서 근무 중인 직원이 상시근로자에 해당되는지 판단해 그 수를 책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먼저 상시근로자는 하나의 사업장에 통상근로자, 기간제근로자, 단시간근로자 등 고용형태를 불문하고 임금을 목적으로 근로하는 모든 근로자를 말한다는 게 전문가의 설명이다. 약국에서 종일 일하는 직원이나 특정 요일에만 일하는 단기 근무자도 약국장이 직접 고용해 근무 중이라면 상시근로자에 포함된다는 것이다. 또 상시근로자 수 계산은 일정 사업 기간 내 일한 근로자의 연인원수를 일정 사업 기간 내 사업장 가동 일수로 나누는 방식이다. 개국한 지 6개월 된 약국이 주 5일제로 운영하며 처음 2~3개월은 근로자 수가 3~4명이었는데 이후 사업이 확장돼 근로자가 6~7명으로 늘었다 다시 경기가 안좋아지면서 인원을 4~5명으로 감축했다고 가정해 보자. 이러면 6개월 간 사용한 연인원수(매일 근로한 근로자수를 해당기간 동안 합산한 수)는 690명으로, 6개월 동안 약국을 운영한 총 일수(주 5일제)를 132일로 해 690을 132로 나눠서 나온 5.227명이 이 약국의 평균 상시근로자 수다. 공공노무법인 박삼용 노무사는 "약국은 사업 특성상 어떤 때는 5인 이상이었다 어떤 때는 4인 미만이 되는 등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 여부가 불명확한 경우가 많다"면서 "그 기준에 따라 가산 수당이나 근로시간 제한 규정 등 법 적용이 달라지는 만큼 확실히 체크해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2017-10-21 06:14:56김지은 -
중랑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돕기성금 조성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여약사위원회 (부회장 서은영, 위원장 김혜경 )는 19일 2017년도 사랑나눔 자선다과회를 열고 이웃사랑을 전했다. 여약사위원회는 다과회를 통해 모아진 성금으로 소년-소녀 가장돕기, 독거노인 지원, 관내중고생 장학금 지원, 가정폭력 피해자 의약품 지원, 범죄피해자 후원, 사랑의 집 후원 등 다양한 인보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다과회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조덕원 대한약사회 부회장, 서울지역 분회장과 동문회장, 오동호 중랑구의사회장, 강대호 중랑구의회 의장, 성백진, 김태수 서울시의원, 조희종 구의원, 서홍희 중랑구보건소 의약과장, 강성심 의약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17-10-20 21:06:04강신국 -
대약 윤리위 "선거과정 금품수수 했다면 규정 위반"대한약사회 감사단 특별감사 추진과는 별도로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가 2012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관련 금품수수 관련 사건에 대해 확인 작업을 시작했다. 대한약사회 약사윤리위원회(위원장 신성숙)는 20일 제2차 위원회를 갖고 회원 징계 요청 제소 건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우선 최초 발단이 된 경남지역 A약사의 제소요청서부터 서울 B분회장의 추가 제소 요청서 등 관련 내용에 대하여 검토했다. 위원회는 우선 금품 수수가 사실인 경우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선거관리규정과 약사윤리규정에 위반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제소 내용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위원회는 제소된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문재빈 총회의장, 최두주 대한약사회 정책실장과 더불어 추가 제소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서국진 윤리위원 등 5명에게 사실 확인과 관련된 질의요청서를 발송해 답변을 받기로 했다. 위원회는 윤리위원회로 제소 요청이 접수된 만큼 다소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면밀하게 사실관계를 파악해 추후 절차를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대한약사회 감사단은 지난 18일 회의를 열고 9월 26일 경남 A약사, 10월 10일 서울 B약사가 제소한 문건에 대해 문서접수 사실도 없고, 공문보관도 돼 있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감사단은 이에 지난달 29일 열린 윤리위원회 소위원회는 정관 및 규정에 맞는 위원회라고 볼 수 없었다며 정관과 규정에 맞게 문서접수 및 보관을 하라고 강력히 주문한 바 있다.2017-10-20 18:00:54강신국 -
건기식협, 회원사 홍보마케팅 아카데미 실시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지난 19일 협회 판교사옥에서 회원사 홍보 및 마케팅 실무자를 대상으로 '2017년 홍보마케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홍보마케팅 아카데미는 개별 회원사의 홍보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협회 정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최근 회원사의 관심이 가장 높은 위기관리,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홈쇼핑 진출 전략 세션 등으로 구성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임성열 부회장은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건강'이라는 가장 중요하고도 민감한 요소를 다루는 만큼, 올바른 홍보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모든 회원사들이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거듭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아카데미에는 약 80여명의 홍보·마케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2017-10-20 14:03:11정혜진 -
경남마퇴본부, 진주 유등축제서 마약퇴치 캠페인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윤성미)는 지난 13일 진주 유등축제 기간을 맞아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불법 마약 퇴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진주시약사회와 진주시보건소, 진주경찰서가 함께 참여해 불법마약류 남용으로 인한 폐해를 알리고, 약물 남용의 위험성을 홍보하는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배포했다. 이어 참여자들은 가두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을 만났다2017-10-20 14:02:3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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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베이스, 경남 시작으로 학술경영강의 전국투어휴베이스(대표이사 홍성광)가 지식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남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학술경영강의를 진행한다. 휴베이스는 오는 11월 4일(토) 오후 4시부터 경상남도약사회(회장 이원일) 회관에서 강의를 열고 연말까지 전북, 강원 강의를 추가 진행한다. 휴베이스는 강의를 통해 휴베이스 약사들의 약국 현장 실전지식과 노하우, 미래 약국 비전, 약국 경영 철학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의는 ▲김성일 약사의 '고객을 부르는 단골 관리법' ▲권효영 약사의 'me브랜딩을 통한 미래생존전략' ▲배형준 약사의 '문전약국 17년의 명암 그리고 미래' ▲오보라 약사의 '똑똑한 MOM, 신뢰받는 약사' ▲황태윤 약사 '라이프스타일샵에서 답을 찾다'순으로 진행된다. 휴베이스 김성일 부사장은 "그동안 지역 약사들이 꾸준히 강의를 요청해 이에 응답하는 강의를 준비했다"며 "이러한 활동이 약사 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의 전 사전 질문과 강의 후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지며, 수강 신청은 11월3일까지 휴베이스 본부로 전화신청 또는 홈페이지 www.hubasekorea.co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2017-10-20 12:19:55정혜진 -
"속이 쓰려서"…조제약 환불요구에 약국 '골머리'"고혈압 장기처방을 받아간 환자가 처방약이 변경되고 속이 쓰리다며 30일치 중 2일치만 복용하고 28일치를 환불해달라고 하더라고요." 먹다 남은 조제약 환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약사들을 난처하게 만들고 있다. 20일 약국가에 따르면 추석연휴가 지나고 일반약 상비약과 조제약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조제약 환불은 불가하다고 해도 고객들을 설득하기가 어렵다고 약사들은 입을 모았다. 서울 강서구의 K약사는 "조제약 환불이 불가하다는 포스터를 게시했는데도 고객들과 얼굴을 붉혀야 하는 경우가 많다"며 "정부에서 조제약 환불이 불가하다는 정책 홍보를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추석연휴 기간 해외여행을 떠나면서 소아용 감기약을 조제받아 간 부모들이 약국 한 포도 복용하지 않았다며 약국에 환불을 요구하는 사례도 많아졌다. 경기 성남의 H약사는 "추석연휴 상비약 4~5개를 구입해간 고객이 다시 환불을 요구해와 결국 환불을 해줬다"며 "조제약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도 꾸준하다"고 귀띔했다. 이에 서울지역의 한 분회는 최근 상급회에 조제약 환불 불가 관련 포스터를 다시 제작해야 한다는 건의했다. 한편 일부 소아과병원은 처방전에 '조제약 반품 불가' 지침을 인쇄해 약국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의사가 발행한 처방전에 그것도 복지부 지침이라고 인쇄돼 있으니 환자 설득은 물론 조제약 반품 시도도 현저하게 줄었다는 게 주변 약사들의 설명이다.2017-10-20 12:19:45강신국 -
"틀에 박힌 병원·약국 약대생 실무실습, 개선 시급"약대생의 현장 실무실습 교육 환경개선이 시급하다는 견해가 제기됐다. 지식 중심이 아닌 실무 중심 내실화 교육 시스템으로 진화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병원 실무실습의 경우 약대생 수용 의료기관의 규모·지역적 편중 해소를 기초로 교육을 도맡는 프리셉터의 업무범주 명확화·보상법 마련 등이 제기됐다. 약국 실습은 아직까지 실전 중심이 아닌 의약품 지식 위주 실습이 지속되는 점과 환자중심 교육이 실현되고 있지 않은 점이 개선점으로 나왔다. 20일 대한약학회 약대 실무실습교육 내실화 방안 심포지엄에서 삼육약대 송영천 교수와 계명약대 이영숙 교수는 각각 병원과 지역약국 실습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송영천 교수는 국내 병원 실무실습이 병원 규모와 특성에 맞춰 다양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특히 프리셉터의 지속적인 양성과 피로도 해소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시각이다. 송 교수는 현재 실무실습을 시행할 의료기간 확보 자체가 어렵고 프리셉터의 상대적 부족 현상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프리셉터로서 병원 내 신분과 자격이 모호하고 병원 약제부 고유업무와 함께 실습 약대생 교육까지 병행하는 것은 프리셉터 업무 피로도를 크게 높여 문제라고 했다. 송 교수는 "상급병원 43곳에 1649명, 종병 287곳에 1362명이 근무해 초과현상이 역력하다. 반면 병원 1474곳에는 1073명, 요양병원 2337곳에는 557명 약사가 근무중이라 부족문제가 크다"며 "대형병원이 실습생을 모두 수용가능한지 여부를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이같은 불균형 해소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송 교수는 "이제 의료기관 대 실습학생이 아닌 프리셉터 대 실습학생으로 교육을 이어가야 균형을 찾을 수 있고 내실화도 가능하다. 아무리 훌륭한 병원 프리셉터도 약제업무 부담이 크면 실무실습 운영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프리셉터 자격과 업무범주, 보상법을 고려해야하며 실습병원 간 역할분담의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프리셉터 업무부담을 줄이고 일관되고 용이한 매뉴얼도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 이영숙 교수는 지역약국 실무실습이 아직까지 판에 박힌 상태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프리셉터 별 기준이 너무 달라 약대생들에게 혼란을 야기하는가 하면, 약대생들이 실습의지가 부족해 문제가 되는 점도 크다고 했다. 특히 현행 약국 실습 평가지는 항목이 너무 많고 불분명한 부분이 커 보다 선명하게 압축시킬 필요하 있다고 했다. 이 교수는 "여전히 의약품이나 물질 중심의 실무실습이 많다. 약사의 약료서비스 중심으로 교육역량이 이행돼야 한다"며 "선진 약학국 대비 우리나라는 아직도 하지 않는 서비스가 많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약사 역량도 제한적이다. 프리셉터 별 기준이 상이한 것은 실습 약대생들의 교육의지를 하락시킨다"며 "환자중심 실습 수행도 부족하다. 문제해결, 근거중심 실무가 강화돼야 한다. 실습생 일부는 쉽게 배우려는 케이스도 있다. 동기부여가 되지 않은 학생을 끌고 나가는 게 힘들기도 하다"고 덧붙였다.2017-10-20 12:17:32이정환 -
약사회, 제각각 적용됐던 강사료 지급기준 개선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9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강사료 지급 기준’을 제정했다. 또 ‘약국실습가이드’ 책자를 제작해 약대생에게 배포하기로 했다. 그동안 위원회별로 다르게 책정돼 온 강사료를 개선하기 위해 새롭게 제정된 강사료 지급 기준을 보면 강의 시간 1시간을 기준으로 임원과 회원은 30만원, 기업이나 단체 외부 인사는 50만원을 상한액으로 정했다. 또, 토론회나 공청회 등의 좌장과 발표자는 30만원, 토론자는 20만원으로 상한선을 책정했다. 특히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자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강사료를 지급하도록 했다. 지난해에 이어 약학대학에 배포될 예정인 약국실습가이드 책자는 약사 직능과 조제·청구, 복약상담, 약국경영 등을 내용으로 1900부를 제작해 전국 35개 약대 5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상임이사회에서는 추계학술강좌 개최에 관한 안건과 아시아 젊은약사회 회의 참가 지원에 관한 안건을 승인했다. 더불어 단골약국을 주제로 한 라디오 캠페인광고 진행과 네이버 지식iN 자문약사 세미나 개최에 대한 보고가 함께 진행됐다. 회의에서 조찬휘 회장은 "편의점 판매약이나, 창원경상대병원 앞 약국개설 문제 등 여러 현안을 마주하고 있다”며 “단결해 힘을 한곳에 집중,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조 회장은 “약사법을 초월하는 작은 허점이 생기면, 어떤 것도 장담할 수 없다”고 강조하고 “창원경상대병원 약국 개설 논란은 모든 방안을 강구해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2017-10-20 12:00: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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