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현지조사 다음주 21개소…약국은 없어
- 이혜경
- 2017-12-08 12: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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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12월 정기 조사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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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오는 11일부터 23일까지 정기 현지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지조사는요양병원 1개소, 의원 2개소, 치과의원 4개소 등 7개소에 대해선 현장조사가 이뤄진다. 이들은 비급여 이중청구, 산정기준위반청구, 기타 부당청구 등의 의혹을 받고 있다.
서면조사를 받는 의원 14개소는 방사선 단순촬영 증량청구 여부확인이 집중 대상이다.
이번 달 정기 현지조사 대상에서 약국은 단 한곳도 없다.
한편 심평원은 지난 9월부터 상급종합병원 43곳을 대상으로 본인부담금 과다징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기획현지조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기획현지조사는 이번 달 안에 마무리 짓고 내년 쯤 결과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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