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만큼 청량감 있는 ○○○은 무엇?
- 노병철
- 2017-08-11 06:22:5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36.5도] 29초 영화 역대 수상작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 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동아제약 박카스 29초 영화제 역대 대상 수상작 7편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2011년부터 시작된 29초 영화제는 감독의 연출력과 상상력, 스토리, 영상미 등을 정확히 29초에 담아낸 단편영화 작품을 시상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 감칠 맛 나는 29초 영화로 잠시 더위를 잊어 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 36.5도에 소개된 작품은 대한민국에서 블로거로 산다는 것(2013, 청소년부 대상), 대한민국에서 학부형으로 산다는 것(2013, 일반부 대상), 대한민국에서 40대 아빠로 산다는 것(2014, 청소년부 대상), 대한민국에서 몸짱오빠로 산다는 것(2014, 일반부 대상), 미소회복은 피로회복부터(2015, 청소년부 대상), 나를 가장 아껴주고 싶은 순간은 내 자존감을 높여주는 사람을 만났을 때이다(2016, 청소년부 대상), 보람있는 하루를 위해 나를 아끼자(2016, 일반부 대상) 등 7편 입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끝나지 않은 퇴출 위기...'국민 위염약'의 험난한 생존기
- 2고덱스 판박이 애엽, 재논의 결정에 약가인하도 보류
- 3신풍제약, 비용개선 가속화...의원급 CSO 준비
- 4직듀오·엘리델 등 대형 품목 판매처 변동에 반품·정산 우려
- 5"일본·한국 약사면허 동시에"...조기입시에 일본약대 관심↑
- 6대용량 수액제 한해 무균시험 대신 다른 품질기준 적용
- 7제약업계 "약가제도 개편 시행 유예..전면 재검토해야"
- 8내년부터 동네의원 주도 '한국형 주치의' 시범사업 개시
- 9"약가제도 개편, 산업계 체질 바꿀 유예기간 필요"
- 10[기자의 눈] 대통령발 '탈모약' 건보 논의…재정 논리 역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