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약 "상비약 품목 확대, 정부 국민건강 포기했나"
- 김지은
- 2017-12-05 21:53: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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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약 전회원 성명 통해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조정 전면 재검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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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5일 성명을 내어 정부의 편의점 상비약 확대 심의를 즉각 철회하고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심야공공약국을 확대하라고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최근 여론조사에 의하면 국민의 88%가 야간 및 공휴일 공공약국이 필요하다 답했다"며 "특히 심야환자 발생 시 해결해야 될 문제로 국민의 74.4%가 야간 및 휴일 이용 가능한 의원이 연계된 심야공공약국 도입이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어 "국민은 편의점에서 편리하게 약을 구입하기 보다 야간과 공휴일에 약사의 복약지도를 듣고 약을 구입할 수 있는 심야공공약국 확대를 원한다"면서 "문재인 정부는 편의점 상비약제도 이후 부작용 보고 건수가 3배 이상 증가했다는 소리를 왜 귀담아 듣지 않느냐"고 되물었다.
약사회는 "최소한의 교육도 받지않은 종업원이 약을 판매하는 불법을 문재인 정부는 왜 눈감아 주느냐"며 "편의점 상비약 품목확대를 조장하는 정부는 국민 건강권을 포기한 정부인 만큼 관악구 약사회 회원은 편의점 상비약 제도를 전면 재검토하고 국민들의 안전을 위한 심야공공약국의 확대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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