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 최다 응시, 의사 15회·약사 11회·한약사 16회
- 최은택
- 2017-10-23 12:09: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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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이후 집계...평균합격연령 30세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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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년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을 응시하는 수험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부터 응시횟수가 가장 많은 수험생은 의사 15회, 약사 11회, 한약사 16회 등으로 집계됐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성일종 의원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00~2016년 최다 응시자는 의사 15회, 치과의사 16회, 한의사 12회, 간호사 13회, 약사 11회, 한약사 16회 등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직종별 재응시 비율은 의사 11%, 치과의사 14%, 한의사 16%, 간호사 7%, 약사 28%, 한약사 36% 등으로 집계됐다.
같은 해 평균응시연령과 평균합격연령은 의사 29세/28세, 치과의사 30세/30세, 한의사 29세/28세, 간호사 25세/25세, 약사 29세/29세, 한약사 28세/28세 등으로 응시자와 합격자 모두 평균 30세 이하였다.
2015~2017년 시험부정행위 적발건수는 총 12건이었다. 2015년에는 한의사 1건, 간호사 1건 등 총 6건이 적발됐다. 적발된 한의사 응시자는 시험문제 내용과 관련된 쪽지(요약자료)를 휴대했다가 적발돼 당해시험무효와 2회 응시자격 제한 조치를 받았다.
2016년에는 치과의사와 요양보호사 각각 2건씩 4건이 적발됐다. 치과의사 응시자 2명은 시험문제 관련 메모를 전달하다가 적발됐는데, 역시 당해시험무효 및 2회 예비시험 응시자격 제한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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