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외처방전 건수 소폭 증가…2일치 처방은 감소
- 이혜경
- 2017-10-20 11:17: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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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총 5억996만건...의원 점유율 하락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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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심평원, 2016년 건강보험통계연보]
요양기관 원외처방전 발행건수가 전년대비 0.5배 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건강보험공단이 17일 공동 발간한 '2016년도 건강보험통계연보'를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처방일수별 요양기관 종별 원외처방횟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체 처방은 5억996만건으로 2015년 4억8362건에 비해 2634만건(약 0.5배) 늘었다.

반면 30일, 60일, 61일 이상의 장기처방분은 각각 0.5%, 0.4%, 0.4% 늘어 만성질환 등 장기처방 환자들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었다.
투약일수별 점유율은 3일분이 33.2%로 외래처방일수 가운데 단연 높았다. 2일분과 30일분은 각각 105, 11.3%, 7일분은 8.6%, 5일분은 8.3% 순으로 비중이 컸다.
이 같은 2~3일치 단기처방 감소와 처방 장기화는 마진 없는 외래처방 약을 다량 구매·소비(조제) 하는 약국들의 경영과 조제 경향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원외처방전 점유율이 가장 높은 의원은 지난해 3억9232만건의 원외처방전을 발행했지만, 점유율은 2014년 79.3%에서 78.8%, 78.4%로 소폭 감소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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