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방문약료 사업, 약사사회 자산이자 미래"
- 정혜진
- 2018-11-29 06: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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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조례'로 결실..."국회 공론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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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는 29일 "방문약료 사업은 8만 약사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라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방문약료사업은 저소득층 노인 및 요양환자 등 의료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약료서비스를 실시, 중복 처방으로 인한 의료비(약제비) 지출 증가를 막아 의약품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복약순응도를 높이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최 후보는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을 조성코자 실시한 방문약료사업이 경기도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조례'로 결실을 맺고, 경기도 보조금을 받아 사업을 지속하게 된 것은 새로운 약사직능의 길을 개척하는 것"이라고 의미 부여했다.
최 후보은 "방문약료 약사들의 도전정신과 창조정신이 약사출신 도의원의 지원이 합쳐진 결과로, 매우 환영한다"고 설명했다.
최 후보는 "경기도약사회는 분회에서 실시한 방문약료 사업 결과물을 연구보고서로 정리하고 국회에서 공론화하는 과정을 책임감있게 추진해 방문약료 사업을 8만 약사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로 자리매김 하는데 힘을 보탰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후보는 "이번 대한약사회 선거에서 경기도 의회 조례제정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러 지역에서 진행하고 있는 방문약료사업과 세이프 건강상담약국 사업을 융합해 4차 산업시대 약사직능 위기를 극복하는 약사의 새로운 약료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며 "지역단위 사업에서 전국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제도화에 힘을 모으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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