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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집행부 구성 완료...본부장 9인, 이사 27인 선임서울시약사회가 10개 본부, 22개 상임위로 집행부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했다. 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5일 대회의실에서 신임 회장단·본부장 상견례를 갖고, 상임위원회 구성 및 인선 현황과 주요 회무일정과 회무 방향을 논의했다. 제36대 집행부는 회장단, 10개 본부, 22개 상임위원회로 구성했으며, 회원 애로사항을 즉각적으로 대응·해결할 수 있도록 '원스톱대응팀'을 추가했다. 서울시약 측은 "각 지역 및 분회, 약대동문 등에서 인재를 추천받아 한동주 회장의 회무철학과 방향성에 부합하는 임원으로 구성했다. 이날 열린 논의를 통해 의견을 모아가고 실천하는 소통과 공감의 집행부를 이끌어간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 집행부에서 활동한 인재를 중용해 약사회무가 단절되지 않고 연속성을 이어가도록 하는 한편, 젊은 인재들을 포진시켜 약사회의 변화와 개혁에 힘을 싣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또 생업에 종사하는 부회장과 상임이사들의 회무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본부장 제도를 활용, 장기적인 약사정책 및 제도를 연구·발굴하거나 특정 업무를 지원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상견례에서 한동주 회장은 자신의 공약이었던 ▲약사직능 발전 및 제도 개선 ▲소통과 화합하는 회무 ▲약사직능 전문화를 위한 교육 ▲회원권익 보호와 복지 대책 ▲약사윤리 확립 등을 5개 분야로 분류해 걸맞는 부회장, 본부장, 상임이사 등을 배치했다. 또 약사직능 미래 정책은 상급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추진토록 하고 회원의 직접적인 고충을 해결할 수 있는 민생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에 회무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한동주 회장은 "틀에 박힌 회무 형태에서 벗어나 참신한 아이디어로 서울시약사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아주기 바란다"며 "봉사와 희생 정신으로 약사직능과 약사회 발전을 위해 집행부에 참여해준 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아직 공석인 상임이사의 경우 조속한 시일 내에 선임을 완료할 계획이다.2019-03-06 15:09:30정혜진 -
팜투게더, 전북·충북·대구서 약국상담 실전 강의약사교육 전문기업인 팜투게더가 6일 전북 학술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충북, 대구에서 약국상담 실전 학술아카데미를 개강한다. 전북은 6일부터 8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전북약사회관에서 오성곤 박사의 인체와 면역시스템 이해와 이론+임상 융합형 약국상담 강의 ▲약국도 마케팅이다(고형석 약사) ▲소화와 대사 영양요법(황지원 약사) ▲단백질과 항노화, 콜라겐(이지향 약사) ▲내분비 및 호르몬 이해(김현정 약사) ▲약국에서의 실전응용사례(박재익 약사) 등 분야별 전문강사의 강의가 이어진다. 충북은 7일부터 8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충북약사회관에서 ▲단백질과 항노화, 콜라겐 ▲약국도 마케팅이다 ▲소화와 대사 영양요법 ▲지질의 이해 및 눈 영양요법(서익환 약사) ▲내분비 및 호르몬 이해 ▲인체와 면역시스템 이해 & 이론+임상 융합형 약국상담 강의가 진행된다. 또 대구는 20일부터 7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8시30분 대구시약사회관에서 ▲약국도 마케팅이다 ▲내분비 및 호르몬 이해 ▲인체와 면역시스템 이해 & 이론+임상 융합형 약국상담 ▲단백질과 항노화, 콜라겐 ▲지질의 이해 및 눈 영양요법 ▲약국에서의 실전응용사례(정선정 약사) 강의가 예정돼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신한은행 110-459-908420 김정준'으로 교재비 5만원을 입금 후, 010-6378-9823(팜투게더 김지호 실장)으로 '팜투 개최지역명 신청, 성명, 약국명, 약국행정구역'을 적어 문자 접수하면 된다.2019-03-06 11:59:37정흥준 -
내년도 PEET 6월 원서접수…약대정원 60명 증원 변수2020학년도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 원서접수가 오는 6월 19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이달 교육부 발표를 앞둔 신설 약대 추가 결과와 약대 정원 60명 증원이 PEET 응시율 제고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는 내년도 PEET 시행 내용을 공고했다고 6일 밝혔다. 원서접수기간은 오는 6월 19일 오전 9시 부터 7월 2일 오후 6시 까지다. 시험일은 오는 8월 18일로 확정됐다. 응시 수수료는 16만6000원이다. 관건은 교육부가 곧 공개할 신설 약대 결과가 PEET 응시율 향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다. 교육부 계획대로라면 이달 내 2곳 내지 3곳의 약대를 신설하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나선다. 결과적으로 내년부터 약대 입학정원 60명이 늘어날 계획이라, 신설 약대 입학을 원하는 학생은 오는 8월 시행될 내년도 PEET에 응시해 성적을 취득해야 한다. PEET 성적 유효기간은 1년으로, 당해년도만 인정되기 때문이다. 지난해 8월 시행된 PEET는 전국약대 정원 대비 9.6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이었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PEET에는 전국 35개 약대 모집정원 1693명 중 1만6000여명이 응시했다. 계획대로 이달 신설약대 공표 후 내년 정상교육이 시행되면 약대 정원은 1753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60명에 불과한 증원이지만 비수도권 지역 약대 2개~3개 신설이 예고돼 PEET응시율은 예년 대비 크게 늘 것으로 점쳐진다.2019-03-06 11:55:27이정환 -
고양시약, 자연면역 약학회 실전 임상세미나 개강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자연면역 약학회 실전 임상세미나를 개강했다. 강의는 5일부터 매주 화요일 10주간 동국대 약학대학 1층 약학관에서 진행되며 홍창일 자연면역약학회장(김해 큰드림약국 대표약사)이 강사로 나선다. 고양지역 30명, 타 지역 30여명의 약사가 첫 강의를 수강했다. 김은진 회장은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약사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회원들이 노력이 만족과 보람의 열매를 맺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강의 초기 단계인 만큼 알찬 강의에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수강을 독려할 예정이다.2019-03-06 11:29:49강신국 -
의사 90% "성분명 등 약계 처방권 침탈 투쟁해야"전국 의사 2만1896명을 대상으로 한 '의료정상화 설문조사' 결과 대정부 투쟁에 즉시 동참하겠다는 비율이 76%로 집계됐다. 투쟁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응답률은 91%였으며, 대한의사협회가 보건복지부와 투쟁과 대화를 병행해야 한다는 비율도 91%였다. 특히 응답 의사 89.9%는 '의약분업 재평가, 원내조제 허용·불법대체조제, 성분명 처방 요구 등 약계 처방권 침탈 투쟁 필요성'에 필요하다고 답했다. 6일 의협은 지난달 22일 부터 지난 3일까지 진행한 온라인 설문 결과를 공개했다. 의료정상화를 위한 대정부 투쟁에 참여하겠냐는 질문에 의사 24.5%가 '반드시 참여', 51.2%가 '가급적 참여', 20.0%가 '지금은 불참이나 진행상황에 따라 참여'라고 답했다. 응답자 중 75.7%가 지금 당장 투쟁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셈이다. 또 의협과 복지부 간 대화단절·투쟁선언에 대한 설문에 91.1%가 '투쟁과 대화 병행', 18.7%가 '투쟁은 물론 일체 대화 중단'을 선택했다. 특히 '의약분업 재평가와 원내조제 허용, 불법 대체조제, 성분명 처방 요구 등 약계 처방권 침탈에 대한 투쟁' 설문에 의사 53.7%가 매우 필요하다, 36.2%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아울러 '한의사의 의권 침탈, 정부의 특혜성 한방정책 투쟁 필요성'에는 62.9%가 매우 필요하다, 29.3%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한편 의협은 그동안 요구해온 진찰료 30% 인상과 원외 처방료 부활 등이 불발되자 이달 초부터 정부 주최 회의 참석이나 위원 추천 등을 전면 보이콧하고 있다.2019-03-06 11:24:33이정환 -
안산시약, 첫 상임이사회 열고 사업계획 논의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한덕희)는 3일 강화도 일원에서 제1회 상임이사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한덕희 회장은 "약사회가 약사사회를 변혁적으로 이끌어야 한다"며 임원들을 독려했다. 이어 총회에서 위임받은 조직 구성과 사업계획 등을 논의하고 의결했다. 또 상반기 중 연수교육과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2019-03-06 11:19:26강신국 -
서울 강서구약, 이대서울병원 약제팀과 협력 다짐서울 강서구약사회가 이대서울병원 약제과를 방문해 협력을 약속했다고 6일 밝혔다. 이대서울병원은 지난 2월 정식 개원 후 진료중이다. 구약사회 임성호 회장은 정윤정 여약사담당부회장과 함께 병원 약제팀 김경희 팀장과 소속 약사를 직접 만났다. 임 회장은 "강서구약사회 회원이 된 데 환영한다"며 "병원 약제팀 관련 회무도 전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9-03-06 10:07:10이정환 -
의·약사 참여 '건강돌봄사업' 서울 10개구로 확대서울시가 지난해 의·약사와 함께 성동·노원·은평·관악 등 4개구에서 시행했던 건강돌봄 시범사업을 올해 10개구로 확대한다. 또한 시는 2020년까지 80개로 보건지소를 확충하고, 전 자치구에서 건강돌범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케어-건강돌봄' 사업은 지난해 4월 박원순 시장이 발표한 '건강서울 조성 종합계획'의 핵심사업이다. 보건지소에 건강돌봄팀이 설치 및 운영되며 마을의사와 약사,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정신건강요원 등 전문인력을 배치한다. 돌봄팀은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 가정을 방문해 포괄적 건강평가와 질환교육을 수행한다. 또 영양·재활 집중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신규 참여 자치구는 4~5월 선정하며, 보건지소 건강돌봄팀을 구성해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 후 7월부터 서비스를 추진한다. 보건지소도 올해 5개소 확충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달 건강돌봄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사회와 '서울케어-건강돌봄 체계 구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돌봄서비스 실효성 제고를 위해 동네의원 의사도 건강돌봄팀 ‘마을의사’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박 시장은 "건강돌봄팀이 시민을 찾아가 생활환경까지 포괄 평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통합돌봄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면서 "시민들이 정든 지역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박 시장은 "서울케어 건강돌봄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나가야 성공할 수 있다. 건강돌봄을 초고령사회에 대비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모델로 구현해 사회적 우정의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사업 시행에 앞서 7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케어-건강돌봄 선포식'을 개최한다.2019-03-06 09:56:53정흥준 -
위드팜, MBC 김민식 PD 초청해 약사 대상 무료 강의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이상민)이 지역약사와 함께하는 '위드팜 인사이트-상상 아카데미' 3월 특강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특강은 MBC 김민석 PD의 '변화의 시대, 더 행복하게 일하는 법'이 주제로, 오는 7일까지 접수하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김민석 PD는 '뉴 논스톱, 내조의 여왕, 이별이 떠났다' 등을 연출한 방송 PD로 '매일 아침 써봤니?' 등 다수의 책을 집필하기도 했으며, '세바시' 등으로도 유명하다. 특강은 오는 8일 오전 7시45분부터 1시간 동안 서초동 위드팜 본사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한편 위드팜의 인사이트-상상아카데미는 임직원 창의력과 상상력을 위해 매주 금요일 진행된다. 매월 첫번째 금요일은 다양한 분야 스타 강사를 초청한 특강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위드팜 교육지원부(02-3016-7577)로 하면 된다.2019-03-06 09:51:49이정환 -
'훼스탈플러스' 공급가 15%, '비타500' 9% 인상유명품목인 훼스탈플러스와 비타500의 약국 공급가가 인상된다. 한독은 5일 4월 1일부터 일반약 '훼스탈플러스'의 공급가를 15% 가량 인상 공급한다고 약국과 지역약사회에 공지했다. 한독은 공급가 인상 이유가 원료 인상과 포장 개선때문이라고 밝혔다. 한독은 공문에서 "지속적인 원료 원가 인상과 포장재 변경을 통한 품질 개선을 위해 4월 1일부터 가격을 인상한다"며 "제품 안전성과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블리스터 호일포장으로 개선한다"고 설명했다. 훼스탈플러스는 그간 약국에서 2000원 중반대부터 후반, 높게는 3000원 까지도 판매됐다. 그러나 공급가 인상으로 판매가가 3000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동제약의 인기 에너지음료 '비타500'도 가격이 인상된다. 광동이 약국가에 고지한 바에 따르면 기존 공급가에서 9%가량 인상된다. 약국 공급가 확정에 따른 약국 권고 판매가는 다음주 중 나올 예정이다. 서울의 한 약사는 "일반약 판매가 인상에 따른 약국 반응도 예전과 다르다. 몇백원에 실랑이하기보다, 공급가 인상안을 판매가에 모두 반영해 판매한다. 사재기를 통해 미리 재고를 확보하는 분위기도 없어진 듯 하다"며 "다만 유명품목이다 보니, 소비자 가격 저항은 당분간 피치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9-03-06 06:00:59정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