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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약, 창원경상대 사태 27일 법적대응 착수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가 창원경상대병원 편의시설 내 약국 개설과 관련 사법적 대응에 착수한다는 방침을 밝혀 주목된다. 도약사회는 21일 저녁 약사회관에서 창원시약사회 투쟁위원회 임원들과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 개설 취소를 위한 임원확대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투쟁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원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인 릴레이 시위에 그간 참가한 임원들과 회원 약사 한분 한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향후 투쟁 방향에서도 끝까지 회원 동력을 모아 하나되는 약사회가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토의에서 임원들은 사법적 대응으로 투쟁의 힘을 모으기로 하고, 법무법인 비용과 면밀한 자료 분석 등으로 대한약사회를 보다 적극적이고 실질적으로 지원방향을 만들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더불어 다각적인 투쟁 방향 논의 중 약국에서 국민 홍보용 전단지를 배포하고 탄원서 전개 구성이 설득력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도약사회는 이날 오는 27일 항소심 접수를 하는 사법적 대응 시점부터 1인 릴레이 시위는 중단키로 하고, 제도적으로 바로잡아야 할 문제점들을 분석해 대외비적 투쟁 준비로 철저히 대처해 갈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2017-11-22 13:16:0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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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병사 때문이겠죠?"…약국, 구충제 매출 급증아주대 중증외상센터 이국종 교수가 북한 귀순병사의 소장에서 기생충이 많이 발견됐다는 발언 이후 약국에서 구충제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22일 약국가에 따르면 이국종 교수의 발언이후 구충제 매출이 100% 가까이 늘었다. 구충제 복용을 잊고 있던 고객들에게 이 교수의 북한 귀순병사 브리핑 이후 기생충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서울 강남의 K약사는 "지난주 하루 2~3개 씩 나가던 구충제가 이번주에만 15개 이상 판매가 됐다"며 "구충제만 구매하러 오는 환자도 늘었다"고 말했다. 서울 도봉구의 H약사도 "구충제 매출이 50% 이상 늘었다"면서 "민감하게 반응하는 고객들이 정말 신기하다. 북한 귀순용사에 대한 브리핑이 이렇게 영향을 줄지 몰랐다"고 밝혔다. 경기 성남의 K약사는 "북한병사 때문에 구입하시냐고 고객에 물어보면 거의 고개를 끄덕인다"고 전했다. 한편 이국종 교수는 지난 15일 "수술이 진행될 때부터 복강 내 분변, 기생충에 의한 오염이 매우 심한 상태여서 향후 합병증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며 "병사의 파열된 소장 내부에서는 큰 것은 길이 27㎝에 이르는 수십 마리의 기생충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한국에서는 아무리 생활이 어려워도 웬만큼 방역시스템이 갖춰져 이러한 기생충이 발견되기 어렵다"며 "발견된 기생충은 모두 제거했으나, 기생충 감염이 생기면 치명적인 합병증이 유발되기 때문에 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17-11-22 12:14:59강신국 -
약국, 차상위 환자 청구분 반송…"이렇게 해결하세요"약국의 차상위(장애) 환자 보험 청구액 지급이 일부 반송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지역 약사회도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대응 방안을 공지하고 나섰다. 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21일 오후 회원 공지를 통해 최근 발생한 차상위 장애 환자 청구 부분이 건강보험공단에서 반송 처리 된 사실을 알리고, 대처 방법을 소개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차상위 장애환자부분에서 반송 내역이 생겼다"며 "이번 반송건은우 발생이 미비하지만 약국에서 문제가 발견됐을 때 당황하지 않고 조치하기 위해 선공지 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 측은 이번 청구 반송 건이 발생된 원인을 공단 측에 문의한 결과 지난 10월 청구분부터 차상위 2종 환자 중 장애여부에 'Y'로 돼 환자는 심평원에선 심사통과가 됐지만 공단에서는 반송처리하면서 지급불능건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공단에서 10월부터는 수진자 자격조회를 할 때 차상위 2종 환자이면서 장애구분이 'Y'인 환자는 장애인 'F'로 청구를 진행해야 한다는 답변을 들었다"면서 "보험공단 이야기로는 심평원 청구심사의 경우부터 적용되도록 다음번 고시 때 반영 예정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번 결정으로 약국에서 사용하는 청구프로그램 Pharm IT3000에서는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 향후 차상위 장애 환자 청구분부터는 자동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조치를 했다. 차상위 2종 환자일 경우 처방조제 화면에서 수진자조회를 할 때 장애우 구분 'Y'로 확인 된 환자를 장애인으로 자동처리하고, 수동으로 장애인 옵션 선택 시 장애인(F) 구분값으로 저장 될 수 있도록 기능을 수정했다는 설명이다. 반면 10월분부터 최근까지 지급불능으로 반송된 건에 대해선 개별 약국에서 그 내역을 확인해 누락청구해야 한다. 약사회는 "심평원에선 공단의 이번 반송 건의 재청구 방법을 조율 중이란 답변을 얻었다"며 "공단 측도 반송 코드가 35번으로 나오면 이 경우 반송코드 없이 재청구 해도 심평원에서 중복청구로 반송하지 않는다고 답변을 얻었다. 문제가 발생 한 약국 1개소에서 누락청구를 진행 중인 만큼 청구 결과가 나오는대로 다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강보험공단에서 청구분 중 반송한 건은 신요양기관정보마당(medi.nhic.or.kr)에서 상세정보를 눌러 확인해야 한다.2017-11-22 12:14:56김지은 -
의협 "미래 붕괴시키는 뭉케어"…대중광고전 개시"문케어는 젊은이들의 미래를 뭉개버리는 '뭉케어'입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주요 언론사 1면 광고지면에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문재인 케어) 정책 문제점을 홍보하고 나섰다. 지금까지 의료계 내부 투쟁력을 합치시키는데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의료계 외부와 국민들에게 문재인 케어의 맹점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데 무게를 둔다는 방침이다. 22일 의협 비대위는 조선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등 주요 일간지에 문케어 반대 지면기사 광고집행을 시작했다. 특히 비대위는 문케어가 천문학적 노인진료비를 청년들에게 부담시키는 제도라는 홍보노선을 채택했다. 이에 기반해 언론광고 집행된 카피는 '문케어는 젊은이들의 미래를 뭉개버리는 뭉케어입니다'다. 젊은이들의 미래를 뭉개버린다는 다소 수위 높은 표현으로 문케어의 정책 문제점을 알리기로 한 셈이다. 또 복지부가 시행중인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는 재정문제를 고려하지 않은 '나쁜정책'이라는 원색적 표현도 쓰고 있다. 정부가 비급여를 전면 급여화하는 것에 몰두할 게 아니라 정말 제대로된 국민 건강보험 정책을 세워야한다는 게 비대위 주장이다. 비대위 이동욱 사무총장은 "지금까지 의사들과 의협, 비대위는 문케어 문제점을 깊이 분석하고 대응책을 내부적으로 논의하는 절차를 거쳤다"며 "밝혀왔듯 이젠 국민들에게 문케어가 젊은이에게 부담을 가중시키는 나쁜정책이라는 것을 적극 어필할 단계"라고 설명했다.2017-11-22 12:10:57이정환 -
성남시약, 차의과대 임상약학대학원과 업무협약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21일 차바이오컴플렉스 오디토리움에서 차의과학대 임상약학대학원(원장 김애리)과 교육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약사 전문 인력의 질적향상을 위해 교육활동을 포함한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대학원은 임상약학 및 사회약학 영역의 전문성 개발을 위해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 개발, 약사 회원들의 교육적 수요를 충족시켜 나가며, 시약사회는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진행키로 했다. 또 시약사회원의 대학원 입학시 장학금 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2013년 차의과학대학교(총장 이훈규)와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식에는 한동원 회장, 김진웅 정책단장, 전성필 사무국장, 차의과학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김애리 원장, 심미경 교수, 김명규 교수 등이 등이 참석했다.2017-11-22 11:51:18강신국 -
부산시약, 근로계약서 자동전산화 업무협약 체결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21일 약사회관에서 이촌회계법인과 업무협약을 체결, 2018년도 약국노무관련 근로기준법에 의거한 급여책정 및 근로계약서 자동전산화 프로그램(팜택스) 공동 개발에 들어갔다. 최창욱 회장은 최저임금 인상 발표에 따라 시약차원에서 노무관련 강좌 등의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최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개국약사들의 원활한 약국경영을 지원하고, 올바른 근무환경을 조성해 약국장과 근무약사를 비롯한 직원들 간 갈등 방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약사회원의 상당수가 약국세무에 관한 정보 부족으로 약국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우려가 크다"며 "팜택스는 약국세무 전문 프로그램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의 세무에 관한 두려움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급여책정 및 근로계약서 자동전산화 프로그램은 개별 약국환경에 맞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제작될 것"이라며 "올해 안으로 개발을 완료해 회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부산시약사회는 근무약사와 직원의 수당 지급방법, 퇴직금 및 식대, 주휴수당 계산법 등 약국세무 관련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2017-11-22 10:28:3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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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약, 용마로지스와 폐의약품 수거 협약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는 최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의약품 물류회사 용마로지스(주)와 평택시 관련부서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 안전수거및 폐기 처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용마로직스는 용마로직스 물류센터에 각 약국에 모아지는 폐기의약품을 수시로 수거하게 되고 일정량이 모아졌을 때 시청에서 수거해 소각 폐기시키는 시스템이다. 시약사회는 용마로직스의 제안을 적극 수용해 평택시와 약사회에서 고충을 겪던 수거약품 보관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며 평택시 사업부에서도 이 협약이 효율적으로 추진되도록 행정적지원을 약속했다고 설명했다.2017-11-22 09:53:48강신국 -
마퇴본부, 원광디지털대와 산학 업무협약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이경희)와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는 20일 원광디지털대학교 사옥에서 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약류 관련 정보를 비롯한 양기관이 보유한 연구자료 공유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마퇴본부는 중독연구 및 상담실습 분야에서 원광디지털대의 축적된 정보자료의 공유가 가능해졌고 원광디지털대는 마약류 중독 분야에 있어서 축적된 마퇴본부의 우수한 노하우를 공유하게 됐다. 이경희 마퇴본부 이사장은 "원광디지털대와의 산학 업무협력으로 궁극적으로는 우리나라 중독 재활분야에 큰 발전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마퇴본부가 보유하고 있는 마약퇴치운동 25년의 경험이 원광디지털대의 중독연구 및 상담심리 분야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2017-11-22 09:49:05강신국 -
경북도약, 올해 2차 약사연수교육에 200여명 참석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 18일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2017년도 2차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그간 연수교육 미이수자 200여명이 참석해 교육을 이수했다. 권태옥 회장은 개회사에서 "건강기능식품이나 한약 등 나만의 노하우를 개발해 복합 경영으로 예방의학에 관심을 가져 질병 없는 건강사회를 이룩해 나아가는데 또한 앞장 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은 경상북도청 식품의약과 장지영 주무관이 마약류 관리에 대해 강의하고, 울산대병원 약제팀 최은영 약사가 골다공증 치료제를, 경북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이은경 단장이 약국 부작용 보고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대구가톨릭대 약대 한약제제학 겸임교수인 최복자 약학박사가 눈으로 보는 내장 건강에 대해, 권태옥 회장인 약사회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2017-11-22 09:42:4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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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청구누락…"10~11월 차상위 지급불능 확인을"약국들이 잘 확인하지 않는 차상위(장애) 환자 보험 청구액 지급에 일부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뒤늦게 차상위 환자의 보험청구액 중 일부가 지급 불능으로 분류, 누락된 청구분이 발생했다. 이번 차상위 보험청구의 경우 심평원 통보에서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지만, 공단 측에서 반송하면서 일선 약국들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부산의 한 약사는 "유팜을 사용하는 다른 약사로부터 공지 내용을 듣고서야 관련 사실을 인지했다"며 "약국들이 건보공단 업무포탈 지급내역의 경우 일일이 확인하지 않다보니 지급이 반송된 사실 자체를 대부분 모를 수 밖에 없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차상위의 경우 만성질환과 장애인으로 분류되는데 이번에 누락된 것은 장애인 부분으로, 기존에는 만성질환과 장애인의 청구 코드를 분류하지 않던 것을 공단 측에서 심사를 엄격히 적용하면서 문제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약국이 문제를 제기하면서 건보공단은 해당 약국에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는가 하면 약국 청구 프로그램 업체들도 대처에 나선 모습이다. 유팜은 최근 프로그램 사용자들에 '보험청구 차상위 환자 지급 불능 관련해 안내드린다'는 내용의 공지를 띄웠다. 업체는 공지에서 "지난 10월, 11월 보험청구액 지급 시 차상위(장애)의 경우 공단에서 지급불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 배경으로 업체는 "차상위(장애) 환자의 경우 심평원 청구 시 공상 등 구분이 'F'로 들어가야 하는데 'E'로 잘못 들어가는 오류가 발생했다"면서 "해당 문제가 심평원 청구 시에는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공단에서 점검 시 오류로 검색돼 공단이 지급 불능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팜 측은 현재 차상위(장애) 특정기호 관련 수정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번주 중 업데이트를 통해 향후 청구 분에 대해서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더불어 10월, 11월 환자 중 차상위에 해당하는 환자 리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약학정보원도 PM2000에 21일 오후 유사한 내용의 공지를 띄우고,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통해 관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문제는 이미 누락된 10월, 11월 차상위(장애) 환자에 대한 보험청구액이다. 이 청구액의 경우 약국들이 확인 과정을 거쳐 누락청구를 진행해야 한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약정원 관계자는 "이번에 문제가 된 것은 시스템에 반영을 해 놓은 만큼 약국에서 간단히 업데이트를 받으면 향후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하지만 이미 발생한 10월, 11월 분에 대해선 PM2000 상에 '수진자 조회'에서 누락된 것을 확인해 지급불능 된 환자가 있는 경우 누락청구를 진행하기 바란다"고 말했다.2017-11-22 06:14:5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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