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약대생, 2020년 한국서 총회 열고 제약산업 배운다
- 이정환
- 2018-08-20 11:30: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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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약대생연합 "아태약학심포지엄 개최 등 유치에 긍정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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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약학대학생연합(KNAPS)이 최근 아르헨티나 멘도자에서 개최된 제64회 IPSF 세계총회에 참석해 유치 경쟁에 뛰어든 결과다.
KNAPS는 2007년 부터 빠짐없이 한국 약대생단체 대표로 IPSF 세계총회에 참가중이다.
이번 아르헨티나 총회에서 시작된 2020년 세계총회 유치 경쟁에는 프랑스와 이집트, 독일·스위스·오스트리아 3개국 연합팀 등 국가들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지만 한국이 최종 개최국으로 결정됐다.
KNAPS가 2010년과 2016년에 IPSF 아시아태평양지부(APRO) 아태약학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전력이 유치에 영향을 미쳤다.
전국 35개 약대 소속 1300여명 약대생들이 회원인 KNAPS는 약사 직능개발, 국민 보건증진, 글로벌 네트워킹을 목표로 약대생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을 진행중이다.
KNAP 이현승 회장은 "세계 여러 나라 약대생 간 활발한 교류로 한국 약대생이 글로벌 약사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 게 2020년 IPSF 세계총회 국내 유치 성공 배경"이라며 "전세계 약대생이 한국을 방문해 국내 문화와 제약산업 이해를 높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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