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진 식약처장 "임기 내 백신 자급률 70% 달성"
- 김정주
- 2017-10-17 16:33: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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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영진 처장, 양승조 의원 질의에 답변...부작용 대책 강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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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의약품부작용 보고건수 증가에 따른 원인 분석을 다각적으로 진행해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겠다고도 했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오늘(17일) 오전부터 국회에서 이어지고 있는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의 주문에 이 같이 답했다.
앞서 양 의원은 우리나라 백신 자급률이 저조한 점을 꼽으며 자급률 향상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주문했다.
류 처장은 "오는 2020년 7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년 가량 남았는데, 제가 (임기동안) 노력해 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양 의원은 의약품 부작용보고건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사망사례까지 발생하고 있어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류 처장은 "부작용 건수 증가는 지역의약품부작용보고센터 사례보고가 늘고 활성화 된 부분을 이유로 들 수 있다"며 "사망사건이 나타나면 중대한 이상사례로 보고 허가사항과 기준에 반영조치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 의원은 "보고건수 활성화 부분도 있지만 근본 대책은 없는 지, 제조·유통 단계 등 전반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주문했고 류 처장은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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