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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추나요법 20회 제한 행정해석에 강력 반발한의사단체가 자동차보험 추나요법 행정해석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9일 성명을 내어 "국토교통부와 건강보험심사평원이 발표한 자동차보험 추나요법 행정해석은 교통사고 환자의 치료권을 박탈하는 등 한의진료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라는 국민적·시대적 요구를 무시하는 졸속 행정"이라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적법한 행정절차에 따라 의견 수렴을 진행해야함에도 어떠한 동의나 합의도 없이 이 같은 비합리적인 행정해석을 무책임하게 발표해버린 국토교통부장관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을 문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토교통부와 심평원은 지난 5일, 교통사고 환자에 대한 추나요법 인정 횟수를 치료기간 중 20회 이내로 제한하고, 복잡추나 인정 질환을 건강보험의 복잡추나 본인부담률에 해당하는 상병으로 제한한다는 내용의 '자동차보험 진료수가에 관한 기준 변경 안내'를 발표했다. 한의협은 "이 같은 행정해석은 국민의 소중한 진료권을 도외시한 채 보험업계의 일방적이고 잘못된 주장만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의협은 "추나요법에 대한 시술횟수를 일방적으로 제한해 교통사고 환자의 소중한 치료권을 박탈하고 있다"며 "행정해석에 따른다면 20회 시술횟수를 다 채운 교통사고 환자의 경우 완치가 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자동차보험을 통해 더 이상의 추나시술을 받을 수 없게 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고 주장했다.2019-04-09 10:38: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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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일레븐, '드시모네 곰돌이 츄어블' 2종 출시바이오일레븐이 어린이 장 건강과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유산균 간식 '드시모네 곰돌이 츄어블'과 '드시모네 곰돌이 츄어블 플러스'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드시모네 곰돌이 츄어블과 츄어블 플러스는 장 연동 운동을 정상화하고 면역물질을 형성하는 락토바실러스 4종과 유해균 억제에 효과적인 비피도박테리움 3종을 담았다. 또 유익균의 생존 환경을 만들어주는 스트렙토코커스 서머필러스 등 어린이 장 건강에 유익한 총 8종의 유산균을 함유했다. 이밖에 아연, 칼슘과 인 흡수율을 높여 골격 형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를 함유했다. 두 제품 모두 만2세부터 섭취할 수 있고 냉장보관이 필요 없다. 1일 2회, 한 정씩 섭취한다. 드시모네 곰돌이 츄어블과 츄어블 플러스는 1일 2정당 보장균수 10억, 20억을 보장한다. 곰 캐릭터와 천연 딸기향으로 어린이에게 친근감을 높였다.2019-04-09 10:33:06정혜진 -
경기도약,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강사 양성 박차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부회장 김이항, 위원장 윤정화)는 7일 성균관대 약대에서 '2019년도 의약품안전사용 강사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은 식약처 주관 2019년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와 기초지방자치단체 공조로 진행되며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기본지식을 전해주는 약무 사업이다. 교육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총론과 교재개발의 이해(김경임 고려대 약대 교수) ▲강사기본교육과 생애주기별 교재의 활용(윤정화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장) ▲어르신 대상 의약품안전사용 괘도 활용법과 어르신 체험교육(김성남 지부 커뮤니티케어단장) 순으로 진행됐다. 박영달 박영달 회장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차질없이 수행해 온 각 지역의 강사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약사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교육현장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이항 부회장(대약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은 "이번 양성교육에 기존 강사 뿐만 아니라 신규강사도 많이 참여한 만큼 일선 교육현장에서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날 강사양성교육에는 경기도 전역에서 120여명의 회원약사가 참석했고 교육 종료 후 박영달 회장은 오산시 이명수 분회장과 광주시 백진선 분회장에게 수강회원을 대표해 교육이수증을 전달했다.2019-04-09 10:13:21강신국 -
화성시약, 집행부 구성...부회장 7명·상임이사 11명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최근 약사회관에서 제26대 집행부 출범 이후 첫 상임위원회를 열고 임원 인선을 완료했다. 먼저 부회장은 총무담당 이진형, 약국담당 이창용, 약학담당 김종민, 사회참여담당 조성희, 문화체육담당 나길남, 정보-정책단장 전차열,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장 윤정화 약사 등이다. 상임위원장은 총무-이지훈, 약국-강병길, 약학-김혜영, 사회참여-김연빈, 문화체육-한영, 약사윤리-조정원, 대외협력-조윤미, 정책 정보통신-송영운, 편집 홍보-이한나, 제약유통-오갑진, 병원약사-황보영 약사 등이다. 공영애 회장은 2월부터 4월 1차 상임이사회 직전까지 전체 약국을 직접 순회하면서 임원진을 선임했다먀 화성시 회원과 약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올해 위원회별 사업계획 ▲초도이사회 개최 ▲세무사 업무제휴 연장 ▲자문 변호사 선임 ▲상반기 약사연수교육 ▲화성시보건소 외국인 근로자 무료진료사업 ▲학술강과 개최 등에 논의했다.2019-04-09 10:03:51강신국 -
서초구약, 14개 반회 돌며 주요 사업 설명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는 지난 3월 9일부터 4월 6일까지 약 한 달 간 14개 반회를 실시했다. 이은경 회장은 "반회에서 회원들의 얼굴을 보고 약국가 애로사항을 들으니 반갑기도 하고 회원들의 노고가 더욱 가깝게 와닿는거 같아 책임감이 무겁게 든다"며 "앞으로 더욱 약사현안을 파악해 회원들이 약국 경영에만 힘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 회장은 "반회는 지역약국 역할 확대와 약사의 직능 영역의 발전을 위한 자리인만큼 허심탄회하게 약사회의 미래를 의논할 수 있도록 자리를 자주 만들 생각이니 많이 참석해 달라"고 전했다. 구약사회 반회에서는 제11대 집행부에 대한 소개와 2019년도 신상신고비 안내, 3월 19일 개강한 서초에듀팜17기 '임상약학의 정석-심혈관계 및 내분비계 총정리' 강의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또한 오는 10일 자선다과회 일정과 세이프약국 참여, 약국 내 보안시스템 구축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2019-04-09 09:57:58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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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여약사위원회, '경기여약사대회' 추진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는 지난 6일 약사회관에서 2019년도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 보고와 연간 사업 일정, 사회공헌활동 계획 등을 논의했다. 여약사위원회는 ▲무료투약, 의약품 기증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공헌사업 진행 ▲분회합동 봉사활동 추진 ▲지부, 분회별 사회공헌사업 홍보역량 강화 ▲제3회 경기도여약사 대회 추진방향 ▲2019년 해외의료봉사 ▲대내외 행사 봉사약국 운영 등 다양한 사회참여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위원회는 5월 19일에 개최될 제14회 경기약사학술대회 협조사항과 분회별 자선다과회 일정, 6월에 실시할 '지부·분회 여약사위원회 워크숍' 일정 등도 공유했다. 김희식 부회장은 "분회 여약사위원회가 원활하고 활발한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부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3년간 적극적인 회무 활동과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된 즐거운 여약사위원회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조수옥 여약사위원장도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위원회를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박영달 회장은 참석한 위원들을 격려하고 여약사위원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사회참여활동 강화 당부했다. 회의에는 김경옥 자문위원, 송경혜, 박명희, 강희윤, 위성숙, 안화영 지도위원, 분회 여약사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2019-04-09 09:51:04강신국 -
의협,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의료지원에 팔걷어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8일 산불 피해로 국가재난사태가 선포된 강원도 속초와 고성 지역을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성금을 전달하는 한편, 의료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최대집 회장과 방상혁 상근부회장은 먼저 속초시에 위치한 속초의료원을 찾아 이재민들의 건강상태와 의료지원 상황을 파악했다. 최 회장은 "재앙의 규모에 비해 인명 피해가 적어서 다행"이라며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이러한 재난 상황에도 이재민들을 위해 시의 적절히 대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진백 속초의료원장은 "지역 의료기관들이 너나할 것 없이 발벗고 의료지원에 협력해주고 있어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최 회장 일행은 고성군 재난안전대책본부가 마련된 고성군 토성면사무소로 이동해 피해접수 현황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최 회장은 고성군 측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면서 "의협 회원 모두가 불의의 사고를 당한 이재민들이 하루속히 일어설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다"며 "우선 의협과 강원도의사회가 함께 성금을 기탁하고 재해지역 지자체로부터 협조 요청이 있을 경우 조건 없이 의료지원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2019-04-09 09:35:13강신국 -
경기마퇴본부, 도청 봄꽃축제서 마약퇴치 캠페인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5~7일 2019 경기도청 봄꽂축제에 참가해 시민 등 3만여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수원시약사회, 성균관대학교, 아주대학교 약대생 등 20여명 참여해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에 대한 내용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홍보했다. 또한 마약류 인식도 설문조사와 교육 자료를 통해 마약류에 대한 위험성과 폐해에 대해 알렸다. 이정근 본부장은 "시민들이 약물 오남용 체험을 통해 마약류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딱 한번도 안돼요!' 라는 슬로건처럼 약물에 대한 호기심부터 차단할 수 있도록 예방 및 교육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2019-04-09 09:09:59강신국 -
재활병원이라더니 요양병원 입점…약국개설 주의보김대업 집행부가 공약 이행 차원에서 설치한 '악성브로커신고센터'에 첫 제보가 접수됐다. 문제 지역은 경남 양산시다. 대한약사회 악성브로커신고센터(부회장 박승현, 이하 신고센터)는 경남 양산에 최근 준공한 '물금우리메디컬센터' 상가 분양 피해를 입지 않도록 회원 약국에 주의를 당부했다. 메디컬센터는 상가를 분양하며 재활병원 입점이 확정됐고, 입점 약국은 처방전을 독점할 수 있다는 방식으로 높은 금액의 분양가를 제시했다. 메디컬센터는 '200병상 이상 재활병원', '재활병원 입점 확정과 함께 소아과 입점도 확정됐다', '정형외과, 내과는 최종 조율 중에 있다'고 광고했다. 그러나 신고센터 확인 결과, 재활병원이 아닌 요양병원이 입점할 것으로 드러났다. 양산시청은 메디컬센터가 허위광고, 사전분양, 공고와 다른 분양가 계약 체결을 했다며 시행사를 경찰에 고발한 상태다. 신고센터에 따르면 양산시의 신속한 고발 조치에 약사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비슷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회원 약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신성주 홍보이사는 "약사회는 그간 약국가에서 문제된 악성브로커 명단은 가지고 있다. 그러나 민원센터를 통해 구체적인 사례가 신고된 것은 양산시가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광민 정책실장 겸 홍보이사는 "위험 매물과 피해 사실을 다른 회원들에게 알리는 게 첫번째고, 이 브로커가 과거에도 이런 사례가 있는지 회원을 통해 조사해서 조치하는 것이 두번째"라며 "향후 대응으로는 국세청 고발 등 세무적 접근을 1순위 조치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19-04-09 06:00:30정혜진 -
'제로페이' 약국 전국 1999곳...서울에만 1773곳 집중정부가 약국 등에 제로페이 가입을 확산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지만, 전국 약국으로의 확산은 부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데일리팜이 제로페이 가맹점 찾기 기능을 통해 지난 7일 약국 가입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국 제로페이 가맹 약국은 1999곳이었다. 이중 서울 지역의 약국은 1773곳이었다. 경기 45곳과 비교해 약 39.5배에 달하는 수준이었다. 경기 외 지역의 약국 가입율도 서울에 비교해 현저히 낮게 집계됐다. 경남 66곳, 부산 43곳, 인천 11곳, 울산 10곳, 대전 9곳, 충남 7곳, 강원·전북 6곳, 전남·대구·광주 5곳, 충북 4곳, 경북 2곳, 세종 1곳, 제주 1곳 등의 순이었다. 전국의 제로페이 가입 약국 중 약 89%가 서울에 위치해있는 셈이다. 이는 서울시가 지역 약사회 행사 등에 참여해 공격적 마케팅을 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해석된다. 올해 지역약사회 총회에 참석한 시 관계자들은 약사들을 대상으로 제로페이 안내 및 가입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시는 최근 9개 결제사와 할인 및 포인트 적립, 사은품과 이모티콘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례 개정을 통해 상반기 중으로는 서울대공원, 한강공원 시설 등의 할인도 예정에 있다. 시가 제로페이 사용 확산에 사활을 걸고 있는만큼 약국의 가입율도 급증한 것이다. 반면 전국 지역의 약국으로 확산되기에는 동력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약사들은 제로페이 이용자가 현저히 낮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았다. 경기 지역의 A약사는 "아직도 제로페이에 회의적인 의견이 많다. 결제 수수료 이익을 주장하고 있지만 소비자에게는 이익이 전혀 없다"며 "결국 사용자가 크게 늘어나야 약국도 가입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약사는 "제로페이로 결제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약국은 싫어도 할 수 밖에 없다. 소비자 혜택과 홍보가 보다 전국적으로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2019-04-08 19:39:39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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