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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65세 이상 '한약급여' 추진...복지부와 협의대한한의사협회가 65세 이상 어르신의 한약(첩약) 보험급여를 추진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16일 한의협은 지난 13일부터 3일간 전회원 대상 투표결과 찬성률 78.23%로 한약 급여 추진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한의사 회원 총 투표자 1만9731명 중 찬성표는 9347명이었다. 한의협은 향후 법, 제도 장치마련 등 구체적 실행방안을 설립할 방침이다. 한약 건강보험 적용은 지난 2012년 12월 복지부가 2000억원 규모 재정을 투입해 '치료용 첩약의 건보적용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의결한 바 있었지만 한의계 내부 의견이 합치되지 않아 무산됐었다. 한의협은 전회원 투표로 한약 급여 관련 한의계 의견이 합일된 만큼 건보적용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홍주의 직무대행은 "한약 건보급여는 한의사 의료기기 입법과 함께 한의계 주요현안이다. 전 회원 뜻을 수렴하기 위해 투표를 실시했다"며 "한의사 뜻이 확인된 만큼 한약 급여 법과 제도를 마련하는 등 구체적 실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17-11-16 12:00:23이정환 -
인천시약, 4차례 걸쳐 2017년도 보충연수교육 완료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지난 3일과 7일, 10일, 12일 4차례에 걸쳐 2017년도 미이수자 연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주말에 시간을 비우기 힘든 회원 약사들을 위해 평일에 3차례로 나눠 2시간씩 보충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지난 3일과 7일 교육은 김명철 약학박사가 ‘노인질환의 이해 및 건강상담’, ‘안질환의 이해와 당뇨합병증’을 주제로 강의했다. 3일에는 164명, 7일에는 142명이 수료했다. 이어 지난 10일에는 ‘동맥 정맥순환 정리’를 주제로 김남주 한약제제 학회장이 강의했으며 95명의 약사가 교육을 들었다. 1 지난 12일 진행된 제4차 최종 교육(8시간)은 가천대 약학대학 메디컬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됐다.2017-11-16 10:02:09김지은 -
서울마퇴,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과 약물교육 협약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종환)는 오는 20일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종보)과 초·중·고 학생,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담배, 술, 중독성 약물 예방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향후 학생, 교직원, 학부모 대상으로 담배, 술, 중독성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강사, 현장체험 등 교육 자원 지원을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본부는 담배와 술, 유해 화학 물질은 학생들에 경험과 중독 과정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발전하는 만큼 이번달부터 또래 집단 대표 학생과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2018년도부터 학생, 교직원은 물론 학부모까지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본부 측은 "이번 협약으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과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자아 존중감 향상과 유해약물에 대한 인식 개선 등에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탈북민, 다문화학생, 쉼터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에 대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2017-11-16 09:53:4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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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2017년도 보충 연수교육 210명 이수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 학술위원회(부회장 조보선, 위원장 정정숙)는 지난 12일 오전 9시부터 삼성동 대웅제약 베어홀에서 '2017년 약사 보충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올해 연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보충 교육이었으며, 강남구를 비롯해 타 분회 회원 등 & 8203;210여명이 참여했다. 약사윤리를 시작으로 '약국에서의 경증 안질환케어', '독일약국의 현황과 우리약국 방향', '약국한약', '약국경영', '복약지도', '감기예방과 치료' 순으로 강의가 진행됐다.2017-11-16 09:47:11김지은 -
영등포구약, 지부 회무-회계 지도감사 받아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14일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를 받았다. 서울시약 정명진 감사, 하충열 부회장, 본회 감사 및 임원들이 모두 참석해 회무 및 재정에 대한 감사를 수감했다. 정명진 감사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등포구약사회에서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고 돕고싶은 마음이 가득하다며 1년동안 성실히 회무에 임해 분회를 잘 이끌어 준 임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구약사회는 지도감사를 받고 상임이사회를 열어 분회 지도감사 수감에 대한 내용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2017년도 사회공헌사업(후원금 전달) 일정, 최종이사회 개최, 제8차 게릴라 강의 안내 및 약사회 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눴다. 구약사회는 오는 24일 약사회관에서 개최되는 류형준 약사의 '천기누설 건강법' 게릴라 강의를 개최하기로 했다.2017-11-16 09:35:10강신국 -
성남시약, 수능 수험생 자녀둔 약국 14곳 합격 기원“수능, 합격을 기원 합니다”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2018학년도 대학입학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지난 14일 수험생 자녀를 둔 회원약국 14곳을 방문해 격려했다고 밝혔다. 한동원 회장은 “수험생을 둔 부모의 간절한 마음은 모두 똑같을 것"이라며 "회원 모두의 정성을 담아 합격기원 선물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또 "그동안 수능시험을 위해 열심히 공부해 온 회원 자녀들의 합격을 진심으로 기원드린다"고 밝혔다.2017-11-16 09:29:25강신국 -
"지금도 진정이 안돼요"…포항강진에 약국피해 속출"아직도 진정이 안 된 상태여서… 여진이 계속 있고, 약은 전부 떨어졌고. 약장이랑 화분이 다 떨어져 깨졌어요." 15일 큰 지진을 겪은 포항 일대 약국들은 약 2시간 후 다시 나타난 4.3강도 여진에 또 다시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바닥에 떨어진 약을 정리하던 약사들은 여진으로 또다시 약이 바닥에 떨어져 몇차례 수고를 겪을 수 밖에 없었다. 15일 오후 2시 29분 5.4 본진 이후 2시간 후인 오후 4시 29분 쯤 4.3 강도 여진이 일어났다. 포항은 물론 가까운 경주 소재 약국들도 일부 약이 바닥에 떨어지고 진열장이 넘어지는 등 경미한 피해를 입었다. 난장판이 된 약국을 정리하느라, 경황이 없어 많은 포항 소재 약국들은 통화가 되지 않았다. 한 약국체인 관계자는 "포항지역 회원약국에 전화를 걸고 있는데, 오후 5시 반인 지금까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이번 지진은 포항 중에서도 특히 흥해읍에 집중됐다. 흥해읍은 포항시약사회 2반으로, 약 13~15개 회원 약국이 위치한다. 현재로써는 지진 피해가 이 약국들에 집중됐을 가능성이 크다. 한 약국은 옆 건물 외벽이 무너진 데 놀라 서둘러 대피하기도 했다. 추가붕괴 위험이 우려돼 첫번째 진동이 일어난 직후 3시에 일단 약국 문을 닫은 것이다. 흥해읍 소재 약국을 운영하는 이문형 포항시약사회장은 "여진이 있고 아직도 진정이 되지 않는다. 진앙지와 가까운 지역이라 더욱 피해가 크고 정신이 없다며 "약장과 화분이 깨지고 벽에 금이 갔다"고 긴박한 상황을 전했다. 오후 6시 넘어 다시 통화가 된 이 회장은 "언론에 보도된 지진 피해 모습들이 대부분 흥해읍 관내 건물과 약국들"이라며 "우리 약국 옆 교회와 주변 주택 외벽이 무너져 도로를 덮쳐 도로가 통제됐다"고 설명했다. 약국 벽이 갈라진 상황을 묻자 "안전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 당장은 어떻게 할 수 없어 약 정리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첫번째 진동 후 대피소로 피신했던 약사들도 여진이 지나간 저녁 이후에는 약국 정리와 주민 안정을 위해 대부분 약국에 돌아왔다. 다행히 약국 내부에 전기나 수도 피해를 입은 곳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문형 회장은 "15일 저녁에 예정했던 회원들 모임을 취소하고 각자 집과 약국 정리에 집중하고 있다"며 "피해를 집계하고 있는데, 아직 집계가 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약국은 내부 정리와 함께, 놀라거나 부상을 입고 찾아오는 주민들에게 의약품을 판매하느라 더욱 바쁜 상황이다. 이 회장은 "놀란 분들이 청심원을 구매하거나, 타박상이나 찰과상에 쓸 상처치료제를 많이 찾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약국 프랜차이즈 업체들도 회원 약국들의 피해상황을 집계하고 있다. 한 업체 관계자는 "포항에 있는 10여 곳 약국과 모두 통화했는데, 모두 약병이 떨어지거나 깨지는 등 피해를 입었다"며 "지진이 일어나자마자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약국 문을 닫은 곳도 있고, 3~4곳의 약국이 특히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16일 오전부터 본사 직원들이 직접 피해 약국을 찾아가 약 정리와 약국 내부 정상화를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2017-11-16 06:14:55정혜진 -
"직원 1인당 13만원 지원, 해고하지 말아달라는 뜻"김동연 부총리(기획재정부장관)가 최저임금 인상액 지원을 위해 직원 1인당 13만원씩 지급하는 일자리 안정자금은 직원해고와 고용을 늘려달라는 의도라며 소상공인들은 꼭 신청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부총리는 15일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등과 함께 용인시 보정동 카페거리를 방문, 소상공인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 김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정부는 최저임금 120%를 받고 계시는 분들에게 내년에 일자리 안정자금으로 1인당 월 13만원을 지원한다"며 "다만 일자리 안정자금을 받기 위해서는 사업주가 신청을 해야하는 만큼 최대한 신청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일자리 안정자금의 목표는 소상인공·중소기업 부담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소상공인들이 좀 더 많이 고용해주고, 직원들의 해고 같은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부총리는 "일자리 안정자금을 받을 수 있는 사업주분들은 꼭 신청해달라"며 "이외에도 상가임대차 보호법 개정 등 많은 대책들 마련했는데 이 부분들 알려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김영주 고용노동부장관은 "이번 일자리 안정자금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사업주분들이 신청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데 많이 노력했다"며 "전국 4000곳에서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이 가능하고 특히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고 소개했다. 김 장관은 "일자리 안정자금을 받으려면 고용보험 가입이 필요해서 소상공인들의 걱정이 많은 걸로 알고있다"면서 "내년에 고용보험에 가입하면 사회보험료의 최대 90%까지 정부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대책의 주요 골자는 30인 미만 사업주를 원칙으로 하며 최저임금을 준수하고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 지원 가능한 대상은 사업주가 월 보수액이 190만원 미만인 노동자를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일 이전 1개월 이상 고용 유지한 경우 월 13만원을 받을 수 있다. 월 보수액을 최저임금의 120% 넓힌 금액인 190만 원 미만으로 정했다.2017-11-16 06:14:53강신국 -
"호주 주정부, 공공심야약국에 1억원 지원한다는데"편의점 안전상비약 반대 1만개 촛불민원을 준비중인 약사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이 호주, 영국 등 선진국이 운영중인 공공심야약국 실태를 공개했다. 안전상비약 확대 대신 공공심야약국을 지원해 환자와 소비자들의 의약품 사각지대를 축소할 수 있다는 논리다. 또 약준모는 호주는 약국 1곳 당 1억여원을 지원하고 영국은 야간이나 공휴일 운영 약국 약사에 한정해 처방 전문의약품 제공을 허용하는 정책이 이어지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아직 재정·정책지원이 소극적이라고 주장했다. 15일 약준모는 "내일(16일) 자정 0시부터 1만촛불민원투쟁 페이지를 오픈한다. 편의점약 반대, 공공심야약국 지원 민원을 복지부에 직접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나 영국 등이 공공심야약국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데 비해 우리나라는 편의점 상비약 범위 확대에만 몰두해 경증응급질환이라는 이유로 타이레놀, 판콜, 베아제를 비전문가인 편의점 직원이 팔 수 있게 제도화하고 있다는 게 약준모 견해다. 약준모는 호주와 영국이 시행중인 사례를 토대로 편의점 상비약 확대 저지와 함께 공공심야약국 지원 필요성을 피력했다. 약준모에 따르면 호주는 2016년부터 심야에 안전한 약물 투약을 위한 '빅토리아주 24시간 공공심야약국 계획(Victorian Supercare Pharmacies Initiative)'을 도입했다. 해당 제도는 20개 공공심야약국을 선정, 호주달러로 290만달러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약국 한 곳 당 한달 지원받는 금액 은 1억여원에 달한다. 약준모는 이 제도가 심야간호서비스와 약사 백신투약서비스, 방범계획까지 꼼꼼히 마련해 놨다고 했다. 영국은 야간과 공휴일 이용가능한 약국을 국가적으로 지원중이다. 'OOH(Out of hours servive) 약국'이라 불리는 이 제도는 정규 근무시간 외 'OOH'에 해당하는 야간, 공휴일에 약사가 환자에게 처방의약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럴 경우 별도 비용(prescription charge)이 붙게 된다. 반대로 이 기간에 약국이 문을 닫을 시 의사도 처방약을 조제해 판매 가능하다. 의약분업을 예외적으로 탄력있게 운영중인 셈이다. 약준모는 선진국 사례와 달리 복지부는 편의점 상비약 확대와 함께 전국 32개 약국이 자발적으로 운영중인 공공심야약국 지원은 외면중이라고 했다. 약준모 임진형 회장은 "우리나라는 심야에 약국을 열어도 병원이 문닫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데 복지부는 편의점에 응급약도 아닌 것들을 자꾸 풀어줘 대기업을 지원중"이라며 "정작 필요한 건 전국에 공공심야약국을 지원해 환자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투약받는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임 회장은 "천식흡입기와 인슐린, 혈압 당뇨약 등을 투약받을 수 있도록 심야의원과의 연계도 중요하다. 약사로서 겔포스, 인공누액, 항히스타민제의 상비약 포함은 막아야 한다"며 "정부는 선진국의 공공심야약국 지원제도를 분석해 국내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2017-11-16 06:14:53이정환 -
56년 약국운영 정연심 약사, 유재라봉사상 영예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56년간 동네 약국을 운영하면서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봉사해온 정연심 약사(82, 서울대)가 유재라봉사상을 수상했다. 한국여약사회(회장 김성순)는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26회 정기총회를 겸한 제20회 유재라봉사상 여약사부문 시상식을 개최했다. 여약사회는 봉사상 추천 사유를 통해 "정연심 약사는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동네 약국을 운영하는 한편 오지마을 투약봉사, 불우청소년, 나병환자들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여약사로서 귀감이 돼 왔다:며 "매년 6.25 참전국인 필리핀을 방문해 빈민층 노인과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 코피노 아동 장학금 지원 사업에 혼신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한국쉐링 대표이사로서 10년간 사업신장을 이루며 여약사의 위상을 높인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정연심 약사는 "유재라봉사상 앞에서 진정 숙연한 마음을 갖게 된다. 자랑스럽고 감격스러운 26년의 발자취를 떠올리며 스스로를 위안하는 기회를 가진다"며 "주어진 상금을 또 다른 여약사의 밑거름으로 사용하고 싶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를 대신해 조욱제 부사장은 "유재라봉사상은 故유일한 박사의 영애로서 2대에 걸친 재산의 사회환원을 통해 나눔과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故유재라 여사를 기리기 위해 1998년 재정돼 올해로 20회를 맞았고 해를 거듭할수록 참된 봉사실천의 의미를 깨닫게 해준 역대 수상자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유재라봉사상은 숭고한 자기희생의 봉사정신으로 소외계층에게 사랑을 전하는 아름다운 분을 찾아 시상하는 뜻깊은 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축사했다. 이어 김성순 회장은 "한국여약사회는 사랑, 봉사, 헌신을 기본정신으로 전문 여약사로서 국내외 불우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며 "여약사회가 봉사단체로서 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약사회 총회 및 유재라봉사상 시상식에는 김상희 국회의원, 조덕원 대한약사회 부회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유한양행 조욱제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유재라봉사상 = 정연심 약사 △감사패 = 이상희(녹색삶지식원 이사장, 11대 과학기술부 장관), 남종현(그래미 회장), 조동환(약사공론 총괄국장), 최정수(신한생명 실장) △공로패 = 이문옥, 최희순, 이강희, 함송원, 위성숙, 김선행, 김정애, 한영옥, 서숙희2017-11-15 18:46: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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