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팜, 협력사 전직원들과 합동 워크숍 갖고 화합 도모약국체인 데이팜(대표 최문범)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 간 무주 소재 일성콘도에서 임직원과 주요 협력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데이팜과 협력사인 힐밸런스, 팜투게더, 팜스메틱, 버팔로헬스 전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업체별로 올해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상호 원활한 협업 추진 위한 소통과 공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문범 대표는 "위기를 맞은 약업환경 속에서 회원 약국장님들과 우리 모두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행복을 주는 경쟁력 있는 한국형드럭스토어 시스템을 완성시켜 감으로써 국민건강증진과 업계 발전에 기여하자"고 당부했다. 최 대표는 "데이팜이 출범 9년 만에 이만큼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임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10년 뒤 다함께 10배, 20배 성장하기 위해 소통과 공유를 통해 각자가 가진 능력 이상이 발휘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서 데이팜은 주요 승진자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공로자에 대한 시상, 소통을 위한 각 사별 전 직원 소개, 친교 시간을 진행됐다.2018-01-16 09:08:41김지은 -
특정제품, 대형약국만…제약사 '거점약국' 영업 논란제약회사나 도매업체 조차 구하기 쉽지 않은 제품을 옆 약국에선 버젓이 판매하고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16일 약국가에 따르면 제약사가 특정 약국에 자사 제품을 몰아주고 그 인근 약국에는 제품을 유통하지 않는 이른바 '거점 약국' 영업 행태가 확대되고 있다. 이 영업 방식은 제약사가 한 지역 내에서 매약이 많은 소수 약국에만 특정 일반약이나 건강기능식품을 유통하는 방식으로, 대부분 중대형 약국들이 해당된다. 일부 대형 제약사가 자신들과 직거래 하는 약국에만 자사 유명 제품을 판매한다거나 중소형 제약사의 경우 거래 금액이 큰 약국에 주력 상품을 몰아주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 경우 업체는 비교적 낮은 사입가로 제품을 유통하고, 제품을 들여 놓은 약국들은 이 점을 차별점으로 이용해 해당 제품을 주력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영업이 확장되면서 매약 매출이 크지 않은 중소형 약국들은 상대적 박탈감과 더불어 경영에도 적지 않은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는 형편이다. 일부 제품은 아예 유통 과정에서부터 배제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판매가격에 있어서도 제약사가 선정한 거점 약국들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서울의 한 약사는 "도매업체에서도, 온라인몰에서도 제품을 구하기 힘들어 알아보면 큰 약국에선 판매하고 있더라"며 "이들 약국은 해당 제품 사입단가를 낮춰 들여놓다보니 판매가도 낮아질 수 밖에 없다. 중소형 약국은 이중으로 피해를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일선 약사들은 이런 제약사들의 영업 행태가 대형 약국은 물론 소비자들의 인식까지 바꿔놓고 있다고 말했다. 대형 약국은 판매 제품군도 다양할 뿐만 아니라 판매 가격도 상대적으로 낮을 것이란 인식이 자리잡으면서 가격대가 높은 영양제나 일반약의 경우 동네약국에서의 구매를 꺼린다는 것이다. 서울의 또 다른 약사는 "요즘 상담은 가까운 동네약국에서 받고 결국 구매는 가격이 더 낮은 대형 약국에서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면서 "실컷 물어보고 가격 비교해 싼 약국 찾아가는게 요즘 소형 약국 약사들 사이에선 최대 스트레스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 약사는 "바잉파워가 있는 대형약국에는 사입가 자체가 소형 약국들에 비해 낮다보니 판매가격 역시 낮출 수 있는 여력이 있는 것"이라며 "이런 점 때문에 거점약국 제품과 동일 성분, 동일 함량의 다른 회사 제품을 추천하기도 하지만 근본적인 부분이 해결되지 않는한 중소형 약국들이 피해를 보는 구조는 계속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2018-01-16 06:15:00김지은 -
의사들도 최저임금 후폭풍…"초과근무 수당부터 정비""최저임금이 올라 10년 근무한 직원과 신규 직원 임금격차가 사라졌어요. 기존 직원들의 사기가 급감중입니다. 원장들은 임금을 크게 올려주는 등 진료 외 경영책을 고민할 수 밖에 없죠. 야간진료나 휴일진료를 없애 간호조무사 등 초과 근무수당을 낮추는 풍경도 늘어날 거에요." 올해부터 최저임금이 전년비 16.4% 오르자 중소병원과 동네의원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자구책 마련에 고민중이다. 야간·휴일진료를 해왔던 의료기관들은 추가진료를 없애 직원 초과수당을 줄이는 한편 기존 직원과 신규 채용인원 간 임금 격차 문제도 예민하게 살피고 있다. 15일 의료계 복수 관계자는 "최저임금이 약 17% 올랐다. 병·의원 경영타격은 자명하지만 아직 월급날이 오지 않아 실제 피해나 갈등사례는 없다. 병·의원 원장들만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소병원이나 동네의원은 의료기관 간 경영 스타일·재정 격차가 커 일원화된 대응책이 나오기 보다 지출축소에 집중하는 게 현장 분위기다. 구체적으로 고용된 직원들의 노동효율성을 높이고 신규 직원과 기존 직원 간 임금 역전현상으로 인한 불만 발생 축소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다만 아직 새해 첫 월급날이 지나지 않은 만큼 실제 의료기관 내 최저임금으로 인한 노사 갈등 등이 외부 표출되지는 않은 상황이다. 일반 병·의원 대비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 채용인력이 많은 재활병원협회는 앞서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오르면서 병원장(고용주)의 직원 1명 당 월평균 지출임금이 약 26만원(4대보험 포함)에 달한다는 견해를 밝힌 바 있다. 의료계는 야간·휴일진료를 축소해 직원임금 지출을 줄이려는 노력을 '꼼수'로 규정하는 일부 시각에 대해 서운한 감정도 드러냈다. 서울의 한 소아청소년과 개원의는 "개원의도 병원도 수익을 내야 정상진료가 가능하다. 최저임금 상향으로 지출증가가 자명한데 피해 최소화 자구책을 꼼수라고 지적하는 게 옳은 것인지 의문"이라며 "직원임금이 진료수익을 상회하는 피해까지 막연히 의사들에게 강요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강원지역 한 개원의도 "주당 40시간 이후는 시급의 1.5배를 지급해야하니 야간·토요진료를 대부분 안 하려 들것이다. 실익이 없기 때문"이라며 "정부 지원금도 대부분 의원이 받을 수 있는 조건이지만 1년에 150만원 가량을 한시적으로 지급하는 내용이라 실효성이 낮다"고 설명했다. 이 개원의는 "10년 넘게 일한 직원들이 받는 임금을 신규 직원은 몇년만 일하면 근접한 수준까지 받는다. 기존 직원들의 사기저하가 상당하다"며 "나는 기존 직원 임금을 대폭 상향시켜줄 생각이지만 모든 동네의원 원장들이 이런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긴 어렵다"고 덧붙였다. 대한개원의협의회 노만희 회장은 최저임금 상향조정이 비단 의료계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지만, 병·의원을 경영하는 입장에서 의료계 부담도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지출증대에 대비하기 위해 진료시간을 축소하거나 또는 늘려서 추가수익 창출을 고심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는 것이다. 노 회장은 "간호조무사 등 직원을 1명~2명을 채용중이라면 큰 문제가 아닐지 몰라도 경우에 따라 5명 이상 쓰는 병·의원도 있다"며 "이런경우 최저임금 상향에 따른 직원 임금조정이 상당한 부담이다. 때때로 직원 반발도 예상된다"고 했다. 노 회장은 "일례로 60대 의사 한 분은 환자가 적은 의원이 아닌데도 일요일 오전 진료로 추가 수익을 내기로 했다"며 "아직 새해 첫 월급날이 오지 않아 의사들의 불만이나 걱정 목소리가 크지는 않지만 원장들의 고민이 많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01-16 06:14:56이정환 -
조찬휘 "편의점 상비약 판매시간 제한 복지부 건의"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와 관련해 편의점 상비약 판매시간 제한 카드가 급부상 하고 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15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안전상비약 판매시간 제한 입법화를 복지부에 건의했다"고 밝히며 "복지부 관계자와 대화를 했다. (품목조정심위원회에서)표결처리는 지양하고 합의로 결론을 도출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편의점 안전상비약 판매에 대해 정부 차원의 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다"며 "특히 약국이 문을 여는 시간을 제외하고 밤 10시나 11시부터 안전상비약을 판매할 수 있도록 시간제한을 해달라는 의견도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판매시간 제한과 공공심약국 법제화 등을 요구했는데 이런 대책 없이 회원들을 설득하기 어렵다는 점을 이야기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타이레놀의 경우 부작용 등 문제가 많기 때문에 저용량 제품으로 교체를 한다든지 아니면 품목 교체 등이 필요하다"며 "그래야 스맥타, 갤포스 등도 논의가 될 수 있는 것 아니냐"고도 강조했다. 조 회장은 "복지부와도 충분한 시간을 갖고 논의하기로 했다"며 "약정협의체 구성 등도 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자리에 배석한 강봉윤 정책위원장은 추가설명을 통해 "정부측도 지정심위원회를 그냥 없애기는 곤란한 상황인 것 같다"며 "일단 공개토론를 하자는 제안을 했다. 지금은 약사회가 억지를 부리는 것처럼 인식되는데 회의 등을 공개하면 누가 억지를 부리는지 알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강 위원장은 "복지부와 물밑 접촉을 하고 있다. 그러나 회의가 근 시일내에 열릴 계획은 없다"며 "최선의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지난해에는 녹록치 않았다. 약사사회는 어려움과 혼란이 있었다"며 "당면과제를 해결하는데 회원들의 저력이 큰 힘이 됐다"고 언급했다. 조 회장은 "회원들의 저력으로 안전상비약 문제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도 반드시 저지해야 할 최우선 과제다. 영하 10도 한파에서 보여준 약사들의 결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약사회 내부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 회장은 "회 운영상 오해와 절차상의 문제로 혼란이 있었다"며 "사과와 더불어 반성의 마음 견지하고 있다. 우리의 문제는 우리가 해결하는 게 우선이다. 그러나 어려움을 더 부채질 하는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도 있다"고 말했다. 자신의 성과도 강조했다. 조 회장은 "지난해 9월 FIP 서울총회를 통해 동일성분조제와 성분명 처방의 당위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총회를 통해 마련된 분위기로 힘을 집중, 특위를 구성해 확실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회원 목소리에 귀 기울여 낱알 반품 등 고충해소를 위한 법제화 노력, 면대 척결, 동네약국 안정적 운영 등 민생회무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올해 비전도 제시했다. 조 회장은 "3선 도전은 없다"고 선을 그었고 연수교육비 횡령 혐의에 대한 검찰 조사에 대해서도 "아직 검찰에서 연락은 오지 않았다. 법적으로 결론이 유죄로 나면 물러난다"며 "2850만원을 횡령했다고 하는데 개인착복이 아니다. 10원도 쓴 적이 없다"고 했다.2018-01-16 06:14:55강신국 -
함삼균 전 경기도약사회장, 대한약사회 부회장 내정함삼균 전 경기도약사회장(61, 중앙대)이 대한약사회 부회장에 낙점됐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15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함삼균 전 경기도약사회장이 부회장으로 내정 됐다"고 언급했다.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12명. 그러나 이태식 부회장이 사퇴하고 한 자리 공석이 남아있었는데 그 자리에 함삼균 전 회장이 들어오는 것이다. 함 전 회장은 고양시약사회장, 경기도약 감사, 고양시약 총회의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노숙희(이화), 백경신(이화), 조덕원(덕성), 김남주(성균관), 옥태석(부산대), 정남일(영남대), 심숙보(동덕), 조성오(숙명), 박인춘(서울대), 임준석(중앙), 이은숙(서울대 ) 씨 등 총 11명이다.2018-01-16 06:14:46강신국 -
북·강서구약 "지역과 상생하는 약사회 되자"부산 북강서구약사회(회장 정원희)는 13일 더파티아이 덕천점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원희 회장은 "작년 대통령 탄핵 등 국가적으로 비정상적인 것들을 정상적으로 돌려놓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반면, 약업계는 '약은 약사에게'라는 지극히 정상적인 원칙이 무너지면서 오히려 비정상화로 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이어 "북구약사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북구보건소와 공동으로 진행한 스마트약국 사업을 3년째 지속해오고 있고, 다문화가정 등반대회를 10년째 실시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을 대신해 격려사를 전한 박희정 여약사회장은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 정원희 회장님께서 열정을 가지고 다양한 동호회 활동을 시작해 약사회를 활성화시킨 점에 감사드린다"고 전한 후 일선 약사들이 복약지도, 건강 상담 등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약국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넓혀나가 주길 당부했다. 황재관 북구청장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인 스마트약국에 대한 구민들의 호응도가 좋다. 북구약사회의 협조에 감사하다"며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재수 국회의원은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의 일방적인 실시는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면서 "현 정부는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그를 반영하는 시스템에 의해 정책을 펼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약사회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고, 약사직능이 침해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총회는 참석 89명으로 성원됐으며, 2017년 세입세출결산 5232만1460원을 통과시켰다. 또 올해 예산 5509만3785원과 통합반회활성화, 의약품 가격정착 관리, 환자본인부담금 할인행위근절, 면대 비약사조제 판매행위 근절, 학술경영 강의, 동호회 지원, 사회참여 등의 사업계획을 초도이사회에 위임했다. 시약 건의사항으로 병원약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원수가 많은 근무약사의 신상신고비를 인하해 줄 것을 건의했고, 근무약사의 적극적인 총회참여 등을 토의했다. 행사에는 박희정 부산시여약사회장, 황재관 북구청장, 전재수 국회의원, 이상민& 8231;정명희 시의원, 조성호 전 부산시행정자치국장, 이정화 북구보건소장, 주원식 신협이사장, 각 구 분회장, 제약 도매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광역시 약사회장 표창=제경화(금호약국) ▲북구청장 표창=김진경(그린약국) ▲북강서구약사회 감사장=김금옥(현대온누리약국), 박정환(메디칼약국), 김래성(건강드림약국), 서은혜(북구보건소), 여정민(백제약품), 안순재(보령제약)2018-01-15 15:10:50정혜진 -
부산진구약 "약사 역할 확대, 지자체 지원 필수"부산진구약사회(회장 김승주)는 12일 롯데호텔에서 ‘제5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승주 회장은 "의약품 부작용 보고 횟수와 품목이 매년 늘어나고 있고 그 속에는 편의점 안전상비약도 포함되어 있다"며 "그런데도 안전상비약 품목을 확대하겠다는 것은 국민 건강을 담보로 대기업에 혜택을 주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부산진구약사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진구지사가 공동 진행한 'BYE 약물 오& 65381;남용'시범사업 등과 같이 지역사회에서 약사의 역할 확대와 이를 위한 지자체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부산진구약사회는 역대 회장을 많이 배출했고, 신축기금 5천만 원을 흔쾌히 기탁하는 등 부산시약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면서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발전과 보건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부산진구약사회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최인호 부산시당의원장(사하갑)은 축사를 통해 "새해에는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제적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며 "특히 북항 재개발, 김해공항 확장의 차질 없는 추진 등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이뤄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했다. 총회는 총인원 172명 중 참석 115명, 위임 44명으로 성원됐으며, 본회의에서 2017년 세입세출결산 5310만6564원을 승인했다. 아울러 지역특성화 약국 육성, 약국정화 사업, 회원 고충해결, 사회공헌 사업 등 올해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4532만264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이밖에 부산진구에 이웃사랑성금 100만원과 국민보험공단에 저소득층 장기요양보험 본인부담금 지원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김영욱 부산시의회부의장, 조영진 더불어민주당 부산진을지역위원장,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의원장(사하갑), 배용준·손용구 부산진구의회의원, 양사모 부산진구보건소장, 박희정 부산여약사회장, 각 구 분회장, 유통제약관계사 대표 등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시약사회장 표창=김대우(부전약국) ▲부산진구국회의원 표창=윤태원(범천약국) 김재식(서면금약국) ▲부산진구청장 표창=양정희(대명약국) ▲부산진구약사회장 표창=이민우(가야하나로약국) 박성환(대학약국) ▲부산진구약사회장 감사패=신석호(동화약품), 정용훈(우정약품), 차철우(부산진구보건소), 김정권(국민건강보험공단부산진구지사)2018-01-15 15:04:28정혜진
-
부산 사하구약 "다양한 활로 개척해 약국 활성화하자"부산 사하구약사회(회장 임성조)는 13일 프리미스뷔페에서 '제3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임성조 회장은 '사하구약사회가 지금의 위치에 이르기까지 반회가 큰 밑거름이 됐다"며 '높은 임대료와 권리금,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약국경영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반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로를 개척해 극복해 나가자"고 전했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현재 약사사회가 마주한 위기는 국민들이 약사에게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라 생각하고 약사직능을 바로 세우고 확대해 나가는 계기로 삼자"고 격려했다. 최인호 사하갑국회의원은 "지난해 역사격동 속 올바른 여론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라면서 "국정안정을 바탕으로 남북평화와 평창올림픽을 성사시키고, 사상-하단 간 도시철도 건설 등 사하구의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조경태 사하을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사하구약사회가 35년 역사를 맞이함을 축하드리며 사하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진력하시는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총회는 총원 190명 중 참석 120명, 위임 28명으로 성원됐으며, 2017년 세입세출결산 3361만3089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밖에 불법약국 모니터링, 분기별 약국 자율지도,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 안전상비약 전달, 반회활성화, 사하스터디팜 지원 등 2018년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3064만5674원을 통과시켰다. 또 사하구청에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아울러 특별회계 약사행복기금 정관에 따라 사하구 30년 장기근속회원인 김선영(소망약국), 배신자(남영사약국) 회원, 25년 근속 김명미(가야약국), 이태오(신신약국), 홍순철(영화약국) 회원, 15년 근속 송상호(희망약국) 회원, 10년 근속 김태형(하남우리들약국), 김재환(부영약국), 심재훈(신동아약국), 양남주(팜뱅크한마음약국), 임충민(경인약국), 조미곤(보은약국) 회원에게 각각 순금 0.5돈을 전달했다. 이밖에 시약에 건의한 사항에 대한 답변을 회원들이 알 수 있도록 공지해 줄 것을 시약에 건의했고, 한해동안 가장 활발히 활동한 9반에 상금을 전달하며 반회 활성화를 독려했다. 총회에는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이경훈 사하구청장, 최인호 사하갑국회의원, 조경태 사하을국회의원, 전원석 시의원, 홍상기 사하보건소장, 박종남 사하구의사회장, 최원락 의료인약사연합회장, 유연희 부회장, 박경옥 부산여약사부회장, 각 구 분회장, 제약도매 관계자 등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시약사회장 표창=박은화(건강왕약국) ▲사하구청장 표창=배효섭(큰사랑약국) ▲사하구약사회장 표창=윤경희(튼튼약국), 윤태준(제민희보약국), 정종엽(동화약품), 김태현(동국제약), 김동위(부산약사신협), 김태욱(사하구보건소)2018-01-15 14:44:47정혜진
-
팜투게더, 전북에서 '고객 사로잡는' 아카데미 진행약사교육, 제약컨설팅 전문기업 팜투게더는 오는 2월 4일과 11일 전라북도약사회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객을 사로잡는 약국실전 다지기' 학술아카데미를 개최한다. 4일 진행되는 강의 커리큘럼은 ▲단백질과 항노화, 콜라겐(이지향 약사) ▲독소와 인체방어기전(민재원 약사) ▲소화기, 골관절계 영양요법(김현주 약사)으로 이뤄진다. 11일 강의는 ▲지질 이해 및 오메가3 활용(서익환 약사) ▲인체 조절 및 면역 개론(오성곤 박사) ▲약국에서 면역 질환 상담(김현정 약사)으로 구성된다. 팜투게더 측은 "각 분야별로 주요 증상별 최신이론과 다양한 현장사례, 복약상담 포인트까지 이론과 실전을 한자리에서 수강할 수 있다"며 "약국전용 건강식품 브랜드 뉴트리파마 부스를 통해 강의 내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제품군도 소개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팜투게더 학술아카데미는 지난해 9월 부산을 시작으로 통영/거제, 서울/경기남부, 의정부, 경북(구미) 과정이 진행된데 이어, 오는 14일과 21일 안산/시흥 강의가 개설 중이다. 이번 강의는 별도 수강료 없이 교재비 5만원(중식 포함)을 납부하면 수강할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약사는 기업은행 696-016848-04-029 주식회사 팜투게더로 교재비 입금 후 010-6378-9823(팜투게더 김지호 실장)으로 문자 접수하면 된다. 한편 팜투게더는 약과 건식, 건강제품, 약국 마케팅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네이버 밴드 팜투게더& 8211;약사 교육&정보 공동체를 개설, 현재 1900여명의 약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학술정보를 공유하고 있다.2018-01-15 14:07:09김지은 -
'미세먼지' 비상조치 발령에 시민·약국 마스크 챙기기올해 처음 서울시가 대중교통비 무료 조치를 감행할 정도로 미세먼지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자 약국과 시민 모두 마스크 챙기기에 바쁘다. 15일 서울시가 출퇴근 대중교통을 장려하기 위해 교통비 무료를 결정했고, 환경부 등 관련 정부기관 역시 미세먼지 위험성을 설명하며 SNS를 통해 마스크 착용을 독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마스크 재고 확보를 위해 서두르는 약국들은 16일 오전부터 온라인몰 등을 통해 마스크 주문에 나섰다. 팜스넷, 더샵, 유팜몰 등 주요 온라인몰 의약외품 코너 상위 10위 안에는 각종 마스크 품목들이 거의 다 포함됐을 정도로 판매 순위가 상승했다. 약국은 입지에 따라 마스크 판매량이 크게 차이나는 모습이다. 사무실 밀집 지역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곳의 약국은 오전 일찍부터 마스크를 찾는 소비자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의 한 약사는 "약국 문을 일찍 열어서인지 출근길 직장인들이 심심치않게 마스크를 찾고 있다"며 "재고를 넉넉하게 준비해 놓았던지라 아직 물량이 부족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서울의 또 다른 약국은 재고를 미리 확보한 점과 비교해 기대만큼 마스크 판매량이 많지 않다고 설명한다. 이 약사는 "어제 오후 서울 미세먼지 주의보 문자를 받고 오늘 일찍 출근해 마스크를 주문했다"며 "그러나 생각보다 찾는 사람이 없는 듯 하다"고 말했다. 이 약사에 따르면 탁한 공기가 직접적으로 보이는 황사현상이 있을 때 오히려 마스크 판매량이 많다는 점, 미세먼지 주의보가 어제 오후 전달되면서 이미 시민들이 미리 마스크를 준비한 탓으로 보고 있다. 그는 "미세먼지는 눈에 잘 보이지 않아 위험성을 덜 느끼는 탓도 있다. 또 일요일 오후 대부분 약국들이 문을 닫았을 때 주의보 문자를 받은 시민들이 미리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마스크를 준비해놓은 듯 하다"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시는 14일 미세먼지 비상조치를 발령, 15일 출퇴근시 대중교통 무료를 결정했다. 미세먼지는 농도에 따라 ▲ 좋음(0~30㎍/㎥) ▲ 보통(31~80㎍/㎥) ▲ 나쁨(81~150㎍/㎥) ▲ 매우 나쁨(151㎍/㎥ 이상)으로 구분하고 있다.2018-01-15 12:15:00정혜진
오늘의 TOP 10
- 1건보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임상·행정 감각 갖춘 전문가
- 2"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3정부 편의점약 확대 방침에 '반발'…경남도약 "국민 안전 우선"
- 4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5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6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9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GC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10'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