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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관내 복지시설 5곳에 의약품 지원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수원, 위원장 남예인·안수정)는 지난 12일 관내 복지시설 5곳을 방문해 의약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가 방문한 시설은 헬렌의 집, 유프라시아의 집, 에델마을, 오류마을, 새날을 여는 청소녀 쉼터 등이다. 이날 구약사회는 감기약, 소화제, 종합비타민, 생리대 등 3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으며 시설운영 현황과 관련해 소통했다. 노수진 회장은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은 기금으로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돕고 있는데, 도움이 필요한 곳은 많고 기금은 한정돼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2019-06-13 14:55:04정흥준 -
서울 강서구약, 6차 이사회서 공헌사업·연수교육 논의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는 제6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사회공헌사업과 하반기 연수교육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사회에는 총 12명 이사 중 11명이 참석했다. 사회공헌사업은 약사 회원들이 수집한 재활용품과 의약품 현황을 보고하고 지적장애인 재활시설인 교남소망의집에 전달하기로 했다. 하반기 약사 연수교육은 9월 중순 실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회의 후에는 강서의회 정정희 미래복지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얼마전 개원한 이대서울병원 인근약국의 개설현황과 약사회 현안을 논의했다.2019-06-13 14:36:09이정환 -
국방부 "무자격 조제 근절"...약사 군무원 95명 채용국방부가 민간의료인력의 군무원 채용을 확대해, 2019년 말까지 무자격 의무병에 의한 의료보조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13일 국방부는 국방개혁 2.0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군 의료시스템 개편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국방부는 2019년 말까지 약사,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 민간의료인력을 근무원으로 886명 채용해 군병원 및 사단의무대에 배치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2018년 7월부터 단기대책을 통해 무자격 의무병에 의한 의료보조행위를 최소화했으며, 2019년 말까지는 무자격 의료보조행위 근절을 위한 의료인력 채용 및 배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직군별 군무원 증원 현황을 살펴보면 886명 중 간호사 98명, 간호조무사 500명, 약사 95명, 방사선사 58명, 임상병리사 69명, 치과위생사 42명, 물리치료사 24명 등이다. 이외에도 군 의료시스템 개편 계획에는 ▲민간병원 이용제도 개선을 통한 진료 편의성 증진 ▲군병원 이용 편의성 증진 및 군병원의 진료역량 강화 ▲응급환자 발생현장에서 응급조치 역량 강화 및 부처간 협력고도화 ▲평소 군 장병의 건강유지를 위한 질병예방 강화 및 감염병 대응 등의 내용이 담겼다. 국방부는 개편 성과 달성과 면밀한 추진점검을 위해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이행점검 TF'를 7월 말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국방부는 "실제 의료현장과 각계각층으로부터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확인하고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정책 효과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9-06-13 14:07:49정흥준 -
은평구약, 무의탁 노인·외국인노동자에 약손사랑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인순, 위원장 윤희경)는 지난 12일과 13일 무의탁 노인과 외국인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사회공헌사업을 펼쳤다. 12일에는 무의탁 노인 보금자리인 성우회를 방문해 성금 50만원을 후원했다. 또 13일에는 녹번종합사회복지관 내 은평외국인근로자센터를 방문해 파스 10매입 200개를 제공했다. 구약사회에서는 우경아 회장, 박인순 부회장, 윤희경 여약사위원장 등이 방문해 성금 및 물품을 직접 전달했다.2019-06-13 13:46:15정흥준 -
마포구약, 유아 300명 대상으로 체험약사 교육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11일 제3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체험약사 프로그램 등의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안혜란 회장을 비롯해 여약사위원들이 참석했으며, 남인혜 여약사부회장의 보고 및 운영으로 진행됐다. 안건으로는 ▲유아대상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체험약사 프로그램 진행의 건 ▲자선다과회 개최의 건 ▲세이프약국 간담회 개최의 건 등이 있었다. 구약사회는 5개 유치원의 약 300명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7월 16일까지 체험약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9월 25일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2019-06-13 13:24:2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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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안정자금 관리 강화…약국이 챙겨볼 내용은?약국도 쏠쏠한 혜택을 보고 있는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기준과 사후관리가 올해 하반기부터 대폭 강화된다. 고용노동부는 하반기에 일자리 안정자금 제도를 개편,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해 안정자금이 꼭 필요한 사업주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요건 중 사업주의 고용유지 의무가 강화된다. 그동안 1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은 고용을 조정하는 경우 입증자료 제출 없이 간소화된 양식만으로 고용 조정의 불가피성을 인정받아 계속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불가피한 고용 조정 사유는 직전 3개월과 비교할 때 재고량 10%이상 감소, 매출액 및 생산량 5%이상 감소 등이다. 그러나 다른 사업장처럼 매출액 등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만 계속해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30인 이상 사업장은 30인 미만 사업장 지원 원칙 예외로 지원을 받고 있는만큼 안정자금 지원 대상 노동자에 대해 고용 조정이 발생한 경우에는 하반기부터 지원이 중단된다. 그동안 최저임금 인상에 취약한 고령자 고용 사업장, 노인 장기 요양기관 등 사회 서비스기관 등은 30인 이상인 경우도 예외적으로 안정자금 지원을 해왔다. 또한 노동자의 소득 기준 210만원에 대한 사후 검증도 강화된다. 노동자의 소득 기준으로 사용되는 월 평균 보수는 초과근로수당과 비정기 상여금 등으로 인해 연도 중에는 변동이 잦아, 정확한 검증은 다음 연도 보수 총액 신고 결과를 토대로 사후적으로 하고 있다. 2018년에 지급된 지원금은 사후 검증을 시행해 월 평균 보수가 190만원의 120%를 초과(230만 원)하면 환수했지만 올해는 2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점을 감안해 환수 기준을 110%로 조정한다. 변경된 기준에 따르면 내년에 신고한 보수 총액의 2019년도 월 평균 보수가 231만 원을 초과하면 지원금 환수대상이 된다. 아울러 안정자금 신청 당시 퇴사자에 대한 소급 지원도 중단된다. 올해는 사업 인지도도 높고, 지원 사업장의 대부분(5월 기준 77%)이 작년부터 지원받고 있는 계속 지원 사업장이고 고용보험 데이터베이스와 연계해 노동자의 입사와 퇴직을 자동으로 확인하고 지급되도록 시스템이 개선된 만큼 신청할 때 이미 퇴사한 노동자에 대한 소급 지원은 없어진다. 고용부는 이러한 제도개선 사항을 6월 중 전체 지원사업장에 개별적으로 안내(등기)하고, 누리집 등에도 게시하여 홍보할 예정이다. 고용부는 제도 개선과 더불어 예산이 새는 곳 없이 꼭 필요한 곳에 지원될 수 있도록 부정 수급 적발 등 사후 관리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에 사후 감시와 현장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매 분기별로 지도·점검을 하고, 점검 대상도 지난해의 연간 400곳에서 1600곳으로 늘어난다. 고용부는 부정 수급 유형을 면밀히 분석해 부정 수급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집중할 방침이다. 즉 산재 요양 중인 노동자의 요양급여 책정 금액(신고 보수)보다 안정자금 지원신청 보수 수준이 낮은 경우에는 허위 임금신고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박성희 노동시장정책관은 "일자리 안정자금이 65만개 사업장과 26만명의 저임금 노동자에게 2조 5000억 원을 지원해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데 나름의 성과가 있었지만 집행 관리 등에 대한 우려도 있어 2년 차인 올해는 예산이 새는 곳은 없는지, 관리가 되지 않는 사각 지대는 없는지 하나하나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자리 안정자금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약국 등 30인미만 사업자를 대상으로 정부가 직원 급여를 일정 부분 보존해 주는 제도다. 5인 이상 사업장은 노동자 1인당 매월 13만원, 5인 미만 사업장은 15만원이 지원된다.2019-06-13 13:17:24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세이프약국 역량강화 세미나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구약사회관에서 세이프약국 운영약사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역량강화 교육은 서기순 약사가 프로그램 관리, 포괄적 약력관리, 금연·정신건강 연계 등 환자상담접근법 등 운영실제를 강의했다. 구약사회는 도봉구 30개소, 강북구 33개소 세이프약국을 가동중이다. 2013년 시범사업 단꼐부터 참여했다. 어수정 회장은 "약사회와 보건소, 세이프약국 참여 약사가 협력해 주민보건의료 사업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2019-06-13 12:09:07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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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레브렉스100mg 100BTL 품절...2020년 재공급한국화이자업존의 진통소염제 '쎄레브렉스100mg' 100BTL 포장이 내년까지 공급이 중단된다. 한국화이자업존은 최근 이같은 사실을 거래업체에 공지했다. 회사는 쎄레브렉스캡슐100mg 100BTL 제형이 공급 부족에 따라 품절이라며 이는 생산일정 지연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2020년 초로 재공급을 예상하고 있다며 같은 품목인 쎄레브렉스캡슐100mg 30BLP 포장은 정상 공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쎄레브렉스는 화이자의 대표적인 해열·진통소염제로 2017년 기준 320억원대 처방액을 기록했다.2019-06-13 10:58:44정혜진 -
면역항암제 부작용 예측 'AI 감시 시스템' 만든다서울아산병원이 인공지능(AI)으로 면역항암제 부작용을 판단하고 감시하는 약물감시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 주관하는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사업' 주관연구기관 중 한 곳으로 선정된데 따른 움직임이다. 13일 서울아산병원은 종양내과 박숙련 교수가 '면역항암제 약물 부작용 빅데이터 구축 및 개방형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약물 감시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연구 총 책임자 박숙련 교수에 오는 2021년까지 최장 3년간 38억7500만원 연구비를 지원한다. 연구될 약물 감시 시스템은 면역항암제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예측해 의료진과 환자에 신속히 알려줌으로써 면역항암제 개발과 적용 과정에서 빠른 결정을 도울 전망이다. 고가의 면역항암제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시스템이 마련되는 셈이다. 구체적으로 박 교수는 약물감시 목적의 공통 데이터 모델 확장과 병원 전자기록·유전체 정보·환자 보고결과·진단·처방자료 기반 빅데이터를 구축한다. 이를 기반으로 면역항암제 부작용 예측 유전체 바이오마커를 발굴하고 임상정보와 유전체 기반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면역항암제 부작용 예측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면역항암제 부작용 예측과 조기 탐지, 신속 보고 시스템을 포함한 스마트 약물 감시 플랫폼도 만든다. 이후 다기관 임상연구를 거쳐 개방형 스마트 약물감시 플랫폼의 다기관 적용·검증도 수행할 계획이다. 박 교수는 "AI 기반 면역항암제 스마트 약물감시 플랫폼을 개발하면 신약 개발 과정에 기여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진료를 돕는다"며 "나아가 임상-유전체 정보 통합 예측모델로 미지 분야인 면역항암제 부작용 예측 바이오마커 개발에 기술적 우위를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암 정밀 의료시스템 소프트웨어 원천기술 확보, 다기관 적용 가능한 임상-오믹스 개방형 플랫폼 제공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9-06-13 10:12:11이정환 -
화성시약, 의료취약지 국화도·입화도에 의약품 지원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 총무위원회(부회장 이진형, 이사 이지훈)와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조성희)는 11일 국화도와 입파도에 행복나눔 사랑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국화도와 입파도는 화성시 괸광명소지만 의료기관이 없어 주민들 뿐만아니라 관광객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상비의약품이 필요한 곳이다. 공영애 회장은 " 두 섬은 의료 취약지역으로 주민과 여행객들의 건강을 위해 약사회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의약품 지원은 지난해와 같이 화성시보건소가 동참했다.2019-06-13 10:01: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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