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전국 의료기관 대상 QI 우수사례 공모
- 이혜경
- 2017-09-04 10:34: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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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부터 2주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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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질 향상(QI) 활동 우수사례를 공모한다.
최근 2년 내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와 관련, 자율적으로 질 향상(QI) 활동을 시행한 의료기관은 응모할 수 있다. 응모는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 국민소통 > 공모전신청 > 질 향상(QI) 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받는다.
심평원은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QI 활동을 지원하고 우수활동 기관에 대한 사기진작을 위해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다양한 우수사례 발굴 및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국의료질향상학회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심사기준은 ▲형식의 충실도 ▲팀 구성 ▲문제인식 및 결과분석 ▲목표설정 및 개선활동 ▲기대효과 및 타 기관 활용도 ▲전반적인 충실도 등으로, 소규모 병원의 참여를 격려하고 QI 활동 동기를 부여하기위해 의료기관 규모를 구분(500병상 이하, 초과)해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12개 의료기관은 11월 24일 개최되는 한국의료질향상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 연제발표를 하게 되며, 우수한 활동을 수행한 4개 기관에게 최우수상(1개 기관, 80만원)과 우수상 (3개 기관, 각 30만원)이 수여된다.
김선동 평가2실장은 "한국의료질향상학회와 함께 진행하는 올해 공모전에 많은 의료기관이 참여하여, 의료 질 향상을 위한 노력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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