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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약 "상비약 확대 등 어려움 단합해 극복"대구 수성구약사회(회장 김혜경)는 18일 호텔 라온제나 6층 르미에르홀에서 37차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의결했다. 김혜경 회장은 "올해도 편의점약 문제와 대체조제, 성분명 처방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약사회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럴 때 일수록 우리는 흔들림 없이 화합하고 단합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모든 단체는 발전을 위해선 갈등이 있다. 어떤 것들을 주장은 하되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조금만 희생하고 양보하면 잘 해낼 수 있다"며 "구약사회는 지역 주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따뜻한 분들이 모인 곳이다. 지금까지 잘해왔고 우리는 앞으로도 잘해나갈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회무 및 감사보고와 2017년도 결산안 심의를 통해 2550만원을 남기고 집행된 4187만원의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을 통과시키고 올해 사업계획과 4700만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대내외 유공인사들에 대한 시상과 희망나눔행복은행 성금 100만원을 이진훈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총회시 화환을 대신해 들어온 쌀은 모두 행복나눔사업에 사용하도록 수성구 보건소로 전달하기로 했다. 총회에는 이한길 대구시약회장, 회장단, 상임이사들과 구·군 분회장, 이진훈 수성구청장, 김대권 수성구부구청장, 김숙자 구의회의장, 주호영 수성을국회의원, 여수환 보건소장, 김억수 건보공단수성구지사장, 정경희 대구식약청과장, 김문수 자유한국당대구수성구당협위원장, 이종호 수성구한의사회장, 이병규 대경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관내 기관장과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가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시약회장 표창 : 기중석(나을약국) ▲대구시의회의장 표창 : 성낙신(한빛약국), 조미경(메디팜삼성현약국), 박재근(심야약국) ▲대구식약청장 표창 : 김준규(남명마음약국), 배재민(지산행복약국), 진정엽(중동제일약국), 배윤정(유빈약국), 이옥희(새안심약국) ▲수성구청장 표창 : 김종협(한마음약국), 박소영(고산연합약국) ▲수성구의회의장 표창 : 정명일(정인약국), 황원정(영광약국), 조지현(스마일약국) ▲회장 표창장 : 성혁준(지산플러스약국), 권경옥(중동약국), 이주연(안심약국), 이석미(수성우리약국) ▲회장 감사패 : 홍성숙(수성구보건소), 박현식(한미약품), 예상호(종근당)2018-01-19 16:48:52강신국 -
중랑구약, 의약품 부작용 보고 약국 격려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18일 2017년도 4분기에 첫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한 관내 약국 6곳을 방문하여 '의약품 부작용 관리 우수 협력약국 현판'과 참가상을 전달하고, 부작용 보고 최다 우수 약국 5곳에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김위학 회장은 회원에게 구약사회 의약품 부작용 대화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을 주신 데 감사하다고 말했다.2018-01-19 15:44:03강신국 -
김해시약 "국민 건강 위협 편의점 상비약 폐지하라"경남 김해시약사회(회장 최종석)는 18일 제44차 정기총회를 열고 주요 사업계획안 등을 논의하는 한편 편의점 상비약 품목조정 반대, 약사법 일부 개정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시약사회는 편의점 의약품 품목조정 반대 결의문에서 "현재 논의되는 편의점 의약품 품목 확대에 대해 약에 대한 전문가로서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약사의 관리가 되지 않는 곳에서 의약품의 판매는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편의점 종업원에 의해 판매되는 의약품은 취약시간대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면서 "공휴일과 심야시간대 의약품 공급에 대해 국가가 나서 제도적 보완을 해줘야 한다. 공공심야약국을 도입해 근본적인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약사회는 "편의점 의약품 품목조정은 국민건강을 위해하는 해악임을 직시하고 이의 저지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며 "정부는 약의 전문가인 약사 없이 판매되고 있는 편의점 의약품 판매 제도를 즉시 폐기하고, 공공심야약국의 전국적 도입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더해 시약사회는 명확한 약국 개설 기준 마련을 위한 약사법 개정을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지난해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 개설 허가로 인한 심각한 의약분업 훼손을 겪어야 했다"면서 "현재도 개설허가 취소 소송은 진행되고 있다. 갈등의 본질적 해소를 위해 정부는 약국 개설 허가에 대한 구체적이고 정확한 새 입법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구체적 새로운 입법, 명확한 약국 개설 기준을 추진, 공포해 모든 갈등을 하루 빨리 종식시켜야 한다"면서 "의약분업 근본 취지인 의약 상호 견제와 감시를 통한 국민의 건강권이 지켜지는 날이 하루 빨리 정착되길 바란다"고 요구했다.2018-01-19 15:26:30김지은 -
부산 사상구약, '통합 헬스케어전문가' 노력 다짐부산 사상구약사회(회장 강혜란)는 18일 파라곤호텔에서 '제2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강혜란 회장은 "현재 약사사회는 직능 이기주의로 매도당하고, 경영악화, 감정노동, 과로 등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끊임없이 공부하고 환자들과 소통해 노인전문약사, 당뇨전문약사 등 통합적인 헬스케어전문가로 거듭난다면 약사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이 증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남은 임기 1년 동안 현안 해결에 집중하면서도 약사의 사회적 외연을 넓혀나가는 일에 총력을 기울여 약사의 자존감을 높이겠다"며 "불투명한 미래에 새로운 희망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숙희 사상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사상구약사회는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투약사업 등 사상구 보건의료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사상구 역점시책이 건강도시 사업인 만큼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총회는 총원 151명 중 101명 참석, 위임 3명으로 성원됐고, 2017년 세입세출결산 2629만493원을 승인했다. 이어 올해 사업계획인 불법행위 근절, 분기별 약국 자율지도점검, 일반의약품 판매가 관리, 무료투약, 반회활성화 등과 예산 2696만7585원을 승인하고 찾아가는 약손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사상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신입회원을 소개했다. 상급회 건의사항에서는 부산시약가 개편한 홈페이지 활성화, 사상구 약사회 홈페이지 활성화로 회원들 간 정보 공유가 원활해지도록 해달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날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송숙희 사상구청장, 이소라 사상구보건소장, 이은상 감사, 백형기 부회장, 한갑이 여약사부회장, 각 구 분회장, 조건호 총무이사, 주원식 약사신협이사장, 제약도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광역시약사회장 표창=정승규(신라약국) ▲사상구청장 표창▲채용덕(조은우리약국) ▲사상구약사회장 공로표창▲임성완(이팜약국) 지석진(주례늘푸른약국) ▲사상구약사회장 감사장▲김필근(사상구보건소), 심지훈(약사신협), 황인호(동화약품)2018-01-19 14:30:18정혜진 -
"반세기를 이자리서"…폐업약사 주민들에 남긴 편지50여년 한 자리에서 약국을 운영한 한 약사가 약사직을 은퇴하면서 지역 주민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해 화제다. 서울 동대문 회기동에서 54년간 부활약국을 운영하던 박성열 약사는 지난 6일 약국을 폐업했다. 부활약국은 박 약사가 서른살 되던해 처음 개국한 약국이었다. 80대가 된 박 약사가 약사 직을 은퇴하기로 결심하고 무엇보다 아쉬웠던 점은 그간 함께해 온 주민들과의 이별이었다. 박 약사는 그런 마음을 담아 주민들을 향한 편지글을 현수막에 적어 닫힌 약국 문에 게재했다. 박 약사는 이 글에서 "1963년 개국한 부활약국이 2018년 1월 6일자로 운영을 종료한다"면서 "반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이어온 여러분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내려놓는 것이 너무 아쉽다. 그동안 부활약국을 찾아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희망한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 약사는 인근에 이렇다할 병의원이 없어 고정된 처방전 유입도 없었지만 그간 쌓아왔던 지역 주민들과의 유대와 정으로 버텨왔다고 했다. 그는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처방전도 거의 없지만 단골 주민들이 있어 현상유지를 해왔었다"면서 "그간의 고마움을 어떻게든 표현하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할 수 있는게 많지 않더라. 짧은 편지로라도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폐업을 결정한 후 단골은 물론 젊은 청년들이 찾아와 너무 섭섭하단 말을 할 때 약사로서 더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면서 "50년 넘게 한 자리에서 동네가 변화해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그 안에서 주민들과 함께 울고 웃은 시간도 모두 소중했다"고 덧붙였다. 약사 만큼이나 지역 주민들도 동네에서 50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왔던 약국이 문을 닫는다는 소식에 안타까워 하는 모습이다. 한 지역 주민은 SNS에 문닫힌 부활약국의 사진을 게재하며 "1963년부터 우리 동네와 함께했던 약국이 문을 닫았다"며 "우리 할아버지는 이 약국 약사님과 같은 시대 자식을 키워내셨고, 어린 나를 자전거에 태우고 내 해열제를 함께 사러 가기도 하셨다"고 전했다. 또 다른 주민은 "얼마 전 약사님이 약국을 정리하시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웠다"면서 "50년 넘도록 한자리를 지킨다는 게 쉽지 않은데,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2018-01-19 12:15:00김지은 -
약국 부가세 신고 25일 마감…7가지 절세 노하우오는 25일 마감되는 2017년 2기 부가가치세 신고를 앞두고 약국 등 개인사업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사항이 있다. 모바일 종합 세무서비스 업체 모바일택스 마원호 대표 회계사는 19일 "2017년 2기 부가세 신고마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 왔다"며 "법인사업자와 개인사업자는 오는 25일까지 부가세 신고에 필요한 각종 세무 증빙 자료와 신고서를 갖추어 신고를 마쳐야 한다"고 말했다. 마원호 회계사가 공개한 부가세 절세 노하우 7가지를 살펴본다. ◆1 공과금 및 임차료에 대해 '사업용 전자세금계산서' 요청하기 = 매월 지출되는 공과금과 임차료, 사업용 전자세금계산서를 요청해둬야 매입 부가세액으로 공제 받을 수 있다. 특히 공과금은 사업을 개시 한 후 첫 요금을 내기 전에 요청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주거용으로 보기 때문에 사업을 위한 지출로 인정받지 못한다. ◆2 신고기한 철저히 지키기 = 25일까지 신고를 마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로 원래 납부해야 할 세액의 20~40%의 금액을 추가 납부해야 한다. 세무대리인 이용시 신고에 필요한 자료 수집과 신고서 작성 시간이 필요하므로 적어도 신고 마감 일주일전부터 부가세 신고를 준비해야 한다. 부가세 납부를 못하더라도 일단 신고는 해둘 것. ◆3 사업초기 비용도 부가세 공제 받기 = 사업을 이제 막 시작한 초기 사업자는 시설비, 인테리어 등 큰 단위의 비용이 생긴다. 이러한 초기비용도 부가세 공제가 가능하므로 반드시 세금계산서를 챙겨야 한다. ◆4 신용카드 발행세액공제 대상 업종인지 확인하기 = 개인사업자는 신용카드매출전표 등 발행세액공제 대상이다. 음식점, 소매, 소비스업 등이 해당된다. 신용카드 매출이나 현금영수증 발행 매출액이 있다면 해당 매출액에 대하여 1.3%가 세액공제 된다. 음식점이나 숙박업 간이 과세자이면 2.6%까지 가능하다. 단, 간이영수증은 공제 불가하다. 약국은 일반약 등 과세 매출에 대한 신용카드 발행세액 공제가 가능하다. 조제매출은 비과세이기 때문에 해당이 되지 않는다. ◆5 사업용 차량은 부가세 공제 대상 차량으로 구매하기 = 사업용 차량 구매 계획이 있다면 부가세 공제 여부를 확인해 부가세 공제 대상 차량을 구매하는 것이 절세의 지름길이다. 보통 경차나 9인승 이상의 차량이 해당된다. 해당 차량의 유류세 및 유지경비 모두 부가세 공제 가능하다. ◆6 매입 현금영수증 = 매입 현금영수증은 지출증빙용으로 끊어야 매입 세액 공제가 가능하다. ◆7 사업용 신용카드 등록하기 = 국세청 홈택스에 사업용 신용카드를 등록해두면 매번 카드 영수증을 모을 필요 없이 자동 수집 된다. 영수증 모으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한편 모바일택스는 일반 세무사무실 평균 이용료에 비해 절반 비용으로 세무를 맡길 수 있는 모바일 종합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018-01-19 12:14:59강신국 -
경북도 신도시, 1호의원·약국 오픈…월세 300만원대경북도청이 안동·예천 신도시로 이전한 지 2년 만에 신도시지구에 의원과 약국이 문을 열었다. 경상북도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신도시 내 의원 1호로 이비인후과가 문을 열고 17일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비인후과는 상업지구인 신성프라자 5층에 자리했고, 같은 건물 1층에는 약국도 지난 7일부터 문을 열고 환자를 맞이하고 있다. 이비인후과는 내과, 소아청소년과, 갑상선클리닉 등 진료를 보고 있으며, 앞으로 이곳 중심상업지구에는 치과, 피부과, 한의원도 개원할 예정이다. 지역 공인중개사무소에 따르면 이 지역은 분양 단계부터 업종을 지정, 분양한 터라 진입 장벽이 꽤 높다. 약국 분양은 1~2곳으로 지정한 터라 7일 개국한 약국 외에도 약국이 추가된다면 1곳 정도만 가능하다. 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약국 자리 임대료 시세는 보증금 5000만원 선, 월세 200~300만원 사이로 현재 약국이 확정된 입지도 이 정도 수준으로 알고 있다"며 "한의원과 치과, 피부과 등 추가 개원이 확정됐고, 오는 3월에는 고등학교도 개교할 예정이라 주변 대형 아파트단지 입주민이 계속 늘어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도청에 따르면 신도시 상주인구는 지난해 말 1만20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음식점 81개소, 학원 29개소, 마트 20개소, 이미용 11개소, 금융 9개소 등 점포 300여개가 성업 중이다. 여기에 연말까지 960여석의 대형 영화관과 경북도서관, 농협하나로 마트, 호텔·유흥오락시설, 온천·사우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강성익 경상북도 도청신도시추진단장은 "신도시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의료 인프라 구축뿐만 아니라 교육, 문화, 생활편의시설 등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2018-01-19 12:14:56정혜진 -
"예산 더 못해 아쉬워"…지자체도 인정한 방문약료"전남이 워낙 소도시다보니 예산도 적잖아요. 하다못해 약사님들 교통비라도 드려야 하는데 말이죠. 더 많은 예산을 책정하고 싶었는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전라남도는 18일 전라남도약사회(회장 최기영)와 만성질환으로 약을 복용하는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약사회와 방문약료 사업 초기부터 추진 방향과 내용, 대상자 선정 등을 협의해 왔던 전남도청 식품의약과 김영두 팀장은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이번 사업의 예산 책정과 관련해선 일부 아쉬움을 토로했다. 올해 진행되는 방문 약료 사업에는 3000만원 예산이 책정됐다. 이번 예산은 지난해 도약사회와 전남도청 간 간담회 자리에서 최기영 회장, 김성순 여약사회장 등 임원진이 관련 내용을 피력하고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서 추진된 것이다. 전남 나주 지역 약사들은 지자체의 별다른 지원이 없었던 2016년부터 지역 독거노인들을 찾아가 약물 오·남용 예방과 건강관리를 진행해 왔다. 기존 활동을 살려 올해에도 약사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올바른 약물 복용법 교육, 가정 내 방치된 폐의약품 수거, 구충제 등 상비의약품 보급, 혈압, 혈당 측정 등 기초검사 서비스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라남도약사회와 약사가 평일과 주말시간에 마을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등도 진행한다. 전라남도 측은 이번에 책정된 지자체 예산은 방문하는 대상자들에 대한 의약품 비용, 참여 약사 교육과 강의자료 제작, 사업 만족도 조사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외 참여 약사들의 교통비 등은 약사회 자체 예산으로 충당될 예정이다. 김영두 팀장은 "사실 사업 성격상 참여 약사들에 별도 보상이나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는 쉽지 않은 구조였다"면서 "책정된 예산은 대상자들에 제공 가능한 구충제나 파스 등 의약품과 약사가 양로원 등에서 교육을 할때 필요한 강의 자료 제작비 등으로 사용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측은 현재 약사들이 방문할 대상자 선정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미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사 등이 진행 중인 방문 사업과 중복되지 않게 하기 위해 지역 보건소장, 약사회 관계자들과 협의 자리도 진행됐다. 개별 대상자의 건강관리를 넘어 국가 의료비 절감 차원에서도 약사들의 방문 약료 사업이 점차 확산돼야 한다는 게 지자체의 생각이다. 문동식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올바른 약물 복용법 교육을 통해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노후가 평안하고 살기 좋은 서민 시책을 점차 확대하겠다"고 말했다.2018-01-19 12:14:55김지은 -
계속되는 약사 증원 주장…약사회, 자체연구 맞불정부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연구결과를 근거로 약대 신설 및 입학생 증원에 대한 주장이 제기되자 약사회가 약사 인력 중장기 수급추계 연구를 통한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8일 2018년도 제1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약사회 연구용역은 약사인력에 대한 연구들이 근무일수나 인력 가용률 등 다양한 자료를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해 미비점이 있는 만큼 이를 보완한 추계 연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연구 결과는 정확한 수급추계를 통해 약학대학 정원과 약사 수급에 대한 올바른 정책 수립 방향을 제시하는 근거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연구는 서울대 산학협력단(통계학과)이 수행하며 오는 5월 17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약사회는 또 경기도약 회관 증·개축 비용 가운데 일부를 내규에 따라 지원하는 안건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안건을 추인했다. 이와 함께 외국의 한약제제 제약산업 동향 및 국내 한약제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연구에 관한 건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확정했다. 한편 상임이사회에서는 △복지부 자살예방사업 추진 결과를 비롯해 △2017년도 하반기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 결과 △제2회 의약품안전교육박람회 결산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조찬휘 회장은 "무술년 한해 동안 더 즐거운 마음으로, 발전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역지사지의 정신으로, 회원을 위한 회무에 더욱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2018-01-19 12:00:48강신국 -
강서구약, 최종이사회 열고 결산보고 등 심의 완료강서구약사회(이종민 회장)는 지난 18일 약사회 회의실에서 2017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는 이사 36명중 21명이 참석했다. 오는 27일 개최되는 제41회 정기총회 부의안건인 주요업무와 사업실적 보고에 이은 결산보고 심의가 진행됐다. 이어 정기총회 일자와 수상자에 대한 심의에 이어 새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도 이행했다.2018-01-19 11:17:30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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