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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올해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계획 논의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단장 오윤경)은 광진구보건소와 지난 9일 약사회관에서 2018년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단 간담회를 진행했다. 그간 광진구약사회가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강사단을 구성해 안정적으로 교육을 진행한 결과, 관내 교육을 신청하는 교육기관(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이같은 분위기를 토대로 2018년 교육을 진행할 콘텐츠를 논의하고 결과를 공유해 일관된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진과 보건소 관계자는 2017년도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사업 평가 및 2018년도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사업 추진방향과 강의 일정, 강사배정 등 보건소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영희 회장, 한은경·김경훈 부회장, 오윤경 병원약사·박미순 총무이사, 이명숙 여약사이사, 조영신 약국경영이사, 최재희·지미선 강사, 광진구보건소 임정현 의약무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2018-03-13 11:00:29정혜진 -
양천구약, 원로 선배와 척사대회로 화합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0일 나이아가라호텔에서 '선구자모심 및 척사대회'를 열어 선후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구약사회는 올해 65세를 맞은 이진순·김동연·이용기·박일준·김춘복 약사에게 금배지를 전달하고 축하했다. 한동주 회장은 "약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신 원로 선배님들을 모시고 이런 시간을 갖게 돼 매우 기쁘다. 부족하지만 정성껏 마련한 자리이오니 부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길 기원하며 약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격려와 조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양천구약사회 이사와 동문회장 등 내외빈이 함께 척사대회를 가졌으며, 이진순, 조은아, 강혜형, 변정수 조가 1등을 차지했다. ▲1등 : 이진순, 조은아, 강혜형, 변정수 ▲2등 : 한동주, 정낙건, 김성윤, 이지연 ▲3등 : 정문기, 김미윤, 노재호, 김용훈 ▲4등 : 여윤정, 이종숙, 김민, 홍예준2018-03-13 09:31:28정혜진 -
복잡해진 약국 행정...약사들 "동업모델 발굴하자""해가 거듭될 수록 개국약사가 감당할 업무량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어요. 세무, 노무도 복잡해지고 이제 마약류 통합관리까지 시작되면 어떨지...벌써부터 걱정돼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근무약사와 직원 급여 등 '노무'와 씨름한 약사들이 이제는 두달 앞으로 다가온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을 걱정하고 있다. 약사들 입장에서 말 그대로 '산 넘어 산'이다. 약사 본연의 업무인 조제와 매약, 복약지도 외에 신경써야 할 업무가 최근 몇년 사이 급증하면서 특히 나홀로 약국들이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의약분업 초 당시만 해도 약국이 감당할 행정적 업무는 청구와 약사감시가 주요했다. 그러던 것이 최근 몇년 사이 의약품 유통을 전산화하고 새로운 제도가 생겨나면서 업무량이 크게 늘었다. '어물쩡' 눈대중으로 넘어갈 수 있었던 세무와 노무도 이제는 전문 사무실에 맡겨 공증을 받아야 뒤탈이 없을 정도로 변화했다. 한 자리에서 20년 가까이 약국을 운영해온 K약사도 이같은 이유에서 최근 약국 프랜차이즈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K약사는 "개설약사 혼자 약국일을 다 할 수 없지만, 또 약사가 신경을 쓰지 않을 수도 없다"며 "세무나 노무 역시 그렇다. 전문가에게 맡긴다 해도 결국 내가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 매번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공부하고 새로 익혀야 할 게 계속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단순 PB상품 공급에만 그치지 않고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도 이러한 약사 니즈를 반영해서다. 한 업체 관계자는 "제품 정보와 판매기법에 그칠 게 아니라, 세무와 노무 강의, 고객 응대 상의, 최신 트렌드, 약국 IT 정보 등 폭넓은 정보를 회원사들에게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이런 분야에 갈증이 큰 약사들에게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프랜차이즈가 제공하는 툴이 모든 약국 상황에 일괄되게 적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 약사들은 '역할 분담이 가능한 약사간 동업'을 새로운 대안으로 보고 있다. 서울의 또 다른 약사는 "그 전에는 단지 자금이 부족해 동업하는 사례가 많았다. 그러다 보니 경영이 안정되면 서로 다른 약국을 차려 독립하거나, 경영 상 문제가 생기면 결별하기 쉬웠다"며 "법적으로 약사만 약국을 개설, 운영, 관리할 수 있으니 전문 경영인을 따로 두긴 어렵고, 위험하다고 본다. 약사들 간 긍정적인 동업관계가 형성되면 그보다 좋은 게 없다"고 설명했다. K약사도 비슷한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규제가 강화되고 정부가 약국, 의약품을 더 많이 관리 하에 두려는 건 장기적으로 맞다고 본다. 노무와 세무가 투명하고 세밀해지는 것도 흐름이라고 본다"며 "다만 대기업 프랜차이즈가 아닌 약국이 이런 시대 흐름을 약사 혼자 몫으로 두고 따라가기엔 벅찬 게 현실"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약사회가 나서서 약국의 새로운 모델을 보여주면 좋겠다. 지금 현장의 약사들은 대안을 모색하기 어렵지 않나. 협회가 파벌 싸움을 그만 두고 경영 측면에서 약국에 많은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2018-03-13 06:29:24정혜진 -
대약 집행부-의장단 힘겨루기…20일 총회 무산될 듯오는 20일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를 놓고 대한약사회 집행부, 의장단, 지부장들간 막판 절충 시도가 무산됐다. 당초 지부장협의회는 13일 의장단, 조찬휘 회장과 만나 꼬여버린 대의원 총회 개최에 대한 협의를 시도할 예정이었다. 20일 총회를 개최하려면 총회 개최 공고를 해야하는데 13일이 총회 개최 공고를 해야하는 마지막 날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찬휘 회장이 3자 대면에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져 13일 오후 4시 의장단은 참여하지 않는 긴급 지부장회의로 전환됐다. 지부장회의에서 총회 개최와 사태 수습방안이 논의될 예정이지만 20일 총회 개최는 물리적으로 힘들다는 게 약사회 안팎의 분석이다. 총회 개최지 사건의 발단은 지부장회의였다.지난달 9일 열린 지부장회의에서 대전에서 총회를 개최하자는 주장이 지부장들 사이에서 제기됐고 조찬휘 집행부가 대전 총회 개최를 고수한 명분이 됐다. 이 과정에서 총회 개최일과 장소를 결정하고 공고하는 의장단이 배제가 됐고 이후 총회의장과 서울시약사회장 대의원 박탈이라는 윤리위원회 결정이 나오면서 집행부와 의장단 그리고 서울시약사회간 걷잡을 수 없는 내홍이 시작된 것. 결국 지부장들이 나서 사태를 중재하려 했지만 무산된 셈이다. 이에 의장단은 약사회 기관지를 통한 총회공고를 거부당하면서 13일 대약 사무국에 개별 대의원에게 20일 서울 총회개최를 알리는 문자메시지 전송을 요청할 예정이다. 그러나 조찬휘 집행부가 이를 수용할 가능성이 희박하다. 의장단도 20일 총회 개최를 위해 노력을 했다는 명분을 만들기 위한 조치다. 한편 대한약사회도 12일 긴급 상임이사회를 열고 집행부 내부 의견 조율에 나섰다. 약사회 한 임원은 "20일 총회 개최 연기에 힘이 실리고 있다"며 "장소 문제도 지부장들과 더 논의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2018-03-13 06:25:36강신국 -
장기요양환자 98% "방문약사 복약지도 서비스 만족"일부 지자체와 지역 약사회가 협력해 진행 중인 방문약료사업이 서비스를 받은 환자들 사이에선 높은 만족도를, 약제관리 효율화에 따른 의료비 절감을 가져오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대 약학대학 서동철 교수는 오늘(12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리는 '방문약사 제도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국내외 방문약료 사업 현황과 경제성 평가 결과를 발표한다. 서 교수는 이번 발표에서 지난해 복지부 수주를 받아 진행한 '장기요양환자의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한 지역기반 서비스체계 개발' 연구과제 결과를 설명했다. 먼저 서 교수 연구팀은 지역 내 장기요양환자들의 의약품 안전 사용을 위해 방문 복약·관리지도와 전화상담을 골자로 하는 환자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설계했다고 밝혔다. 약사가 약학적 관리 계획에 따라 환자의 시설, 주택에 방문해 ▲환자상태 확인 ▲처방검토 ▲복약지도 ▲교육과 정보 관리 ▲약품관리 등을 실시하는 것이다. 더불어 약사가 전화로 대상 환자나 보호자, 요양서비스 제공자가 의약품 사용과정과 정보 등을 문의하면 조언을 제공하고 환자 복약 순응도, 이상사례 등을 평가해 임상적 조언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2년간 17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했으며, 1년차에는 요구도조사와 시범사업 준비를, 2년차에는 대상자 등록과 운영, 분석과 평가를 진행했다. 약사들의 재가방문 복약상담 서비스는 4주간 실시됐다. 시범운영 결과 약사의 재가방문 복약상담 서비스 전과 후 대상자의 복약순응도, 의약정보에 대한 인식에서 큰 변화를 발견할 수 있었다. 대상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운영 전과 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복약순응도의 경우 '약 먹는 것을 가끔 잊어버린다'는 경우가 서비스 전 30.5%에서 서비스 후 23.7%로 줄었고, '건강문제가 잘 조절되는 것 같으면 약 복용을 중단한다'는 대상자가 서비스 이전에는 13.8%였지만 이후에는 3.9%로 크게 줄었다. 의약정보 인식 부분에 대해선 5점 척도를 기준으로 방문 약료 서비스를 받기 전보다 후에 약 이름과 약 모양 구분, 약의 효능·효과, 용법·용량, 약을 언제까지 복용하는지, 약 복용을 잊었을 때 조치사항, 주의애향 할 주요 부작용, 주의해야 할 음식, 함께 복용 시 주의해야 할 약물 부분에서 모두 일정부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재가방문 복약상담을 제공한 약사에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대상자의 42.9%가 '매우 동의한다', 55.4%가 '동의한다'고 답했고, 1.8%만이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다. 약사의 설명이 도움이 된 정도를 묻는 질문에는 약의 효능, 효과 인지가 가장 높은 척도를 보였고, 부작용 발생 시 대처방법, 약의 용법과 용량, 약 복용을 잊었을 때 조치사항, 음식과의 상호작용 등에서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방문약료 서비스 제공에 따른 약제관리의 효율화, 약물부작용 예방으로 의료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며 "여러 약제를 병용하는 노인 장기요양환자를 대상으로 방문약료를 활성화하면 약제관리 효율화와 부작용 예방에 따른 진료비 절감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방문약료 서비스를 제도화하고 적절한 수가를 설정하기 위한 추가적인 방문약료서비스 경제성평가와 정책 기반이 필요하다"면서 "더불어 지역 기반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유관기관이 연계와 협력을 통해 지역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강구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03-13 06:23:20김지은 -
중랑구약, 청평 임원워크숍 사업계획 논의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10~11일 양일간 청평 켄싱턴리조트에서 임원워크숍을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위원회는 기존의 사업계획과 함께 약사회 발전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참신한 내용의 아이디어를 제출하고 토론했다. 워크숍에는 김위학 회장, 박상용 의장, 김미숙 부의장, 정덕기·최경희 감사, 서은영·이향·유재목 부회장, 이향숙·손표민·장문선·김설영·전종혁 위원장이 참석했다.2018-03-13 06:16:23강신국 -
약사회 임원 워크숍 소집…편의점약 품목 조정 논의대한약사회는 오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양일간 대전 유성호텔에서 전국 분회장 및 관련 임원 워크숍을 열고 편의점약 품목조정 이슈 등 약사회 현안에 대한 대책을 논의한다. 워크숍은 시도지부장 및 분회장, 시도지부 정책·약국·한약 담당 임원 등이 참석 대상으로 성분명 처방, 편의점 판매약 품목 조정, 한약사 일반약 판매 등 정책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2일 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워크숍 개최 안건을 심의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보건약사 제도 도입을 위한 비용편익 분석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공중보건약사 제도의 도입은 약대 6년제 시행 및 군병원의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 등의 문제로 인한 약사인력 확충 필요성으로 인해 추진되고 있고 특히 사회적 문제를 유발하는 편의점 의약품 판매의 대안으로서 공공심야약국 배치 등 휴일, 심야시간대 소비자의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약사회는 2019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유형별 수가협상 준비의 일환으로 약국 환산지수 연구를 진행하는 등 회원들을 위한 현안 관련 연구도 시작한다. 또한 약사회는 △제39차 전국여약사대회 개최 △제4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개최 및 준비위원회 구성 등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의결하는 한편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개선을 위한 공청회 개최 결과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조찬휘 회장은 "내외적으로 소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단결해 보다 나은 약사직능의 미래를 위한 회무에 집중하자"고 말했다.2018-03-13 06:00:26강신국 -
수원시약, 임원 워크숍 열고 올해 사업계획 설계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11일 판교에 위치한 차 바이오 컴플렉스에서 회장단-상임이사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워크숍을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워크숍은 담당 부회장을 중심으로 3개 파트로 나눠 분임토의를 진행했다. 3개 분임조별 토론을 통하여 도출된 주요사업내용은 보훈의 달 6월에 임진각 DMZ 안보체험학습으로 문화탐방을 개최한다. 또한 젊은 회원들이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캐주얼토크를 평일 심야영화 관람과 토크를 병행해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회공헌사업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통해 성금사용에 대한 투명한 보고와 회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위원회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또한 수원시약사회장배 볼링대회, 선배들과 함께하는 삼계탕데이, 자선다과회도 추진한다. 약경단에서 매주 SNS를 통해 전달되는 학술정보를 다른 형태로 회원에게 제공할 수 있는 방법과 질 높은 오프라인 학술강좌 개최방안 등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홍보위원회는 2018년 지자체 사업으로 추진되는 의약품안전사용 환경 조성사업(교육 및 방문약료)과 5월 18일 시행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관련 주의사항을 회원에게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보존기간 경과 처방전 년 2회 폐기추진, 불용재고약 반품 도매상 수시 회원 홍보, 부작용보고, 불량의약품에 대한 지속적인 보고 및 신고활성화 등을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관업무 활성화와 '1약사 1정당 가입하기' 운동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통 분임토의에서 수원시 약국신문고 운영과 의약품안전사용 환경 조성사업추진방향 등이 논의됐다. 수원시 약국 신문고의 원활하고 합리적인 운영을 위해 '대응 매뉴얼'을 작성하고 민원접수 시 각 단계별 상황을 민원인에게 안내하기로 했다. 각 분과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회원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약사 직능확대와 방문약료 제도화 등을 위해 지자체예산을 받아 처음 진행되는 의약품안전사용 환경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문 강사진 구성이 최우선인 만큼 임원진에서 앞장서서 참여하기로 했다. 한일권 회장은 "지난 2년 간, 우리가 해온 사업들이 성공이나 후회를 떠나 회원을 위하는 마음 하나로 우리 모두가 최선을 다해 노력해왔다는 것에 대해, 큰 보람과 자긍심을 느낀다"며 "회원의 입장에서 회원이 원하는 회무를 과연 얼마만큼 했는가 반성도 하고, 지난 사업들의 옥석을 가려, 올 해 사업들을 설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8-03-13 05:56:36강신국 -
안산시약, 4월 연수교육…5월 일본약국 탐방경기 안산시 약사회(회장 김희식)는 지난 9일 약사회관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먼저 시약사회는 4월 8일 안산중소기업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리는 연수교육 캐치프레이즈를 '함께 준비하는 공동의 미래'로 정하고 대형, 문전, 동네약국 등 경제적 상황과 세대간, 동문간으로 분절돼 가는 약사회를 통합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의 약사의 가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김진수 부회장은 강사 대부분을 안산이 배출한 인재들로 구성할 수 있게 돼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4월 19일 약사회관에서 개최하기로 한 2018 자선다과회도 가급적 많은 약사들의 참여로 기부하는 회원들의 사회적 가치를 최대한 구현 할 수 있도록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약사들의 미래 경영 비전을 제공하기 위해 5월 5~7일 일본으로 선진약국 탐방을 가기로 하고 젊은 약사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로 했다.2018-03-13 05:49:22강신국 -
서초구약, 초도이사회서 위원회별 사업계획 논의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는 10일 2018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과 이사보선 건을 심의, 의결했다. 권영희 회장은 "경제가 위축되면서 일자리를 찾는 청년구직자 수가 증가하고 나홀로가구 급증, 미투운동의 확산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변혁과 변화의 움직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약사회도 이런 사회 변화에 공감하며 건강지킴이로써의 약사직능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회장은 또 "서초에듀팜 15기가 6일 개강했고 4월부터 서초팜아카데미3기 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라며 "약사회의 주축인 이사님들과 지도위원들께서 적극 참여해 약국경영활성화에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안건심의에서 2018년도 각 위원회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씨티약국의 재건축으로 공석이된 방배2반 반장에 숨온누리 박경희 약사를 이사로 보선했다. 이어 약사회관 재건축과 관련해 권 회장은 관리처분 신청은 했지만 서울시 재건축 전면 재검토로 인해 인가가 보류돼 늦어지고 있다고 보고했다. 한편 이번 이사회에서 최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에 임명된 이영민 자문위원이 참석해 오는 5월 18일부터 진행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시행에 회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집행부에서 지속적인 안내와 관리를 당부했다.2018-03-12 17:13:15김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