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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기억, 100년 돌봄' 주제 간호사진전 개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100년 기억, 100년 돌봄'을 주제로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주최하는 간호사진전이 10일 개막됐다. 오는 13일까지 4일간 열리는 간호사진전은 간협이 주관하며,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이날 개막식은 국회 여야의원들과 대한간호협회 임원진이 대거 참석했다. 자리를 함께 한 여야의원들은 지난 100년 대한민국을 간호한 간호사들의 헌신과 노고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동근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100년 기억, 100년 돌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사진전을 둘러보고, 코로나라는 전쟁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었던 것은 간호사의 헌신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늘 한결같이 국민 건강을 지켜온 간호사들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기윤 국민의힘 복지위 간사도 "지난 1923년 간호협회가 창립된 이후 수많은 국가 위기 상황 속에서 간호사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복지위 간사는 "사진은 순간을 영원으로 바꾸는 힘이 있는데, 사진 속에서 간호사분들의 지난 100년간의 땀과 눈물, 긍지를 느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간호사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언제나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막행사에는 국민의힘 서정숙, 최연숙, 최영희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남인순, 서영석, 이수진 의원, 정의당 강은미 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간호사진전 개최와 관련 김영경 대한간호협회장은 "1923년 조선간호부회 창립으로부터 시작된 대한간호협회의 100년 발자취를 기억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지난 100년의 간호역사 속에서 수많은 간호사가 국민 건강을 지켜왔듯이 앞으로의 100년도 대한민국 간호사는 국민 건강을 지키는 숭고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잘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간호사진전은 대한민국 간호사 탄생부터 신종감염병 극복까지 ▲한국 간호 문을 열다: 여성차별을 뛰어넘어 전문직으로 ▲간호백년 위대한 여정: 국민건강 향해 내딛다 ▲천사에서 전사로: 국난 극복과 함께하다 ▲대한민국을 간호하다: 국민건강 간호사가 지키겠습니다 ▲K-Nursing: 글로벌 간호 이끌다 등 5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간호사진전은 오는 13일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개최되며, 국민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2023-10-10 16:39:42강신국 -
약사회, 약국 전문약사 양성 가이드라인 마련 돌입[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병원약사에 이어 지역 약국 전문약사 탄생을 위한 밑작업이 시작됐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지역약국 전문약사 양성을 위한 TF 구성을 마무리하고, 구체적인 제반 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김대원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10일 전문언론 브리핑에서 최근 지역 약국 통합약물관리 준비를 위한 TF를 구성했으며, 오는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약사 학술제에서 관련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약사회가 지역 약국 전문약사 준비에 돌입한 것은 지난 4월 8일부터 시행된 전문약사제도에서 수련 교육기관에 약국이 적용되는 조항은 3년의 유예를 조건으로 허용됐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지역 약국 약사의 경우 3년 후인 2016년 4월 이후 전문약사 배출이 가능한 셈이다. 약사회는 유예기간 동안 지역 약국 전문약사 양성을 위한 로드맵과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최근 약사회는 ‘지역약국을 위한 통합약물관리 전문약사 TF’를 구성했다. TF에는 대한약사회, 병원약사회, 약평원 관계자를 비롯해 약대 교수 등이 포함돼 있으며 다음 주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이번에 구성된 TF에서는 지역 약국 전문약사 배출을 위한 수련 교육 기관, 수련 교육 약사 기준과 인증기관 기준 마련, 수련 교육 기관용 전문약사 양성 프로그램 개발과 인증 기준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약사회는 무엇보다 지역 약국 전문약사 양성을 위한 수련 방법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전문약사제도 관련 시행규칙 상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선 인증된 기관에서 1년 수련 혹은 1000시간 이상 전문 교육을 이수하도록 돼 있다. 따라서 지역 약국 약사가 인증 기관에서 1년 이상 근무할 수 있는 방안이나 현장에서 1000시간의 전문교육에 해당하는 수련을 진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마련 등이 중요해졌다. 약사회는 오는 15일 진행되는 약사 학술제에서 전문약사 관련 심포지엄을 마련하고, 이 자리에서 지역 약국 전문약사의 방향성 등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대원 부회장은 “지역 약국 전문약사에서 환자 중심의 약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건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환자 중심적이고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라며 “이를 위한 수련이 필요한데 남은 유예기간 동안 어떻게 수련할 지, 또 어디서 수련할 지, 누가 지도할지, 수련 기관 등은 어떻게 인증할 것인지 등을 다루고 만들어 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TF가 조금 일찍 발족돼 아웃라인을 어느정도 그린 상황에서 학술제가 진행됐으면 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은 있다”면서 “하지만 핵심은 수련 방법에 있는 만큼 참석한 약사들이 전문약사가 되기 위한 방법에 일정 부분 감을 잡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시 등을 학술제에서 설명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지역 약국 전문약사 운영을 위한 로드맵, 해외 약국 약사의 전문약사 운영 사례 등이 소개될 ‘전문약사 심포지엄’은 약사학술제 중 오전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300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2023-10-10 16:28:22김지은 -
키메스 부산 2023, 13일 부산 벡스코서 개막[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부산 의료기기 전시회 ‘키메스 부산 2023(KIMES BUSAN 2023))’이 오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1홀과 2A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키메스 부산 2023’은 한국이앤엑스(대표 김정조)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 KNN(대표 이오상)이 공동주최한다. 영남권 최대 규모의 지역특화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관련 전시회인 ‘키메스 부산 2023’은 코로나19 이전엔 의료인, 의료산업관계자, 바이어, 딜러 등 매년 1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했으며 2021년과 2022년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평균 8200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특히 올해는 엔데믹 후 맞는 전시회로 대규모 학술대회와 의료정보 세미나를 다수 개최해더 많은 의료인의 방문이 예상된다. 매년 3월, 서울에서 열리는국내 최대의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인 키메스는 매년 10월, 부산에서도 진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의료시혜 확대에 기여하고 급변하는 의료산업을 한눈에 보여준다. 또한 ‘키메스 부산 2023’ 주최측인 한국이앤엑스에 따르면 키메스는 참관객의 38.4%가 의료기기산업 종사자이며, 35.6%가 의료전문인으로 전문성 있는 관람객 비율을 가진 내실 있는 전시회다. 다양한 세미나와 특별관을 갖춰 메디컬 클러스터가 다수 참여하는 전시회로 B2B, B2C, C2C 등 다양한 네트워크와 고객 간의 질 높은 커뮤니케이션기회까지 제공한다. 나아가해외 바이어와 벤처캐피털(VC) 초청도 적극적으로 도모하며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280개사 650부스(메디부산 포함)의 규모로 최신 의료기기 및 의료정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사선 진단장비 및 초음파 진단기 △의료정보시스템 △병원설비 △레이저수술기 △멸균/소독 기자재 △재활/물리치료기기 △피부/미용기기 △고령화관련 의료기기 등 다양한 최첨단 의료기기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융복합 의료기기의 등장과 고령화 사회의 도래로 인해 이슈가 되고 있는 △로봇의료기기 △체성분 분석기 △미용/성형기기 △고령친화용품 △재활 및 건강관련기기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전시회에서는 융복합 의료산업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의료 AI 기술과 차세대 의료기기가 ‘의료 AI 특별관’에서 소개된다. 컨벤션홀에서는 ‘인공지능이 실현하는 건강검진결과를 통한 뇌동맥류 진단 및 시술 연계 방안(탈로스)’, ‘인공지능으로 내시경 검사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웨이센)’, ‘의료의 새로운 미래, 환자와 의사를 인공지능으로 연결(코넥티브)’등의 주제로 세미나도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네이버의 생성형AI 하이퍼클로바X 컨퍼런스가서울 외 지역에서는 최초로 ‘키메스 부산 2023’에서 열린다. ‘네이버의 생성형 AI, 하이퍼클로바X’,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소개’, ‘네이버웍스 기반, 스마트병원 및 업무 환경 구축’의 주제로 선보이며, 생성형 AI관련 질의응답과 네트워킹 시간도 준비됐다. 비즈니스 시너지를 위한 메디컬 클러스터 특별관 및 다양한 동시개최행사도 마련됐다. 지역 의료 클러스터와 산학협력단에서는 △김해 의생명/산업 진흥원 공동관 △부산 테크노파크 △대구 테크노파크 △원주 의료기기 테크노벨리 △강원 테크노파크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등이직접 부스로 참가한다. 관련기관 중에는 △보건산업진흥원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TC연계협의체 △스마트헬스케어협회 등이 특별관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회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KOMED 지역의료분권포럼과 메디부산 2023(시민건강박람회)이 제1전시장 2A홀에서 동시 개최돼 지역 의료관계자와 부산시민이 다수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기간 벡스코 제1전시장옆 컨벤션홀과 전시장내 마련된 세미나실에서는 부산시 가정의학회, 한국만성기의료협회, 부산시 물리치료사회, 부산시 임상병리사회에서 대규모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유관기관 및 참가업체에서 의료정책 및 기술 세미나를 연다. 그밖에 ‘KIMES 골드바를 잡아라’ 룰렛 경품이벤트를 통해 순금1돈(6명), 백화점상품권(3만원권, 100명), 텐퍼센트 멜로우월머그(150명), 텐퍼센트 아이스텀블러(150명), 153 아이디 로즈 프리미엄 볼펜(90명), 마스크팩 세트(60명), 텐퍼센트 드립백(50명), 153 Pearl 볼펜(400명)을 즉석 추첨하여 지급하며 부산광역시의사회와 경상남도의사회는 전시장에 방문하는 회원에게 스타벅스 상품권을 지급한다. 전시회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의료관계인의 원활한방문을 돕기 위해 주말에도열린다. 오는 10월 12일(목)까지 ‘키메스 부산 2023’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입장할 수 있다. 한편 전시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시회 실무 주최 측인 한국이앤엑스키메스 부산 2023(KIMES BUSAN 2023) 전시회 사무국이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3-10-10 16:25:14노병철 -
중랑구약, 홍콩-마카오서 임원워크숍...회 발전방안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7~9일 홍콩, 마카오에서 전지 임원워크숍을 열고 회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워크숍은 약사회 회무를 운영하기 위한 구약사회 임원들간 긴밀한 소통과 탄탄한 팀웍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행사에는 김위학 회장, 박상용 의장, 김미숙 부의장, 서은영·노정희·최융희·유재목 부회장, 김용범 단장, 장문선·이영수·이경보·원영경·전종혁 위원장이 참석했다.2023-10-10 14:47:17강신국 -
"이모튼·듀락칸 어디 없소"...계속되는 처방에 약국 진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의약품 수급 불안정 현상이 지속적으로 장기화되고 있다. 정부가 나서 상한가 인상과 사재기 단속에 나선다고 해도 이비인후과 제제를 넘어 확산된 품절 문제를 잡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10일 약국가에 따르면 골관절염에 주로 처방되는 이모튼은 자취를 감춘 지 오래다. 바로팜이 집계한 자료를 보면 이모튼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약국에서 신청한 품절입고알림 1위를 차지했다. 품절입고알림 신청은 무려 3만7611회나 이뤄져 6월부터 4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1만4288회, 7월 1만9727회, 8월 3만6735회 등으로 품절이 심화되면서 입고알림 신청 역시 2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약국가에서는 조제 불편을 넘어 조제가 불가한 상황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서울지역 A약사는 "처방은 나오는데 약이 없다 보니 매일같이 백방으로 수소문하고 있다. 다른 약국들도 상황이 비슷하다"며 "이 정도로 약을 구할 수 없는 상황이면 제약사에서 병의원에 처방 중단을 요청하거나, 대안을 마련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모튼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제약사가 직거래 약국 위주로 제품을 공급해 동네 약국의 수급 불균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다만 이에 대해 관련 업계 관계자는 "현재 종근당이 직거래를 철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주 말이나 다음 주 초 도매를 통해 유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단 이모튼 뿐만 아니라 듀락칸과 앤지비드와 같이 '대체 품목이 없는데' 수급이 불안정한 약에 대한 지적과 처방 중단 요구도 끊이지 않고 있다. B약사는 "듀락칸과 듀락칸이지도 자취를 감춘지 오래"라며 "슈도에페드린이나 아세트아미노펜제제와 달리 듀락칸은 대체도 불가능해 대책이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 약사는 "중외 측에도 여러 차례 문제를 제기했지만 지속적으로 출하가 이뤄지고 있으며, 듀락칸만으로는 직거래가 안된다는 담당자 답변만 되풀이 될 뿐"이라며 "지난해 4월 약가를 12%대로 인상했지만 장기품절은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에스로반연고와 베아로반연고도 각각 3만497회, 1만900회 품절입고가 이뤄지며 2위와 9위를 차지했다. 또한 고지혈증치료제 리피딜슈프라정과 포타겔현탁액, 포리부틴드라이시럽, 슈다페드정, 코대원포르테시럽, 딜라트렌에스알캡슐도 10위권 내에 진입하며 품절 약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바난정과 딜라트렌에스알캡슐, 알파간피점안액, 코싹엘정, 콜킨, 조인스정, 에펙신이용액, 테올란비서방정, 루파핀정, 맥시부펜시럽 등도 20위에 진입했다. C약사는 "최근에는 이비인후과 제제 뿐만 아니라 내과약이나 안과약 등에서도 품절이 빚어지고, 동일성분 제제의 줄 품절이 빚어지다 보니 품절 기미만 보여도 수요 증가로 품절이 되고 만다"며 "차라리 품절이라고 안내가 되는 경우에는 그나마 상황이 낫다. 수급이 안되는 데도 품절이 아닌 경우 처방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더욱 속앓이를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품절약 1, 2통을 사기 위해 20만원씩 약을 주문하는 상황이 언제까지 되풀이돼야 할지 의문"이라고 토로했다. 약사회 역시 품절약 협의체를 통해 품절약 문제에 적극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시작된 품절약 문제가 최근에는 다른 품목들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라며 "생산을 더 늘릴 수 없는 상황인데 처방이 계속 나오는 상황 등에 대해 정부와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2023-10-10 14:10:42강혜경 -
"주·야간 약사 구해요"...강남세브란스·길병원 등 채용 활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10일 주요 병원의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이대 서울병원은 계약직 야간 및 주말약사를 채용한다. 야간은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주 2회 근무하고, 주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한다. 원서접수는 온라인으로 받으며 채용시까지 접수 가능하다. 순천향대 부속 구미병원은 계약직 야간약사를 채용한다. 3일에 1회,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근무한다. 남성의 경우 병역 의무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계속된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계약직 약사를 모집한다. 주말 근무가 가능해야 하고, 영어 구사능력 우수자를 우대한다. 월 급여는 430~450만원이다. 근무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이다. 진료비 감면 혜택 등 정규직과 동일한 수준의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 채용시까지 원서접수 가능하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전공약사를 채용한다. 수련기간은 1년이며, 모집인원은 2명이다. 수련 시작일은 내년 3월 1일이다. 약사면허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원서접수는 이달 16일 18시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다. 가천대 길병원은 정규직 약사와 야간 전담약사를 모집한다. 정규직 연봉은 약 6300만원 수준이다. 야간 전담약사는 월 평균 약 10회 근무하며 1회당 54만원을 지급한다.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근무한다. 원서접수는 이달 15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정규직 약사와 임상전공약사를 채용한다. 남자는 군필 또는 면제자만 지원 가능하다. 정규약사는 이달 22일 자정 전까지, 임상전공약사는 11월 1일부터 11월 19일 자정 전까지 원서 접수를 받는다. 중앙보훈병원은 계약직 약사 1명을 모집한다. 계약기간 중 근무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이달 19일 오전 10시까지 가능하다. 면접을 거쳐 임용 일자는 11월 1일이다. 강북삼성병원은 정규직 약사를 채용한다. 야간 전담과 취업지원 대상자(보훈대상, 장애인 등 를 우대한다. 휴일이나 야간 당직이 발생할 경우 별도 수당을 지급한다. 희망자는 이달 15일 저녁 11시까지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주간과 야간, 주간 단기근무 약사를 각각 채용한다. 정규직 약사 연봉은 6000만원에 플러스 알파가 있다. 계약직 야간 약사는 3일에 하루 근무하며 1회당 60만원을 지급한다. 단기근무 약사는 오전이나 오후 중 근무 시간을 선택해 근무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이달 19일 저녁 11시까지 가능하다. 종병 근무 경력자를 우대한다. 한림대 성심병원은 주말 약사를 모집한다. 토요일과 일요일 중 선택해 근무도 가능하다. 근무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30분이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가능하다. 분당제생병원은 계약직 약사와 토요일 오전 당직약사를 채용한다. 계약직 약사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며 주말이나 공휴일 당직 근무가 있을 수 있다. 연봉은 5780만원이다. 토요일 오전 당직은 1회당 15만원을 지급한다.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근무 조건이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2023-10-10 12:00:24정흥준 -
"공급가보다 싸다니"...키트·립밤 저가공세에 약국 울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온라인에서 사서 약국에서 판매할까봐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속상하네요." 서울의 A약사는 최근 생활용품점인 다이소를 방문했다 좌절 아닌 좌절을 하고 말았다. 입술 보습제인 '니베아 립밤'이 3000원에 판매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약국 사입가 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가 이뤄지고 있었던 것. A약사는 "환절기다 보니 립밤류를 찾는 분들이 많은데 올해도 몇 분이나 '가격이 비싸다'고 쓴소리를 남기고 발길을 돌렸다"며 "늘상 하는 얘기겠거니 하고 넘겼는데 막상 사입가격 보다 저렴한 판매가격을 보니 씁쓸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데일리팜이 10일 기준 HMP몰과 더샵, 바로팜 등 온라인몰 판매가격을 확인해 본 결과 3000원 보다 모두 높게 책정돼 있었다. 소비자들의 가격비교가 심해지자 '약국에서만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이나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 유통되지 않는 제품을 찾아 나서는 약사들도 있다. B약사는 "유명품목의 경우 가격비교와 저항이 심하다 보니 올해는 동료 약사들을 수소문해 제약사에서 출시되는 립밤류를 사입했다"며 "해당 품목들 역시 가격비교가 있지만 마진도 없는 품목을 팔면서 저항을 받고 싶지는 않았다"고 토로했다. 편의점의 수시 이벤트 행사도 약국의 판매가격이 '비싸다'고 느끼게 하는 원인이 된다. 2+1 등 이벤트성 행사를 진행하다 보니 개당 판매가격에서 편의점보다도 밀리게 되는 것. 문제는 이같은 가격비교가 입술 보습제인 립밤류에만 국한되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에어로졸 등 점차 비교 대상이 늘어남에 따라 약국의 제품 취급에도 악영향일 수밖에 없다. C약사는 "최근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가 증가하면서 가격 시비도 종종 늘고 있다"며 "키트 판매 초반을 제외하고는 소비자의 상황에 따라 구입처가 나뉘다 보니 반발이 크지 않았는데, 최근 들어 다시 판매량이 늘면서 일주일에 몇 번씩 싫은 소리를 듣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등급전환과 환절기가 겹치면서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수요가 꿈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약사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기침, 인후통 등 감기증세를 호소하는 경우가 늘었고, RAT와 PCR검사가 유료로 전환되다 보니 키트 수요가 늘어나는 모습"이라며 "온라인 판매가격을 찾아보면 '이게 맞나' 싶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약사의 경우 2개입 기준 1만원이던 판매가격을 8000원으로 조정해 받고 있지만 온라인 판매가격은 사입 사입가 보다도 한참 저렴한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D약사도 "온라인에서는 개당 1000원 정도에 판매가 되고 있고, 그보다 저렴한 경우도 있다"며 "온라인에서 사입해 약국에서 판매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이 약사는 "주변 약국들에 판매가격을 물어 가격을 유지하는 쪽으로 결정을 내리기는 했지만 마음이 편치 않다. 가격 경쟁력 때문에 제품 취급을 고민하게 되는 품목이 늘고 있는 것 또한 고민"이라며 "저항 없는 소비자들만 잡는다고 하기에는 일일이 설명을 해야 하고, 일부 소비자의 경우 이마저도 들으려 하지 않기 때문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전했다.2023-10-10 11:56:08강혜경 -
이대 임상바이오헬스대학원 임상약학과, 내년도 신입생 모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이화여대 임상바이오헬스대학원에서 임상약학과가 2024학년도 온라인학위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총 4학기 수료 시 약학 석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기회로, 모든 과정을 100%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입학원서 접수는 이달 10일부터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11월 18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12월 4일 발표 예정이다. 가장 오래된 임상약학대학원이며, 특수대학원 중 유일하게 4학기 100% 온라인 과정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또 대학원은 약사 전문지식 향상과 임상 현장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질환에 대한 체계적 교육을 준비했다. 전공과목으로는 ▲신경정신과 약물요법 ▲전해질 조절, 신장질환 및 수액약물요법 ▲순환기 및 호흡기질환의 약물치료 ▲내분비/소화기 약물요법 ▲항암/면역약물요법 ▲골관절약물요법/노인약물요법 ▲소아약물요법/정맥경장약물요법 ▲감염/피부/산부인과 약물요법 ▲임상연구 설계 및 연구방법론 ▲임상약물동태학/임상약물유전체학 ▲사회약학 ▲임상데이터 분석 및 활용 ▲임상약학세미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학원 측은 이대 약대 전임교수와 이화의료원 의료진으로 교수진이 구성돼 질환별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2023-10-10 11:06:05정흥준 -
더약솔루션, 약국 반품 간편서비스 '반팜' 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솔루션업체인 ‘더약솔루션’에서 빠른 의약품 반품 처리와 재고관리를 위한 약국 경영 디지털 서비스인 ‘반팜(VP)’을 출시했다. 반팜(VP) 앱을 켜서 의약품의 QR코드나 바코드를 스캔하면 되는 간단 서비스다. 앱을 통하면 약품 유통기한 및 제조번호, 의약품 담당자 및 제약사 정보, 반품대상 의약품 도매상 정보 등을 한 번에 알 수 있다. 또 반품 신청 및 세부내역도 바로바로 확인 가능하다. 특히 의약품 담당자에게 반품 신청 메시지를 자동 폼으로 보내고, 바코드 또한 신구버전을 구분하는 등 사용자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준비했다. 약국은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약, 안전성 이슈가 생긴 약, 약가 조정 등 여러 이유로 반품을 진행하는데, 그때마다 도매상에 전화해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는게 업체 측 설명이다. 더약솔루션에서는 “수기로 감당해야 하는 업무 과정을 단 10초 만에 해결가능한 방법을 찾기 위해 반팜 서비스를 개발했다. 자체보유 기술을 통해 약국에서 취급하는 의약품의 반품 처리를 성공적으로 해결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출시 전 여러 약사들을 대상으로 데모테스트하며 사용성을 검증했다. 미리 체험한 약사들은 한목소리로 시간 단축과 편의성을 높이 샀다”고 했다. 강남 한 약사는 “반품 재고 확인은 미루고 미루다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약국 연례 행사였는데, 반팜 서비스 사용 후에는 작업 부담과 속도가 확 줄어들어 편리하다. 당연히 유료서비스일 줄 알았는데, 무료서비스로 출시됐다니 더 감동이다”라고 전했다. 의정부 장 약사는 “바코드를 찍으면 어디에서 온 의약품인지, 제약사는 어디인지 바로 확인 가능해서 좋았다. 특히 의약품 유통기한은 임박하면 하나씩 열어봐야 했는데, 반팜으로 해당 작업과정 없이 알 수 있어 정말 편하다”고 사용 후기를 남겼다. 더약솔루션에서 개발한 반팜 App은 애플스토어(iOS)와 구글스토어(Android)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반팜 홈페이지(https://vanpharm.com)에 회원가입을 해 서비스 설치를 진행하거나, 반팜 통합가이드(https://bit.ly/vanpharmguide)에 들어가면 반팜의 자세한 소개, 설치방법, 사용법, 약국활용팁, FAQ, 고객센터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반팜 서비스 출시로 새롭게 출범한 더약솔루션은 전국 약사들이 자유롭고 간편하게 약국 경영을 운영하도록 지속적인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2023-10-10 09:32:28정흥준 -
서대문구약, 관내 복지시설들에 건강기능식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지난달 13일 관내 복지 시설을 방문해 식료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열린여성센터인 ‘노숙인자활시설’과 디딤센터 ‘노숙인 일시 보호시설’에 샴푸, 포도 등과 DRS회사에서 후원한 초유, 오메가루테인, MSM 관절약 등도 전달했다. 이날 기부 행사에는 송유경 회장과 이옥현, 정미애 부회장, 정혜령 여약사위원장, 진남례 여약사위원 등이 참석했다.2023-10-10 08:59:3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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