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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하반기 회원 문화체험 갖고 친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장광옥)는 지난 29일 분회 회원 약사와 회원 가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반기 회원 문화체험 일환으로 백제공주를 탐방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한 회원 약사들은 마곡사와 공산성을 관람하고 공주 국립박물관을 견학하며 친목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김성대 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신 화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공주 여행을 마음껏 즐기시고 좋은 기분으로 업무에 복귀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19-10-01 09:25:0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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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라니티딘 소비자 대응법 유튜브로 소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유튜브 영상을 통해 라니티딘 사태에 대한 대국민 홍보에 착수했다. 약사회는 지난 27일 최근 논란이 된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의 발암추정물질 검출과 관련한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NDcVjrx39d -vgIA1CnHeXw)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믈은 ▲라니티딘을 복용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https://www.youtube.co m/watch?v=Rpcb0ZyZzCA) ▲라니티딘? 잔탁? 라니티딘 위장약 왜 이렇게 많을까?(https://www.youtube.com/watch?v=-Mu9w4_qwfc) 등 2편이다. 약사회는 영상을 통해 라니티딘 사태에 대한 개요 및 라니티딘 의약품 복용 여부 확인 방법, 재처방 및 교환·환불 절차, 라니티딘 사태와 관련한 국제일반명제도(INN) 도입의 필요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신성주 홍보이사는 "혼란을 겪고 있는 국민들께 한시라도 빨리 정확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영상을 제작했다"며 "이번 영상이 라니티딘 성분 약을 복용 중인 환자들의 과도한 우려를 해소하고 추후 올바른 조치를 받을 수 있는 계기다 되 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상 제작에 참여한 오인석 학술이사와 최진혜 기획이사는 "지난 발사르탄 사태에서도 마찬가지였지만, 이러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가장 우선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소비자들이 자신이 복용하는 약 성분이 발사르탄인지 라니티딘인지 알지 못해 혼란을 겪는 것"이라며 "회사 이름과 성분명을 더해 제품명을 짓는 국제일반명제도(INN) 도입이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약사회는 1년 전 발사르탄 사태에 이은 라니티딘 제제 NDMA 검출 재발과 관련하여, 지난 27일 입장문을 통해 ▲국제일반명제도(INN) 도입 ▲공동생동 전면 폐지 ▲약가제도 개편 ▲위기대응 기금 조성 ▲상시적 의약품 안정공급 관리 등의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포함한 정부의 책임있는 대처 및 후속 조치를 촉구한 바 있다.2019-09-30 23:22:15강신국 -
아로나민·삐콤씨 최고가 2만 8천원…이가탄 3만6천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른바 통약, 즉 100정 이상의 대용량 포장 일반약의 최저가와 최고가 격차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10월 기준 경기 남부지역 약국 23곳의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삐콤씨정(100정)의 최저가와 최고가 격차가 7000원, 아로나민골드정(100정)은 5000원의 차이를 보였다. 일반약 판매 1위인 아로나민골드(100정) 평균가격은 2만 5400원대에 형성됐다.이 제품의 최저가는 2만 3000원, 최고가는 2만 8000원으로 1.2배의 차이를 보였다. 삐콤씨정도 최저가(2만 1000원)와 최고가(2만 8000원) 격차가 7000원으로 1.3배의 편차가 났다. 평균가격은 2만 5600원대였다. 복합우루사60캡슐은 최저가와 최고가 편차가 4000원 판매가격 차이가 크지 않았다. 반면 인사돌플러스정(100정)은 최저 2만 8000원에서 최고 3만 3000원까지 가격편차가 5000원이었다. 이가탄에프캡슐(100캡슐)도 최저 2만 9000원에서 최고 3만 6000원으로 약국별로 7000원의 가격차이가 났다. 이제는 시장에서 이가탄이 인사돌보다 더 비싸졌다. 이가탄의 공급가격 인상 때문이다. 후시딘연고(5g)도 최저가(3500원)와 최고가(5500원) 가격편차가 2000원으로 1.57배 차이를 보였다. 후시딘의 평균 판매가는 4180원대. 게보린정(10정)은 최저 2600원에서 최고 3500원까지 900원의 가격편차(1.34배)가 발생했고 평균가격은 3000원대였다. 해열진통제-감기약 판매가를 보면 하벤허브정이 2390원, 타이레놀ER정 2412원, 펜잘큐정 3050원대 평균판매가격이 책정됐다. 오트리빈, 카네스텐크림, 니조랄액 등 외자사 일반약은 국내사 제품에 비해 최저가와 최고가 편차가 크지 않아 약국간 평균가격이 안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라니티딘 제제인 잔탁(48정)은 이번달부터 조사 대상에서 제외했다. 경기 남부지역 약국의 자세한 일반약 판매가 정보는 데일리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9-09-30 22:58:16강신국 -
사립 약대 25곳, 2+4 폐지…통합 6년제로 간다[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중앙대와 연세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등 사립대는 오는 2022년부터 고등학교 졸업생을 선발해 6년의 약학대학 교육과정을 받는 '통합 6년제' 전환을 추진한다. 국립대의 경우 전환 여부가 확실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30일 한국약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전국 37개 약대 중 사립대 25곳은 교육부가 요구한 학제개편 선택 계획서 제출 마감일인 이날 통합 6년제 전환을 택했다. 약교협 관계자는 "이번 학제개편 선택 계획서는 최종 확정안으로 각 대학의 통합 6년제 전환 승인서가 포함된다. 향후 세부 내용은 각 대학이 교육부와 협의해야 하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학제 개편이 차질없이 진행된다면 ▲가천대 ▲가톨릭대 ▲경성대 ▲경희대 ▲계명대 ▲고려대 ▲단국대 ▲대구가톨릭대 ▲덕성여대 ▲동국대 ▲동덕여대 ▲삼육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아주대 ▲연세대 ▲영남대 ▲우석대 ▲원광대 ▲이화여대 ▲인제대 ▲조선대 ▲중앙대 ▲차의과학대 ▲한양대 등 약대는 현행 2+4년제에서 통합 6년제로 되돌아가 2022년부터 신입 학부생을 뽑게 된다. 서울대와 강원대, 충남대, 충북대, 경상대, 부산대, 전남대, 목포대, 순천대, 경북대 등 국립대 12곳의 전환 여부는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다. 차후 교육부와 추가 협의를 통해 현행 2+4년제로 남을지, 통합 6년제로 개편할지 정할 것으로 보인다. 25개 사립대가 통합 6년제 전환을 결정했다 해도 학제 개편을 마무리 짓기 위해선 교육부가 요구하는 대학설립운영규정에 따른 4대 요건(교사·교지·교원·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을 충족하거나 대학 전체 정원 조정이라는 과제가 남아있다. 앞서 일부 국립대와 사립대를 제외한 대부분 약대가 통합 6년제 전환 이행 계획서 제출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던 것도 이 때문이었다. 6년제 전환 시 약대 수업 연한이 2년 늘어나 정원은 1.5배 증가하게 된다. 타 학부 정원을 조정해 대학 전체 편제정원을 맞추거나, 약대 입학 정원을 감원해야 하는데 후자는 약학 인력 배출 감소로 이어져 선택하기 어렵다. 결국 약대 입학 정원이 늘어나는 만큼 타 학부 인원을 줄이는 게 현실적 방안이다. 이를 위해선 교원을 추가 채용해 교육 여건을 확보해야 하지만 이 방안은 정원 순증이 어려운 국립대가 어려워 하는 부분이다. 사립대 대부분은 타 학과 정원 조정없이 약대 인원을 순증하는 방향을 선호한다. 그러나 교육부가 제시한 4대 요건에 난감해 하고 있다. 특히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는 단기간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꼽힌다. 대학가에선 현실적인 국내 여건을 보면 4대 요건 충족이나 정원 조정 모두 쉽지 않다는 입장이다. 국내 약대 A 교수는 "4대 요건 개선이나 정원 조정은 학교마다 논의가 첨예하게 진행되는 부분이다. 정원 조정은 각 단과대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반발을 어떻게 극복할지가 관건으로 다만 최근들어 대학 내부적으로 이를 바꾸려 노력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한균희 약교협 회장도 "통합 6년제 전환에 교지, 교사, 교원, 수익용 기본재산 4대 요건이 장애물이 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언급하며 교육부에 조건 완화를 요구해왔다.2019-09-30 19:11:07김민건 -
도봉·강북구약,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과 업무협약 체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지난 26일 도봉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어수정 회장은 "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약물안전사용 교육, 복약지도, 건강상담, 건강지킴이 프로그램 등 지원사업에 앞장서고,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어수정 회장, 조수흠 총무위원장, 도봉장애인가족지원센터 이난숙 센터장, 이유진 팀장 등이 함께 했다.2019-09-30 19:04:37정흥준 -
압구정 편법논란 약국 결국 허가…보건소 "원내 아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압구정역 Y신경외과 1층약국이 개설 준비 때부터 편법 논란으로 잡음이 계속 됐지만, 결국 보건소는 개설을 허가하기로 결정했다. 30일 강남구보건소 관계자는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오늘 개설등록을 허가했다. 약사법 20조 5항을 근거로 검토를 마쳤다. 1층에 안과 의원이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약사법상 의료기관(신경외과) 구내로 보기 어렵다"고 허가 이유를 밝혔다. 개설 신청 전 현장 실사를 나갔을 땐 1층 의원이 휴업중이었기 때문에 위법여부를 판단해볼 만한 소지가 있었지만, 개설신청 시점에는 신경외과 외에 1층 안과 의원이 운영을 하고 있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그동안 약사단체에서는 1층에 약국이 개설되면 의료기관의 구내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어, 의약담합의 발생 우려가 높다며 반려를 촉구했었다. 또 의료기관과 약국의 담합행위는 사후적 행정행위로 밝혀내기 어려워, 의약분업 제도의 목적을 감안해 개설 허가를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남구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 대한약사회 등은 이같은 맥락으로 보건소에 의견서를 연달아 제출했었다. 또한 구약사회는 카페와 의원의 위장점포 가능성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지만, 보건소 판단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아울러 구약사회에서는 의원이 건물 전체를 임차한 후에 약국 개설을 임대해 종속관계가 우려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와 관련 신경외과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 1층 임대차계약은 건물주(명예원장)와 약국이 직접 거래해 의원과는 관련이 없다고 반박했다. 결국 보건소의 약국 개설허가로 논란이 일단락됐지만, 이로써 주변 약국의 출혈은 불가피해진 상황이다.2019-09-30 18:48:32정흥준 -
문전약국 "경증질환 라니티딘 재조제 손해 크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 재처방, 조제가 본격화됨에 따라 곳곳에서 크고 작은 문제들이 터져나오고 있다. 1일 약국가에 따르면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을 재처방 받은 환자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본인부담금 면제에 따른 시간적, 경제적 손해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 관련 처방에 대한 문의와 재조제 건수가 상대적으로 높은 곳은 평소 처방 조제가 많은 클리닉 주변 약국이나 문전약국이다. 이중 장기처방 환자가 많은 대형병원 인근 약국들은 30일 이상의 처방 일수가 많은 라니티딘 의약품 처방전이 들어오고 있는 형편이다. 이 과정에서 약사들은 환자 본인부담금 면제 부분이 약국에 적지 않은 손해를 미치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번 라니티딘 의약품 판매중지 조치로 정부는 관련 재처방·재조제 시 1회에 한해 환자 본인이 부담해야하는 본인부담금을 면제하기로 했다. 약국은 요양급여비용총액의 30%에 해당하는 환자 본인부담금을 제한 70%를 공단에 청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문제는 기본적으로 약국들이 라니티딘 의약품 재조제 시 30% 본인부담금을 손해보고 있는데 더해 처방을 받은 환자가 경증외래환자(약제비 차등 100대 질환)에 해당할 경우 50%의 본인부담금을 받지 못하게 된다. 실제 V252 코드가 찍힌 처방전에 경우 경증환자 약제비 차등지급에 해당돼 환자 본인부담금은 최대 50%에 달한다. 100대 경증질환의 경우 상급종합병원 처방전은 50%, 종합병원은 40%의 약국 본인부담률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관련 재처방전을 조제하는 문전약국들의 경우 총 급여비 중 절반에 해당하는 비용을 손해볼 수 밖에 없는 형편인 셈이다. 서울의 한 약사는 "재조제 과정에서 본인부담금이 발생하지만 정부에선 별다른 지원 없이 고스란히 약국의 몫이라고 하고 있다"며 "차등지급 대상인 경증외래환자가 많은 문전약국은 본인부담금 50%까지 된다. 일방적인 약국의 손해는 부당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약국에서는 장기처방 시에는 재포장으로 시간적, 비용적 손해가 발생하는데도 정부는 본인부담금까지 손해를 보라고 하고 있다"면서 "말도 안되는 조치"라고 덧붙였다. 실제 대형 문전약국들에서는 라니티딘 성분 약이 포함된 장기처방을 재조제 해야 하는 경우 수십개가 넘는 약포지를 분해해 약을 가려낸 후 다시 조제해야 하는 형편이다. 약사들은 이 과정만으로도 평소 조제에 몇배에 달하는 시간과 인력이 소비되는데 반해 비용적으로는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다고 입을 모았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현재의 상황에서는 문전약국들이 불합리한게 사실"이라며 "이 부분에 대해선 복지부와 협의 중에 있다.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9-09-30 18:14:04김지은 -
10일 사상 첫 약정협의체 회의…품절약 문제 등 의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라니티딘 사태로 연기됐던 약정협의체가 10월 10일 오전 8시부터 서울시내 모 식당에서 열린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약사회는 약정협의체 일정을 다시 조율하고 약무정책 전반에 대한 개선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1차 약정협의체에는 복지부 김헌주 보건의료정책관을 대표로 윤병철 약무정책과장, 곽명섭 보험약제과장이 참석한다. 약사회에선 박인춘 부회장을 대표로, 좌석훈 부회장, 이광민 정책실장 겸 홍보이사가 참여한다. 1차 회의에서는 향후 협의체 운영방안과 약사회가 제출한 건의 과제를 선별하는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약정협의체가 가동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분업 도입 당시 의약정협의체와 분업 이후 대통령 직속기구인 약사발전제도개선특위(약발특위)가 있었지만 정부와 약사회가 별도 협의체를 구성해, 현안을 논의하는 것은 전례가 없었다. 일단 약사회는 산적해 있는 현안을 모두 꺼내 놓고 논의를 할 계획이다. 김대업 집행부 출범 당시 복지부에 제안한 의제를 보면 ▲불법, 편법 약국 개설 근절 방안 마련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근절 ▲품절약 해결 방안 마련 ▲과징금 산정기준 개선안 마련 ▲일반의약품 개봉판매 행정처분 완화 ▲약사 면허신고제 도입 ▲차등수가제 보완 ▲병원 전문약사제도 도입 ▲약평원 설립 기준 완화 ▲공적처방 전달 시스템 도입 등이다. 여기에 시행령이나 시행규칙 등 국회 심의 없이 정부 법 개정 절차로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개선 사안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는 이중 품절약 해결을 우선 순위에 놓고 협의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예를 들어 심평원 DUR과 연계해 품절약으로 인정이 되면 처방이 중단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다양한 대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쟁점은 품절약에 대한 기준인데, 일단 약사회는 제약사가 인정하는 확실한 품절약부터라도 시행을 해보자는 입장이다. 그러나 한약사 일반약 판매 근절 등 직능간 첨예하게 대립하는 과제들은 후순위로 밀릴 가능성이 높다. 약사회 관계자는 "복지부와 약사회의 의견이 합치된 경우 회의 결과를 바로 바로 공개해 속도감 있는 협의체가 되도록 하겠다"며 "기존에 건의한 10대 과제 외에 더 많은 세부과제가 있다"고 설명했다.2019-09-30 17:59:38강신국 -
이상윤 약사, 부산국제사진제서 최우수상 수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이상윤 약사가 '제3회 부산국제사진제' 자유전과 개인전에서 '최우수 포트폴리오상', '최우수 작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나는 사진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제3회 부산국제사진제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8일까지 약 한 달간 (주)거청 조선소 부지 내에서 열렸다. 부산예술사진가회와 부산일보사가 공동주최한 사진제는 프로사진가와 아마추어 사진가, 심지어는 초등학생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전국 유일무이의 사진 축제의 장이다. 이 약사는 "여러모로 부족한 사진들이지만, 이번 전시를 계기로 혼자 공부해오던 저의 사진 작업을 강호제현에 선보일 수 있었다. 제 사진에 대한 후한 평가는 작은 걸음마에 만족하지 말고 더 큰 걸음을 걸어보라는 격려의 뜻으로 여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약사의 작품은 사진 전문잡지인 '사진예술' 10월호에 실릴 예정이다.2019-09-30 17:12:48정흥준 -
부산시약, 2차 연수교육에 약사 460여명 모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28일 오후 6시 초량 대한통운택배 빌딩에서 ‘2019년도 제2차 약사연수교육’을 실시했다. 4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총 460여명의 약사가 참여해 필요 시간만큼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에 앞서 변정석 회장은 "약사회의 가장 큰 행사는 연수교육이다. 앞으로 면허갱신제 도입과 사이버연수교육 등 교육의 내실화를 통한 약사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또 변 회장은 "지난 6월 수가협상에서 3.5%로 유형별 인상률 1위를 차지했지만, 약사들의 수가는 여전히 조제료에 한정돼 있다"며 "방문약료사업인 약손사업, 올약사업을 강화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약사직능의 다양한 행위가 제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행위별 수가 개선이 이뤄지도록 힘쓰겠다"며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교육 구성으로는 ▲이정화 북구보건소장의 '약사관련 법령의 이해' ▲김성학 에듀웨이대표의 '주도적 소통 리더십'이 진행됐다. 또 중강당에서 ▲고창학 박사의 '오체사성 생로병사'가 있었다. 이어 ▲황미경 서울시약 미래정책본부장의 '수면제와 수면유도제의 이해' ▲김명철 인천시약 약학이사의 '과민성 방광 및 요실금의 이해와 치료 약물'이 공동으로 진행됐다. 한편, 부산시약이 개최하는 3차 연수교육은 오는 10월 26일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에서 개최된다.2019-09-30 17:05:47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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