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2017년 WHO/GLO GMP 조사관 국제교육
- 김정주
- 2017-05-15 19:48: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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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아시아·아프리카 등 6개국 의약품 관계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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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카자흐스탄, 이집트 등 6개국의 의약품 GMP 조사관 10명을 대상으로 '2017년 WHO/GLO(Global Learning Opportunities) GMP 조사관 국제교육'을 충북 청주시 소재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다.
연수국은 카자흐스탄을 비롯해 세르비아, 이집트, 에티오피아, 스리랑카, 필리핀이다.
이번 교육은 생물의약품 분야 규제선진국으로서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백신 제조·품질관리 등을 담당하는 교육 참가국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해당 국가에서 생산& 8231;유통되는 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바이오의약품 제조& 8231;품질관리(GMP) 주요 개념 ▲백신 제조 GMP 시설 설계 ▲생물학적제제의 중요 요소 ▲생물안전 관련 규제 ▲국내 백신제조소 현장실습 등이다. 이와 관련해 식약처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의약품 GMP 조사관 112명(24개국)을 대상으로 GMP 이론과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지난 `07년 WHO로부터 GMP 분야 국제교육훈련센터로도 지정된 바 있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백신분야 제조·품질관리 등을 담당하는 해외국가 GMP 조사관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GMP 관리수준을 널리 알리고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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