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준모 "거대병원, 약국 이용 수익창출에만 골몰"
- 이정환
- 2018-08-23 17:44: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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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제프리존법, 무자격자 약품조제·면대약국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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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는 "규제프리존법은 거대병원이 약국을 이용해 수익창출에만 골몰하게 만든다"며 "국민이 값비싼 의료와 부자만 혜택을 보는 귀족의료시설을 원치 않는다"고 주장했다.
약준모는 "가족이 아플 때 저렴한 비용으로 진료와 투약을 받을 수 있는 보편 평등한 의료서비스와 공공심야약국을 필요로한다"며 "그러나 대기업이 국민을 상대로 의료영리화를 추진하기위해 규제프리존법을 시도 중"이라고 지적했다.
약준모는 "이미 우리는 조양호 한진 회장의 면대의심약국, 돈벌이에 눈먼 사무장병원과 사무장약국 사례를 확인했다"며 "약사 복약상담, 용량 점검 없이 편의점에서 약을 판매하는 편의점약 사업에 이은 의료영리화에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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