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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비대면 진료·화상투약기 이슈 총력 대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시약사회(회장 조용일)는 23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비대면 진료, 약 배달, 화상투약기 등 약계 이슈에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조용일 회장은 "코로나19에 의해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로 인해 생겨난 의약품 배달 플랫폼이 신사업 육성이라는 이름으로 법적 제도화를 위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에서는 2층, 3층에 간판도 없이 조제 배달만 하는 약국이 있다. 만일 이런 식으로 약국들이 플랫품에 가입을 하게 된다면, 음식 배달 플랫폼처럼 약국도 플랫폼 업체에 휘둘리게 될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화상투약기 문제가 규제샌드박스에 상정이 될 것 같다. 이 부분 또한 약 배달 플랫폼과 함께 도입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이사들이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의견을 제시해 주고, 시약사회가 올바르게 회무를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달라"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주요 회무와 16대 집행부 부회장과 특별기구 단장, 16개 상임위원회 이사에 대한 임원 선임을 보고했다. 이어 2022년도 회원고충처리 결과 보고, 2022년도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 안전센터 결과도 공개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올해 사업계획안과 4억 8500여만원의 일반회계 예산, 13개 특별회계 예산안도 원안대로 승인했다.2022-04-27 18:55:59강신국 -
"비대면 진료 절대 불가"…약사회, 비대위 구성 결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정부의 비대면 진료 법제화 추진에 약사사회가 비상 체제에 돌입한다.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현안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7일 오후 약사회관에서 열린 2022년도 3차 지부장회의에서 비대면 진료 추진에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약사회와 16개 시도지부장들은 이날 회의에서 정부의 비대면 진료 법제화 추진에 대해 강력 대응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일환으로 비상대책위원회 설치를 결정하는 한편, 설치 시점이나 참여 인사 등은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의 결정에 따르기로 결의했다. 최광훈 회장은 “화상투약기, 비대면 진료 법제화 등 현재 눈 앞에 닥친 현안에 대한 논의와 대응 방안 결정을 위해 비상대책위원회 가동을 결정했다”면서 “설치 시점이나 위원장 등은 정하지 않았고, 향후 약사회 결정에 따라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또 이날 코로나 방역 체계 완화에 따라 현재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 공고 폐지를 정부에 적극 건의하는 한편, 비대면 진료 법제화 추진을 언급한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를 방문해 ‘비대면 진료 상시 허용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행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공고로 관련 플랫폼 업체들이 성행하고 있는 데 대해 약사회는 깊은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만큼, 공고 폐지를 통한 관련 플랫폼 사용 중단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는 게 약사회 설명이다. 약사회는 우선 한시적 비대면 진료 공고 폐지를 위해 적극적 대응을 진행하는 한편, 정부가 추진 중인 비대면 진료 법제화에 대해선 제도 시행 자체에 대한 허점을 지적하며 반대 입장을 피력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정현철 부회장은 “현재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 하에서도 의약품 오남용 등이 드러나고 있지만 정부는 이에 대해 어떤 대안이나 대책도 내놓지 않은 상태”라며 “이런 선행 과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비대면 진료를 법제화 하겠다는 정부 방침은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현재로선 대면, 비대면 진료, 투약 간 정보 차등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도 방안이 마련되지 않은 형편”이라며 " 제도 시행 자체에 문제가 있는 데다 회원 약사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약사회도 그에 따른 강력 대응을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2022-04-27 18:15:01김지은 -
도봉·강북구약, 사회복지기관 12곳에 의약품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는 27일 약사회관에서 사회복지기관 12곳에 파스 3만2000개를 전달했다. 김병욱 회장은 “지원된 의약품이 어르신들에게 미약하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약사회는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약사와 약사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북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박용욱 위원장은 “기증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겠다”며 구약사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전달식엔 관내 복지시설인 도봉노인종합복지관, 강북노인종합복지관, 삼양동노인복지센터, 창동종합사회복지관, 희망요양원, 대한노인회 강북지부, 나눔돌봄센터, 재가노인지원센터, 장애인복지관, 장애인협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설에 전달된 파스는 제일헬스사이언스가 기증했다.2022-04-27 17:59:37정흥준 -
비대면 진료 허용 기류 속 '내실 다지기' 나선 플랫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비대면 진료 상시 허용 기류 속에서 플랫폼 업체들이 내실 다지기에 초점을 맞추는 모양새다. 최근 대통령직 인수위가 상시 비대면 진료를 허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정부 차원의 비대면 진료 법제화 협의체 구성 등이 거론되면서 관련 플랫폼들이 내실 다지기에 나선 것이다. 코로나 확진자가 줄어들면서 플랫폼 이용자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해당 업체들이 제휴 병의원·약국 모집에 열을 올렸던 것과 비교하면 불과 한 달 새 플랫폼들의 분위기에도 변화가 감지되는 모습이다. 꼬리표를 단 채 한시적으로 허용됐던 비대면 진료의 제도화 진입 가능성이 커지면서 플랫폼 업체들에는 호재가 되고 있다는 게 관련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제도화가 가시권에 접어들면서 이 같은 기류는 투자 유치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비대면 진료, 약 배달의 선두주자였던 닥터나우는 최근 시리즈B 투자에서 1600억원 기업가치를 인정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리즈B 투자는 초기 단계인 시리즈A에 비해 사업이 어느 정도 안정화에 접어들어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기업을 빌드업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다. 탈모, 여드름 등 남성 메디컬 헬스케어를 모델로 하고 있는 썰즈 역시 최근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디벤처스, 제이커브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기존 투자사인 매쉬업엔젤스, 펄어비스캐피탈 등이 투자에 참여했으며 지역 기반 비대면 진료 플랫폼 메듭 역시 지난달 말 카카오벤처스와 두나무앤파트너스로부터 시리즈A투자를 유치했다. 올라케어 역시 시리즈A 투자유치에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 플랫폼 업체는 단순 비대면 진료, 약 배달을 넘어 '콘텐츠 확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그간 의료법과 약사법으로 인해 비대면 진료, 약 배달이 허용되지 않았고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는 플랫폼들이 마땅치 않았기 때문에 승기를 차지하기 위한 투자 유치 및 콘텐츠 내실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닥터나우의 경우 개인별 맞춤 운동 콘텐츠를 제안하는 '부스터즈컴퍼니'를 인수, 김종상 대표를 닥터나우 최고제품책임자로 선임하는 등 비대면 진료를 넘어 헬스케어 분야 슈퍼앱으로 거듭나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간편가입부터 서비스 시간 확대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노력도 돋보인다. 닥터나우의 경우 별도 회원 가입 없이 카카오톡으로 간편 가입 후 로그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했으며 올라케어도 야간진료를 확대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오는 30일부터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진료도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고,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진료예약 기능도 신설했다. 관련 업계 관계자는 "한시 허용이라는 조건 하에 허용됐던 비대면 진료에 대한 정부와 의료계 차원의 기류가 변화하면서 관련 플랫폼들의 투자 유치나 본 사업을 염두에 둔 시스템 정비, 개발 등도 이뤄지고 있는 것 같다"면서 "플랫폼들 역시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정부 기조에 대한 약사사회 반발 역시 거세지고 있다. 28일 약사재야단체인 실천약과 약준모, 아로파는 대통령인수위를 항의방문했고, 서울시약사회원들도 집회를 열며 정부의 보건의료발전협의체를 통한 비대면 진료 법제화 협의체를 놓고도 약사들이 크게 반발하는 모습이다. "상황이 이전과 많이 달라진 만큼 무조건적인 논의 거부는 좋은 방향이 아니다. 참여는 하겠지만 참여가 곧 비대면 진료 법제화에 대한 동의는 아니다"라는 약사회와 달리 참여 자체를 거부해야 한다는 반발도 제기되고 있어 험난한 파고가 예상되는 대목이다.2022-04-27 17:18:54강혜경 -
약국당 온라인몰 4곳 이용...약사 40% "거래비중 확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한 곳당 평균 4곳 온라인몰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중 40%의 약국은 온라인몰 거래 비중을 확대할 예정이다. 온라인몰 중에선 제약사 운영몰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HMP몰과 더샵의 매입 비중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데일리팜 팜서베이를 통해 이뤄졌다. 팜서베이는 데일리팜이 약업계 주요 현안과 보건의약·헬스케어 전반에 대한 트렌드 분석을 위해 처음 선보이는 서비스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등록된 2만6000여명 약사들을 활용해 약국 관련 시장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차별화된 리포트로 약국 경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팜서베이 첫 번째 트렌드 분석으로 '약사 대상 온라인몰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온라인몰 만족도 조사엔 개국 약사 465명이 설문에 참여했으며, 온라인몰 업체 8곳을 대상으로 설문이 이뤄졌다. 먼저 더샵, 유팜, 일동샵, JW샵, 팜스넷, 팜스트리트, 팜페이몰, HMP몰(가나다순) 8개 온라인몰 이용률 조사에서 더샵과 HMP몰, 일동샵이 상위권을 기록했다. HMP몰은 91%, 더샵은 84%, 일동샵은 81%를 차지했다. 유팜과 팜스넷 등 전통 온라인몰이 중위권을 차지해 제약사 운영 온라인몰들이 강세를 보였다. 매입 비중을 묻는 질문에는 HMP몰이 53.5%로 가장 높았으며 더샵 28.4%, 유팜 7.1% 등으로 집계됐다. 약국 한 곳당 거래하는 온라인몰 수는 평균 3.75개였다. 4곳을 거래한다는 응답이 28%로 가장 많았고, 3곳 24.1%· 5곳 17.2% 순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몰을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가격 비교와 주문 편의성 때문이었다. 오프라인 도매와 비교해 온라인몰 장점을 묻는 질문에서 39.8% 약사가 가격 비교가 용이해서라고 답했다. 주문이 편하다는 답변도 32.7%로 높게 나타났다. 반품이 용이하다는 답변은 17.2%를 차지했다. 온라인몰을 이용하는 약사들의 전반적인 만족도는 높게 나타났다.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52.7%가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다만 아직은 오프라인 구매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온라인몰은 보조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약국 매입 총액에서 온라인몰이 차지하는 비중이 20% 미만이라는 답변이 42.6%로 가장 많았다. 20~30% 미만이라는 답변은 24.3%, 30~40% 미만이라는 답변은 11.8%로 집계됐다. 온라인 거래 비중이 4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나는 약국은 약 21%를 차지했다. 온라인몰 구매에서 관심도가 높은 품목은 처방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이 각 38%, 39%로 높게 나타났다. 의약외품은 17.2%, 건강기능식품은 4.7%로 집계돼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보단 매출에 직접 연관이 있는 구매 위주였다. 따라서 온라인몰 업체들은 새로운 제품에 대한 정보 전달을 통해 추가적인 매출 확대를 고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약사들의 온라인몰 거래 비중은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온라인 거래비중 확대 여부를 묻는 질문에 40.4%가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현재 비중을 유지하겠다는 약사가 57.2%로 가장 많았고, 비중을 줄이겠다는 답변은 2.3%에 불과했다. 약국 10곳 중 4곳이 거래 비중을 확대하겠다는 답변을 해 향후 온라인몰 시장 확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2022-04-27 17:13:36정흥준 -
용산구약, 숙명약대 5·6학년 학생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가 숙명약대 5, 6학년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27일 오전 11시30분 숙명여대 약대 206호 세미나실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6학년 이승은, 5학년 오지수 학생에게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정창훈 회장과 최홍림 부회장이 참석했다.2022-04-27 16:16:28강혜경 -
계양구약, 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 계양구약사회(회장 윤종배)는 계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센터장 한영란)와 27일 치매극복 활동,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구약사회는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관내 약국이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홍보하는데 협조하기로 했다. 더불어 약국에 내방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치매 조기 검진과 치매 환자 등록 등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홍보해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종배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리 스스로 치매는 더 이상 남의 문제가 아닌 바로 나, 우리 문제임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고 약사로서 지역 내 치매 극복 활동에 일조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160; 이에 계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한영란 센터장은 “이번 약사회와의 협약을 통해 다양한 사회 주체를 치매 극복 활동에 동참시켜 지역사회의 부정적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계양구약사회 윤종배 회장·백승준 부회장, 계양구보건소 한영란 치매안심센터장(계양구보건소장)·치매관리과 이미숙 과장, 안정희 치매지원팀장, 정은경 주무관이 참석했다. 한편 치매안심가맹점이란 구성원 모두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 지역사회 촘촘한 치매안전망 구축에 적극 동참하는 개인 사업장을 뜻하며, 사업장 내 치매정보지 비치, 배회 어르신 발견 시 보호 및 신고, 치매예방 및 치매극복 활동 등에 동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2022-04-27 16:14:45김지은 -
한의협 "장애인 건강권 보장, 한의사가 함께 하겠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사단체가 장애인 건강권 보장에 한의사들이 함께 하겠다고 나섰다.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을 포함한 방문단은 지난 25일 청와대 인근 효자치안센터 앞에서 단식농성 중인 전국장애인부모연대(회장 윤종술)를 방문해 위로와 지지의 뜻을 전하고 장애인 건강권 수호에 한의사들이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발달장애인과 가족 556명은 삭발식과 함께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발달장애인 24시간 지원체계 구축 촉구 1박 2일 전국 집중 결의대회'를 개최했으며 장애인 부모들을 중심으로 단식농성이 진행 중이다. 이들은 정책제안서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전면개정에 한의사와 한의물리치료를 포함하고 건강권 보장을 위해 한의 장애인주치의제 포함, 방문재활치료 시범사업에 한의사를 포함할 것 등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방문단은 발달장애 국가책임제와 발달장애인 24시간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이와 같은 제안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전국장애인부모연대의 주장에 공감하고, 장애인의 효율적인 건강관리와 전담 치료를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한의약 활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방문단은 "복지국가 실현을 국가 당면과제로 꼽고 있지만 아직도 장애인들의 기본적인 권리조차 보자오디지 않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라며 "전국장애인부모연대의 정당한 요구가 하루 빨리 이뤄지길 희망하며 한의계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방문단은 "장애인들의 건강권이 지켜지기 위해서는 진료 선택권과 접근성이 보장돼야 한다"며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의 장애인 단체들이 장애인 주치의제에 한의사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한 것처럼 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의계가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법과 제도의 신속한 정비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2022-04-27 16:08:02강혜경 -
노원구약, 사회복지시설에 파스 3만여장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윤은선, 여약사위원장 박유경)는 26일 약사회관에서 복수의 사회복지시설에 파스 3만2000여개를 지원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에서 기증한 파스를 노원구어르신돌봄지원센터, 노원남부지역자활센터, 시립노원노인종합사회복지관, 노원평화종합사회복지관 등 4곳에 각 8000개씩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5월 가정의 달인 것을 고려해 어르신이 많은 복지관 위주로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또 수요가 많은 파스를 지원하게 됐다. 매년 지원을 해주고 있는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이번에도 제일 롱 파스 3만2000여장을 기증했다. 이날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제일 좋아하는 제품으로 파스를 지원받아 그 어떤 것 보다 감사하다”면서 “항상 아낌없이 지원하고 힘써주는 구약사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류병권 회장은 “모든 기증 물품은 상임이사들이 지역사회에 도움을 드리고자 각자 거래하는 주력 제약사에게 부탁해 이뤄졌다”면서 “작은 정성이라도 기쁘게 받아줘 감사하다”고 화답했다.2022-04-27 14:37:04정흥준 -
구로구약, 임원 워크숍서 ‘포스트 코로나’ 방향성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는 지난 지난 23일, 24일 양일간 서머셋팰리스 서울에서 2022년도 임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조치 이후였던 만큼 상임위원 15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제3차 회장단, 상임위원회 회의를 겸한 이날 워크숍에서 참석한 임원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를 위한 안건들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3, 4월 감기약 등의 품절이 심각했던 기간의 대체조제, 변경조제 데이터를 수집하기로 했다. 이어 코로나로 인해 지친 회원 약사들을 위한 행사와 부작용 보고 활성화 등 상반기 계획 중인 일정에 대해 심의하고 지역구 국회의원 후원 등에 대한 방향성을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상임위원회 회의 후 구약사회는 비대면 진료 시장을 점유하려하는 업체들의 현황 파악을 위한 세미나 시간을 갖고, 현재 업계 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앞으로 약사회가 정책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논의했다.2022-04-27 14:25:4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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