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선거 운동 마무리, 회원들께 감사하다"
- 정혜진
- 2018-12-12 14:02: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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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일 간 '경고 0회 클린 정책선거'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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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개표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종료되는 약 40일 간의 선거 운동을 마무리하고, 개표일인 13일 하루는 조용히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내일 선거 결과에 흔쾌히 승복하겠다. 이 과정을 함께 해준 약사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선거 과정에서 다수의 문자나 전화 등으로 불편을 드린 점은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힘든 선거 과정을 묵묵히 그리고 개인 일정과 약국을 접다시피 하면서 최선을 다해준 여러 지지자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이번 선거를 시작하며 첫 기자회견으로 발표한 대로 선거 기간 동안 ▲매관매석과 각서 없는 선거 ▲내부 갈등 종식을 위한 보복 조치 없는 선거 ▲선거 규정과 선관위 결정 존중과 철저한 정책 선거 등 3가지 약속을 지키고자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 운동에 대해 "대한약사회가 정상화되려면 선거부터 깨끗해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선관위 결정과 선거 규정을 철저히 지키려고 했고, 그 결과 후보 뿐 아니라 선거 관계자들 어느 누구도 경고 하나 없이 '클린 선거'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 선거 과정에서 경쟁했던 최광훈 후보 역시 대한약사회장으로서 손색이 없는 분이다. 회원이 어떤 선택을 하던 화합의 약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 선거운동본부는 12일 저녁 선거 캠프를 해단하는 것으로 모든 선거 운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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