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약, 정현판 신임회장 선출
- 정혜진
- 2018-01-17 14:35: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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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갑 회장 약국 폐업으로 회장직 내려놔...총회서 보궐선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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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판 신임회장은 "부족하지만 회장 잔여임기 1년 동안 회원과 함께 하는 회무를 해나가겠다"며 "연제구약사회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께서 많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안병갑 직전회장은 "약국을 폐업함에 따라 연제구를 떠나게 되어 회장직을 끝까지 수행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연제구약사회가 대화와 소통을 통해 발전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지속해주기 바란다"고 부탁했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대한약사회와 지부들이 당면과제 해결을 위해 힘써 약사사회가 새로운 도약의 기지개를 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해영 국회의원은 "우리사회가 초고령화 사회를 목전에 두고 있는 만큼 약사의 역할이 특히 중요해졌다”며 “약사회가 마주한 현안에 대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총회는 회장 전출로 임원보선에서 잔여임기 1년 동안 신임 정현판 회장을 추대하고, 유병두 부회장을 선임했으며, 특별기금 관리위원장에 신동기 회원을 선출했다.
회원 7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세입세출결산 2295만5978원을 승인하고, 2018년도 사업계획인 복약지도 교육, 불법행위 근절 운동, '아픈 사람 없는 연제 만들기' 무료 투약사업, 회원 권익사업 등과 그에 따른 예산 2423만4258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이밖에 연제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김해영 연제구국회의원, 이위준 연제구청장, 사공필용 연제구보건소장, 한갑이 여약사부회장, 각 구 분회장, 주원식 신협이사장, 제약유통사 임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시약회장 표창패 = 정현판(수보리약국) ▲연제구분회장 공로패 = 김성일(목화약국) 김성미(늘푸른약국) ▲연제구분회장 감사패 = 김은혁(한미약품) 최호성(일동제약) 김위섭(복산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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