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약, 안규백·민병두 의원에 상비약 부당성 전달
- 정혜진
- 2017-12-06 15:30: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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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구 지역구 안규백, 민병두 의원과 보건복지위 강성진 의원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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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연재 회장은 지역구 안규백·민병두 국회의원과 보건복지위 강석진 국회의원에게 "현재 시행되고 있는 편의점 판매약 복용 후 부작용 관리가 전혀 안 되고 있고, 비전문가에 의한 판매로 각종 문제점이 일어나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편의점 안전상비약은 국민의 건강보다는 구입과 편리성에 가치에 둔 제도이나, 이면에는 의약품 안전을 도외시하고 오로지 약을 소비재로만 접근하는 자본논리가 개입돼있다"고 주장했다.
추 회장은 "정부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상비약 품목 확대를 철회하고 국민의 의약품 안전을 위해서 전문가에 의해 이뤄지는 공공의료체계를 확충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 자리에는 동대문구약사회 추연재 회장, 최현주 부회장, 이성애·유옥하 위원장과 함께 안전상비의약품 확대 저지에 앞장서고 있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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