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약 "꽃으로 감성을 디자인하라"...꽃 강의 눈길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가 약사를 대상으로 꽃 활용 강의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약사회 사회참여사업팀 회원소통위원회는 지난 10일 시약사회과에서 '내 안의 감성을 꽃으로 디자인하라'를 주제로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김은진 회장은 "약사회 강당이 이렇게 꽃밭으로 화사하게 변신할 줄 몰랐다"며 "학술강의에서만 보다가 꽃과 함께 회원을 만나니 모든 회원이 꽃으로 보일 정도로 좋다"고 말했다. 오현희 부회장은 "약사회 강의하면 매번 학술만 생각났는데 평소 관심있었지만 하지 못했던 꽃 강의가 있다고 해서 첫 번째로 신청했다"며 "앞으로도 학술강의 외에 요리 등 다양한 취미생활을 위한 강의가 열렸으면 좋겠다"고 밝혔다.2019-04-15 15:19:19강신국 -
중대약대 동문회, 고창 선운사서 동문화합 다짐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홍종오)는 14일 고창 선운사로 동문 야유회 겸 전지이사회를 개최하고 모교와 동문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지 이사회에는 궂은 날씨에도 60여명의 동문이 참여해 고창 선운사와 읍성을 탐방하며 동문간에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또 2018회계년도 수입-지출 결산, 2019회계년도 사업계획, 예산안도 확정했다.2019-04-15 15:08:15강신국 -
의협, 마약류 오남용 기준 마련 협의체 구성 제안의사단체가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기준 마련을 위한 협의체' 구성을 정부에 제안했다. 의사협회(회장 최대집)은 최근 식약처가 마약류 처방의사를 대상으로 '의료용 마약류 안전사용을 위한 도우미' 서한을 발송한다고 발표했는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을 줄이기 위한 정부의 입장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번 서한은 의료용 마약류 중 졸피뎀(향정약)에 대한 ▲총 처방량 ▲환자 1인당 처방량 ▲1일 최대 용량(10mg, 서방정은 12.5mg) 초과 처방 건수 ▲최대 치료기간(4주) 초과 처방 건수 ▲연령 금기(18세 미만) 환자 처방 건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의협은 "졸피뎀과 같은 의료용 마약류는 의학적& 8231;치료적 목적으로 식약처 허가사항을 초과해 사용해야하는 경우가 많다"며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막아야 하는 것은 대명제이지만 이로 인해 환자 치료에 지장을 줘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박종혁 의협 홍보이사 겸 대변인은 "의사의 처방권과 오남용 방지 사이에 접점을 찾는 것이 올바른 의료용 마약류 사용의 출발이 될 것"이라며 "의료계와 공동으로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기준 마련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식약처에 제안했다.2019-04-15 14:41:02강신국
-
용인 의약단체-관계기관, 등산대회로 하나됐다용인시 의약단체 및 관계기관 협의회는 14일 청계산에서 가족 등산 대회를 열고 친목을 다졌다. 협의회원 및 가족 60명은 원터골-옥녀봉 코스로 등산했다. 의약단체 협의회장을 맡아 행사를 주관한 곽은호 용인시약사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 준 협회원 및 가족에 감사하다"며 "나쁜 날씨에도 안전하게 산행을 마쳐 기쁘다"고 말했다. 용인시 의약단체 및 관계기관 협의회는 의사회, 약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건보공단, 보건소 등 6개 단체가 참여하며 단체 간 친선을 위한 행사,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진료 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해 분기별로 모임을 갖고 있다.2019-04-15 13:29:28강신국 -
인천시약, 회관 이전에 회원들 기부금 십시일반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12일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회관건립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은 1000만원 이상 기부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약사회의 회관 건립기부금은 한달 만에 약 3억 2045만원이 모였다. 새 회관으로 이전하는 6월 30일까지 모금을 계속할 예정이다. 조상일 회장은 "올해는 30년만에 회관을 이전하는 특별한 해다. 자문위원과 감사단, 의장단 및 8개 분회장이 포함된 16명의 이전추진위원회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조 회장은 "특히 1억이란 큰 기부를 해준 문금란 이사에게 감사를 드리고, 십시일반 기부를 해준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문금란 이사는 "인천이 고향은 아니지만, 젊었을 때 인천에서 개업을 해 지금까지 약사회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회관 건립에 기부를 하게됐다"면서 "좋은 회관을 건립해 회원들이 유용하게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상임이사 및 특별위원회 단장에 대한 인준도 이뤄졌다. 또 2019년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이 의결됐다. 아울러 사무국의 효율적 운영과 역량강화를 위해 2020년부터 통합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사회 보고사항으로는 ▲인천광역시 약사회관 이전 진행사항 ▲폐지 줍는 여성 어르신을 위한 마마드림사업 진행 ▲6월 9일 개최하는 제4회 인천 종합학술제 준비사항 등이 보고됐다.2019-04-15 12:25:10정흥준 -
영남약대 31회 졸업생, 모교에 3천만원 기탁영남대 약학대학 제31회 졸업생(85학번)들이 졸업 3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에서 모교 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15일 영남약대는 최근 개최한 사은회에서 장학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채주영 준비위원장은 "영남약대 덕에 30년이란 시간동안 서로 연락하며 약사로서 사회에 공헌할 수 있게 됐다"며 "모교 발전에 아낌없는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에는 박필훈 약대 학장을 비롯해 동문들의 은사인 허근·정시련·이종달 교수와 현직 약대 교수 13명이 참석했다. 행사 다음날에는 동기회 회원들이 모교를 방문해 신축 약대 건물이 들어설 장소를 둘러보고 캠퍼스 투어를 하며 추억을 공유했다.2019-04-15 12:10:05이정환 -
유비케어 약국 미디어보드, 약사-소비자 소통창구유비케어의 약국전용 'UB팜보드'가 약국과 소비자 간 소통창구로 활용되며 긍정적 반응을 얻고있다. UB팜보드는 약국 내 미디어보드로, 건강정보와 질병, 영양소 정보를 제공하고 약국 판매 일반약과 건기식 등을 소개하는 채널이다. 송출 정보는 시기와 계절을 고려한 건강& 8729;질병& 8729;영양 관련 콘텐츠와 복약지도 정보로 구성된다. 예를들어 3월에는 미세먼지와 마스크, 4월에는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 등이다. 특히 UB팜보드를 주력 판매 제품 또는 추천 제품 등을 홍보하는 창구로 쓸 수 있어 셀프 약국 마케팅이 가능하다. 소비자 역시 조제 시간 동안 팜보드에서 송출되는 유익한 건강& 8729;질병& 8729;영양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약사와 소통하며 상담을 이어감은 물론, 필요 제품 구매나 알맞은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다. 특히 30여곳 약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조사에서 팜보드는 5점 만점에 4.3점을 받았다. '나만의 콘텐츠를 송출할 수 있다', '계절과 시기별 환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내용이 포함돼 유용하다', '건강 관련 콘텐츠가 만족스럽다' 등 응답이 나왔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를 리딩하는 유비케어 팜보드가 약국과 소비자를 이어주는 커뮤니케이션 채널로서 역할을 해 낼 것"이라며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로 약국이 지역사회 건강을 책임질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9-04-15 11:55:09이정환 -
노인정액제 65→70세...약국-노인환자 마찰 예상정부가 노인외래정액제 연령 기준을 65세에서 70세로 상향조정할 계획을 밝히면서, 일선 약국가에선 환자와의 마찰이 예상된다며 단계적 수정을 주장하고 있다. 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제1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에는 노인외래정액제 조정 검토 방안이 담겼다. 이에 따라 2023년까지 노인외래정액제의 적용연령층 및 구간·금액기준 등을 개편할 예정이다. 이중 적용연령층은 고령화 시대와 건강수명 연장 등의 제반여건을 감안해 65세에서 70세로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개선방안에 대해선 2022년쯤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약국가에선 급격한 제도 변화는 현장의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약사와 환자의 마찰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점진적인 제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 A약사는 "고령화되다보니 노인 연령기준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는 사회 곳곳에 있다. 지하철 무료승차 적용 연령층에 대한 조정도 마찬가지"라며 "하지만 지하철 요금과 약값 부담은 또 다르다. 국민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선 홍보가 확실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환자에게 달라진 제도를 설명해야 하는 몫을 약국에 전부 맡겨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A약사는 "갑자기 적용 연령을 70세로 바꾼다면 약국에서는 적지 않은 마찰이 생길 수 있다. 때문에 매년 조금씩 연령 기준을 높이면 저항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며 "1살씩 높이는 게 어렵다면 2살씩 상향을 한다면 기존에 혜택을 받고 있는 환자들의 불만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적용구간과 금액기준 등을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약국의 현 노인외래정액제는 1만원 이하 1000원, 1만원~1만 2000원 20%, 1만 2000원 초과 30% 등 세 구간으로 나뉘어져있다. 경기 B약사는 "아직 복지부가 구체적인 조정폭에 대해서는 발표하지 않았지만, 구간 조정에 대한 의지를 밝힌 부분은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면서 "지금보다 더 단계를 세분화해서 여러 구간을 추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B약사는 "정부는 속도조절을 해서 현장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신경을 써야한다. 현장이 순응할 수 있도록 홍보를 소홀히 해선 안된다"고 덧붙였다.2019-04-15 11:48:45정흥준 -
약사출신 정명희 부산북구청장, 구민에 직접 약물 교육약사 출신 구청장인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이 의료급여 대상자에게 직접 약물 복용법 강의에 나선다.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의료급여 신규 취득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급여제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료급여제도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국민의 의료문제를 국가가 보장하는 공공부조 제도다. 부산 북구는 '찾아가는 의료급여제도 교육'을 통해 신규 의료급여수급자에게 이러한 의료급여제도를 안내하고 합리적인 의료이용 방법, 올바른 약물복용법과 우울증 예방을 위한 웃음치료 강의 등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의료수급자가 지침대로 약을 복용하고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약사 출신 정명희 구청장이 '올바른 약물 복용법', '의약품 관리 방법', '과다 약물복용 폐해 사례' 등을 직접 강의할 예정이다. 또 의료급여수급자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신건강을 돌보기 위해 웃음치료 전도사(강사 성지한)를 초청해 '우울증 예방을 위한 웃음치료'도 병행한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의료급여수급자의 편의를 위해 올해부터는 권역별로 찾아가는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의료급여수급자들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합리적인 의료급여제도 이용을 안내해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북구청은 ▲24일 금곡동 주민센터 ▲25일 덕천3동 주민센터 ▲26일 구포3동 주민센터에서 권역별로 교육을 실시한다.2019-04-15 11:15:07정혜진
-
동대문구약 "편안한 약국 위해 대관 집중하겠다"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는 지난 12일 관내 음식점에서 '& 8203;2019년도 초도이사회'를 진행했다. 윤종일 회장은 "40년 동안 약국운영과 사회활동을 병행하며 쌓은 경험과 회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깊이 생각했다"며 "회원이 편안하게 약국을 운영하도록 약사회 집행부는 대관업무에 전념하고 회원 간 소통하며 시대에 맞게 변화하고 개혁해나가야 한다. 먼저 약사위상 정립을 최우선으로 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 8203;또 어려운 여건 속에 임원직을 수락한 임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이사회는 총 48명 중 참석 30명, 위임 10명으로 성원됐다. 이사회는 안건으로 상정된 ▲신임임원 및 이사 인준 ▲2019년도 위원회별 사업계획 ▲월별사업계획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밖에 이무남 이사는 6월부터 행정처분이 본격화되는 마약통합관리시스템에 대한 행정처분 및 보고시스템 간소화를 요청했고, 정경열 이사는 본인부담금 할인 약국 단속을, 최보명 이사는 불용재고 의약품 반품 등 상급회 건의사항을 개진했다.2019-04-15 10:58:39정혜진
오늘의 TOP 10
- 1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2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3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 4"약국 '성지·특가' 왜 못 쓰나"…공정위, 복지부 개정안 제동
- 5"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6"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7로수젯·케이캡 선두 각축…K-신약·복합제 전성시대
- 8PA간호사, 제도권 편입…'자격·업무 기준' 명확화
- 9대한뉴팜, 지급수수료 400억에도 매출 정체…효율성 시험대
- 10바이엘 '뉴베카' 약가협상 결렬...급여 재도전 없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