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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전 대한약사회장 타계…향년 73세김구 전 대한약사회장이 19일 오후 2시경 향년 73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19일 약사회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병원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유명을 달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3호실. 발인은 21일 오전 8시다. 김 전 회장은 중앙대 약대 출신으로 경기도약사회장, 약사공론 주간, 대한약사회 부회장 등을 거쳐 제35~36대 대한약사회장을 역임했다. 평소 신의를 바탕으로 한 형님 리더십으로 약사회를 이끌며 존경을 받아왔고 선후배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터웠다는 평가다. 그러나 대한약사회장 임기말 안전상비약 편의점 확대 정책 추진으로 위기 아닌 위기를 겪은 바 있다. 김 전 회장은 퇴임 후 20여년간 운영하던 김구약국을 후배약사에게 양도하고 항암 투병을 해왔다.2018-07-19 16:12:08강신국 -
연수교육비 횡령 검찰 기소 이유보니…비자금 조성검찰이 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 사건에서 허위 지출결의서를 작성해, 비자금을 조성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려 했다는 사실에 주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북부지검이 법원에 제출한 공소장을 보면 복잡했던 사실관계가 두장 짜리 분량의 공소장에 명확하게 정리돼 있다. 먼저 조찬휘 회장과 A사무국장은 2014년 7월 경 약사회 사무실에서 회계담장 직원에게 '하기 휴가비로 통상 임금의 50%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지출결의서를 기안해 올리라'고 지시하고 지시에 따라 작성된 지출결의서를 피고들이 순차적으로 결재했다. 이후 A사무국장은 2014년 7월 21일 하기 휴가비를 현금으로 지급하기 위해 5700만원을 인출해 온 직원에게 '직원들로부터 전액 지급 받은 것 처럼 현금영수증을 받되 실제 지급은 반만 하고 반은 나를 달라'고 지시한 다음 지출결의서에 기재된 하기 휴가비와 실제로 지급된 하기 휴가비의 차액인 현금 2850만원을 교부 받았다. 이에 검찰은 "피고인들은 하기 휴가비를 부풀린 후 이를 실제로 전액 지급한 것 처럼 허위의 진출결의서를 작성하는 방법으로 비자금을 조성,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며 "피고인들은 공모해 대한약사회 소유의 자금 2850만원을 횡령했다"고 결론 지었다. 검찰이 적용한 죄명은 업무상 횡령이고 형법 356조, 355조 1항, 30조를 적용했다. 조 회장이 2850만원을 되돌려 놓았기 때문에 별 문제 될게 없다고 한 주장을 검찰은 인정하지 않았다. 검찰은 공소장을 이달 초 서울북부지방법원에 제출했고 본격적인 재판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재판기일은 잡히지 않았다. 조 회장은 법무법인 태평양, 동인을 법률 대리인으로 선정하고 법원에서 시시비비를 가려보자는 입장이다. 조 회장은 변호사만 6명을 투입한다.2018-07-19 12:25:50강신국 -
"부가세가 늘었어요"…약국 전문 세무사의 조언은이달 25일 부가가치세 신고가 마무리되는 가운데 약국들이 불필요한 세금을 부과받지 않기 위해서는 적격증빙을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19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몇 년 사이 매약 매출에는 큰 변화가 없는 반면 이전에 비해 부가가치세는 크게 늘어난 곳들이 있다. 약국 업종의 경우 매약 매출이 부가가치세에 큰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일반약, 건기식 등의 판매에 의한 매약 매출이 늘어나지 않은 반면, 부가가치세 납입금액은 늘어난 것이다. 지방의 한 약사는 "몇년 전 약국 오픈했을 때와 지금 일반약이나 건기식 등의 매약 매출에는 큰 변화가 없는 상황"이라며 "그런데 눈에 띄게 부과된 부가가치세는 늘어나서 담당 세무사에도 문의했다. 매입 금액이 부족해서라는데 기존과 세금계산서 발급 금액도 비슷하고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세무 전문가는 최근 비교적 약값이 싸고 신용카드 매출 비율이 높은 소아과약국이나 신도시, 마트 약국 등에 대해서 이런 현상이 부각되고 있다고 전했다. 부가가치세는 매출액의 -10%, 매입액의 10%로 계산하지만 현실적으로 약국의 현금 매출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 기본적인 부가율을 이용하는 게 기본 방식으로 적용되고 있다. 그간 이 방식으로의 계산과 신고가 별다른 문제가 없었지만 일부 약국이 세무조사에서 신용카드 매출 등을 잘못 계산해 신고한게 지적되면서 문제가 달라졌다. 미래세무법인 이재명 세무사는 "약국마다 사정은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매입한 상품에 몇 %를 가산해 판매하는지 대략 알수 있는 만큼 그 비율에 맞춰 부가가치세를 신고 하는 것"이라며 "가산되는 비율은 문전약국인지, 마트에 있는 약국인지, 일반약만 대량으로 판매하는 약국인지에 따라 전부 다를 수 있다. 과거에는 이런 비율에 따라 신고하는 경우가 많았고 큰 문제가 없이 신고를 했었다"고 말했다. 이 세무사는 "최근들어 세무서 세무조사에 의해 지적도 됐는데 부가율에 따라 신고했던 곳 중 처방약 매출의 본인부담금보다 처방쪽 신용카드 매출을 더 크게 신고한 경우가 있었다"면서 "이것이 잘못된 신고인데, 본인부담금(처방)은 현금+신용카드(처방)과 같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런 상황에서 부가가치세 신고를 할때 무엇보다 약사들이 중요하게 생각할 것은 증빙서류를 잘 갖추는 일이란 조언도 덧붙였다. 이 세무사는 "만약 부가가치세 납부가 많이 나온다면 유일한 해결책은 매입하는 의약품, 건기식 등에 대한 적격증빙을 최대한 많이 받는 것"이라며 "신용카드 결제로 매입 세금계서를 발행해주지 않는 거래처라면 매입한 신용카드 명세서가 모두 부가가치세 신고에 반영되도록 해야한다. 매입이 누락됐다는 것은 부가가치세를 그만큼 납부한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2018-07-19 12:25:20김지은 -
수의사들, 동물약국에 직접유통한 '조에티스' 규탄전국 수의사들이 반려동물 심장사상충예방약 '레볼루션'을 약국에 직접 유통한 한국조에티스를 규탄하고 나섰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명령을 그대로 이행한 채 항소와 상고심을 제기하지 않은 조에티스와는 함께하지 않겠다는 게 수의사회 입장이다. 19일 서울수의사회를 비롯한 국내 17개 수의사회 시도지부장단은 공동성명을 내고 "동물 건강권을 저버리고 수의사 전문성을 무시한 조에티스와 함께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조에티스는 지난 2013년 화이자제약 동물약품사업부가 분리독립해 탄생한 곳으로, 현재 세계 1위 동물제약사다. 지부장단은 조에티스가 벨벳과 달리 "약국의 심장사상충예방약 공급요청을 거절하지 말라"는 공정거래위원회 시정명령을 그대로 이행했다는 점을 비판하고 나섰다. 조에티스는 공정위 명령을 받아들여 약사회에 "언제든 불편함 없이 레볼루션을 공급하겠다"고 공문을 보냈다. 반면 심장사상충약 애드보킷을 유통하는 벨벳은 약의 효과적 사용을 위해 동물병원에 집중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하고 공정위 시정명령을 거부한 채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수의사회와 한국동물병원협회는 약국 유통을 수용한 조에티스에 대해 "약국 유통을 중단하라"고 요구하며 이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심장사상충약 특성상 수의사처방 필요해 미국 등에서도 처방 없이 구입할 수 없도록 제한한다는 게 수의사회 입장이다. 특히 벨벳이 공정위를 향해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이기면서 수의사회의 조에티스 공격 수위는 더 높아졌다. 법원은 심장사상충예방약을 약국에 공급도록 한 공정위에 시정명령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 뒤이은 상고심에서도 같은 판결이 나왔다. 판결 직후 수의사회는 심장사상충약 약국판매를 항의하는 성명을 냈다. 수의사회는 회원들과 동물보호자들의 동참을 구하기 위한 서명운동도 착수했다. 지부장단은 "(조에티스는) 오랜 기간 심장사상충 예방관련 시장을 성장시켜온 수의사에 대한 최소한의 신의마저 저버리고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하다 결국 대법원의 확정판결로 철퇴를 맞게 됐다"며 "명백한 정책판단오류를 범한 조에티스의 대표 이하 정책결정권자들은 응분의 책임을 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법원 확정 판결 이후에도 조에티스 대표 이하 임원진 누구 하나 진정성 있는 사과는커녕 어떠한 입장 표명도 하지 않고 있다"며 "수의사의 정당한 권리를 포기하라고 말하던 조에티스 정책 결정권자들과 함께할 수 없다"고 했다.2018-07-19 12:25:00이정환 -
광명에 600병상 규모 중앙대병원 건립…2021년 개원중앙대병원이 경기도 광명시에 600병상 규모 종합병원을 설립한다. 중앙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김성덕)은 18일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501번지(광명역세권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1-2)에 세워질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중앙대의료원은 '광명 의료 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에 종합병원 운영 사업정 선정돼 오는 2021년 3월까지 종합병원을 개원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설립될 병원은 대지 10,413m2(약 3150평)에 600병상 이상 규모 종합병원으로, 암센터, 심뇌혈관센터, 소화기센터, 호흡기센터, 척추·관절센터 등의 전문클러스터센터 중심 진료가 특성화될 예정이다. 의료원 측은 이번에 설립될 병원의 상급종합병원 도약도 염두에 두고 있다는 포부도 밝혔다. 설립 초기부터 상급종합병원 편입을 위해 음압 격리 병시, 중환자실 등 지정 기준에 부합하는 하드웨어를 갖추고 병실 출입제한 시스템과 간호 간병 통합서비스 제공, 권역 응급의료센터 지정과 24시간 급성기 질환 케어 등을 운영할 예정에 있다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 의료원은 사업 선정 이후 광명 새 병원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총 60여명 교수와 팀장급 직원들이 참여하는 특성화위원회, 외래위원회, 병동위원회 등 7개의 소위원회를 운영, 병원을 운영 콘셉트와 영역별 핵심 기능 등을 설계하며 병원 건립을 위한 준비를 해오고 있다. 더불어 이번 병원으로 광명 시민을 비롯한 수도권 서부권역 주민들의 수요를 충족하며 빠르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도 밝혔다. 김성덕 중앙대의료원장은 "중앙대의료원은 2011년 기존 용산병원을 폐쇄하고 흑성동병원에 통합하면서 제2 병원 건립 필요성을 염원해 왔다"며 "그간 수도권에서 활발한 성장을 이룬 광명시와 광명시민의 대학병원급 종합병원 유치 염원과 맞물려 오늘의 병원 설립 출발점을 맞게 됐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또 "앞으로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은 광명중증질환 치료에 있어 의료사각지대에 있던 광명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은 물론 전 국민이 찾는 차세대 스마트 헬스케어 선도병원으로써 국민들의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2018-07-19 11:08:55김지은 -
롭스, 롯데슈퍼와 결합한 '하이브리드 매장' 늘린다시장 점유율을 높이려는 H&B스토어의 변화가 계속된다. 롯데 H&B스토어 '롭스'가 롯데슈퍼와 결합 매장을 선보인다. 롯데슈퍼는 경기 시흥시에 있는 롯데슈퍼 시흥은행점을 리모델링한 '롭스(LOHB’s)'와의 하이브리드 매장 '롯데슈퍼 with 롭스'를 19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롯데슈퍼 with 롭스'는 장보기형에 최적화된 300평 대 슈퍼 기본 골격에 H&B 전문매장인 롭스 영업 노하우를 결합했다. 롯데슈퍼는 기존의 슈퍼마켓 상품 6600여개를 5500여개로 대폭 축소하고, 프리미엄급 H&B 상품 및 단독 상품 4200여 개를 더해 40~50대 기존 고객과 20~30대 신규 고객 모두를 끌어모을 계획이다. 롯데의 이같은 움직임은 슈퍼마켓과 H&B스토어 모두 부진을 겪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슈퍼마켓은 인터넷의 발달과 스마트폰 사용자의 지속적 증가의 영향 등으로 온라인 쇼핑이 확대되면서 2012년 이후 매출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고, H&B시장 또한 최근 출점 점포 수가 감소되며 시장포화상태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는 이번 하이브리드 1호점에 스틱형 과일, 밀키트, 즉석조리식품 등 'To-Go'용 상품을 확대하고, 수수료 매장으로 운영하던 축산코너를 직영매장으로 전환해 하이엔드급 우육과 돈육을 취급한다. 또한, 전통주와 위스키 대신 와인과 사케, 크래프트 비어 등 트랜디한 상품을 강화하고, 롭스 단독 카테고리 킬러 아이템과 기능별 스킨케어 존을 구성할 예정이다. 또 화장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메이크업 바'도 설치한다. 이처럼 롯데슈퍼는 '롯데슈퍼 with 롭스' 1호점을 시작으로 하이브리드 매장 개발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슈퍼는 2~3개월간 테스트 운영을 통해 소비자 니즈에 맞는 하이브리드 매장 틀을 완성해, 이후 새로운 브랜드 네이밍(가칭 LOTTE SHAB )으로 매장을 본격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강종현 롯데슈퍼 대표는 "글로벌 유통시장은 월마트 온라인 시장 진출, 아마존 오프라인 유통기업 인수 등 구시대적 기준을 초월한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며 "롯데슈퍼 또한 슈퍼마켓 1위 기업에서 벗어나 협업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끊임없이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2018-07-19 11:00:0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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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 25일 '영양소 균형과 질환' 주제 공개 강의옵티마의 수요 강의 '질환상담 약국 만들기'의 영양소 균형 편이 오는 25일 옵티마 본사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영양불균형으로 질병이 오고 균형 있는 영양소로 회복된다'를 주제로 ▲생애주기, 증상에 따른 영양제 맞춤처방 ▲인체와 아미노산 ▲인체조직과 노화 ▲신경이상과 통증 고객사례 해설 등이 이어진다. 또 박종호 가맹약사(월드옵티마약국)가 '제품상담 응용법 실전사례'를 공유해 고객 상담방법 재연을 통한 생생한 판매팁을 전할 계획이다. 옵티마는 약사의 상담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매주 수요일 정기 강의를 진행하고, 매달 한번씩 전국 약사들을 대상으로 공개강의를 열고 있다. 특히 이번 강의는 가맹 약국의 제품 판매 활성화와 매출 증대를 가져오기 위해, 건강 증진 및 생활 활력에 도움을 주는 옵티마 제품 '리셀' 프로모션 기간에 맞춰 진행한다.. 옵티마 관계자는 "약업계 급변하는 상황이나 현 트렌드에 맞춰 제품 연구 및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며 "공개강의에서도 제품과 그에 관련된 질환 강의를 함께 엮어 약사의 전문성과 매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개강의는 25일 21시부터 23시까지 옵티마 본사 강의장(서울시 강남구 도곡로 14길 16 , 5층)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실시간 생방송 온라인 송출도 함께 이뤄져 지역에 상관없이 전국적으로 수강이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약사는 사전에 수강 신청 접수를 해야하며, 옵티마 고객관리팀(070-8662-5515~6)으로 문의할 수 있다. 강의 후에는 약사들의 충분한 학습을 위해 강의 요약을 별도 제작, 배포하고 있으며 반복 청취를 원하는 약사들을 위해 옵티마 에듀사이트((http://edu.optimacare.co.kr)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2018-07-19 09:50:45정혜진 -
경기도약 여약사위원회, 하반기 회무일정 조율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장은숙)가 17일 약사회관에서 2차 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회공헌사업과 워크숍 개최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여약사위원회는 하반기 사화공헌사업으로 군부대 위문 방문 및 장병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고 지난해에 이어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에 후원금 지원 등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또한 여약사위원회 위원 간 화합과 발전, 사기진작을 위해 9월 30일 여약사위원회 워크숍을 열기로 하고 장소 및 프로그램 등은 위원회 담당 임원들에게 일임하기로 했다. 안화영 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회의에 참석해 준 여약사위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하반기 진행될 위원회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논의와 검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박영달 부회장은 "여약사위원들의 헌신과 노력은 이미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매우 크고 대내외적 위상 역시 지대하다"며 "하반기에도 여약사위원회가 여러 가지 뜻 깊은 사업이 진행함에 있어 지부 회무 역량을 기울여 도와나가겠다"고 밝혔다.2018-07-19 09:38:17강신국 -
그린스토어, 물 없이 녹여먹는 비타민 '에너B' 출시그린스토어(대표 박영창)가 물 없이 맛있게 녹여먹는 비타민 '에너B'를 출시했다. '에너B'는 활동이 많은 성인이나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7종의 비타민B와 비타민C가 함유돼 있다. 입에서 잘 녹는 파우더 제형으로 생산해 물 없이도 맛있게 섭취 가능하며,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레몬맛이다. 스틱 포장으로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그린스토어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체내 에너지생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 군 섭취가 필수다. 에너B는 온 가족이 휴가지에서도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어 휴가 필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에너B는 3gx15 포 포장으로 전국 1만1000여 개 그린스토어 약국 가맹점에서 만날 수 있다.2018-07-19 09:35:03정혜진 -
서울시약, 회원 약국에 폭염대처법 안내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연일 폭염이 계속되면서 온열질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회원들에게 폭염대처법을 안내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올 여름은 열돔현상으로 폭염이 한 달 이상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 온열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온열질환자 중 50세 이상이 전체의 56.4%이며,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중 50세 이상은 75.9%인 만큼 장년과 고령층의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 이어 서울시약은 국민재난안전포털 자료를 발췌해 세부사항을 안내했다. 사전준비로는 ▲여름철에는 항상 기상상황을 주목하고 ▲열사병 등 온열질환의 증상과 가까운 병원 연락처 등을 사전에 파악 ▲폭염예보에 맞추어 무더위에 필요한 용품이나 준비사항 확인 ▲높은 기온 및 열대야 등 발생시 고농도 오존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 ▲무더위에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나 주류는 삼가고 생수나 이온음료를 마시는 등 무더위 안전상식을 숙지할 것을 주문했다. 폭염발생시 일반가정에서는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외출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창이 넓은 모자와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물병을 반드시 휴대하고 ▲물을 많이 마시고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나 주류는 삼가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근육경련 등의 증세가 보이는 경우에는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하고 시원한 음료를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다고 안내했다. 또 직장에서는 ▲휴식시간은 장시간 한 번에 쉬기보다는 짧게라도 자주 가지는 것이 좋으며 ▲냉방이 되지 않는 실내에서는 햇볕이 실내에 들어오지 않도록 하고, 환기가 잘 되도록 선풍기를 켜고 창문이나 출입문을 열어둘 것 ▲점심시간 등을 이용하여 10~15분 정도의 낮잠으로 개인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김종환 회장은 "여름철 폭염은 새로운 자연재해로 불릴 만큼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며 "회원약국에서는 폭염 예방법과 행동요령을 잘 숙지해 약국 방문 환자들에게 안내할 수 있도록 조치해줄 것"을 요청했다.2018-07-19 09:28: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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