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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원 수가 3.5% 마지노선"...가입자 "2.9%도 많아""동네의사들은 폐업 공포 속 더는 버티고 인내할 힘이 없다. 오늘 건정심은 정부의 의사 진료비 정상화 의지가 있는지 확인하는 자리다. 마지노선인 3.5% 미인상 시 13만명 전국의사와 함께 투쟁하겠다."(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정부는 비급여의 급여화 정책을 펴고 국민 건강보험료를 이례적으로 인상하려 들고 있다. 의사 등 공급자에겐 수가 퍼주기로 건보재정 건전성도 망가뜨리고 있다. 빈자도 건보료 걱정없이 진료받는 환경을 만들겠다."(건정심 가입자 대표 나순자 위원장) 28일 오후 2시, 내년도 동네 의원 수가와 국민 건강보험료 인상률을 결정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를 앞두고 의사단체와 시민단체가 맞붙었다. 의사단체는 정부가 제시한 2.9% 인상률을 거부하며 최하 3.5% 인상을 마지노선이라고 외쳤고, 시민단체는 이유없는 의원급 수가 인상과 국민 건보료 인상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맞섰다. 이날 오후 1시 30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 정문 앞은 대한의사협회 소속 의료인들과 무상의료운동본부 소속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각각 '의원급 적정수가 보상'과 '건보료 인상 결사 반대' 현수막을 들고 장사진을 쳤다. 같은 날 오후 1시에는 건정심 가입자 8개 단체가 심평원 서울사무소 별관 중회의실에서 건보료 인상 중단과 의원급 수가 인상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별도로 진행했다. 건강보험공단이 제시한 의원급 수가인상률 2.9%를 거부한 의협은 이날 열릴 건정심에서 최하 3.5% 인상률을 보장하라며 건정심을 압박했다. 의협 최대집 회장은 이날 성명서 낭독에 이어 삭발을 단행하며 의원급 수가 인상률 3.5% 의지를 드러냈다. 최 회장은 "동네 의원은 최저임금 인상과 물가 상승 등 비용 증가와 문케어로 인한 의료 양극화로 폐업이란 극단적 상황에 내몰렸다"며 "더는 버티고 인내할 여력이 없다. 망가진 의료를 세울 수가 인상이 시급하다"고 외쳤다. 최 회장은 "의협은 문케어가 건보재정 파탄과 급격한 건보료 인상이 수반돼 국내 의료 붕괴를 자초할 것이란 지적을 반복했다"며 "건정심도 사회적 합의기구라는 본연의 역할을 찾아야 한다. 지금이라도 문케어를 철회하고 적정수가 보장 약속을 이행하라"고 했다. 무상의료운동본부는 건보료 동결과 함께 정부가 미납한 국고지원금 24조5000억원을 건보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투입하라고 했다. 특히 보험료 인상률이 역대 최대인 3.49%로 예상된다는 점을 지적하며 문케어 시행의 부담을 정부가 아닌 국민에게만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나순자 위원장은 "공급자 단체인 의협 등에게 수가 퍼주기를 중단하고 국가예산 투입 약속을 지켜 건보료 인상을 멈춰야 한다"며 "문케어로 진료비 부담이 크게 줄었다. 지속가능한 제도를 위해 정부가 묵혀 둔 국고지원금 지급의무를 이행하라"고 강조했다. 나 위원장은 "2007년 부터 단 한번도 국고지원 의무를 지키지 않았다. 우리는 돈 없이도 치료받을 권리를 지켜내겠다"며 "문케어 시행 후 공급자 단체 수가 인상, 건보료 인상으로 국민에게만 부담과 책임을 전가하는 현실을 두고만 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건정심 가입자 8개 단체도 기자회견에서 의원급 의료기관 수가 인상률을 2.9%에서 감액하라는 입장을 분명히했다. 의협에 수가협상을 깨뜨린 책임을 물어 수가 인상률 페널티를 줘야한다는 취지다. 한국노총 의료노련 한영수 사무처장은 "협상 결렬 단체는 타결 단체와 형평을 고려해 수가 인상률을 재정운영위 제시안보다 감액하거나 동일하게 결정해야 한다. 올해는 재정운영위가 공급자에 수가 퍼주기를 감행했다는 비판을 받는데도 의협이 이를 거부했다"며 "건정심은 의원급 수가를 2.9%에서 감액해 결정해 의협에 경고를 줘야 한다"고 피력했다. 한 사무처장은 "가입자 대표들은 이같은 요구를 건정심 본회의에 제출하고, 요구가 수용되지 않으면 긴급 대책회의로 시민사회단체, 보건의료단체와 함게 향후 기재부와 복지부 장관 면담, 청사 앞 1인 시위와 릴레이 규탄 집회 등 본격적인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최대집 회장은 기자회견과 함께 현장에서 삭발식을 단행했다.2019-06-28 14:28:02이정환 -
약국, 마약류 재고보정 30일 마감..."영상보고 수정을"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대한 행정처분 유예기간이 이달 종료돼 약국에서는 마이너스 재고 등을 보정할 수 있는 시간이 며칠 남지 않았다. 약국에서는 실물과 다르게 전산보고된 경우 유예기간 종료 전 '기타 입고·출고처리' 기능을 통해 한시적으로 재고를 보정할 수 있다. 이에 약학정보원은 '마약류 동영상매뉴얼'을 제작해 유튜브 등에 게시하며 안내에 나섰다. 동영상은 ▲기능소개 ▲구입보고 ▲조제보고 ▲기타 등으로 나뉘어 제작됐으며, 마약류 마이너스 재고 약품 보정 내용도 담겼다. 약정원은 약국에서 영상을 보며 순서대로 따라하기만 해도, 재고보정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제작했다는 설명이다. 최종수 약정원장은 "전체 품목의 재고는 일치해도 일련번호별로 마이너스 재고가 생기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시스템 에러와 시행착오가 있었던 것이기 때문에 이로 인한 마이너스 재고는 이달말까지 재고보정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최종수 원장은 "식약처와 협의해 선입선출을 바뀌었기 때문에 이후 마이너스 재고 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팜IT3000에서 기타입출고 기능을 통해 재고보정을 하려면, 6월 24일 이후 자동업데이트를 진행했어야 가능하다. 한편, 28일 오전에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서버문제로 접속오류 문제가 발생했었다. 의약품안전관리원에서 문제를 파악 후 서서히 안정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최 원장은 "오전 7시에 확인해본 결과 접속에러가 있었다. 콜센터로 회원 문의가 빗발쳤다.안전관리원에서 문제를 파악했고, 서서히 안정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원장은 "7시에 접속에러를 파악해서 다행이었다. 만약 업무시간이었으면 약국들의 혼란이 더 컸을 수도 있다"며 "유예기간 종료 후 본격 시행되면 이런 사태가 없도록 서버관리가 확실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2019-06-28 11:46:17정흥준 -
10월부터 신상신고 안한 약사 PIT3000 못쓴다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약사에 대해 PIT3000 사용 제한 등의 조치가 시작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7일 제10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안건을 심의했다. 약사회는 신상신고 미필 약사에 대해 이달부터 홈페이지 차단 및 제증명 발급 중지을 시작으로 9월 약사공론 배부 중지, 10월 약국전산 프로그램 사용제한 등의 순차적 조치를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다만 신상신고를 완료할 경우 해당 조치는 즉시 해제 된다. 약사회는 지난 13일 3차 지부장회의에서 신상신고 독려방안에 대해 지부장들과 의견을 공유한 바 있고 16개 시도지부에 공문을 발송해 관련 사항에 대한 안내 및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어 약사회는 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유통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의약품 긴급 구호기구를 설치·운영키로 했다. 국내외 긴급 재난 발생시 약업계 공동으로 긴급 구호단을 파견해 피해자들의 조속한 피해 복구와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한편, 의약품 생산시설이 열악한 북한 주민들에 대한 상시적 의약품 지원체계를 구축, 북한 주민의 건강권을 증진시키고 한반도 통일에 대비한 남북 약업단체의 협조 관계 형성에 기여하기 위한 것. 김대업 회장은 "지난 4월 발생한 강원지역 대규모 산불사태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화된 의약품 지원 및 구호활동에 어려움이 있어왔다"며 "의약품 지원 창구 일원화 및 효율적인 지원시스템 마련의 필요성에 약사회 등 3개 단체의 회장들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약업계 의약품 긴급 구호 네트워크'로 명명될 예정인 기구는 각 협회별 의결 절차를 거쳐 7월 중 3개 단체 MOU를 체결하고 정식 출범한다. 약사회는 이어 약국 청구소프트웨어 신규 개발 TF도 구성한다. 박희성 정보통신이사는 "지난 8차 상임이사회에서 기존 PIT3000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한편, 보다 안정적이고 약국 업무에 최적화된 신규 청구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로 한 만큼 신규 개발 기획·전략 수립 및 방향성 제시 등의 자문을 위해 TF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약국-정책 관련 담당 부회장 및 상임이사,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는 TF는 올해 내 개발 완료 및 내년 초 프로그램 출시를 목표로 운영되며, 보험 제도에 관한 사항, 약국-약사 관련 정책에 관한 사항, 약국 경영 활성화에 관한 사항, 기타 청구소프트웨어와 연계된 사항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프로그램 개발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약사회는 대구 동산병원 내 불법약국 대응 소송비용 지원 건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약사회는 대구시약사회와 협조해 법률자문 지원, 고문변호사 파견,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독려 등 불법약국 개설저지를 위해 대응해 왔고 창원경상대학교 대응 사례와 같이 대구시약에도 법률대리인 소송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 밖에 ▲2019 전국 임·직원 수첩 제작·배포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봉사약국 운영 및 입장권 구매 지원 ▲SNS를 통한 약사직능 및 정책 홍보 대행 계약 체결 ▲약바로쓰기운동본부 교구 제작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한편 상정된 안건 심의 외 전성분표시제, 산업약사회 설립, 개인정보보호자율점검, 사이버연수원 설립 등 각 위원회별 현안 및 진행사업에 대한 경과보고도 진행됐다.2019-06-28 11:22:20강신국 -
대구 서구약, 약사들과 함께하는 음악회 진행대구 서구약사회(회장 이승재)는 최근 베리어스 콘서트 홀에서 회원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음악회 '음악, 이야기하다'를 개최했다. 음악회에는 조용일 대구시약사회장 등 내빈, 회원약사와 가족 90여명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밴드 F.O.G.에서 다양한 재즈 장르를 연주하면서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줘 관객들에게 이해와 감동을 줬고 특히 구약사회원이자 대구시 약사밴드 약밴의 일원인 김선업 약사와 협주를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승재 회장은 "약국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일하다보면 답답한 기분도 있고 약사로서 사람을 대하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생기기도 하는데 회원들 모두에게 스트레스를 풀고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해보자는 취지에서 음악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2019-06-28 11:14:58강신국 -
병원약학교육연구원, 29일 중환자약료 심화교육재단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사장 이은숙, 원장 한옥연)은 오는 29일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중강의장에서 중환자약료 심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심화교육은 병원약학분과협의회(협의회장 이영희) 주관으로 개최하며, 중환자약료 담당 분과위원회(분과위원장 손유민)에서 담당한다. 이날 교육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정민 교수의 ‘New Guideline for Managing Pain, Agitation, Delirium, Immobility, and Sleep in Critically Ill Adults(중환자의 진통, 진정, 섬망, 부동 및 수면 관련 새로운 가이드 소개)’로 시작한다. 또한 ▲서울보라매병원 신장내과 안정남 교수의 'Renal Replacement Therapy in Critically Ill Patients with Acute Kidney Injury(급성신손상 환자의 신대체요법)' ▲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이상민 교수의 'Mechanical ventilator(인공호흡기의 이해)' ▲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김동중 교수의 'Extracorporeal life support(체외막산소화 기계의 이해)' 등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오후에는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의학과 길은미 교수의 'Surviving sepsis(패혈증 가이드)' ▲삼성서울병원 박효정 약사의 '중환자에서의 영양공급' ▲손유민 약사의 '중환자실 임상약사의 약물처방 검토 시 필수점검항목' ▲분당서울대병원 송영주 약사의 'Case 실습' 등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영희 협의회장은 "심화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약물 요법을 숙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또 10월 실시 예정인 제10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중환자약료 시험을 준비하는 회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은숙 이사장은 "다학제팀 활동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병원약사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역량 강화의 노력이 필요하다. 전문가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병원약학분과협의회는 지난 2015년 설립돼 15개 분과위원회로 나눠 학술 교육활동을 활발하게 이어오고 있다.2019-06-27 17:51:21정흥준 -
광주시약 여약사회, 영화단체관람으로 회원 힐링광주광역시약사회 여약사회(여약사회장 신은옥)는 지난 26일 광주 동구 롯데시네마 충장로점에서 영화 '기생충'을 단체관람했다. 여약사회는 42명의 여약사회원과 함께 영화를 관람했으며, 향후 보다 활발한 문화사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신은옥 여약사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감성을 위한 사업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2019-06-27 16:20:41정흥준 -
윤창호법 시행...약국 '숙취제·일반약' 반사이익 전망음주운전 단속기준을 강화한 '제2 윤창호법'이 지난 25일 0시를 기해 시행되면서 약국 내 숙취해소제나 간 기능 개선제가 때 아닌 호재를 맞은 분위기다. 법 시행 초반이지만 일부 약국가에서는 숙취해소제 복용법, 추천 제품, 실효성 등을 문의하는 소비자의 증가를 체감중이다. 27일 경기도 A개국약사는 "윤창호법 여파인지는 알 수 없지만, 숙취제를 찾는 소비자가 간 기능제 복용법, 구매 등 문의가 늘었다"고 귀띔했다. 음주운전 단속기준은 과거 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 면허취소, 0.05%~0.1% 미만 면허정지에서 25일자로 0.08% 이상 취소, 0.03%~0.08% 미만 정지로 규제가 강화됐다. 변화된 규제로 대중 소비자들이 인터넷 등 온라인 창구를 통해 숙취해소법을 검색하는 비율도 증가한 상황이다. 아울러 주성분이 체내 알코올을 빠르게 분해, 혈중알코올 농도를 낮추는 데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음주 전후 섭취 숙취해소제에 대한 대중 관심도 기존 대비 크게 커졌다. 특히 약국은 약국 전용 숙취제거 드링크에서 부터 간 기능 개선제, 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는 의약품 등을 취급중이라 윤창호법 시행 반사이익이 기대된다는 평가도 나온다. 실제 모닝케어나 여명808 등 일반 숙취해소제 외 아르기닌 성분 일반약이나 간장 활성화제 앰플, 밀크씨슬 성분 등 간 기능 개선제 등은 약국에서만 취급해 소비자 유입률이 증가할 가능성은 있는 상황이다. 다수 제약사들도 약국을 창구로 동충하초, 헛개나무 열매, 홍삼, 산수유, 아로니아 등 성분의 환제형 제품을 소비자 판매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A약사는 "숙취제를 술을 마시기 전후 언제 섭취해야하는지 묻는 소비자들이 늘었고, 실제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다"며 "대다수 약국은 숙취제와 술깨는 약 등을 패키지로 판매중이라 음주운전 규제 변동이 약국 매출 증가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A약사는 "음주운전은 당연히 절대 안 해야 하지만, 음주운전과 상관없이 법 시행으로 약국 숙취제나 간 기능 개선제를 향한 관심이 높아진 것은 체감한다"며 "다만 법 시행으로 일시적 관심 증대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서울의 B약사도 "숙취제가 직접적으로 혈중알코올 농도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법이 강화된 만큼 당연히 숙취제 정보를 묻는 소비자는 증가했다"며 "약국 외 숙취제 산업도 규제로 인한 시장 영향을 긍정 평가하는 분위기"라고 피력했다. 이어 "반면 운전자들이 알콜 구강청결제 등을 구매하는 비중이 줄어들 가능성은 다소 커졌다. 불시 단속 시 괜한 시비에 휘말릴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음주운전 단속이 이슈되는 기간 동안 숙취제·간 개선제 관련 소비자 관심은 크게 늘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2019-06-27 16:11:24이정환 -
마포구약, 약사 130여명 대상 연수교육 실시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22일 지오영 강당에서 제2차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은 ▲해충방제약물 사용법(한민철 약사) ▲탈모질환에 대한 이해와 OTC탈모 치료(이상미 대리) ▲건강 다이어트(윤소정 약사) ▲미약통합관리 프로그램(박민찬 주임) ▲약국에서 활용하는 노인 약료 키포인트(엄준철 약사) ▲바로 적용하는 천연 면역 증강제 로얄제리의 다양한 활용법(이준 약사)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안내(이경희 약사) 등으로 구성됐다. & 8203;이날 강의는 130여명의 회원약사가 참석했으며, 6시간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로써 앞선 1차 교육 2시간에 이어 올해 총 8시간 교육을 모두 완료했다. 구약사회는 교육 미이수 약사를 위해 오는 10월 근무약사 및 개설약사 보충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2019-06-27 16:10:43정흥준 -
동작구약-보건소, 세이프약국 간담회동작구약사회가 최근 동작구보건소와 세이프약국 간담회를 열었다. 서 회장은 약사의 지역 건강 지킴이 역할에 세이프약국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정옥 회장은 "서울시와 함게 진행하는 세이프약국은 만성질환자 약력관리와 자살예방 금연사업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주민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보건소 조경숙 의약과장은 "세이프약국 집중관리군, 방문약료 활성화, 세이프 약력관리 입력 시 주의사항에 신경써 달라"며 "동작구는 꾸준히 세이프약국 실적을 올려왔다. 올해도 목표 달성을 위해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2019-06-27 16:10:10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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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소티, 부산시약사회와 통합IT서비스 협약약국 IT솔루션 전문기업인 ㈜크레소티-팜페이가 지난 20일 부산시약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합IT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소속 회원들의 고충으로 접수됐던 마약류 관리프로그램과 팜IT3000 사용법, AS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업무협약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변 회장은 "크레소티는 팜IT3000과 마약류 관련 전문상담원이 20명 이상으로 조직화돼있고, 콜시스템도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다. 때문에 소속회원들의 고충을 충분히 개선해나갈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PC 패키지 상품(팜IT3000 유지보수를 가입하면 120만원 상당의 PC를 제공) ▲마약류 CARE 1회(품목별 재고가 맞지않는 부분을 찾아 보정 할 수 있게 돕고, 마약류 프로그램 사용이 어려운 전산원과 약사를 위한 프로그램 사용방법 교육) 등이다. 크레소티 박경애 대표이사는 "2020년 01월 20일에 윈도우7 업데이트가 종료되는데, 약국에서 아직도 윈도우7을 사용하는 약국이 많아 랜섬웨어 감염에 취약하게 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PC패키지 상품을 이용해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및 노후화된 PC교체을 부담없이 진행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박 대표이사는 "시약사회와 논의해 업무협약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많은 소속 회원들이 가입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2019-06-27 15:13:35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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