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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하반기 연수교육서 약사 170여명 '열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약학위원회(부회장 성기현, 위원장 김건)는 지난 17일 구청 소강당에서 하반기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약 170여명의 약사가 교육에 참여했다. 구약사회는 임상 강의뿐만 아니라 올바른 호흡법 수련 등 다양한 강의로 구성했다. 구체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장은정 약사의 소화성궤양의 약물치료 ▲진성근 철학박사의 올바른 호흡법 수련 ▲정종찬 정보통신위원장의 처방의약품과 건강보험 ▲류병권 회장의 항고혈압제의 복약지도 등이 진행됐다.2019-11-21 20:18:17정흥준 -
검찰, 김대업 징역 3년·양덕숙 2년 구형…내년 2월 판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검찰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기소된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전 약학정보원장)과 양덕숙 직전 약정원장에게 각각 징역 3년과 2년을 구형했다. 또한 약정원에 벌금 5000만원을 구형했다. 지난 2016년과 동일한 구형이다. 단, 검찰은 당시 약정원 추징금이었던 16억6957만원에 대해서는 대법원 판례에 따라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국IMS헬스 70억135만원, 지누스 3억3000만원의 추징금도 철회했다.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한국IMS·지누스·약정원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에 대한 형사재판의 1심 결심공판이 열렸다. 이날 검찰은 암호화된 데이터를 개인정보로 변환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추가 증거자료를 제출했다. 앞선 공판에서 재판부는 DVD로 제출한 자료는 받아들일 수 없으며, 검찰에게 암호화된 데이터를 변환할 수 있다면 이를 입증할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검찰은 직접 복원화한 약 12박스 상당의 개인정보 자료를 재판장에 들고 나타났다. 하지만 IMS와 지누스 측은 검찰이 복원한 자료에는 수집불가 내용이 포함돼있다며, 본인들의 프로그램만으로는 의료보험증번호와 성명 등은 볼 수가 없다고 반박했다. 또한 성명과 주민번호 등은 일부만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을 특정할 수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IMS 측 변호인은 "우리는 의료보험증번호와 수진자성명을 볼 수가 없다. 또한 주민번호 99.98%는 뒷자리가 마스킹돼, 생년월일과 성별만 알 수 있다. 따라서 개인을 특정할 수 없는 정보다"라고 설명했다. 검찰은 법정에 있는 실물화상기를 이용해 자료를 띄워놓고 병원명, 청구번호와 청구일자, 의료보험증번호, 수진자성명, 주민번호, 내원일자 등까지 확인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주민번호 뒷자리가 가려진 경우나 이름이 한글자씩 가려진 게 있다. 하지만 병원도 알고 의료보험증번호와 생년월일, 이름 등의 정보가 있기 때문에 관련 정보들을 결합하면 특정이 가능한 개인정보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지누스 측 변호인은 "개인정보법 시행 이전부터 있던 프로그램이고, 그때 수집된 정보다. 개인정보법 이슈 이후 비식별화, 암호화를 계속해왔다. 또 치환해도 이름 일부가 가려져있고,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가려진 정보들이 개인정보인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다"며 팽팽하게 맞섰다. 검찰은 한국IMS 허경화 전 대표와 지누스 김성림 대표에겐 징역 5년을, 각각 회사에는 5000만원의 벌금을 구형했다. 이외에도 약정원 상임이사였던 엄모 씨에겐 2년 6개월, 강모 씨에겐 2년의 징역형을 구형했다. 또 직원 임모 씨에겐 징역 4년과 추징금 3696만2400원, 박모 씨에겐 징역 2년이 구형됐다. 이에 재판부는 "2015년 사건이다. 작년 재판부 교체 이후 재판 시작은 올해에 이뤄졌다. 선고는 내년 2월 14일 오후 2시에 하겠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법 제정 전 빅데이터 사업 목적...피해발생 없었다" 이날은 결심공판이었던만큼 피고 측 변호인과 피고들이 각각 최후변론과 최후진술을 통해 마지막 입장을 밝혔다. 김대업 회장의 변호인은 "피해자가 특정돼야 하는데 여전히 되지 않고 있다. 또 수집을 해서 위법한 상태가 돼야 하는데, 실질적 위법이 파생 또는 발생되지 않았다. 암호화가 됐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알 수도 없다. 이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라고 하는 것은 확대 해석"이라고 말했다. 또한 8만 약사들의 회장직을 맡고 있기 때문에 만약 재판부가 죄를 인정하는 판단을 한다고 해도 벌금형으로 제한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회장은 "약학정보원은 국내 유일한 비영리재단법인이다. 범죄가 될 가능성이 있거나, 범죄라고 생각됐다면 결코 하지 않았을 것이다. 당시 선도적으로 데이터 사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행동으로 옮긴 것이 결국 이 자리에 서게됐다. 일어나선 안될 일이라고 생각하고, 이같은 상황이 답답하다"고 밝혔다. 또 양덕숙 전 원장의 변호인은 "개인정보보호법 제정 전의 일이다. 최대한 조치를 위해 암호화를 했다. 검찰은 불충분하다고 얘기하지만, 개인식별의도는 전혀 없었다"면서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빅데이터 사업이었다. 미래에 기술이 발전되면 지금 안전하다는 암호도 식별이 될 수 있다. 암호화 당시 시점의 기준으로 암호화 수준을 판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장과 임원 등 기술적으로 모르는 관리자들이다. 개인정보처리에 대한 세부적 내용까지 보고됐다고 볼 수도 없다"면서 "회원들을 속여서 동의를 받았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약관을 통해 안내했고, 문구에 대해서 못 볼 수 있으나 속이려는 건 아니었다. 또한 이로 인해 피해가 없었고 장래에도 피해가능성은 없다"고 강조했다. 전과가 없으며 개인적 이득도 없었던 점, 이미 퇴직자인 점 등을 감안해 관대한 판단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양 원장은 "2013년도 부임 후 바로 문제가 발생했다. 암호화 방식 등의 기술은 인지하지 못했지만, 개인정보가 아닌 의료정보활용으로 알았다. 최대한 국가정책에 따르려고 노력했다. 민사, 형사 등 계속된 소송으로 원장에 있는 동안 고통을 겪었다"며 선처를 빌었다. IMS 측도 최후진술을 통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빅데이터 사업이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허경화 전 대표 변호인은 "처방조제정보를 비식별화해 통계서비스를 만든 것이다. 사회적으로 유용한 사업이다. 검찰에서는 암호화 수준이 낮다, 규칙을 공유했다 등의 지엽적인 접근으로 마치 중대 범죄인 것처럼 기소했다. 전세계에서 빅데이터 사업을 하고 있지만 형사적 문제가 되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고 피력했다. 이외에도 피고 측에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전에 이뤄진 일이며, 그동안 단 한번도 암호화를 푼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 개인을 특정할 수 없어 피해자가 발생하지도, 앞으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도 전혀 없다며 재판부에 무죄를 촉구했다.2019-11-21 19:19:08정흥준 -
병의원·약국 실손보험 청구대행 의무화 법안 심사 무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뜨거운 감자였던 실손보험료 의료기관·약국 대행청구 의무화 법안 심의가 무산됐다.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방안을 담은 보험업법 개정안이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인터넷은행, 신용정보법 등 굵직한 사안에 밀려 논의 조차 되지 못했다. 의사단체의 극렬한 반대와 시민단체 별로 이견이 엇갈리면서, 정무위 법안소위도 법안 심사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의협 등 의료계는 한 숨을 돌렸고, 아무런 입장 표명을 하지 않던 약사회는 어부지리의 형국이 됐다. 법안소위에 상정된 법안은 전재수 의원과 고용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보험업법 개정안 두 건이다. 병의원과 약국에 실손의료보험 청구 업무를 대행하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두 법안의 차이점을 보면 전재수 의원 발의안은 요양기관과 보험사를 연결해주는 '전문중계기간'을 두는 것이고, 고용진 의원 발의안은 요양기관과 보험사 사이에 '심사평가원'이 데이터 전달 역할을 하자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한편 대한의사협회 등 의료계는 개인정보 유출 우려와 의료기관에 진료명세서 청구 업무를 맡기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법안에 강하게 반발했다. 참여연대도 "보험업법 개정안은 개인이 사적으로 부담하는 보험료에 기초한 민간실손보험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공적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반대 입장을 보였다. 반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등 8개 소비자단체들은 "실손의료보험 청구 간소화의 본질은 환자에게 종이문서로 제공하던 증빙자료를 환자의 요청에 따라 전자문서로 제공하는 것으로 환자 편의 차원에서 도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019-11-21 18:36:04강신국 -
병원협회, 추경 102억원 편성...3800만원 증액[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는 21일 오후 12시부터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19회계연도 제1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102억 832만원의 추경 예산을 편성했다. 이는 당초 책정한 예산 대비 3864만원이 늘어난 액수다. 아울러 이사회는 의료인력 수급개선 비상대책위원회 활동과 중소병원 또는 의료인력 관련한 연구를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증액된 2019회계연도 추경예산을 의결했다. 이와 관련해 병협은 "지난 4월 개최한 KHC 참가비와 후원 금액 증가, 일반 연수교육 확대로 수입액이 늘어 추경예산 증액 편성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이사회는 김영모 인하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부회장으로 위촉하고 병원장 등 교체로 38명의 임원 보선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임영진 회장은 오는 2020년 4월 30일까지 회장직을 맡게 된다. 이사회는 25개 신규 회원병원 입회와 송재찬 상근부회장의 개인회원 자격 연장을 심의의 의결하기도 했다.2019-11-21 18:06:10김민건 -
경기도약, 의약단체장 간담회서 사회약료서비스 강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20일 11월 경기도의약단체장 정례모임에서 약사회가 추진 중인 방문약료 등 사회약료서비스와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 등을 소개하고 도민의 보편적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에 의약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11월 의약단체장 간담회는 약사회 주관으로 개최됐고 이 자리에서 박영달 회장은 "약사회는 도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기 위해 의약품 관련 돌봄이 필요한 노인, 건강취약계층을 비롯한 만성질환자,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약사가 가정이나 시설 등을 방문해 약물정보의 제공, 가정에서의 의약품 관리, 약력관리, 복약지도 등 환자 밀착형 건강케어사업을 경기도청 및 기초자치단체, 건강보험공단 등과 손잡고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어 "인구 고령화, 식생활과 생활환경 변화에 따른 전문직능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한층 강화되는 시점에서 보건의료계를 아우르는 전문직능의 사회적 역할과 기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현재 사회약료서비스의 제도화를 위한 조례제정을 추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의약단체장 간담회에는 박영달 회장을 비롯해 김희식, 한일권 부회장과 안화영 본부장이 배석했고 이동욱 의사회장, 최유성 치과의사회장, 윤성찬 한의사회장이 참석했다. 아울러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본부 진종오 본부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정삼 수원지원장, 남영순 의정부 지원장, 류영철 도청 보건건강국장, 윤덕희 보건의료정책과장이 함께했다. 한편 경기도 의약단체는 상호 소통과 협력강화를 위해 매월 1회 정례모임을 단체별로 돌아가며 개최하고 있다.2019-11-21 18:05:47강신국 -
'펜벤다졸→알벤다졸'…식지 않는 구충제 항암 이슈[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펜벤다졸 성분의 동물용 구충제에서 시작된 항암효과 논란이 사람 구충제 성분인 알벤다졸로 옮겨가는 모양새다. 펜벤다졸 구하기는 ‘하늘에 별따기’인 상황에서 알벤다졸이라도 복용하겠단 건데, 일선 약사들은 복약지도 방향성에 대해 명확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약사들에 따르면 동물용 구충제인 펜벤다졸 성분 제품 품귀현상이 장기화되고 있는게 알벤다졸 성분 구충제 판매 상승에 직접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실제 펜벤다졸 성분 구충제인 파나쿠어, 옴니쿠어의 경우 현재 동물약 유통 도매상은 물론 주요 의약품 온라인몰에서도 연일 품절 상태로 일선 약국에서도 구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또 이번 이슈에 편승해 최근 알벤다졸에 항암효과가 있다는 내용의 논문이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된게 구충제 항암효과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이 논문은 현재 유튜브 등에서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 이런 상황을 반영하듯 일선 약국에서는 알벤다졸 성분 구충제를 찾거나 항암효과에 대해 문의하는 환자가 늘고 있고, 일부 의약품 온라인몰에서는 특정 제품이 품절되거나 물량이 달리는 형편이다. 지방의 한 약사는 “정기적인 복용을 위해 구충제를 찾는게 아니라 항암 목적으로 ‘알벤다졸’ 성분 자체에 대해 문의하거나 제품을 찾는 분들이 있다”면서 “담당 의사와 상의할 것을 권유하거나 장기 복용했을 때의 부작용 등을 설명하는데, 막무가내로 제품이나 내놓으란 경우도 있다. 그냥 돌려보내기는 하는데 사실 어떻게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내 가족이라도 먹였을 것”…약사들 사이 동정 여론도 펜벤다졸에 이어 이번 알벤다졸까지 구충제 이슈를 바라보는 약사사회의 공식적 입장은 약의 전문가로서 단순한 기대보다는 안전성을 우선에 두는 것이다. 실제 대한약사회는 지난 4일 시도지부 공지를 통해 "동물용 구충제뿐만 아니라 인체용 구충제를 판매하는 경우에도 반드시 구매자에게 용도를 확인하고 충분한 투약지도를 통해 구충제가 의약품 허가사항에 따라 사용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약사회는 또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왜곡된 정보에 편승해 보건의료인으로서의 국민적 신뢰가 훼손되지 않도록 해달라"며 "항암효과와 관련된 불확실한 정보를 마케팅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례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하지만 일선 약사들 사이에서는 암환자들의 절박한 심정을 일견 이해되는 부분도 있는 만큼, 무조건적으로 배제하기는 쉽지 않다는 반응도 흘러나온다. 서울의 한 약사는 “요즘들어 지인 중에서도 알벤다졸을 부탁해 오는 경우가 꽤 된다”면서 “암 말기 환자로 더 이상 방법은 없고 항암치료까지 포기했다는 환자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 방법이라도 써보겠다 하는데 어떻게 약의 기전이나 부작용만을 이야기하겠나. 약사로서도 쉽지 않은 선택이기는 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는 “내 가족이라도 약을 복용시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다”면서 “전문가적인 마인드가 아니라고 할 수도 있지만 사실 알벤다졸의 부작용이 암환자들이 겪는 고통보다 더할까 하는 생각도 한다. 절박한 그 심정을 어떻게 다 헤아릴 수 있겠냐”고 했다. 하지만 일부 전문의나 약사가 확인되지 않은 효과에 대한 확신을 환자에 심어주거나, 이를 상술적으로 이용하는 태도에 대해선 경계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경기도의 한 약사는 “약은 효과도 중요하지만 부작용이나 상호작용 등이 임상을 통해 컨트롤 돼야 쓸 수 있는 것”이라며 “그만큼 전문가로서 약에 대해선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했다. 이 약사는 “의사나 약사가 확인되지 않았고, 책임도 질 수 없는 말을 사실인 것 처럼 환자들에 확신을 주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면서 “임상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 확신을 심어주거나 약물을 권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덧붙였다.2019-11-21 18:05:27김지은 -
성동구약 회원·가족 초청 '블랙 머니' 영화 감상[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20일 총무위원회(담당위원장 이현숙) 주관으로 왕십리 CGV에서 회원·가족 초청 영화감상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감상영화는 조진웅, 이하늬 주연의 '블랙 머니'로 약 100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구약사회에서도 김영희 회장을 비롯해 정성욱 부회장, 이현숙 총무위원장이 참가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영화 관람이 회원·가족 문화생활을 위해 사전 신청을 받아 이뤄졌으며 회원들로부터 많은 격려와 호응을 받았다고 전했다. 영화 관람 전 꽈배기 스틱과 견과류 간식 배부, 행운권 추첨을 통해 주방용품과 마스크팩 등을 전달했다. 이현숙 위원장은 "약국 근무로 받은 스트레스를 다 날려버리고 가족과 즐거운 시간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를 전하며 "회원에게 힘과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자리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영희 회장도 "항상 회원이 행복할 수 있는 회무를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9-11-21 17:47:56김민건 -
양천구약 기부동호회, 불우이웃에 후원금 전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는 지난 20일 구약사회 기부동호회(동호회장 이종숙)가 관내 형편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동호회는 회원 추천과 복지관 추천을 통해 자녀가 있으나 보살핌을 받지 못 해 생계지원이 필요한 어르신 4분에게 후원금을 전했다. 최용석 회장은 "정기 후원이 필요한 어르신 한 분과는 201년부터 매월 후원 결연을 맺고 사랑나눔실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2019-11-21 17:25:33김민건 -
성대 약대 동문회, 청계산서 등반대회 갖고 화합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7일 청계산에서 동문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 등반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선후배 간 근황을 나누고 건강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등반대회 후에는 옛골토성 음식점에 모여서 중식과 함께 동문교류의 시간도 진행됐다. 동문회 관계자는 "선후배님과 함께 걸으며 함께 뒷풀이 자리를 하면서 해가 갈수록 많은 동문들께서 모교에 대한 사랑이 깊어감을 실감했다"며 "동문회는 앞으로도 성균관대 약대의 위상증진과 졸업생들이 학교를 삶의 일부분으로 느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전웅철 총동창회장과 임은주 여동문회장, 이지현, 최귀옥 수석부회장, 장동헌, 신용종 부회장, 박재주, 장우성, 이진희 자문위원, 이민형, 구본원 감사, 안영기 고문, 김남주 전여동문회장이 참석했다. 또 성대 약대 정규혁 대학원장과 한정환 학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 의장, 이은경 서초구약사회장, 유성호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조수옥 경기도여약사위원장, 전미희 성균관대 총동문회 여동문회장, 김수지 대화제약 명예회장, 이한구 대화제약 회장, 전영구 한미약품 고문도 참석했다.2019-11-21 17:21:40김지은 -
병원약사대상-김정미, 학술본상-김주신[데일리팜=김민건 기자] 2019년 병원약사대상에 김정미(삼성서울병원 약제부장) 부회장이 선정됐고 학술본상은 김주신(전북대병원 약제부) 부회장이 받는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오는 23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예정인 2019년도 병원약사대회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오랫동안 병원약사로 근무하며 병원 약제부서 발전과 지위 향상에 많은 노력을 한 회원에게 시상하는 '병원약사대상'에 김정미 약사가 수상했다. 김정미 부회장은 삼성서울병원 약제부장으로 36년 이상 병원에 근무했다. 지난 1995년부터 한국병원약사회 기획위원과 특수연구위원회 복약지도 위원장, 법제위원회 부위원장, 보험이사 등을 역임했다. 김 부회장은 올해부터 보험과 환자안전위원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2015~2016년 병원약학교육연구원 기획위원장을 시작으로 2017~2018년도에는 부원장과 원장을 맡아 재단 안정화에 기여했다. 병원약사회는 "다년간 약제업무 개선과 직능 제고에 헌신해 본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며 공로를 인정했다. 김 부회장에게는 트로피와 순금메달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다년간 활발한 논문 발표와 병원 약제 업무 관련 연구에 탁월한 업적을 남긴 회원에게 수여하는 학술본상은 김주신 부회장이 수상한다. 김 부회장은 병원 경험을 토대로 임상약제업무 확대를 위한 효과 분석, 환자안전을 위한 전산프로그램 개발, 약물사용평가 등 다양한 연구결과를 여러 학회에서 발표하고 다수 논문을 저술한 학술적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평소 맡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회원에게 수여하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인용원(삼성서울병원 외래약제파트장) ▲범진선(전북대학교병원 약제과장) ▲최경숙(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약무정보팀장) 등 3인이 수상한다. 평소 의약품 안전사용과 관리를 통해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 공이 큰 회원에게 시상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에 ▲장일효(광주기독병원 약제과장) ▲하정숙(동아대학교병원 약무과장) 등 2인이 선정됐다. 약사 권익 신장과 위상 강화에 기여한 회원에 시상하는 대한약사회장 표창은 ▲이준숙(충남대학교병원 약제부장) ▲김옥선(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약제팀장), 김은주(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약제센터장) ▲박경진(창원한마음병원 약제부장) ▲안지현(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약품관리파트장) 등 5인이 받는다. 병원약사회지에 논문을 게재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 회원에게 수여하는 학술장려상에는 ▲김윤숙(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김연희(부산보훈병원) ▲문진영(국립암센터) ▲신현정(서울대학교병원) ▲안서현(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경아(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한영현(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등 회원이 수상한다. 10년 이상 근무한 회원 중 사명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근무하여 타의 모범이 되고 병원약제 업무 개선과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회원에게 수영하는 병원약사상에는 ▲박애령(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박선영(충북대학교병원) ▲이은경(광주일곡병원) ▲이혜경(인하대학교병원) ▲정은희(부산대학교병원) 등 5인이 이름을 올렸다. 최근 5년간 학술 활동 공로가 뚜렷한 만 45세 이하 병원약사에게 수여하는 미래병원약사상은 ▲양사미(서울아산병원) ▲고병훈(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김윤희(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지영(중앙보훈병원) ▲김지영(충남대학교병원) ▲이정화(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선미(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정은경(국립암센터) ▲최은영(울산대학교병원) ▲최정윤(서울대학교병원) 등 10명으로 정해졌다. 국내와 해외 의료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병원약사상 정립에 기여한 우수봉사상은 ▲김인옥(한일병원) ▲임정미(서울대학교병원) 회원에게 돌아간다. 기자상은 약사공론 엄태선 기자와 메디파나뉴스 신은진 기자가 받는다. 모범직원 표창은 조용준 부장이, 근속 표창은 10년 이상 근무한 양화섭 차장과 5년 이상 근무한 김민하 대리, 오지영 대리로 그 공로를 인정했다.2019-11-21 17:13:4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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