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카·프로페시아, 부작용에 '우울증' 추가
- 김정주
- 2017-07-04 20:30:1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처, 피나스테리드 허가변경 추진...98개사 142개 품목 대상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전립선비대증과 탈모 치료제로 국내에서도 널리 쓰이는 한국MSD의 프로스카정과 프로페시아정1mg 등 피나스테리드 성분제제 부작용에 우울증이 추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제약업계에 피나스테리드 성분 제제에 대한 안전성 정보보고 내역을 검토하고 '의약품 품목허가사항 변경지시(안)'을 마련해 업계 의견조회에 들어갔다.
피나스테리드 제제는 함량별로 전립선비대증과 탈모 치료에 각각 쓰인다. 4일 변경지시(안)에 따르면 사용상 주의사항 '경고' 항에 기분변형과 우울증이 새롭게 추가된다.
피나스테리드 1mg을 투여한 환자에게 우울한 기분, 우울증과 자살생각을 포함한 기분변형이 보고됨에 따라 정신학적 증상에 대해 환자를 관찰하고, 만약 환자에게 이러한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피나스테리드에 의한 치료를 중단하고 의료전문가에게 상담하도록 해야 한다는 문구가 포함될 예정이다.
국내 시판되고 있는 제품은 98개 제약사 총 142개 품목으로, 양성전립샘비대증 치료제로 쓰이고 있는 피나스테리드 단일제는 프로스카정이 오리지널이다. 제네릭을 포함해 총 77개 품목이 이번 변경 대상이다.
또한 탈모 치료제로 쓰이는 피나스테리드 단일제의 오리지널은 프로페시아정1mg이 오리지널이다. 제네릭을 포함해 총 65개 품목이 이번 변경 대상이다.
식약처는 이번 변경(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업체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14일까지 의견을 제출받고 특이사항이 없으면 변경안대로 추진할 계획이어서 업계에 크고작은 파장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2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3"약국 '성지·특가' 왜 못 쓰나"…공정위, 복지부 개정안 제동
- 4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 5로수젯·케이캡 선두 각축…K-신약·복합제 전성시대
- 6PA간호사, 제도권 편입…'자격·업무 기준' 명확화
- 7대한뉴팜, 지급수수료 400억에도 매출 정체…효율성 시험대
- 8"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9바이엘 '뉴베카' 약가협상 결렬...급여 재도전 없을 듯
- 10"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