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색종신약 젤보라프 약값 2만7200원으로 결정
- 최은택
- 2017-06-22 12:14: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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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로슈 협상타결...7번째 경평면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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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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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은 정당 2만7200원으로 정해졌다. 하루 약값은 통상 21만7600원, 한달로 환산하면 652만8000원에 달하는 고가약제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공단과 한국로슈의 상한금액 등의 협상결과를 토대로 내달 1일부터 젤보라프정에 급여 적용하기로 했다.
전이성 악성흑색종 치료에 쓰이는 이 신약은 경제성평가자료제출 생략약제로 올해 3월 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통과했고, 지난달 30일 약가협상이 완료됐다.
경평면제를 적용받은 7번째 약제이며, 국내 시판 허가 후 4년 10개월만에 '빛(급여등재)'을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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