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약 15기 공동대표에 박혜경·윤영철 약사
- 정혜진
- 2018-01-22 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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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15기 정기총회 열어 신임대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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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약은 21일 민주노총에서 제15기 정기총회를 열어 회칙을 개정해 박혜경 약사(53·이화여대 약학대)와 윤영철 약사(52·우석대학교 약학대)를 공동대표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박혜경 대표는 전 집행부에서 부회장으로, 윤영철 약사는 평회원으로 활동했다.
박혜경 대표는 국내 대학이 배출한 첫 사회약학박사 1호로, 의약품정책연구소 연구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성균관대 약학대 연구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윤영철 약사는 바로약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건약 회원 공저인 '식후 30분에 읽으세요-약사도 잘 모르는 약 이야기' 공동 저술에 참여하기도 했다.
건약은 이날 회장·부회장 제도 대신 공동대표 2인 선출 제도로 회칙을 개정했다. 전임 집행부는 리병도 회장 등이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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