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퇴본부, 용산 '또래리더 학교' 프로그램 진행
- 김지은
- 2017-08-01 23:01: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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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지원 유해약물 안전관리사업 일환으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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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종환)는 지난달 26일과 27일 용산구보건소 지하 1층 보건교육실에서 용산구약사회, 용산구 보건소 협조로 ‘또래리더 학교’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지원 '유해약물 안전관리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첫날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자 교육, 건강지킴이 또래리더 학교란? ▲ 약의 탄생 역사 및 의약품 올바른 사용 ▲유해물질의 폐해-음주, 흡연, 흡입제 ▲조별활동으로 진행됐다.
이어 둘째 날은 ▲실험 실습-약의 붕해도 실험, 유해물질과 단백질 변화 비교, 뇨 속의 니코틴 대사물질 검출, 뇌 속의 알코올 농도에 따른 행동변화 ▲자원봉사 교육 및 유해물질 실험을 바탕으로 한 마약류 퇴치 캠페인 활동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서울마퇴본부 두정효 재활부본부장을 비롯해 박귀례 총무부본부장, 전웅철 홍보부본부장, 권유경 재활이사 등이 강사로 참여했으며 학생과 보조강사, 대학생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여했다.
김종환 본부장은 "이번 유해약물 안전관리사업의 일환인 또래리더 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의 지역 내 또래 상담자로서의 적극적인 역할이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에 여러 가지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용산구 약사회와 용산구 보건소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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