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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 북악산서 전회원 걷기대회 갖고 친목도모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정하원)는 22일 북악산에서 전 회원 걷기대회와 제 4차 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날 삼청공원을 출발해 북악산 둘레길 말바위, 와룡공원을 돌며 참석한 회원 약사들의 체력 증진과 단합을 도모했다.2017-10-23 16:41:57김지은 -
영등포구약, 서해금빛열차 타고 가을정취 만끽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 여약사회장 최영순)는 22일 가을걷기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서해금빛열차 여행을 다녀왔다. 40명의 회원약사들과 함께한 열차여행은 천년고찰 수덕사, 예당호 관람, 산채정식, 국수 등을 먹고 의좋은형제 축제장, 예산장터 삼국축제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더할나위 없는 가을의 행복한 여정이었다. 신용종 회장은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계속 약사회에 사랑과 관심을 가져달라. 회원들의 단합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2017-10-23 16:39:53강신국 -
경기도약, 약사회원 90여명과 문화유적 탐방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2일 90여명의 회원 약사 및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문화유적 탐방행사’를 개최했다. 문화복지단(단장 이희국) 주관으로 준비된 행사는 수원시와 화성시 일대에 위치한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을 둘러보는 시간 이었다. 탐방 유적지는 조선 22대 정조 임금과 관련된 화성행궁과 융건릉, 용주사 등이다. 약사회원들은 청정 자연과 도심을 오가며 200여년의 역사를 품은 유적들을 문화해설과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광훈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깊어가는 가을 청명한 날씨와 함께 자연 속에서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정조 임금의 애민정신을 거울 삼아 우리 약사님들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역할을 되짚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를 준비한 이희국 단장은 “약업 현장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오신 회원 여러분들이 가까운 곳에 있지만 평소 관심을 기울이지 못했던 역사유적들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다”며 “청명한 가을 날씨와 함께 자연과 역사를 즐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2017-10-23 15:09:23강신국 -
수원시약 하반기 연수교육에 약사 360명 참석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가 22일 경기도 경제과학 진흥원3층 경기홀에서 개최한 하반기 연수교육에 회원약사 36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교육은 노인약료를 주제로 ▲노인의 병태생리 및 평가와 관리(아주대병원 김규남 교수) ▲노인약료 부작용 및 진통제(엄준철 약사) 강의와 이명선 약사의 '약국 구석구석' 강의는 약국 내 곳곳에 정리돼 있는 의약외품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다소 소홀하기 쉬운 부분에 대한 맞춤형 설명으로 약사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당신은 말하는 만큼 존재한다(아주대 불어불문학과 박만규 교수)회 김성남 부회장의 ▲마약류 취급자 강의(김성남 부회장) 등이 소개됐다. 한일권 회장은 "오늘 연수교육을 시작으로 전국 유일의 근무약사만을 위한 밴드를 운영한다"며 "신상신고 유무와 관계없이 간단히 신청만 하면 밴드에 초대해 다양한 학술 자료와 세미나 정보, 알토란같은 복약지도 팁 등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아울러 "수원시약사회가 사회적 의무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에 근무약사들의 참여와 도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2017-10-23 14:56:51강신국 -
김필건 한의협회장 왜 탄핵됐나…수가인하 불씨한의사협회 역사상 최초 직선제 투표로 당선된 뒤 연임에도 성공한 김필건 회장은 왜 전회원 불신임 투표까지 당하며 탄핵됐을까. 2013년 4월 제41대 한의계 수장에 오른 김 회장은 3년 임기를 마친 뒤 2016년 3월 치러진 제42대 회장선거에서도 69.7%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하지만 2019년 3월까지였던 재임 임기를 채우지 못한 채 김 회장은 사상 첫 회장 불신임 전회원 직접투표에서 찬성률 73.5로 불명예 해임됐다. 한의계는 김 회장 탄핵 발화점으로 올해 진행된 '2차 상대가치점수 개편'을 꼽고 있다. 투자법 침술과 침전기자극술의 상대가치점수가 기존 대비 크게 낮게 책정되자 개원 한의사들은 "다빈도 진료법인 두 개 술기 수가를 지켜내지 못했다"며 김필건 집행부 무능을 질책했다. 특히 사퇴 의사를 스스로 밝힌 뒤 자리지키기에 전념한 김 회장의 모습은 한의사 회원들의 불신을 키웠다. 2차 상대가치점수 개편에 따른 비난 화살이 빗발치자 김 회장은 지난 6월 회원들에게 "비판을 수용하고 자진사퇴하겠다"고 밝혔다. 문제는 김 회장이 사퇴의사 밝힌 후 사퇴서를 제출하지 않은 채 비정상적 회무를 지속해 나간 점이다. 이에 더해 김필건 집행부의 회계비리도 탄핵에 영향을 미쳤다. 당시 서울·경기·인천지역 한의사회장들과 대의원들은 김 회장 병원비를 100여만원을 협회 공금으로 결제하는 등 집행부가 개인비용을 협회비로 계산하는 불법을 자행했다고 지적했다. 정책연구회의를 단란주점에서, 약무정책회의를 골프장에서, 법률정책회의를 룸살롱에서 진행해 집행부가 협회공금을 개인 쌈짓돈으로 쓰고 있다는 비난도 제기됐다. 김 회장은 회계비리 의혹에 따른 협회 특별감사를 수용하는 대신 협회 정관을 어긴 채 1억원 규모 외부회계감사 용역을 발주해 한의사들의 화를 키웠다. 결국 김필건 집행부와 한의사 회원 간 갈등은 대의원들의 회장 불신임 권고 임시총회로 이어졌다. 그러나 지난 6월 25일 열린 임총은 김 회장 사퇴를 압박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총회는 오전 11시부터 밤 8시까지 이어졌지만 초반 자리를 메웠던 대의원들이 시간이 늦어질 수록 자리를 떠났고 결국 김 회장 사퇴권고안 찬반 표결은 의사정족수 미달로 투표도 하지 못한 채 무산됐다. 회장 불신임 임총에서 대의원회 무력감만이 확인되자 탄핵 불씨는 일반 한의사 회원들에게 옮겨 붙었다. 김 회장이 자진사퇴 의사를 표명한 뒤 제대로 된 회무이행 없이 자리지키기에만 전념하며 한의계 내홍이 지속되자 대의원, 지부장을 넘어선 민초 한의사들이 집행부 해임을 외치고 나선 것이다. 일반 개원 한의사 양문열 원장은 '김필건 협회장 해임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약 20명의 해임 추진위원들과 전회원 투표를 통한 김 회장 탄핵 준비에 나섰다. 협회 정관상 전회원 5분의 1이 회장 해임투표를 의결하고 투표에서 3분의 2 이상 해임 찬성 시 회장이 탄핵되는 정공법을 택한 셈이다. 김 회장 전회원 탄핵투표는 서울시한의사회 홍주의 회장이 가세하면서 속도가 빨라졌다. 홍 회장은 성명을 통해 김필건 집행부 해임 선봉에 나설 것을 공표하고 해임 추진위와 지부별 비상대책위를 연합해 조직적으로 전국 한의사들의 회장 탄핵 의지를 결집시켰다. 특히 지난 9월 열린 2차 임시총회에서 발발한 김 회장과 한의사 회원 간 물리적 폭력 사태는 회장 신뢰 추락의 촉매제가 됐다. 김 회장 회무에 불만을 가진 회원이 커피를 투척하자 김 회장이 회원 뺨을 때리며 폭력 사태로 비화된 것. 김 회장은 탄핵 투표를 앞두고 노인외래정액제 개편 한의계 포함을 주장하며 청와대 앞 무기한 단식과 한의사 의료기기법 허용법 이슈 부상을 기초로 자신의 업적을 주장했지만 회원들의 탄핵 의지를 꺽을 수는 없었다. 김 회장 자진사퇴 표명 이후 약 4개월 간 지속된 한의계 내홍은 결국 6000여명 한의사들의 회장 탄핵투표 성명서 제출로 해임 투표가 확정되고 지난 20일 탄핵 정족수를 넘겨 성사되면서 마무리되는 모습이다. 한의협 한 대의원은 "김필건 회장의 탄핵 성사는 상대가치점수 하락으로 집행부 무능이 드러나면서 시작됐다. 타 직역에게 알리기조차 부끄러운 회계비리가 누적돼 터져나온 점도 크다"며 "김 회장은 자신의 친위세력으로 감사단, 대의원, 선관위, 윤리위 등을 채워 제멋대로 협회를 이끌었다는 비판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이 대의원은 "올해부터 배임횡령과 엉터리 회무 등이 차례로 발각됐고 이 때마다 김 회장은 진실된 해명이나 문제해결이 아닌 회장직 지키기에만 몰두해 한의사 회원들의 불신을 샀다"며 "이번 탄핵은 대의원 투표가 아닌 전회원 투표로 해임찬선 73.5%를 기록했다는 게 의미"라고 말했다. 김필건 집행부 탄핵 후 회장 직무대행을 맡은 서울시한의사회 홍 회장은 시도지부장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긴급 회무를 안정적으로 이끌겠다는 포부다. 홍 회장은 "협회 파행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적폐청산 과정을 거쳐 다시는 회장 탄핵과같은 비극적인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차기 제43대 한의사협회 선거는 협회 정관에 따라 선관위가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10-23 12:19:23이정환 -
편의점 판매 안전상비약 품목 조정 12월 결정안정상비약 품목 조정 여부가 12월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심평원 서울사무소 5층 회의실에서 안전상비약 지정심의위원회 4차 회의를 열고 12월 초 5차 회의에서 안전상비약 품목 조정을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는 "일단 회의 결과에 대해 뚜렷하게 밝힐 수 있는게 없다"면서 "다만 12월 4일 잠정 결정된 5차 회의가 마지막 회의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복지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4차 회의결과를 알리기로 한 만큼 구체적인 회의 내용에 대해서 함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회의에 참석한 약사회측은 긍정적이지도 부정적이도 않은 상황으로 기존 약사회 전략을 유지하면서 대응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동안 위원회는 3차회의를 거치며 추가 효능군으로 제산제, 지사제, 항히스타민제, 화상연고 등 4개를 선정하고, 안전성 등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에 들어갔다. 이중 지사제의 경우 부작용 보고가 거의 없는 것으로 검토돼 후보군에서 추가 선정군으로 전환됐다. 현재 겔포스, 정로환 등 구체적인 품목명이 오르내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2017-10-23 12:18:16강신국 -
"경상대병원 원내약국 막자"…계속되는 1인 시위창원경상대병원 남천프라자 약국 오픈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경상남도와 창원시약 약사들의 1인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약사들은 원내약국의 부당성을 알리고 경남도 행정심판위원회 결정이 잘못됐음을 상기시키고자, 지난달 5일 이원일 경남도약사회장을 필두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에는 김국진 약사, 경남도약 허웅 약국이사, 창원시약 김회영 의장, 창원시약 정태문 부의장, 경남도약 조윤숙 보건이사 등이 참여했다. 지난 16일 1인 시위는 마산에서 선강약국을 운영하는 김국진 약사가 나섰다. 김국진 약사는 "의약분업이 시행된지 20년이 다 돼가지만 아직도 의약분업의 근간과 취지를 훼손코자 하는 세력이 있다"며 "이들에게 우리가 동원할수 있는 모든 수단을 통해 경상대병원 처사의 부당함을 알리고 잘못된 행심위 판단이 정상화 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권익보호와 약권수호를 위해 대한약사회를 비롯 전회원들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 참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17일 오전 8시부터 1인 시위에 나선 허웅 경상남도약사회 약국이사는 "의료법과 약사법의 법률적용에 있어서 법조문구 그대로의 적용보다는 법률 각 조문의 제정취지에 맞게 적용해야 한다"며 "경상대병원 건에 대해 행정기관의 경색된 법적용이 안타깝다.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촉구했다. 18일 시위에 나선 김회영 창원시약 의장은 "1인 시위에 창원경상대병원 부지내 약국개설 인가 자체가 잘못됐음을 알리고, 사회적으로도 이번 사태를 크게 이슈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며 "병원 부지 내 약국개설허가는 한 지역에 국한된 일이 아니다. 전국에 있는 약사 한분 한분이 고객에게 이번 사태가 잘못됐음을 알리고 중론화시켜야 한다. 약사들이 힘을 합치면 창원대병원부지내 약국 개설은 취소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정태문 창원시약 부의장은 19일 시위에 나서며 "누구보다 법을준수해야 할 국립병원이 영리를 목적으로 약국개설을 시도한다는 것은 의약분업 원칙을 깨는 것"이라며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20일 시위에 나선 조윤숙 경남도약 보건이사도 이번 사태를 '국립대병원의 원내약국'으로 정의하고 약사 회원들이 힘을 합쳐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할 사안이라고 설명했다.2017-10-23 12:17:06정혜진 -
대한약사회장 선거 정책토론회 3회 이상 확대대한약사회장 선거 토론회가 기존 2회에서 3회 이상으로 확대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선거제도개선특별위원회(위원장 이병윤)는 지난 20일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후보자들의 정책에 대해 회원들이 충분히 알고 선택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장 선거 토론회를 현행 2회 이상에서 3회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또한 위원회는 후보 등록비의 경우 지부장 선거시 지부 회원수를 고려해 좀더 세분하자는 의견에 대해 좀더 검토해 차기 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신설되는 조항 등에 대한 벌칙 규정 등은 차기회의에서 검토하기로 했다. 이외에 기부금 양성화와 선거공영제 도입 의견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있었다. 위원회는 공청회 개최를 통한 회원의 의견수렴 등 선거제도개선특별위원회에서 마련한 최종 개선안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협의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이병윤 위원장은 “지금까지 선거제도개선특별위원회 회의를 통하여 선거제도에 대한 개선점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 있으며, 향후 남은 회의 일정 동안 좋은 의견을 도출해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후보자들의 정책에 대해 회원들이 충분히 알고 선택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장 선거시 토론회를 현행 2회 이상에서 3회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또한, 등록비의 경우 지부장 선거시 지부 회원수를 고려하여 좀더 세분하자는 의견에 대해 좀더 검토하여 차기 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하였다.2017-10-23 12:00:09강신국 -
부산시약, 약국 경영 활성화 위한 연수교육 진행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21일 초량 대한통운택배 빌딩에서 '2017년도 제3차 약사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최창욱 회장은 "취임 이후 약국경영환경개선에 주력하겠다는 공약에 따라 약국 인테리어 개선 시범 사업을 실시했으며, 일부 약국에서 비용, A/S 문제 등 불만이 접수됐다"며 "빠른 시일 내 믿을 수 있는 인테리어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신 인테리어 및 확실한 A/S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공지했다. 이어 "또 이와 관련된 강의를 개설해 약국이 자생적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약국 노무 환경 격변이 예상되는 만큼 노무 관련 강의를 개설, 근무약사와 직원 급여 및 추가 수당 책정 등에 관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 알렸다. 또 최 회장은 부산시약사회가 전국 시도지부 중 유일하게 연수교육에 RFID 시스템을 도입한 지부임을 강조하며 더 나은, 끊임없이 발전하는 부산시약사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강의장 별로 ▲이화여대 약학대학 모연화 교수의 '진열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본회 정은주 약국경영지원단장의 '세포면역 & 암과 염증질환의 통합의학 치료프로그램' ▲마약류통합정보관리센터 유명식 센터장의 '마약류 취급내역 의무보고 제도 설명'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부산지부 황은경 단장의 'NSAID 바로 알기' ▲김성철 약학박사의 '환자와의 Communication 전략-노인질환을 중심으로 Ⅱ' 등이 진행됐다. 교육은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350여 명의 약사회원이 참석했다. 행사 준비에 최창욱 회장, 조건호 총무이사, 임은주·윤치욱 학술교육이사, 이영아 병원약사이사, 안인수 근무약사이사, 김성일 약국경영지원단장 등이 참여했다.2017-10-23 11:07:07정혜진 -
"품절되면 어쩌나"…MSD 해명에도 제품유통 '불통'MSD 다수 제품 유통상황이 심상치 않다. 최근 MSD가 공식적으로 '일부 품목 외에는 대부분 정상 공급한다'고 밝혔으나 유통업계와 약국이 불안감에 재고 확보에 나서면서 되레 수급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 유통업체와 약국이 '포사맥스플러스'와 '아토젯 10mg'(10정)을 구하지 못해 애를 먹고 있다. 당초 20일 공급이 재개되며, 지금도 시장에 충분한 재고가 깔려있다고 MSD가 강조했던 포사맥스는 소위 씨가 말랐다. MSD는 최근 유통업체에 공문을 보내 아토젯이 11월 중 공급에 차질을 빚으나, 곧 정상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직까지 시장에 재고가 많이 공급돼 있어 10월 내 당장 재고가 부족하진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었다. 그러나 한 대형병원 주변 문전약국 관계자는 "아토젯과 포사맥스는 이미 재고를 받지 못하고 있 다"며 "아토젯은 미국 외 다른 지역 공장 생산분을 들여올 수 있으나, 선박운송에 시간이 걸려 공급이 늦어지고 있다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MSD 미국 공장이 지난 여름 허리케인 피해를 입어 제품 생산에 차질이 생긴 것이라는 소식에 제품의 원활한 유통을 막고 있다. MSD가 공식적으로 수급 불균형을 공지한 '아토젯'과 '포사맥스플러스' 외에 주요 오리지널 품목 유통에도 빨간 불이 들어온 것이다. '프로페시아', '코자', '싱귤레어' 등 오리지널 품목도 이미 일부 약국과 도매가 주문을 해도 제품을 받을 수 없다며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업계는 MSD가 정상 공급하고 있는데도 재고가 달리는 현상은 일부 도매와 약국의 사재기 때문으로 파악하고 있다. 실제 일부 약국들이 품절 위험이 있다고 감지한 MSD 주요 품목을 3개월 치 재고를 미리 주문해 보유하고 있으며 많은 도매들이 상당 재고를 끌어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현상을 막고자 MSD 역시 예전 주문량에 비해 과도하게 많은 재고를 주문하는 도매에는 물량을 통제하고 있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품절될 수 있다는 우려에 사재기한 도매와 약국, 사재기를 우려해 주문량을 대폭 늘렸고, 제약사까지 물량을 통제하면서 제품 유동성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MSD와 도매, 약국 모두에 책임이 있다. 분명한 건 제품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피해를 보는 약국과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2017-10-23 06:14:5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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