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병·약·치 "4차 수가협상,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 이혜경
- 2017-05-31 17:23: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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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담한 표정으로 협상장 나서...오후 8시부터 5차 협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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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3시 30분, 오후 4시, 오후 4시 30분, 오후 5시에 차례대로 건강보험공단 수가협상단과 4차 수가협상을 마친 대한병원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치과의사협회의 반응이다.
박용주 병협 수가협상단장은 "특별히 할 말이 없다. 진전이 없다"고 협상장을 나섰고, 변태섭 의협 수가협상단장 또한 "할말 없다"며 공단을 발 빠르게 빠져나갔다.
조양연 약사회 보험위원장 역시 "기자들이 오래 기다린 것을 알지만, 할 말이 없다. 재정소위 이후 진행되는 협상이 끝나고 브리핑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춘 약사회 수가협상단장은 한 마디도 하지 않은채 참담한 표정으로 공단을 나섰다.
치협 수가협상단 또한 4차 수가협상이 진행된 지 15분 만에 협상장을 나와 기자브리핑을 보이콧 했다.

공급자단체들의 5차 수가협상은 재정소위가 끝나고 오후 8시부터 재개될 전망으로, 오늘 자정이 수가협상 데드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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