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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제주대에 이어 동아대도 약대 유치전 돌입전북대, 제주대에 이어 동아대학교도 약대 유치전에 뛰어들 것으로 보여 약대정원 60명 증원에 따른 전국 대학들의 치열한 약대유치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동아대는 이번주 내 한석정 총장 주재로 의과대학장과 건설관리본부장 등 관계 부처장 회의를 열고 약대 유치 내용을 논의한다고 3일 밝혔다. 대학은 의대, 간호학과, 동아대병원 임상시험연구센터 등 보유한 의료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약대 신설 신청을 준비할 계획이다. 정부가 오는 2020년 국내 약대 정원을 60명 늘리기로 방침을 정한데 따른 후속 움직임이다. 대학은 의대가 있으면서 약대가 없는 전국 13개 대학 가운데 1개라는 점을 어필했다. 특히 병원 내 의약품 처방과 감염 관리, 환자 안전 조치 등을 강화하는 병원약사 수요가 필요한 점도 부각할 계획이다. 대학 관계자는 "부산대와 경성대, 경상대, 인제대 등이 약대를 보유하고 있지만 부산·울산·경남지역 800만 인구 대비 약대 정원은 부족하다"며 "동아대가 약대를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학은 지난 2015년 전북대, 제주대 등과 총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약대 유치 3개 대학 공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총장공동선언 합의서 발표키도 했으며 선진 약대 교육시스템 국제컨퍼런스도 공동 개최한 바 있다.2018-12-03 11:39:33이정환 -
[서울] 박근희 "4천개 약국 방문...꼭 승리하겠다"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박근희 후보(3번)가 유권자 개별 방문 선거운동 종료를 하루 앞둔 3일 그간 회원들을 만나면서 약사회에 대한 회원들의 강한 열망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지난 11월 3일 서울시약사회 예비후보 등록 후 이달 2일까지 서울시약사회 24개 분회 4000여 약국을 개별 방문했다고 전했다. 박 후보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서울 전역 약국을 발로 뛰면서 방문때마다 회원들의 환대와 호의에 가슴이 울컥했다"며 "점점 어려워지는 약국 경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 주민 건강을 돌보며 힘차게 근무하는 모습에 경의를 표하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 후보는 "약국 방문 시 회원들께서 호소하셨던 대체조제 활성화, 한약사 문제, 불용재고, 주변약국 편법 개설 문제 등 수 많은 애로사항들을 해결하기 위해 약사회는 반드시 강해져야만 한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이를 위해 매순간 회원을 위한 진정성과 진심을 갖고 약사회 회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후보는 "방문한 모든 약국 회원들의 한분 한분 손을 잡고 강한 약사회, 신뢰 받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수천번 다짐한 약속을 반드시 지키기 위해 이번 선거에서 꼭 승리해 약사회 새로운 미래와 희망이 되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2018-12-03 11:39:06김지은 -
[전남] 윤서영 "애니콜 제도로 회원약사 지원"전남약사회 회장선거 단독 출마한 윤서영 후보가 회비 투명 운영에서부터 약국경영 실무, 약사 직능 제고, 사회공헌활동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공약을 내걸었다. 3일 윤서영 후보는 "1300여명 전남 약사들의 일꾼으로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실현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자신을 지난 12년간 전남약사회 부회장, 여약사회장, 약바로쓰기운동본부단장, 대한약사회 이사, 대의원 등을 맡으며 지부·중앙회 회무를 고루 익혔다고 소개했다. 특히 도청, 식약청, 건보공단, 국회의원, 도지사, 시장, 도의원 등 다수 인사와 활발히 교류하며 대외업무를 익혔다고 했다. 윤 후보는 시네마 소풍, 동아리 활동 지원, 불용재고 상시 반품, 회원 전용 공휴일 건강검진 협약 등으로 회비를 회원에 돌려주겠다는 공약을 가장 앞세웠다. 약국 유휴 근무약사를 프리랜서 약사로 활용해 약국 근무약사 고용 편의성을 높이는 '카카오 프리랜서 제도'도 기획 중이다. 강력한 약국자율정화, 유관기관·정치인 간담회로 약사위상을 제고하고 영역을 늘려나가겠다는 공약도 돋보인다. 윤 후보는 약국 경영 중 발생한 고민거리를 약사회 차원에서 해결해주는 '애니콜 약사'로 회원별 담당 임원이나 상담 약사를 배정하고 고충 처리반도 운영할 방침이다. 회무는 도약사회 홈페이지와 카톡방을 활성화해 모든 회원 간 정보 공유를 실현하고, 등반·체육대회·타 지부 친교행사 등으로 약사와 약사 가족이 함께 생활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는 게 윤 후보 포부다. 윤 후보는 "개국·유통·병원 약사 간 교류를 확대해 모두가 함께 웃는 약사회를 만들겠다"며 "소통, 확실한 변화, 행복의 앞 자를 딴 소·확·행 전남 약사가 내가 꿈꾸는 약사회"라고 말했다. 한편 윤 후보는 2011년 전남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단장으로 활동했고, 2014년 세월호 봉사약국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 밖에도 영리법인약국 저지,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 등으로 12년간 회무에 전념했다.2018-12-03 11:27:20이정환 -
[경기] 박영달 후보 홍보물 발송…투표용지는 없어경기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경옥)가 지부장 선거와 관련해 회원들에게 발송할 선거우편물 작업을 시작했다. 박영달 후보 단독 입후보로 투표가 필요 없게 된 경기도약사회는 선거관리위원장 명의의 선거안내문과 8쪽 분량의 박 후보 선거홍보물을 3일 경기 유권자 6223명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선관위는 지난 주말 우편 발송을 위해 알르바이트생을 고용, 주소 라벨링과 봉투작업 등 사전작업을 시작했다. 김경옥 위원장은 안내문을 통해 "회원 모두가 직접 참여해 공동 목표인 약사의 권익을 대변 하는 적임자를 선출하는 선거의 중요성과 지부장 입후보 등록 결과를 보고하고 특히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8-12-03 11:16:53강신국 -
안산시약, 한양대 약대생 실무실습 준비 박차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19일 약사회관에서 2019학년도 한양대 약대 약국실무실습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한양대 약대생 30명과 안산시의 프리셉터 교수진들이 참석했다. 한덕희 부회장은 "용기와 도전이 젊은 약사들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는 점과 약사사회의 공공부문인 약사회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최재윤 연수교육단장은 '약국 실무실습의 교육목표와 유의사항'에 대해 소개했다. 최 단장은 "약국이라는 크지 않은 공간에 약사와 학생들이 함께 하면서 교육을 진행하면 예의와 배려의 마음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약국이 환자의 건강을 다루는 곳인 만큼 가장 안전한 투약이 될 수 있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희식 회장은 "지역약국과 병원, 제약회사 등에서 진행되는 실무실습 교육에 열린 자세로 성실하게 임해달라"고 당부했고 최경식 한양대 약대 교수는 양질의 오리엔테이션을 준비한 안산시약사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2018-12-03 11:07:52강신국 -
팜클래스, 12월 한달간 재수강 50% 할인 이벤트 진행온라인 교육사이트 팜클래스는 이번달 1일부터 2018년 마지막 정규강좌 수강접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팜클래스는 정규강좌의 경우 매월 1일 수강접수를 시작하고 10일부터 온라인시청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상설 개설 강좌는 신청 즉시 온라인 시청이 가능하게 돼 있다. 팜클래스는 더불어 이번 12월 한달간 재수강의 경우 50% 할인 이벤트에 들어갔다. 이번 이벤트는 정규강좌, 상설강좌 모두 포함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수강자가 수강료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팜클래스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정규강좌에서는 2019년판 오성곤 약사의 최신 일반의약품 2[V.3] 강좌가 오픈되며 이번 강의는 최신 일반의약품 1[V.3]에서 다루지 않았던 약국 다빈도 증상 소화기, 피부질환, 수분조절 및 전신기능과 호르몬, 정신신경계 및 기본 영양제 등이 다뤄진다. 이번 강좌는 상편(23강좌, 50분 기준)과 하편(19강좌, 50분 기준)으로 구성됐으며 최신 일반의약품 1[V.3]과 마찬가지로 각 교시마다 이해를 돕기위한 다양한 그림과 사진이 함께 구성돼 있다. 오성곤 약사의 최신 일반의약품 강좌는 약국 다빈도 증상을 다루는 1, 2편과 다빈도 증상의 생리학적 이해와 관련 영양성분의 상담을 다루는 3편으로 구성돼 있다. 팜클래스 측은 "오성곤 약사의 최신 일반의약품 강좌를 통해 약대에서 배우지 않은 일반약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배우면서 고객 상담능력 강화에도 도움이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팜클래스에는 정규강좌로 김명철 약사의 약국약물강좌 시리즈, 배현 약사의 한방강좌, 엄준철 약사의 노인약료, 정경혜 약사의 최신임상약학 등 총 24개 강좌가, 상설강좌로는 곽재욱 약사의 병태생리학 강좌를 비롯해 40여개 강좌가 개설돼 있다. 한편 팜클래스의 모든 온라인컨텐츠는 PC와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강의에 관련한 자세한 정보와 샘플강좌는 팜클래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관련 문의는 팜클래스 홈페이지(www.pharmclass.co.kr), 유선전화(02-6954-2008)로 가능하다.2018-12-03 10:49:02김지은 -
새물결약, 대약회장 후보 검증 주제로 팟캐스트 진행새물결약사회(회장 유창식)는 지난달 25일 자체 운영 중인 선거특집 팟캐스트 '선거 읽어주는 약사들' 3편 녹음을 마치고 방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은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유창식 회장 진행으로 새물결약사회 소속 최방선 학술이사, 홍성채 홍보이사가 참여해 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선거 읽어주는 약사들은 약사 회원들이 대한약사회장 선거 흐름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선거판세 분석과 뉴스 해설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1, 2회 방송이 유튜브에서 방영된 바 있다. 이번 방송은 특집편으로 그간 대한약사회장 선거판세와 더불어 김대업, 최광훈 후보 공약 비교, 후보 검증 등이 다뤄졌다. 유창식 회장은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 김대업 후보가 앞서 김대업 후보 측은 대세론을 굳히려 하고, 최광훈 후보 측은 표심을 자극하려 하고 있다"며 "예년보다 길어진 선거운동 기간으로 최 후보가 김 후보를 역전할 수 있을 것인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최방선 학술 이사는 "최근 기사에 김 후보 과거 행적과 관련된 댓글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약사들은 이 자리에서 온라인 투표 신청율이 예상보다 저조한 점과 전체 투표율과의 관계, 후보자들의 선거 비용 등을 지적하기도 했다. 이어 약사들은 두 후보 공약 중 편의점 상비약, 한약사 대응, 법인약국, 조제 수가 등 정책에 대해 비교하는 한편 시간이 지날수록 공약 차별성이 떨어지고 있음을 지적했다. 따라서 공약만으로 후보를 선택하기에는 충분하지 않고 후보의 도덕성, 신뢰감, 과거 행적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해 후보 검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약사들은 후보 검증 차원에서 약사들은 김, 최 후보의 과거 행적에 대해 알아보고 그 내용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단체는 이날 녹음된 팟캐스트를 두 번에 나눠 게시할 예정이며, 첫회인 정책 비교 편은https://youtu.be/5OEpO8qb7yU 또는 새물결 약사회 홈페이지(www.nwpa.kr)에서 청취가 가능하다. 두 번째 편은 후보 검증 편으로 추후 게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12-03 10:31:57김지은 -
약준모 "가루약 조제료 가산·마약류 관리료 인상 환영"약사들이 최근 정부의 가루약 조제료 가산과 마약류 관리료 인상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회장 임진형·이하 약준모)은 3일 논평을 내어 신설된 가루약 조제료 가산과 관련 "그간 약사의 수고에 대해 조금이나마 인정받았단 점에서 환영할 만하다"고 말했다. 약준모는 "알약을 삼키지 못하는 성인, 노인이 증가하는데 가루약 조제를 해야 할 일이 많아지고 있는데 그런 경우 일반 조제보다 5배 이상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또 이 과정에서 생기는 분진과 그로 인한 약사의 건강 악화 등 여러 문제가 있어왔다"고 밝혔다. 약사들은 가루약 조제 이외에 약국에서 업무 대비 불합리한 수가를 받고 있는 다양한 조제 형태에 대해서도 합당한 대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약준모는 "가루약 조제 뿐만 아니라 1장의 처방전에 혈압약 한달분 이외 감기약 3일분이 같이 나오는 경우도 약사는 배로 일하지만 조제 수입은 1개월 분"이라며 "이런 사례 외에도 안약의 경우 여러개, 한두달분으로 나오지만 수가는 1일분으로 과소평가 돼 있다"고 말했다. 단체는 "주사제는 관리, 폐기 까다로움에도 터무니 없는 관리료로 6개월 이상 처방에는 더 많은 시간, 노력이 필요함에도 조제료는 가산되지 않고 있다"며 "여전히 약국 조제료 산정에는 여러 모순이 혼재하고 있고 이런 부분도 하루빨리 현실화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이런 부분에 대해 더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여 실질적으로 약사 직능에 자부심을 가질수 있도록 수가 개선에 힘써줬으면 한다"고 촉구했다.2018-12-03 10:18:0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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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약대신설 심사 보이콧 약대교수들과 공조"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가 약대 신설 심사에 약대 교수가 참여하지 않는 방안을 약교협에 제안했다. 김 후보는 1일 한균희 한국약학교육협의회(약교협) 이사장을 만나 약대 신설 저지방안을 논의했다. 김 후보는 "대한약사회장 선거기간을 틈타 교육부가 일방적으로 약대 신설을 강행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한균희 이사장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이달 중순에 개최하는 약교협 총회에서 결의하겠다고 답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자는 교육부의 '2020학년도 약학대학 정원배정 기본계획 안내'가 이 정부가 청산하고자 하는 비민주적인 밀실 행정의 대표적인 사례로 적폐에 해당한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김 후보는 "교육행정은 교육적 관점에 철두철미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치논리에 휘둘려 2개월만에 2개의 약대를 졸속으로 신설하는 정책은 과거에도 그 사례를 찾기 어려운 일방통행식 권력지향 행정이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교육부는 약대 정원 증원과 신설을 추진함에 있어 대한약사회와 약학교육협의회의 공식적인 의견을 철저히 배제했다. 약사 증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하면서 약계의 대표단체를 무시한다면 이는 탁상행정 내지는 권위행정의 오만함이라고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교육부가 산업 및 연구 약사의 부족은 인력수급 불균형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단순히 약사배출 부족 때문인 것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있으며, 이는 과거에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대중의 눈을 가리고 강행하던 적폐 행정의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번 약대 신설은 특정 지방대학과 지역구 국회의원의 야심이 배경이 되고 정치권의 눈치보기에 급급한 교육부의 궁색한 명분 만들기가 빚어낸 작품에 지나지 않는다는 평을 듣고 있다. 교육부는 지역 또는 정치 이기주의를 멀리하는 정상적인 절차가 준수되는 교육행정에 충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약사 희망'을 이야기하려면 약대 신설부터 막아야 한다. 약계가 우려하는 것은 이러한 관료적 행정의 답습으로 인해 대학 교육이 무너지게 될 것이라는 점"이라며 "약사회장 선거기간을 이용하여 졸속으로 부당한 교육정책을 밀어붙이려 한다면 후폭풍을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다. 약계 전체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김 후보는 "약사사회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약대 신설을 저지하는데 부득이 나서게 될 것이다. 이번 약대신설 신청심사에 약대 교수진이 참여하는 일은 없어야 그나마 정부의 일방적인 강행에 제동을 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대한약사회장 후보자로서 약대신설을 막고 약학교육을 정상화함으로써 약사의 희망을 추구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12-03 09:11:00정혜진 -
아직도 결정 못했다면…한눈에 보는 대약후보 핵심공약[1번 최광훈 후보] ①편의점약 판매제도 품목확대 저지 및 폐지; 편의점약 판매 위반업소 처벌조항 신설과 의약품안전교육 미비 종업원의 편의점약 판매 금지. 편의점약 품목 확대(겔포스, 스멕타) 저지 ②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저지;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행정처분 강력 추진. 약사법 개정으로 약국과 한약국을 분리해 일반약 판매행위 처벌조항 신설과 한약국의 요양급여기관 신청을 원천봉쇄. ③약대 증원 및 신설 저지; 10년 후 약사인력 4680명 초과. 반드시 저지. ④의약분업 폐해 개선과 수가 체계 전면 개편; 대체조제 간소화 사회 공론화. 사후통보 폐지 약속. 처방전 리필제 도입과 수가 보전. 조제수가 3년 간 20% 인상과 수가 체계 전면 개편. 편법·불법 약국 개설 금지, 국가 중재 전자처방전달 시스템 구축. ⑤지식충전소 '약사교육연구원' 설립; 약사교육연구원으로 모바일, 웹 학술교육 플랫폼을 구축. 약학대학과 연계한 학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⑥재택 방문약사, 세이프 건강상담약국 ,전문약사제도 법제화; 방문약사, 촉탁약사 제도화로 새로운 수가 창출. 전문약사제도 법제화와 병원약사 수가체계 개선 등 병원약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정책 공조. ⑦학술교육혁신과 IT융합 스마트 약국 실현; 약국 행정업무를 간소화, 4차 산업 혁명시대에 적응하는 스마트약국 실현. 복약지도용 약물정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⑧약학정보원장,약사공론 사장 공모제 및 인사추천위원회 설치; 약학정보원장, 약사공론사장을 공모하고 인사위원회를 설치해 능력있는 인사 중용. 외부 보건 홍보 전문가 영입으로 대관능력과 정책역량 향상. ⑨편법 불법약국 저지/면대, 전문 카운터 척결; 편법 불법 약국 개설을 금지. 면대, 카운터 척결 ⑩정관규정 없는 특별회비 폐지; 회장 판공비 50%를 약사회 사업비로 반납, 백의종군 자세. 약사노후 연금제도 실시. [2번 김대업 후보] ①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금지; 약국, 한약국 분리로 일반약 판매 금지와 요양기관 지정 제외 ②분업 원칙에 충실한 약국개설기준 확립; 불공정한 약사법 개정으로 편법약국 개설 저지, 편법약국 신고창구 개설과 접수, 사전조사 후 조치, 약국개설 허가지침 구체화 등 법령 정비 요구 ③처방리필제 도입과 성분명처방 도입 추진; 응급조제와 분할조제 처방전 재사용 단계별 도입, 성분별로 나누어 단계별 성분명 처방 추진, 국공립병원 등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추진 ④대체조제 사후통보 간소화 실현; 사후통보제도 개선, 변경조제 아닌 단순조제실수 처벌 개선 ⑤복잡한 약국행정업무 간소화, 불편해소; 개인정보 보호, 마약류통합시스템, 금연청구, 고혈압당뇨 관리 등 각종 보고시스템 통합 일원화 체계 구축 ⑥처방전 자동입력 무상 공적 시스템 구축; 가상 시리얼코드 활용한 공적 전자처방전달 시스템 도입, 약국간리프로그램 업체 협의체 구성으로 전체 회원 권익 보호 ⑦청구 프로그램 고도화 신규버전 배포; PIT3000 신규 버전 개발 및 보급으로 편의성 증대 ⑧PIT3000 사이버 원스탑 A/S 시스템 도입; 자동 A/S 신청 및 민원처리 시스템 도입 ⑨불용재고 의약품/약가인하 보상 문제 해결; 반품사업 정례화와 반품 협력도매 강화, 약가인하 품목 차액정산 시스템 구축, 소포장의약품 확대와 품절의약품 정보센터 구축 ⑩약국경영 개선 통한 약국 수익 증대; 약대 협업 통한 약국유통제품 품질 평가, 소비자 정보전달 위한 소비자 리포트 발행, 동물의약품 활성화, 건기식 2분류(약사 전문 건기식 분리)로 건기식 활성화 도모2018-12-03 06:24:0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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