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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베이스, 회원 400명 돌파..."위기 속 돌파구 되겠다"약국체인 휴베이스(대표이사 홍성광)가 2017년 말 기준, 회원 수 4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휴베이스는 2016년 12월 22일자로 회원 수 300명을 넘은 데 이어, 1년 만에 회원 100명이 더 늘어난 400명을 돌파했다. 휴베이스 김현익 부사장은 "개국약사 외에 비개국약사들도 꾸준히 가입을 하는 것이 특징인데, 휴베이스만의 독보적인 교육프로그램과 약국을 오픈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체인의 도움을 받아 준비할 수 있는 장점이 그 요인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국경영자문, 11개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 바코드 등록이 필요 없는 휴포스는 휴베이스만의 역량이자 회원 수 증가의 핵심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휴베이스 모연화 전무는 "회원을 기반으로 향후 약국경영 혁신과 약사직능 수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며, 차원이 다른 교육 프로그램과 연구활동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했다. 휴베이스는 2018년 대한민국 전 약사를 대상으로 한 전국투어 약국경영 강의인 '경영의 정석'을 진행한다. 강의는 1월 20일 대전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신청은 홈페이지 www.hubasekorea.com에서 가능하다.2018-01-17 12:07:43정혜진 -
GS왓슨스 가맹점포 전환설에 "가능성 열어둔 것"GS리테일의 H&B스토어 'GS왓슨스'가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왓슨스'라는 브랜드 이름 변경, 가맹점 전환 등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최근 업계에는 '왓슨스'가 이름을 '랄라블라'로 변경한다는 소문이 기정 사실처럼 회자됐다. 위례신도시 매장 간판을 '랄라블라'(LALAVLA)로 설치한 사진이 보도되면서 소문에 신빙성을 더했다. 아울러 최근에는 공정거래위원회에 프랜차이즈 가맹업을 위한 '정보공개서'를 등록하면서 그간 직영점으로만 운영해온 왓슨스 점포를 가맹점으로 확대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됐다. 확인 결과, GS리테일은 공정거래위원회에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것은 맞지만 가맹점포 확대라는 영업방침을 확정한 것은 아니다. GS 관계자는 "언론에 사실과 다른 점이 확정적으로 보도됐다. 가맹점을 모집하겠다고 결정한 것은 아니다. 여러가지 가능성을 두고 미리 다각도의 준비를 해놓은 것 뿐"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GS리테일이 등록한 정보공개서에는 '랄라블라'라는 영업표지 아래 그간 왓슨스의 사업 개요가 포함됐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자산, 부채, 매출 등 간략한 사항만 포함됐을 뿐 실제 가맹점 모집을 위해 확인해야 하는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빠져있다. GS 관계자는 '랄라블라'라는 새로운 브랜드명에 대해서도 확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내부 보고를 위해 일시적으로 설치했을 뿐, 플래그십 스토어나 시범 모델로 결정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실험 단계에 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며 "더 좋은 H&B스토어로서 방향이 결정되면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01-17 11:53:10정혜진 -
의협,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제2회관 건립 확정대한의사협회가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 소재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제2회관을 건립한다. 오는 2019년 착공, 2020년 완공이 목표다. 17일 의협 추무진 회장과 이시종 충북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충북도청에서 제2회관 건립 등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규모는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6600㎡(약 2000평) 부지에 지상 3층짜리 건물이다. 회관에는 의료정책연구소와 최신 의료기기 실습 교육센터가 들어설 전망이다. 의협은 서울에 있는 제1회관도 신축을 확정하고 공사중이다. 의협 대의원들은 오송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기 위해 오송에 회관을 옮기거나 제2회관을 신축하자는 안건을 논의했었다. 대의원 총회에서 오송부지를 매입하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이면서 제2회관 신축 토대가 마련됐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의협 입주를 계기로 다른 보건의료단체들의 오송 입주도 증가할 것"이라며 "산·학·연·관·병원이 융합된 글로벌 오송바이오밸리 완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충북도는 의협 외 한의사협회, 한국신약개발연주조합, 한국바이오협회 등 보건의료단체 회관 유치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2018-01-17 11:39:35이정환 -
서울시약 "남은 1년, 회원권익 신장위해 최선"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16일 오후 6시 대회의실에서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2017년도 세입·세출 결산, 2018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최종이사회에 상정했다. 대한약사회에 추천한 제44회 약사금탑 및 제46회 약연상 수상 후보자에 대한 약사윤리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추인했다. 이밖에 서울진로직업박랍회, 국회 정책토론회, 서울팜아카데미 목요강좌 2기, 3차 약사연수 보충교육 등의 결산 결과를 보고했다. 김종환 회장은 "앞으로 남은 1년도 회원 권익 신장과 약사회 발전을 위해 실천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회무를 수행하겠다"며 "올해도 회원들이 부여한 소임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오는 23일 오후 4시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17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한다.2018-01-17 11:39: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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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감사단 "저조한 상임위원회 활성화" 주문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16일 오후 4시 대회의실에서 2017년도 자체 결산 감사를 수감했다. 서울시약 감사단(이은동·정명진·조병금)은 지난 1년간 주요 회무 및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등을 담당 임원에게 질의하면서 상세하게 점검했다. 감사단은 연초 회무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적정한 금액이 이월되도록 하고, 회의 실적이 저조한 상임위원회 활성화, 노인약료 전문가과정 지속 개최 등을 주문했다. 감사단은 "진난 1년간 많은 사업을 열심히 했다는 것을 감사자료에서 알 수 있다"며 "남은 임기 1년도 변함없이 회무에 임해 유종의 미를 걷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종환 회장은 "감사단 지적사항과 지도사항을 명심해 회무를 수행하겠다"며 "약사직능이 국민에게 신뢰받고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상반기 감사에는 김종환 회장, 박형숙·박기선·김정란·하충열·이시영·장은숙·정영기·박규동·최용석 부회장 및 상임이사 등이 배석했다.2018-01-17 11:34:31강신국 -
전북약사회, 지부회비·특별회비 동결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는 지난 13일 전주 르윈호텔기린홀에서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안건 등을 검토하고 의결했다. 도약사회는 2018년도 연회비 및 특별회비를 2017년도와 동일하게 책정하는 것을 골자로 올해 세입-세출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회의에 앞서 서용훈 회장은 "지난 10여년간 전북 약사 회원들이 약국에서 사용해준 카드 기금을 모아 회관건립을 마치고 새로운 회관으로 이사했다"며 "약사회가 풀어가야 할 회무 계획을 잘 세워 회원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약사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2018-01-17 10:04:01강신국 -
약사회 부회장-함삼균, 약국위원장-김광식대한약사회 부회장에 함삼균 경기도약사회 감사(중대, 61), 약국위원장에 김광식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장(중대, 55)이 선임됐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16일 공석인 일부 임원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함삼균 부회장은 이태식 전 부회장 사퇴에 따라 선임됐고, 김광식 약국위원장 선임은 서영준 전 약국위원장 사퇴에 따른 후속 조치다. 조찬휘 회장은 이번 임원 선임에 대해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회원의 직능활동을 지원해야 하는 회무에 공백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고심 끝에 두 분을 선임했다"며 "남은 임기동안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8-01-17 09:49:46강신국 -
대체조제불가 처방…"특별사유 없으면 대체후 통지"일부 의료기관의 이유없는 대체조제불가 처방전이 여전히 곳곳에서 발급되며 약사들의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있다. 임상적 사유가 없는 대체조제 불가 처방전은 의미가 없다. 의사는 환자 질환치료나 복약순응도 향상 등 임상의학적 이유가 있을 때만 대체조제 불가를 결정할 수 있다. 하지만 대체조제불가 처방전은 습관적으로 또는 의례적으로 발행돼 약사들은 꾸준히 개선요구중이다. 16일 한 개국약사도 종합병원이 발행한 대체조제불가 처방전을 들고 약국을 찾은 손님을 맞았다. 처방전에는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와 위점막병변약·식도역류 등 소화기능 이상 치료제 등 3가지 의약품이 기재됐다. 세가지 약 모두 특별한 제형도 아니거니와 수 십여개 제약사들이 같은 성분의 제네릭을 허가받아 시판중이었지만 조제시 참고사항란에는 '임의, 대체조제 불가'가 찍혀있었다. 처방전을 받아 든 약사는 고민에 빠졌다. 별다른 사유 없이 대체조제가 찍혀있고 약국에는 같은 성분 의약품은 있지만 처방전 내 의약품은 보유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약사는 해당 처방전을 무시하고 약국 내 의약품으로 대체조제 후 병원에 팩스를 보내야할지 아니면 처방전에 적힌대로 조제를 해야할지 혼란을 겪었다. 일선 약사들은 이같은 대체조제불가 처방전 문제에 대해 "별다른 이유가 없다면 대체조제 후 병원에 통지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강원지부 춘천약사회 성소민 정책위원장도 불법에 해당되는 처방전은 무시하고 대체조제하되 지역약사회 차원의 약사홍보와 단체 대응이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성 위원장은 "생각보다 의료기관들이 대체조제불가처방전을 발행하면 안 되는 것인줄 모르는 경우도 많다"며 "어떤 경우에는 오래전 처방전 양식을 그대로 쓰다보니 대체조제불가가 찍혀나오기도 한다. 물론 악의적으로 대체조제불가를 결정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단 소통이 기본적으로 전제돼야 한다"고 했다. 성 위원장은 "지역약사회 차원의 대회원 홍보와 단체행동이 중요하다. 약사 스스로 자구책을 만들 필요가 있다"며 "춘천약사회는 회원들에게 대체조제 가능을 알리는 한편 대체조제불가 처방전이 나오면 약사회가 해당 의료기관과 직접 소통해 문제해결에 나선다. 과거 대비 갈등이 많이 해소됐다"고 설명했다.2018-01-17 06:15:00이정환 -
단독개국약사 12명, 겸임교수 임용…프리셉터 첫 사례약대생들의 실무실습 교육을 담당하는 개국 약사들이 약학대학 겸임교수 자격을 취득하게 됐다. 대학 차원에서 약국 프리셉터를 정식 겸임교수로 인정한 것은 이례적이다. 17일 인천시약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지역 내 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약사들에 대한 가천대 약학대학 겸임교수 임용 절차가 마무리 됐다. 이번 임용 결정에는 가천대 약대 유봉규 학장의 노력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학장직에 오른 유 교수는 대학 측에 실무실습 프리셉터 약사들의 처우 개선 필요성을 설득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 측의 결정 후 인천시약사회는 지역 내 프리셉터 약사 중 후보자를 대학에 제출했고, 이중 경력 등의 평가 후 최종 12명의 약사가 임용됐다. 인천시약사회 강근형 부회장은 "채용이 결정된 약사들은 대학에 채용과 관련한 모든 서류를 제출했고, 최근 임용 절차가 마무리 된 것으로 안다"며 "기존 프리셉터 최대 예우는 외래교수 위촉 정도였다. 대학에서 정식 채용하는 겸임교수 직은 거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간 지역 약사회와 약학교육협의회 등은 약대생들의 실무실습을 담당하는 약사들을 대학 차원에서 겸임교수 또는 객원교수 등으로 임명, 그에 맞는 처우가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하지만 대학별로 인사규정이 제각각이다보니 한 대학당 수십명에 달하는 프리셉터들에 교수직을 부여하기 쉽지 않았고, 극소수 대학만이 외래교수 위촉장을 수여하는 정도에 그쳤었다. 이런 상황에서 가천대 약대가 대학이 직접 채용과 적정 수준 처우를 책임지는 겸임교수직에 프리셉터 약사들을 채용했다는 사실 자체가 적지 않은 의미가 있다는 게 약사들의 말이다. 강근형 부회장은 "무엇보다 프리셉터들의 인식과 의지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고, 대학과 프리셉터 간 더 긴밀한 관계가 형성된 만큼 교육의 질이 상당부분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무엇보다 이번 결정을 위해 애쓰신 유봉규 학장님에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가천대 약대 유봉규 학장도 "당연한 일인 만큼 대학에 임용 필요성을 크게 강조했다"면서 "외래교수는 명예직으로 채용 과정이 공문으로 대체되는 반면 겸임교수는 정식 교원 채택으로 별도 임용 절차도 있다. 현재까지 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를 겸임교수로 인정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런 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면 한다"고 강조했다.2018-01-17 06:14:56김지은 -
의학·간호교육평가원, 교육부 평가기관 규제에 '반기'한국대학평가원, 한국의학교육평가원, 한국간호교육평가원 등이 교육부의 고등교육 평가·인증 인정기관 규제강화 계획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교육부 시정요구 이행여부에 따라 평가·인증 인정기관의 기능을 일부 중단하거나 폐지하는 근거를 규제화하면 인정기관 독립성·전문성·자율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16일 대학평가원, 간호교육평가원, 건축학교육인증원, 경영교육인증원, 공학교육인증원, 의학교육평가원, 치의학교육평가원, 한의학교육평가원 등 8개 인정기관은 교육부에 공동 의견서를 제출했다. 지난해 12월 4일 교육부가 입법예고한 고등교육기관 평가·인증 등 규정 일부개정안 후속조치다. 해당 개정안은 현재 교육부 고시에 근거를 둔 평가·인증 인정기관 시정요구 근거를 대통령령에 마련하고 지정기준 준수여부 점검, 평가·인증업무 전부 또는 일부 중단·폐지 등 근거가 명시됐다. 인정기관이 허위자료를 제출하면 시정요구할 수 있고 이에 따르지 않으면 인정기관 지정을 철회하거나 지정을 취소할 수 있다. 인정기관들은 이같은 교육부 규제에 일제히 반대했다. 교육부는 인정기관들이 반대하는 규정 개정을 중지하고 독립성·전문성·자율성을 저해하지 말라고 했다. 현재 고시에도 인정기관 지도·점검, 시정명령, 지정철회·취소 조항이 구비됐는데도 상위법령에 근거를 마련하는 것은 이유없는 규제강화라는 입장이다. 고등교육평가·인증인정기관 협의회장은 "입법예고안은 인정기관 책무성 강화보다 독립성 저해에 해당한다. 정부 신뢰와 지원을 바탕으로 상호협력이 중요"하다며 "교육부와 인정기관 협의회 공동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2018-01-17 06:14:51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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