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준모 "정운천·김승희 의원 살충제 계란 책임져야"
- 이정환
- 2017-08-23 06:14: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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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적 목적으로 류 식약처장 때리기 급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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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과 김 의원은 자신들의 책무는 방기한 채 류 식약처장에게만 모든 잘못을 떠안기고 있다는 게 약준모 주장이다.
특히 살충제 계란 이슈는 최근 새롭게 발생한 게 아닌 장기간 누적된 축산분야 적폐로 인한 것인데도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정 의원은 후안무치하게 류 처장만 지적하고 있다고 했다.
약준모는 "정 전 장관은 2008년 장관시절 축산 분야의 적폐를 충분히 파악할 수 있었야 했는데도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자체를 하지 않았다"며 "약사라는 직능 전문성을 폄훼했다"고 말했다.
또 약준모는 전 식약처장을 지낸 김 의원도 살충제 계란 책임자 위치에 있었는데도 임명 한 달여 밖에 지나지 않은 류 처장을 비난하는 데 급급하다고 했다.
약준모는 "김 의원은 자신의 과거를 망각한 인면수심 적반하장격 행동"이라며 "살충제 계란 주요 책임 당사자인 정치인들의 무책임함과 망언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정치적 공격으로만 일관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스스로 책임지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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