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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작용 보고 10% 고혈압약…CCB계열 '최다'고혈압 치료제 이상반응 전수건이 전체 접수 건 중 9.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이상반응이 보고된 고혈압 치료제는 CCB 계열이었다.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이모세)는 28일 대한약사회관에서 '2019년도 의약품부작용 및 환자안전사고 보고 활성화 심포지엄'을 열어 고혈압 관련 이상사례와 약국의 환자안전 관리에 대해 토의했다. 이모세 센터장은 "다빈도 이상반응 보고 건은 관련 약물 복악상담 시 참고하시길 바라는 뜻에서 준비했다. 환자가 이상반응을 호소할 때, 약사는 인과성평가를 통해 약물이 원인으로 추정되면 처방을 바꾸는 등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포지엄에는 300여명의 약사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고위험군 환자 목표혈압은 정상인보다 낮은 130/80mmHg으로 관리" 김성애 한림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최신 고혈압 치료 견해를 주제로, 고혈압 인지율, 치료율, 유병자와 치료자의 조절률 등 관리지표가 1998년에서 2007년까지 빠르게 향상됐지만, 최근 10년 간 정체 상태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고혈압 유병률은 2014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30%에 이르는 것으로 추측된다. 성인 중 1100만명이 고혈압을 가진 것으로 추정되며 지속적인 치료를 하는 인구만 570만명,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인구도 890만명에 이른다. 김 교수는 65세 이상 고령 고혈압 환자가 2002년 34%에서 2016년 46%까지 증가했으며,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동반 치료를 받는 환자도 25%에서 57%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고혈압 치료자 중 60%가 2가지 이상 치료제룰 사용하고 있고, 단일요법으로는 ARB(43%), CCB(43%)가, 2제 요법으로는 CCB+ARB가 54%로 가장 많이 사용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단순 고혈압 목표 혈압은 140/90mmHg이지만, 심혈관 질환이 있는 당뇨나 노인 환자, 알부민뇨가 있는 만성콩팥병 환자, 열공성 뇌경색 등 '고위험군 환자'의 목표 혈압은 130/80mmHg이다"라며 "'주의 혈압'으라는 용어가 등장한 만큼, 고위험군 관자에 대한 적극적인 혈압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계열별·성분별 두드러지는 이상반응들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김영욱 약사는 지난해 센터에 접수된 이상반응 중 고혈압 치료의약품 관련 이상반응을 분석한 결과를 강의했다. 지난해 대한약사회 이상사례보고 시스템을 통한 이상사례 보고 건수는 총 2만3961건으로, 전년 대비 9.3% 증가한 수치다. 이중 혈압강하약물 보고건수는 2285건으로 전체 보고건 중 9.5%를 차지했다. 김 약사는 "전체 보고건 중 혈압강하약물 관련 보고가 차지하는 비중은 증가하고 있다"며 "혈압강하제 관련 이상사례 보고 건수를 3년 평균으로 계산한 결과, 남성 40.9%, 여성 57.4%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혈압강하제 이상사례 보고건은 연령대별 분포는 매년 큰 변화가 없는데, 60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50~70대가 전체의 80%를 차지했다. 혈압강하약물 전체 이상사례를 종합하면, 어지러움이 가장 많은 보고건을 기록했다. 어지러움은 2018년 한 해 동안 449건이 보고돼 전체 12.2%를 차지했다. 뒤 이어 ▲두통(244) ▲소화불량(230) ▲근육통(131) ▲말초부종(123) ▲기침(106) ▲오심(102) 등이 보고됐다. 계열 별로는 CCB 이상사례가 가장 많이 보고됐다. CCB는 780건(21.3%)으로 1위를 차지했고, ▲ARB가 779건(21.2%) ▲CCB+ARB가 665(18.1%)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성분별 이상반응 보고건수는 암로디핀(514)>암로디핀+발사르탄(212)>로살탄(204)>암로디핀+텔미살탄(203) 순으로 나타났다. 계열 별로 많이 보고된 이상반응도 달랐다. CCB계열에서는 다른 계열보다 부종 보고가 많았고, 이뇨제 계열에는 구강건조, 변비 등 체내 수분 관련 이상반응이 다른 계열보다 높게 나타났다. 베타블로커 계열은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ACEI 계열은 기침이 다른 계열에 비해 두드러졌다. 추가로 이상반응을 보고한 환자들이 병용하는 약물을 조사한 결과, 아토르바, 로수바스타틴, 클로피도그렐, 아스피린, 페트포르민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김 약사는 "인과성 평가는 약물감시에서 중요한데, 보고 이상사례가 확실하지 않고, 윤리적으로 재투여가 어렵다. 혈중농도 측정 등 직접 실험도 어렵다"며 "그럼에도 필요한 사항으로, 조건 내에서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정경인 약학정보원 학술정보센터장, 이정민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팀장 등이 이상반응을 겪은 실제 환자 사례를 강의했다.2019-04-28 16:30:40정혜진 -
약학교육평가원, 내달 법인 신청...인증 법제화 속도약학교육평가원 재단법인 신청이 오는 5월말 이뤄질 예정이다. 약평원은 법인화가 이뤄지면 약대 평가인증 의무화 법안이 개정될 수 있도록 전력을 쏟을 계획이다. 지난해 김승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등교육법·약사법 개정안이 올해 통과될 경우, 유예기간을 거쳐 빠르면 2021년 의무화가 시행된다. 하지만 올해 12월을 넘길 경우 내년 의원의 재발의가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2년이 더 지체될 것으로 보고있다. 결국 올해 약평원 법인화와 약학교육 평가 인증의 법제화가 모두 기로에 서있는 상황이다. 우선 약평원은 평가인증 법제화를 전제로 평가기준 수립에 몰두했다. 지난 25일 약학회 춘계학술대회 '약학교육인증 개정 방안' 심포지엄에서는 방재범 경희대 치과대학 교수가 인증평가 개정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날 방 교수는 "현재 약학교육 인증평가 법령이 발의된 상태다. 2019년 통과하지 못하면 2020년에 새로 발의해야 하기 때문에 압박을 받는 시기"라며 "만약 올해 입법예고를 하게 된다면 2~4년 유예기간을 두기 때문에 이르면 2021년이고, 2023년에는 법령이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약평원은 입법 시행일 전까지 평가기준을 마련 및 도입하고 교육부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방 교수는 "긍정적인 점은 약평원이 지난 4월 1일 미국 약학교육인증평가원과 MOU체결을 했다는 것이다. 또 6~8월경에는 일본 약학교육인증평가원과도 MOU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는 승인에 있어 긍정적인 평가 근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약학대학의 교육 체계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인증평가는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방 교수는 "대학전체평가로부터 독립되는 것이 추세다. 교육부에서도 현재 의대, 치대, 한의대, 간호대 등은 독립이 논의되고 있다. 약평원이 법인화 된다면 약대도 독립 평가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는 입시 및 교육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의미다. 또 성과기반 교육 패러다임 체제 도입과 변화를 뜻한다"고 말했다. 평가기준은 크게 우수기준과 필수기준, 권장기준 등으로 구분해서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필수와 우수 기준은 동일한 평가내용에 대해 범위와 수준을 구분하고, 권장 기준은 3-5년 이내 필수기준으로 반영될 내용을 정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특히 평가기준의 과감한 삭제와 함께 명료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방 교수는 "평가자와 피평가자가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거나 평가하기 어려운 것은 삭제해야 한다. 또 반드시 필요한 것은 세부적 설명과 척도를 마련해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9-04-26 19:14:04정흥준 -
구로구약, 상반기 주요사업 계획 검토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지난 25일 회관에서 제3차 회장단 및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주요사업을 검토했다. 노수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행사에 가면 안 보이던 젊은 회원들이 많이 보여 좋다는 반응들이 많다. 신임이사들이 좋은 의견을 내 매너리즘을 벗어난 참신한 사업이 진행될 수 있었다. 임원들의 애정과 헌신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3~4월 진행된 이웃돕기 자선다과회, 부작용토크쇼, 에어컨 청소, 보존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처분 현황 등의 사업보고가 이뤄졌다. 또한 구약사회는 5~6월에 ▲올바른 약물이용지원 사업 참여 ▲세이프약국 회원 대상 세미나 ▲약사 연수교육 ▲여약사위원회 여성 복지시설 및 위기가정 피해 아동 의약품 기증 ▲'오늘만 소모임' 개설 ▲고대병원 문전반 간담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2019-04-26 14:05:36정흥준 -
목포시약, 어린이집 후원금 등 사회공헌사업 실시목포시약사회(회장 정승원)는 최근 상반기 사회공헌사업으로 관내 어린이집 등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목포경애원에는 어린이놀이방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서남장애어린이집에는 냉장고가 필요한 것을 파악해 구입 후 전달했다 목포공생원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상비의약품과 의약외품 등을 전달했다.2019-04-26 12:10:48정흥준 -
경기 여약사위원회, 경기학술제 준비 지원에 만전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은 24일 제1차 소위원회를 열고 내달 19일 제14회 경기약사 학술대회 VIP 의전 및 시상지원 등의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한 위원회는 약물의 중복처방, 약품금기, 과다 투약 등 약물 오남용 대상자에게 올바른 약물의료이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과 관련해 사업 추진 개요 등 세부 내용 등에 대해 설명하고 방문약료사업에 참여하는 약사들이 해당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위원회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활성화시키기 위해 각 분회에 사회공헌활동 내용을 공유하기로 했다. 김희식 부회장은 "여약사위원회 발전을 위해 각자 맡은 바 임무와 책임을 다해 적극적으로 활동해달라"고 위원들을 격려했다. 회의에는 김희식 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 여약사부위원장, 남미정 여약사총무, 박남조, 윤명숙, 황인아, 정호정, 조성희 위원이 참석했다. 한편 위원회는 6월 9일 올해 새로 구성된 여약사위원 간 화합과 친목도모를 위해 워크숍을 진행한다.2019-04-26 11:44: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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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약국 문제 해결위해 성금 모으는 전남약사들불법 원내약국 개설논란이 법적공방으로 비화되는 사례들이 늘어나면서, 일각에선 약사 생존권을 위협하는 선례가 될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있다. 재판 결과에 따라서는 불법·편법약국 개설이 전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에 전남도약사회(회장 윤서영)는 최근 불법약국 개설을 막기 위한 투쟁기금 모금에 나섰다. 약사회 임원은 10만원씩, 일반 개국회원은 5만원씩 성금을 모금해 법적 다툼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도약사회는 약 4000~5000만원의 성금이 모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 대한약사회와 16개시도지부로의 모금 확산이 필요하다고 보고있다. 윤서영 회장은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만약 불법편법 약국이 한 두곳에서 생겨나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현재 불법약국 개설시도가 이뤄지는 지역의 몇몇 약사들에게만 해당되는 문제가 아니다"고 말하며 모금 이유를 밝혔다. 이어 윤 회장은 "회원들의 동의가 없었다면 이뤄질 수 없는 일이다. 모금은 자발적인 것이고, 현재 약 4000~5000만원 정도의 모금액을 예상하고 있다"면서 "전남에서만 그쳐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대한약사회와 16개시도지부도 모두 함께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별 약국들이 의료재단 등을 상대로 재판에서 승소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전국 약사들이 힘을 모아 승소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윤 회장은 "막대한 경제력을 지닌 의료재단과의 재판에서 이기기 위해선 그에 맞먹는 비용을 감내할 수밖에 없다. 이 비용을 일부 약사들에게만 부담하게 해서는 안된다"며 "대한약사회도 불법 편법약국개설 문제에 대해 약사법 개정과 법적투쟁 등 투트랙 접근을 얘기한 바 있다"고 전했다. 또 윤 회장은 "약사법 개정을 위한 접근은 계속 이어가면서 동시에 법적공방으로 비화된 불법약국에 대해서는 반드시 승소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면서 "의약분업의 틀이 무용지물이 되면서 약사 생존권 위협이 이뤄질 수 있는 문제지만, 아직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에 도약사회는 대한약사회와 16개 시도지부장들에게 건의서 등으로 의견을 전달한 상황이다. 아울러 윤 회장은 내달 14일 예정된 시도지부장회의에서 다시 한번 의견을 피력할 예정이다.2019-04-26 11:37:12정흥준 -
경기도약, 5월 학술제서 의약품안전강사 양성 교육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부회장 김이항, 위원장 윤정화)는 지난 25일 제2차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 회의를 열고 내달 19일 수원컨벤션센타에서 열리는 제14회 경기약사 학술대회 제2차 의약품 안전사용 강사양성교육 강의내용과 강사 선정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교육 대상별(영유아, 청소년, 어르신)로 강사를 선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 ▲식약처 2019년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경기도 약무사업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진행사항에 대한 보고와 향후 계획도 토의했다. 김이항 부회장은 "도약사회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만큼 자긍심을 갖고 각자의 역할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윤정화 위원장은 "같이 힘써주고 고민해주는 교육위원들이 있어 든든하다"며 "앞으로 더 책임감을 갖고 위원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회의에는 김이항 부회장, 윤정화 위원장, 김성남·정지윤·이한나 위원이 참석했다.2019-04-26 11:26:35강신국 -
향후 10년 일자리 전망…의사 '증가', 약사 '조금 증가'향후 10년간 일자리 전망이 밝은 직업군으로 의사 등 보건의료-생명과학 분야가 첫 손에 꼽혔다.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재흥)은 26일 우리나라 대표직업 196개에 대한 향후 10년 간(2018~2027년) 일자리 전망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수록한 '2019 한국직업전망'을 발간했다. 2027년까지 취업자 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직업은 19개로, 보건& 8231;의료& 8231;생명과학, 법률, 사회복지, 산업안전, 항공, 컴퓨터네트워크& 8231;보안 관련 분야에서 인재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향후 10년간의 연평균 고용증감률을 ▲& 8211;2%미만(감소) ▲-2%이상 & 8211;1%이하(다소 감소) ▲-1%초과 +1%미만(현 상태 유지) ▲1%이상 2%이하(다소 증가) ▲2%초과(증가) 등 5개 구간으로 구분해 제시됐다. 보건& 8231;의료& 8231;생명과학 분야 취업자 수가 증가하는 직업(2% 초과)은 간병인·간호사·간호조무사·물리 및 작업치료사·생명과학연구원·수의사·의사·치과의사·한의사 등이다. 반면 약사와 한약사는 '다소증가'(1~2% 이상) 직업명으로 분류돼 다른 보건의료 직종보다 낮게 나타났다. 주목할 직종을 보면 간병인은 국가지원 중심으로의 돌봄환경의 변화 및 치매 및 요양시설 증가가 요인으로 꼽히며, 간호사는 건강관리 및 의료 비용 지출 투자, 활동분야 확대 등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간호조무사는 고령인구 증가 등이, 물리 및 작업치료사는 고령화 및 보험시장 확대로 인한 의료서비스 증가 등이 요인으로 분석된다. 생명과학연구원은 식품 및 보건 연구 활성화, 기업 생명과학 투자 증가, 바이오에너지 및 생물다양성 연구 활성화, 법제도 및 정부정책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의사는 반려동물 문화 확대와 글로벌화에 따른 검역업무 증가 등이, 의사·치과의사·한의사 등은 고령인구가 늘어나고 건강보험 적용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수요가 늘 것으로 예측된다. 박가열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은 "일자리 증감은 기술혁신 뿐만 아니라, 인구구조 및 사회, 문화적 환경, 그리고 정부 정책 및 제도의 상호작용을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펼쳐질 급변하는 미래 일자리 세계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으로 발전하는 기술에 대한 적응 능력을 기르기 위해 꾸준히 학습하고, 사회 문화 및 정책 변화에 관심을 갖고 자신이 선호하는 전문분야를 개척하는 정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2019-04-26 11:14:51강신국 -
가정의 달, 건기식 구입…약 복용자 의료진 상담부터정부 인증 여부를 중심으로 기능성, 허위·과대광고, 한글 표기, 유통기한 등을 모두 따져야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구매로 이어진다는 제언이 나왔다. 26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건기식 구매법을 안내했다. 협회는 국가가 인정한 건기식을 구입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식으로 인정한 제품만 건기식 분류되므로, 식약처 인증 표기를 확인해 구매해야 경제적 손실이나 건강상 피해에 따른 보상이 가능하다고 했다. 또 개인의 체질, 영양, 건강상태 등 필요한 기능성인지 여부도 판단하라고 했다. 섭취자 건강상태·생활습관을 고려해 필요한 기능성과 적절한 원료 함유 제품을 선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질병으로 의약품을 복용중이라면 전문 의료진과 먼저 상담하는 게 안전한 건기식 복용을 돕는다고 했다. 특히 마치 만병통치약처럼 건기식을 소개하거나 기능성을 지나치게 장담한다면 허위·과장광고이므로 피하라고 했다. 건기식 표시·광고사전심의필 마크를 확인해 허위·과장광고품을 가려내는 것도 한 가지 팁이다. 해외직구로 건기식을 구매하는 사람이 늘면서 국내 식품 원료로 사용이 금지된 성분이 포함된 경우가 생기므로 피해에 조심해야 한다. 협회는 정식 통관 검사를 거친 수입·제조품을 선택하고, 수입업체명·원재료명·유통기한 등을 한글로 표시한 건기식 구매를 독려했다. 유통기한의 경우 섭취기간을 고려해 넉넉히 유효한 것을 고르고, 권장되는 보관법을 따라야 기한 후 기능성이 떨어지는 부작용을 피할 수 있다.2019-04-26 11:14:12이정환 -
강서구약, 217명 약사 대상 2차 약사연수교육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는 최근 217명의 개국, 근무약사를 대상으로 제2차 약사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교시는 중앙대 이성훈 교수의 신종마약류의작용과 기전고찰을, 2교시는 우종식 변호사의 약국생활법률에 대한 강의로 4시간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임성호 회장은 현재 약사회관 지하강당 리모델링공사 진행상황을 회원 보고했다. 구약사회는 공사 완료 후 회원의 소규모 스터디모임 또는 동호회 모임 등이 가능하도록 참여를 독려했다. 아울러 마약류통합시스템관련 행정처벌 자료를 배부하고 관련내용을 설명했다.2019-04-26 10:21:18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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