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할 권리를 헌법에"...28일 시민증언대회 열려
- 최은택
- 2017-11-27 11:05: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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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미혁 의원, 건강세상 등 6개 단체와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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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실은 국민주도헌법개정 전국네트워크, 시민건강증진연구소, 건강세상네트워크,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바꿈·세상을 바꾸는 꿈 등 6개 단체와 함께 28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9간담회장에서 '건강할 권리를 헌법에! 건강할 권리를 외치다'라는 주제로 건강권 피해사례 증언대회를 갖는다.
이들은 "사상 초유의 대통령 파면과 조기 대선 이후, 개헌을 통해 한국사회의 대안적 미래를 그려보자는 주장이 제기됐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개헌안에 대한 국민투표가 예고돼 있지만 아직까지 국민 스스로 개헌안을 만들려는 노력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이 직접 개헌안을 만드는 과정에 개입해야 한다는 문제의식 아래, 다양한 ‘건강권’ 피해사례를 증언하고, 이를 토대로 건강권 개헌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학교 급식 노동자(박화자), 건강보험 체납 피해자(김금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조순미), 장애인 가족(최은경), 청소년 인권행동 아수나로 활동가(치이즈), 성소수자 청소년 위기지원센터 띵동 활동가(이인섭), 당진 환경운동연합 활동가(유종준),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활동가(백승우) 등이 이날 증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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