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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수위 높이는 의협 비대위, 2차 총궐기·파업 검토오는 18일 전국의사 대표자대회 옥외집회를 앞둔 대한의사협회 비대위가 연일 투쟁강도를 높이겠다며 문재인 케어를 규탄하고 나섰다. 15일 비대위는 "내달 29일 제2차 전국의사총궐기대회를 개최하고 전국의사 총파업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전국의사 대표자대회에 약 1000명 의사가 참석해 문케어 저지에 앞장 설 것이라고 피력했다. 특히 정부가 비대위와 사전 협의 없이 상복부 초음파 본인부담률 80% 예비급여 적용을 행정예고한 것은 문케어 강행 의지를 여실히 드러내는 것이라고 했다. 대표자대회에는 제40대 의협회장 후보인 추무진, 기동훈, 최대집, 임수흠, 김숙희, 이용민 6명이 모두 초청됐다. 또 외부인사 미래경영연구소 황장수 소장이 국민 입장에서 문케어 문제점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회에는 지난해 12월 10일 제1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 2000년 의약분업 사태 당시 정부과천청사 앞 전국의사 결의대회, 의료기관 파업 등 사진과 동영상을 제공해 13만 의사 회원들의 투쟁열기를 고조시킨다는 게 비대위 방침이다. 이필수 비대위원장은 "전극의사 대표자대회 이후에도 정부가 예비급여를 강행하면 오는 4월 29일 제2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를 차기 의협회장과 협의해 강력 추진할 것"이라며 "전국의사 총파업 등 강경투쟁도 적극 검토한다"고 표명했다.2018-03-15 11:17:21이정환 -
PYLA,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에 의약품 기부팜영리더아카데미(Pharm Young Leader Academy), 이하 PYLA)는 11일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에 의약품을 기부하고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무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PYLA는 대한약사회에서 전국 35개 약학대학으로부터 매년 학생을 추천받아 제약산업에 진출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수료한 약사, 약대생으로 구성된 단체다. PYLA의 기부행사는 난민을 대상으로 봉사를 하는 '난민들이 쏘아 올린 작은 공'(이하 난쏘공)과 함께 진행했다. 난쏘공은 한국의 난민에 대해 무관심한 인식을 재고하기 위해 대학생들이 만든 프로젝트 팀. PYLA가 난쏘공을 통해 기부한 의약품은 1000만원 상당으로 행사를 추진한 박소현 약사(PYLA 5기)는 "약사, 약대생들이 전공분야 외에도 사회에 관심을 갖고 주변을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난쏘공 김준형 대표는 "사회에 소외 받는 이들을 위해 앞으로도 PYLA와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과의 연계를 통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PYLA 이형근 대표도 "PYLA 소속 약사, 약대생들이 재능 기부를 통해 다양한 방식의 기부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PYLA는 지난 2014년부터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2018-03-15 11:01:40강신국 -
성동구약, 제약담당자에 회원 위한 영업정책 요청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4일 성동구 약사회관에서 약우회를 열어 제약사 담당자들에게 회원을 위한 약국 정책 요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서 성동구약은 약국이 특화해 판매할 수 있는 고함량 비타민 및 활성화 비타민군을 늘려달라는 회원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영업정책에 반영 되도록 당부했다. 이어 각 회사 약국 영업정책 보고와 약업계 현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김영희 회장은 "약우회원사 여러분들이 회원들과 최일선에서 만나는 만큼 약국의 현황 파악 및 문제점들을 즉시 처리해주시고 약사회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하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영희 회장, 김재구 부회장, 송한철 약우회장 및 유한양행 외 9개 제약회사 담당자들이 참석했다.2018-03-15 10:49:46정혜진 -
'약국화장품' 매년 15% 성장…성장기반은 H&B숍'약국화장품'으로 일컬어지는 더마코스메틱 제품이 H&B스토어를 토대로 급격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더마코스메틱 시장 규모는 약 5000억 원대로, 매년 약 15% 이상 성장하고 있다. '더마코스메틱(Derma cosmetic)'은 피부과학을 뜻하는 더마톨로지(Dermatology)와 화장품(Cosmetic)을 합성한 단어로, 일반 화장품과 피부과용 바르는 의약품 사이에서 피부과학적 해결책을 제시한 화장품을 일컫는다. 이들 제품의 성장세는 H&B스토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뷰티업계 중에서도 특히 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 등 화장품 매출 비중이 55%인 H&B스토어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고객 접근성이 높은 H&B스토어 특성을 살려 더마 화장품이 속속 입점하고 있다. 국내 1위 H&B스토어 올리브영은 지난 3년간 더마 제품군의 판매량이 30%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2000년대 중반부터 유리아주, 아벤느 등 해외 유명 브랜드를 통해 더마코스메틱 시장을 주도했다. 최근에는 국내에선 낯설지만 유럽 등지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은 해외 제품부터 전문성을 강조한 국내 제품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단독 입점하며 판을 키우는 추세다. 과거 일부 병원이나 피부과 처방전을 통해 구매할 수 있었던 프랑스 브랜드 '라로슈포제'는 올리브영 입점 이후 대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성장했다. 랄라블라(구 왓슨스) 역시 국내외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를 단독 상품으로 유치하고 있다. 피부장벽 전문 케어 브랜드 '피부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가 대표적이다. 2015년 입점 이후 '익스트림 크림', '인텐스 모이스처 크림' 등 재생크림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롭스는 SNS에서 유명세를 탄 국내 제품을 소개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SNS상에서 입소문이 난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큐브는 더마코스메틱 열풍에 힘입어 1~2월에 롭스 매출액이 전년 대비 97% 증가했다. 메디큐브는 앞서 '레드 이레이징 크림', '제로 모공세럼' 등 피부 자극 테스트 임상 시험을 완료한 민감성 피부 전용 제품을 롭스를 통해 출시한 바 있다.2018-03-15 10:39:2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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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료폐기물 관리 부실 의료기관 적발부산시가 의료폐기물 관리 현황을 점검한 결과, 의료기관 5곳이 관리 부실로 적발됐다. 부산시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2개월간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7개 종합병원과 16개 구·군 1060개 일반 병·의원을 대상으로 의료폐기물 관리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료폐기물을 배출하는 사업자는 관련규정에 따라 해당 폐기물을 처리하기 전까지 관할 구·군에 폐기물 처리계획을 확인 받아야 한다. 또 폐기물이 발생한 때부터 종류별로 환경부장관이 검사 고시한 전용용기에 넣어 보관표지판이 설치된 보관시설 및 보관창고에 보관해야 한다. 합동 점검 결과 ▲의료폐기물을 재활용품과 혼합 보관한 A종합병원 ▲의료폐기물 전용용기를 부적정 사용한 B종합병원 ▲의료 폐기물 전용용기를 미사용한 C종합병원 등 3개 종합병원에 최고 500만 원 등 총 1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 16개 구·군의 자체점검 결과 ▲의료폐기물 보관기간을 초과해서 보관한 D병원 등 3개 병·의원에 각각 200만 원 ▲의료폐기물 보관표지판을 미설치한 E의원에 대하여 100만 원 ▲의료폐기물 전용용기에 표기사항을 미기재한 F의원에 대하여 100만 원 등 총 8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의료폐기물 관리 실태 합동점검으로 병원에서 배출되는 의료폐기물의 적정 전용용기 사용, 보관 장소 청결유지, 발생량 인수인계 철저 등 배출자 준수사항 및 관리요령에 대한 지도와 함께 환자나 시민들에게 의료폐기물로 인한 위해가 가지 않도록 경각심을 주지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관할 구·군이 의료폐기물 배출업소를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해 의료폐기물로 인한 시민불안 및 환경오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의료폐기물 배출업소에 대한 점검과는 별도로 2018년 2월 초 생곡 소재 '부산시 자원재활용센터'에 반입되는 재활용품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앞으로 생곡자원재활용센터 자체적으로 반입차량을 지속적으로 조사해 의료폐기물로 추정되는 폐기물은 별도로 분리해 의료폐기물처리업체에 위탁처리 할 예정이다.2018-03-15 09:54:4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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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균 임금보니…의사 1626만원, 약사 495만원의약사와 간호사의 월 평균 임금을 비교해보니 의사는 1626만원, 간호사 323만원, 약사 495만원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최근 공개한 국민보건의료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기준 활동 인력의 월 평균임금 수준을 의사 40대, 간호사 및 약사는 30대로 고정하고 근무기관 유형별로 분석했다. 의사의 경우 병상수에 따라 격차가 컸다. 상급종합병원 의사는 1314만원을 받았지만 30~99병상 의료기관 의사는 2138만원의 월급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병상이 없는 의원급 의사의 월급은 1523만원, 병상이 있는 의원 의사의 월급은 2148원으로 격차가 상당했다. 정부기관에서 일하는 의사의 월급은 658만원으로 의료기관 근무 의사에세 비해 1000만원 가량 낮았고 제약사 등 직장에서 일하는 의사는 1292만원이었다. 약사의 경우 교육기관 즉 약대에서 근무하는 약사가 월 597만원으로 급여가 가장 높았다. 약국 근무약사는 516만원, 상급종합병원 484만원, 정부에서 일하는 약사는 316만원이었다. 제약사 등 기타 직장가입 약사는 432만원 수준이었다. 간호사의 경우 의료기관 323만원, 비의료기관 372만원 수준이며, 근무기관 유형별로는 상급종합병원과 비직장가입자가 420~430만원 수준으로 가장 높은 편이었다. 복지부는 건강보험 자격 및 보험료 자료와의 연계를 통해 활동 의사, 간호사, 약사의 평균임금 등 활동현황을 분석했다.2018-03-15 06:29:49강신국 -
방송에 소개된 약국 진열방식…"넛지마케팅 모범"약국의 관련제품 진열 방식이 주목할 만한 마케팅 사례로 방송에서 다뤄졌다. 외국어 종합 편성 채널 아리랑TV(arirang TV)는 8일 방송한 인사이드비즈(InsideBiz)에서 생활 주변에서 이미 다방면에 활용되고 있는 '넛지 마케팅'을 다루며 그 예로 온누리체인 평화온누리약국을 소개했다. 8일 방송 주제는 '넛지 마케팅, 소비를 일으키는 부드러운 힘'(Nudge marketing, soft power to boost consumption)으로, 방송은 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부드럽게 소비자 행동을 유도하는 방식을 실례를 들어 보여주었다. 소매점에서 '넛지 마케팅'은 매장 구성, 제품 진열 방식에 변화를 줘 소비자 동선과 소비 패턴에 영향을 끼치는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방송에서 숭실대 장정빈 교수는 "넛지 마케팅을 우리 말로 번역하자면, 넛지는 '옆구리를 슬쩍 찌른다'는 뜻"이다. 고객이나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부드러운 유혹을 넛지 마케팅이라 말한다"며 "특히 기업이 고객을 (제품을 구매하도록) 설득하는 데, 이미 기업 간 기술은 평준화됐다. 이제는 특별히 더 돈이 들지 않고도 고객 감성을 어떻게 마케팅에 활용할 지를 연구하고 있다. 이런 면에서 넛지 마케팅은 공익, 마케팅, 소비자 일상을 돕는 여러 커뮤니케이션에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송은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신호 대기 공간 바닥에 발 모양을 그려놓아 어린이가 차로에서 멀리 떨어져 서게 함으로써 사고율을 줄인 경우, 은행이 카드포인트를 현금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게 유도해 카드 이용률을 높은 경우 등이 등장했다. 온누리약국체인의 '넛지 마케팅'은 평화온누리약국 매장을 예로 들었는데, 한 질병에 관련된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의료기기를 한 데 모아 진열해 매출 증대 효과가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온누리 박효수 팀장은 "기존에는 질병 관련 제품이 의약품끼리, 건기식끼리 따로 여러 공간에 퍼져있어 찾기 어려웠다면, 새로운 매장에서는 만성질환 섹션 내에서 의약품, 의료기기, 의약외품까지 한 매대에 진열해 고객들이 훨씬 편하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한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매대를 둘러보며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탐색하는 쪽으로 소비자 움직임 패턴이 변화했다. 실제 작년 3곳 약국에서 3개월 간 테스트한 결과, 매출 약 2배 향상됐다"고 강조했다. 숭실대 장정빈 교수는 "이제 소비자는 더 이상 물건값, 내구성, A/S로 설득할 수 없다. 기업 간 기술이 평준화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객을 만족시키는 새로운 마케팅, 세일즈, 소통 방식이 각광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이나 공공기업이 넛지 마케팅을 적용할 때, 기업이 폭리를 취하거나 소비자를 지나치게 현혹시켜 소비를 과도하게 유도하는 등 악용되지 않게 유의해야 한다"며 "기업이 선의와 좋은 목적으로 고객 만족 높일 수 있게 활용될 때에만 넛지 마케팅은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2018-03-15 06:25:3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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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파조합 "고소고발 중단…약사회무 정상화하라"민초 약사들이 회원 약사의 고소, 고발과 자격박탈 문제로 갈등 일로를 걷고 있는 대한약사회에 대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아로파약사협동조합(이사장 백승준)은 16일 조합원들의 이름으로 '암울한 대한약사회를 바라보는 아로파인의 목소리'란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현 약사회를 중심으로 한 일련의 사태에 일침을 가했다. 협동조합은 약사회 집행부가 현재 산적한 약사 현안을 무시한 채 자신들의 이권을 중심으로 한 갈등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합은 "지금은 편의점약 품목확대, 한약사의 약사사칭, 의약품 일련번호 족쇄 등 산적한 현안으로 약사의 존립마저 위태로운 시기"라며 "이럴때 단합은 고사하고 이전투구로 약사사회를 혼란에 빠뜨린 대한약사회 집행부와 의장단, 시, 도약사회는 즉각 모든 고소 고발과 자격박탈을 취하하고 약사회무를 정상화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약사회는 집행부와 의장단, 시도약사회로 찢겨 각자 이권을 위한 싸움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매일 약국, 병원, 회사에서 힘들게 생업을 이어가는 7만 약사 대표로 나선 이유가 본인과 주변인 이권을 챙기려 한 것인지 되짚어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약사들은 약사사회 현안 해결과 더불어 비젼을 제시해야 약사회가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지 못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빠른 시일 내 사태가 수습되지 않으면 그에 맞는 대응을 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조합은 "분열로 인해 대한약사회는 약사를 위협하는 많은 현안을 처리하는 데에는 아무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고 일선 약사들에 절망감만 안겨주고 있다"면서 "대한약사회장을 비롯한 모든 약사회무 책임자들은 대오각성하고 단합해 약사회무를 정상화하고, 의약품 편의점 판매 확대 등 산적한 현안에 대처하라"고 요구했다. 조합은 또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이번 사태와 관련한 모든 고소고발과 대의원 자격박탈을 취소하고 문재빈 총회의장과 대의원회의 개최지에 대한 합의를 이뤄 조속히 대의원총회 개최하라"고 덧붙였다. 이어 "합의에 소극적으로 대처한다면 당사자와 관련 임원까지 약사사회 적폐로 지목, 다음 대한약사회장 선거와 지부회장선거에 낙선운동을 펼쳐 다신 약사사회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며 "약사로서 약사회가 든든하고 믿음가는 단체로 거듭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2018-03-15 06:00:00김지은 -
서울시약, 16주 과정 심혈관질환 전문약사교육 운영고령화 시대 고혈압 및 심혈관계 질환의 심층적 이해와 약국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접할 수 있는 전문교육과정이 마련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본부장 장광옥·위원장 김은준·김화명)는 4월 5일 ‘2018 서울팜아카데미 목요강좌 고혈압·심혈관계질환 전문약사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교육은 4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16주 과정이며 매주 목요일 오후 9~11시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고혈압·심혈관계 병태생리를 이해하고, 고혈압, 허혈성 심질환, 이상지질혈증, 심부전증, 부정백, 혈전색선증, 뇌졸중 등 각 질환에 대한 약물요법 등이다. 또한 각 질환에 대한 약물요법의 케이스스터디에서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까지 다룸으로써 약국 현장에서 전문적인 약료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본 교육과정을 80% 이상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서울시약사회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수강 신청은 신상신고를 필한 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내달 4일까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에서 등록하면 된다. 교육비는 10만원이다. 김종환 회장은 “고령화 시대 약국에서 만성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약료서비스와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임상지식을 습득하고 약사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말했다. 이시영 부회장은 “교육과정의 전문겅과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강사진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약사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수강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 → 약사회게시판 →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581-1001)2018-03-14 22:15: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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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5월 자선다과회 준비에 만전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강성희, 위원장 정호은)는 13일 분당구 소재 벨라메종에서 1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여약사위원회는 먼저 5월 17일 26회 자선다과회를 약사회관에서 열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또 장학사업을 확대해 선발학생을 추가하기로 했고 성남시와 협의해 취약계층 청소년 및 복지단체 등에 대한 의약품 지원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회의에는 한동원 회장이 참석해 참석위원을 격려하고 여약사위원회의 지속적인 사회참여 활동 강화를 강조했다. 회의에는 한동원 회장, 강성희 부회장, 정호은 위원장, 유덕임 (여약사위) 총무, 김혜옥 기획단장, 황종인 부회장, 이원향 홍보위원장, 강인영 건강보험위원장, 박징자, 이인숙 위원 등이 참석했다.2018-03-14 22:07:56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