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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에이엔, 병원·약국 전용 항문 전용 클렌저 유통프리미엄 클렌저 전문회사 닥터에이엔은 항문 클렌저 '에이엔12'를 병원, 약국에 유통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항문 전용 클렌저로 독일 닥터에이엔사가 보유한 기술인 Oxygen Bubble-BG 특수공법을 적용, 치질, 항문질환 등 피부 면역력이 저하돼 예민해진 항문주름에 남아있는 잔여변분과 항문에 기생하는 유해세균, 화장지의 형광표백제를 자극 없이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업체는 에이엔12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는 계면활성제나 유해성 논란이 일고 있는 파라벤 등이 들어있지 않은 천연원료 성분으로 만들어져 임산부나 어린이, 노인은 물론 민감성 피부나 아토피가 있는 사람들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더불어 항문 세정 시 항문기름막 손상을 막아주는 것은 물론, 항문 질환 개선과 예방 효과도 뛰어나다는게 업체 설명이다. 에이엔12는 현재 항문질환병원과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제품과 취급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an12.co.kr)나 전화(02-579-546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8-07-12 11:59:49김지은 -
이대목동 환골탈태하나…약제과 TPN 조제 시설 개선이대목동병원이 신생아중환자실 진료 환경 혁신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환자 안전과 감염 예방에 무게를 싣겠다는 의지다. 22억원을 들여 신생아중환자실을 전원 1인 격리실로 교체하고, 약제과 TPN 조제 시설 등을 새롭게 구축한다. 인력 보강과 진료 프로세스 개선도 동반된다. 지난해 12월 발생한 신생아중환아 사망 사건 후속조치다. 신생아중환자실 리모델링은 지난 6월 29일 공사에 들어갔다. 8월말 완료될 전망이다. 병원은 리모델링 후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이 국내 최고 수준 감염관리 시스템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내다 봤다. 신생아중환자실은 기존 22병상에서 11병상으로 병상 수를 대폭 축소, 병상당 면적을 2배 이상 늘렸고 전 병상을 음압격리 2실과 양압격리 1실을 포함한 1인 격리실로 설계해 원내 감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게 된다. 또한 진료 프로세스에서도 감염병이 의심되는 신생아는 입구에서부터 음압격리실을 경유토록 해 감염을 사전에 예방한다. 젖병 세척, 소독, 조유 등의 간호 활동 또한 한 방향으로 진행하도록 해 단계별로 감염을 차단하고, 오물처리 및 세척과 소독 또한 한 방향의 동선으로 구성해 감염을 방지한다. 인큐베이터, 인공호흡기 등도 최신 장비로 교체하고 인력 또한 강화된 인력 기준에 맞춰 신생아중환자실 1등급인 간호사당 병상 수 0.5 미만 기준을 충족하도록 간호 인력을 23명(간호사당 병상 수 0.48)으로 증원하고 향후 병상 가동율 추이를 감안해 최대 26명(간호사당 병상 수 0.43)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약국 내 TPN(Total Parenteral Nutrition, 완전정맥영양)실도 전면 개선해 조제 단계에서부터 약 불출까지 국내 최고 수준의 감염 관리 시스템을 적용하기로 했다. 새로운 TPN실은 항암주사 제조실과 같은 엄격한 감염관리 기준을 적용한다. 병원 내 중앙 배기구와 독립된 배기 장치를 가진 무균조제대 2대를 신규 설치, 헤파필터(High Efficiency Particulate Air Filter)를 설치한 무균실로 운영한다. 또한 조제된 TPN은 패스박스(Pass Box)를 통해 전달되며, 준비실로 통하는 입구에는 에어샤워(Air shower)기도 설치해 감염원이 TPN조제실에 들어갈 수 없도록 원천적으로 대비한다. 문병인 이화의료원장은 "지난해 발생한 신생아중환자실 사태로 유족과 국민께 큰 심려를 끼쳐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며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고 안전한 병원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진료 환경과 진료 프로세스를 대대적으로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07-12 10:38:08이정환 -
돌연 삭제된 청와대 타이레놀 청원, 약사단체 재개약사들이 타이레놀 편의점 철회 대국민 서명운동을 재개한다. 최근 약 8000명의 청원 동참을 끌어냈던 편의점 타이레놀 삭제 청원글이 돌연 삭제된데 따른 후속 조치다. 약사들은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불법약국 이슈로 불거진 원내 편법약국 전수조사 서명운동도 병행하기로 했다. 12일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은 "타이레놀 국민청원이 삭제돼 유감스럽다. 청와대에 설명을 촉구하는 동시에 별도 서명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약준모는 청와대가 아무런 고지 없이 타이레놀 국민청원을 삭제해 문제라는 입장이다. 정식으로 대정부 설명을 요구했지만 아직 아무런 답변도 없다고 했다. 약준모는 청원 목표가 국민이 술과 함께 무심코 타이레놀을 복용해 급성 간손상 부작용 피해를 입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자는 차원이라고 분명히 했다. 결과적으로 약준모는 자체적으로 공개페이지를 만들어 대국민 서명운동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아울러 편의점 타이레놀 반대 서명운동과 함께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불법약국 논란으로 불거진 병원 부지 내 면대약국 전수조사 서명운동도 착수한다. 약준모는 12일 부터 타이레놀 편의점 상비약 철회를 요구하는 전국민 서명을 진행하며, 모인 서명은 보건복지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2018-07-12 09:29:55이정환 -
의협 "의사 처방 그대로 조제하는 게 약사 역할""대체조제 폐지는 의사 직능 이기주의가 아니다. 당연한 원칙이다. 약사의 기능은 의사 처방을 그대로 조제하는 것 외에 없다. 의약품 처방을 변경하는 것은 약사 역할이 전혀 아니다." 발암물질 발사르탄 고혈압약 파동이 의-약 직능 갈등마저 심화시키는 모습이다. 발사르탄 쇼크 이후 의료계는 약사 대체조제와 저가약 인센티브 제도 폐지를 거듭 주장중이다. 특히 의료계는 의사 리베이트는 불법으로 처벌하면서 약국 백마진은 금융비용으로 합법 인정하는 것은 형평에 어긋난다는 지적까지 더했다. 11일 대한의사협회 정성균 대변인은 "대체조제가 이번 발사르탄 이슈 확산에 일조한 면이 분명히 있다. 폐지돼야하는 정책"이라고 말했다. 의사 면허 보유자 외 약사 등 타 직역이 기처방 의약품을 변경하는 것은 사실상 재처방에 해당돼 수용할 수 없다는 게 의협 기본 입장이다. 특히 정성균 대변인은 약사의 기능이 의사 처방을 그대로 조제하는 역할 외엔 전무하다고 밝혀, 약사사회 파장이 예상된다. 정 대변인은 발사르탄 쇼크로 대체조제, 저가약 인센티브, 성분명 처방이 얼마나 위험한 제도인지를 전국민이 알게 됐다는 시각이다. 특히 저가약 인센티브 제도가 약사들이 의사 처방약을 발암물질 원료가 든 중국산 의약품으로 대체조제하는데 영향을 미쳤다고 분명히 했다. 정 대변인은 "대체조제, 저가약 인센티브 폐지는 의사 집단 이기주의가 아니다. 원칙적인 면에서 문제를 제기한 것"이라며 "정부와 후속 대책 회의에서도 현실적으로 환자 불편 해소를 위해 차선으로 약국 대체조제에 합의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체조제는 약사가 의약품을 처방하는 꼴이다. 진료와 처방 주체는 의사"라며 "약사는 의사 처방약을 단순 조제하는게 기능이다. 다른 의견은 자제하는 게 국민건강을 위한 것"이라고 했다. 특히 의사 리베이트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약사 백마진은 합법으로 관리하는 것은 명백한 이중잣대라고 했다. 일명 약국 백마진의 공식 명칭은 약국 금융비용이다. 의약품 결제기간 단축으로 약국이 제약사나 도매업체로부터 제공받는 비용이다. 최대 1.8% 마진을 받는다. 정 대변인은 "의약품 리베이트는 사실 현장에서 거의 사라졌다. 의사 리베이트라는 단어 자체를 범죄시 하는 것은 안타깝다"며 "반면 약국 백마진은 합법이다. 약사도 어느정도 의약품 선택권을 가지고 있는 셈"이라고 덧붙였다.2018-07-12 06:30:25이정환 -
아산병원 주변 면대의심약국 수사 확대 가능성서울 아산병원 인근 면허대여 의심 약국들의 검찰 수사가 탄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면허대여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던 약국 4곳 중 2곳이 최근 요양급여 지급이 보류됐으며, 공단은 이들 약국들에 대한 재산 가압류도 고려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단의 이번 조치로 이들 약국에 대한 면허대여 혐의가 일정 부분 확인된 것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앞서 아산병원 문전약국 4곳은 면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지난 5월 검찰로 수사가 넘어가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들 약국은 오래 전부터 지역 약사회는 물론 약국가에서 면허 대여 의심을 받아 왔고, 일각에서는 의약품 도매업체 관계자 개입설도 제기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가 진행되는 중 혐의를 의심받고 있는 약국 중 두곳이 약국을 폐업하고, 보건소에 새로운 약사가 개설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빚기도 했다. 공단 측은 "면대약국에 대해 경찰 조사나 검찰 수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약국을 매매하고 재산을 은닉하거나 증여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면서 "이 과정에서 마땅히 재산을 가압류할 근거가 없어 환수가 그만큼 어려워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지역 약국가에선 이번 아산병원 문전약국들의 면허대여 수사가 전방위로 확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현재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알려진 4곳의 약국 이외에도 그간 추가로 면대 의심을 받아왔던 약국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현재 진행 중인 검찰 수사와 더불어 최근 정부 차원에서 면허대여 약국 조사에 촉각을 세우고 있는 만큼 조사 대상이 확대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지역의 한 약사는 "면허대여 약국의 수법 중 하나가 고의로 부도를 낸 후 약국을 폐업, 약국 개설자만 바꿔 새로 개설 허가를 내 다시 약국을 운영하는 것"이라라며 "실제 아산병원 인근 약국 중 일부의 경우 약국 부도 후 폐업을 하고 바로 다른 개설 약사가 보건소 허가를 받아 새로 개업한 곳이 존재하고 있다"고 말했다.2018-07-12 06:30:15김지은 -
양천구약, 어르신·아동 복지시설에 성금 전달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진순)는 11일 관내 복지시설 두 곳에 성금과 의약품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여약사위원회는 무의탁 노인을 돌보는 목동 소재 '두엄자리'를 방문해 50만원 상당의 상비의약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신월1동에 위치한 발달장애아 조기교육 기관 '베다니학교'에는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방문에는 한동주 회장, 이진순 부회장, 유호성 부회장, 이종숙 여약사위원장, 한정연 여약사위원이 참석했다.2018-07-11 17:21:43정혜진 -
약국, 고혈압약 대체·재청구시 'V/발사르탄' 기재 필수급여중지된 발사르탄 성분 고혈압약에 대한 대체, 재처방 청구방법이 공개됐다. 1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기존 처방을 변경하지 말고, 잔여 일만큼 새로운 처방을 해야 한다. 이 경우 반드시 특정내역 구분코드 MX999란에 'V/발사르탄'을 기재해 청구해야 한다. 요양기관에서 다시 처방·조제할 경우 처방(조제)일자도 기존 처방을 변경하는 것이 아닌 만큼 재처방& 8231;조제한 일자가 처방(조제)일자가 된다. 약국에서 대체조제하는 경우 약사법령에 따라 실시하되, 조제료 및 복약지도료가 발생하지 않아 보험 청구는 하지 않는다. 향후 공단에서 약국의 조제내역서를 참고로 직접 정산하게 된다. 청구화면에서 환자 본인부담금이 생성되더라도 새로운 처방& 8231;조제에 따른 환자본인부담금은 면제다. 이에 진료비 청구 시 반드시 특정내역 구분코드 MX999에 'V/발사르탄'을 기재해 청구해야 한다. 처방은 기존 처방을 대체하는 건지 아니면, 잔여일 만큼 새로운 처방을 해야 하는지도 쟁점이다. 요양기관에서는 기존 처방을 변경하지 말고, 잔여 일만큼 새로운 처방을 해야 한다. 이 경우 반드시 특정내역 구분코드( MX999란에 V/발사르탄)을 기재해야 한다. 재처방 또는 대체조제 등 교환시 복용 후 남아있는 의약품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은 재처방 또는 대체조제 등 교환시 처방전 상 잔여일수 범위 안에 있는 남아 있는 의약품이다. 즉 잔여 처방일수가 잔여 약 수보다 많으면 잔여 약 수를 기준으로 교환하고 잔여 처방일수가 잔여 약 수보다 작으면 잔여 처방일 수를 기준으로 교환 가능하다. 다만 의약품 안전관리 차원에서 처방일수 보다 잔여약 수가 많아 교환되는 약 외에 남는 의약품은 환자안내를 통해 약국에서 회수해 폐기처리를 진행하면 된다.2018-07-11 16:46:46강신국 -
마포구약, 경찰서와 '직업적 팜파라치' 근절 방안 논의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10일 마포경찰서(서장 이종규)와 간담회를 갖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안혜란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구민 치안유지를 위해 항상 고생하고 있는 경찰서장과 직원 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관내 약국들이 직업적 팜파라치들의 동영상 촬영 고발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토로하고 서로 상호 협력할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에 경찰서 측은 "같은 사람이 지속적으로 하는 팜파라치는 범죄로 언제든 도움을 주겠다"며 "약국은 지역 주민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만큼 가정폭력, 성폭력, 아동학대 등 의심되는 건이 있을 경우 신고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안혜란 회장과 이승미 단장, 이경희 총무위원장, 이재형 약국위원장, 이연경 여약사위원장, 김혜자 윤리위원장, 김소연 정보통신위원장, 경찰서에서는 이종규 경찰서장, 오선곤 담당정보관 등이 참석했다.2018-07-11 16:16:06김지은 -
의협 "발사르탄 환자, 약국보다 병·의원 먼저 방문을""약국에서 교환·환불받기 전에 환자가 처방받은 병·의원에 꼭 먼저 가도록 안내해야 한다." 대한의사협회 "약국이던 의료기관이던 어디를 먼저 방문해도 무방하며 재조제 시 환자 본인부담금 면제도 수용 가능하다." 대한약사회 발암물질 함유 발사르탄 고혈압제 관련 정부 조치방안은 어떤 협의 절차를 거쳐 나왔을까. 지난 8일 유럽발 중국원료 NDMA(발암물질) 함유 발사르탄 고혈압제 파동으로 해당품목 판매중지가 결정된 뒤 9일 아침 정부와 의료계, 약계는 후속 조치 마련을 위해 만났다. 결과적으로 복지부는 최종 문제 품목으로 추려진 115개 고혈압제를 처방받은 환자는 ▲해당약을 처방받은 의료기관을 방문해 재처방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울 시 약국에서 약품 교환(대체조제)을 받을 수 있도록 대원칙을 정했다. 구체적으로 후속조치 회의에는 의협과 병원협회, 약사회, 제약협회, 복지부, 식약처, 건보공단·심평원이 자리했다. 회의는 문제 의약품의 건보급여 중지와 기처방약의 대체조제·환불, 의약품 반품·대체조제·환불 등에 따른 비용 부담·청구기준 마련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의협은 반드시 문제 고혈압제 복용 환자들이 약국 방문에 앞서 병·의원을 먼저 찾아 재진료와 재처방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의협은 환자 본인부담금을 면제하더라도 추후 의료기관 보상책이 별도 마련돼야 하며 남은 기간에 대한 처방이 아닌 별도 처방이 이뤄지더라도 중복처방 심사조정 피해가 없도록 해야한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약사회는 약국이나 병·의원 등 어디를 먼저 방문해도 무방하며, 재조제 시 본인부담금을 면제하는 방안도 수용가능하다고 피력했다. 병협은 환자 본인부담금 면제로 의료기관이 피해를 보는 것은 불합리하며 현장 혼란이 없도록 잔여 약을 근거로 할지 남은 처방일수를 근거로 할지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 달라고 했다. 특히 의협은 의약품 처방이나 변경은 의사 고유 직능이자 면허권이라는 입장을 강력히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적으로 약국 대체조제를 허용하는 방안으로 합의됐지만, 이는 환자 편의를 위해 일부 수용한 것이지 대체조제는 사라져야 할 정책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의협 정성균 대변인은 "일단 병·의원을 꼭 내원해 재처방이 이뤄지도록 해야하고, 국민 편의를 위해 부득이한 경우에만 조제 약국을 방문하는 안을 수용했다"며 "대체조제는 이번 발사르탄 사태를 확대시키는데 일조한 정책"이라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의약품 처방과 약물 변경은 의사 고유직능이다. 약사가 할 일이 아니"라며 "정부는 이번 사건 해결을 위한 홍보 방안을 마련하고 사태 재발을 막는 특단 대책을 강구하라"고 했다.2018-07-11 15:39:36이정환 -
용산구약, 원로 임원들과 하반기 사업 논의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10일 관내 음식점에서 자문·지도위원, 의장단, 감사단을 초청해 간담회을 열었다. 이병난 회장은 자문·지도위원 등 원로 임원들에게 하반기 주요 회무 내용을 설명하고 현재 약사사회 현안도 공유했다. 간담회에는 이병난 회장을 포함해 15명의 임원이 참석했다.2018-07-11 15:21:1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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